2026.07.25 14:11
■ 설문은 세상적이며 인본적
‘설문(設問)’은 조사를 하거나 통계를 위해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묻는 것을 말한다.
한국교회는 해방 직후 일제시대의 신사참배에 대한 두 측이 있었다.
한 측은, 십계명에서 제 이계명을 범한 우상죄라는 것이다.
또 한 측은, 국가 의식이어서 제 이계명을 범한 우상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신사참배는 우상죄이니 회개해야 한다는 측은 ‘고려파’였다.
신사참배는 국가 의식이니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측은 ‘총회측’이었다.
만일 그 당시 신사참배에 대하여 설문을 했더라면 총회측이 대세(大勢)였을 것이고, 고려파는 수세(守勢)였을 것이다.
설문의 방식은 교회의 시각에서 세상적이며 인본적이다.
제 이계명의 우상죄에 대한 문제라면 성경을 근거하여 영원불변의 진리적으로 적용하여 규정하는 것이 당연하고 맞다.
- 2026. 07. 2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2026.09.21-4893 | 김반석 | 2026.01.13 |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2026년도) | 김반석 | 2026.01.13 |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 4813 | 더위의 두 요소와 이기는 두 방법 | 김반석 | 2026.08.02 |
| 4812 | 내 생각에는 ∙ 내 깨달음에는 | 김반석 | 2026.08.02 |
| 4811 | 집회 설교의 유형 | 김반석 | 2026.08.01 |
| 4810 | 요리사의 레벨과 강사의 레벨 | 김반석 | 2026.08.01 |
| 4809 | 잔치와 집회 | 김반석 | 2026.08.01 |
| 4808 | 집회 강사의 요건 | 김반석 | 2026.08.01 |
| 4807 | 백영희 신앙노선의 핵심 | 김반석 | 2026.07.31 |
| 4806 | 주남선과 백영희 | 김반석 | 2026.07.30 |
| 4805 | 현실에서 2가지 | 김반석 | 2026.07.30 |
| 4804 | 총공회(고려보수)의 진실한 자와 외식하는 자 | 김반석 | 2026.07.28 |
| 4803 | 내가 했다 ː 주님이 하셨습니다 | 김반석 | 2026.07.27 |
| 4802 | 선전 선동 | 김반석 | 2026.07.27 |
| 4801 |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 김반석 | 2026.07.26 |
| 4800 | 자기와 남 ː 장점과 단점 | 김반석 | 2026.07.26 |
| 4799 |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 김반석 | 2026.07.25 |
| 4798 | 답과 해결 | 김반석 | 2026.07.25 |
| » | 설문은 세상적이며 인본적 | 김반석 | 2026.07.25 |
| 4796 | 심방에서 은혜 | 김반석 | 2026.07.24 |
| 4795 | 구원을 찾아서 영생을 찾아서 | 김반석 | 2026.07.24 |
| 4794 | 목회자양성원 교수의 실력 요건 | 김반석 | 2026.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