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0 14:47
31 ●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이름들
영결식은 10월 13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치렀다. 장례는 3일장이다. 부산 고려고등성경학교 교장 오종덕 목사님이 사회를 맡았고, 부산 고려신학교 교장 박윤선 목사님이 순교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생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35 | 용서와 화해의 순교자 손양원 목사-이상규 | 선지자 | 2016.01.10 |
| 34 | 32 나의 부흥회 시에 먼저 읽을 것 | 선지자 | 2016.01.10 |
| » | 31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이름들 | 선지자 | 2016.01.10 |
| 32 | 30 야밤 중에 총소리 | 선지자 | 2016.01.10 |
| 31 | 29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 선지자 | 2016.01.10 |
| 30 | 28 아버지의 마지막 설교 | 선지자 | 2016.01.10 |
| 29 | 27 어찌 이런 일이 또...... | 선지자 | 2016.01.10 |
| 28 | 26 두 아들 보내고 새 아들을 | 선지자 | 2016.01.10 |
| 27 | 25 용서를 넘어선 사랑 | 선지자 | 2016.01.10 |
| 26 | 24 그 총알 누가 만들었나 | 선지자 | 2016.01.10 |
| 25 | 23 떠나가네, 떠나가네, 동인아! 동신아! | 선지자 | 2016.01.10 |
| 24 | 22 어린 순교자들의 목소리 | 선지자 | 2016.01.10 |
| 23 | 21 하나님은 그때 무얼 하고 계셨나요 | 선지자 | 2016.01.10 |
| 22 | 20 봄이여 왜 벌써 떠나시려오 | 선지자 | 2016.01.10 |
| 21 | 19 거지 취급받고 설교하던 아버지 | 선지자 | 2016.01.10 |
| 20 | 18 일본이 손을 들었다 | 선지자 | 2016.01.10 |
| 19 | 17 엄마! 고아원에 안 갈래요 | 선지자 | 2016.01.10 |
| 18 | 16 산산조각난 가족 | 선지자 | 2016.01.10 |
| 17 | 15 종신형을 선고받은 아버지 | 선지자 | 2016.01.10 |
| 16 | 14 신사참배하면 내 남편이 아닙니다 | 선지자 | 2016.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