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순종 일곱 가지 축복

 

1988. 11. 6. 주일새벽

 

 본문:창세기 12장 1절∼9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 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 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 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 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 에 이르니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 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 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 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선지자선교회

 

이제 학생들이 아마 이 공과는 다 외우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찌 됩니까? 공과, 인제 몇 번째 외우게 했지요? , 그러니까 공과를 이제 다 외울 터이니까 그 외우는 것은 그만하고 그 뜻을 여러분들이 증거해서 가르쳐도 학생들이 아마 잘 이 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뜻을 학생들에게 이렇게, 자기에게 성령의 감화 를 주시는 대로 그들에게 증거를 하십시오.

 

증거하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믿는 사람의 조상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은 이래 듣고 여게 서 깨달아 가지고 자기네들에게 이렇게 성령께서 감화 감동시켜 주시는 대로 그대로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어떤 말씀은 세 번 네 번 강조할 것이고 어떤 말씀은 한 번도 할 것이고 또 빠지는 말씀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여러분들과 그 학생들에게 알맞는 그런 성신의 감화가 올 터이니까 고대로 가르치면 잘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고 또 믿음 가지고, 알고 믿고 그들에게 가르칠 것이 첫째는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믿음의 조상이라 하는 그것을 그들에게 인식하도록, 혈육 조상이 있고 믿음 조상이 있는데 믿음 조상은 그 믿음을 통해서 계속해서 난 자손들의 믿음들이 생긴 것들이오.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이라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 을 계통해 가지고 그 믿음 계통으로 밀음이 우리에게 왔다 하는 그런 뜻을 첫째 여 게서 말하고 있고 다음에는 아브라함이 조상이니까 그 믿음의 자손은, 믿음의 자손 은 꼭 아브라함과 같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 자손이 된다 하는 뜻이오.

 

그러면 아브라함의 그 믿음과 같은 믿음이 되려고 하는 데에는 믿음이라는 것은 알 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았으며 또 어떻게 인정했으며 어떻게 순종했나 하는 그것을 배우는 것이 아브랴함의 믿음의 자 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에게 간단 명료하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은 두 가지입 니다. 명령하신 것은 두 가지 이것만 아브라함이 했지 딴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브 라함은 이 두 가지만 했어.

 

두 가지만 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이 자기를 자꾸 큰 민족을 이뤄, 집안이 다 자기 족속이 아주 홍왕하기도 사람들이 원하고 노력을 하고 자기 이름이 자꾸 창대되기도 노력하고 복받기도 노력하고 또 뭐 자기가 복받는 복의 기관이 되려고도 애를 쓰고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 해치는 사람은, 자기 해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걸 해칠 것이고 자 기를 유익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유익되게 할 것이고 이러니 까 원수 갚는 거는 전부 하나님께 딸렸지 자기는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고 또 모든 땅에 있는 족속들이 다 너로 인해서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면. 자기가 복받고자, 이거 아무래도, 자기 자손은 복을 받도록 하려는 그 마음 은 없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자기 자손들은 다 복을 받도록 할려고 애를 쓰 고 복배게 할려고 뭐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공부를 시킨다 또 무슨 연구를 시킨다 뭐 출세를 시킨다 복받게 할려고 애를 씁니다.

 

애를 쓰는데 이 성경을 보면 이런 것은 우리 사람들이 할 일은 하나도 아닙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일을. 하나님이 하실 것 일곱 가지는 오히려 사람이 자기가 할 려고 애를 쓰고 있고 자기가 할 것 이 두 가지는 사람들이 안 합니다. 이러니까 애 를 써도 성경에 있는 그 축복을 다 받지도 못하고 형통도 못 한 것은 웨 그러냐? 대개 예수 믿는 사람이 속으로 뭐 천국 가는 그것은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 천국 간다 하는 저것은, 우리는 천국보고 예수 믿지마는 그 사람들은 천국 간다는 것 그거 우스꽝스럽게 그렇게 여겨요. 그들이 보는 것은 뭐이냐? 우리에게 이 일곱 가지 되는 것 이것보고 ', 예수 믿을 것이다.' 하고 그렇게 전도가 되는 것이고 이 런데 일곱 가지 이게 안 되니까 전도도 잘 되지도 않고 이래 됩니다.

 

일곱 가지 안 되니까 이거 아무래도 복옴을 영광스럽게 하지 못하고 복음을 가리우 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고 이리 되니까 또 자기도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멸시 천 대물 받고 이러니까 아무래도 일곱 가지 이걸 마련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거 마련 할려고 뭐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기울일수록 안 됩니다.

 

하나님이 법칙을 우리에게 딱 정해 주셨기 때문에 그 법대로 하면. 하나님이 주고 자 하시는 대로 주실 수 있지마는 법을 어기니까 어기는 그자에게 법을 어기면 그거 내나 그게 죄인데 법을 어기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할 수가 없어. 이러니까 부득이 축복이 안 돼야 되지 피면 안 되니까 하나님이 안 해 주면 지극히 작은 것도 안 되 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자기네들이 사는 것은 그거는 불택자, 안 믿는 사람 중에도 믿을 사람 많이 있고 택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지옥 갈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옥을 가는 그 거는 면해 주지 않지마는 세상 복은 꼭 하나님이 그것도 하나님의 일반적 법대로 따 라서 그래 하게 됩니다.

 

이래서 성경에, 죽는 데 이르는 죄도 있고 죽는 데 이르지 않는 죄도 있으니 죽는 데 이르지 않는 죄를 위해서는 위해서 기도 너희들이 해야 된다, 그러나 죽는 데 이 르는 죄를 위해서는 너희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죽은 데 이르는 죄가 무슨 죄가 죽는 데 이르는 죄인가? 죽는 데 이르는 죄 는 믿지 않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번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그게 믿음인데 고자에게 복을 주는 것이지 인정도 안 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도 하지 않는 그자에게는 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이 그게 성경에, 죽는 데 이르는 죄, 망하는 죽는 데 이르는 죄, 망하는 데 이르는 죄, 망하는 데 이르는 그 증가 있으니까 그 죄 를 위해서는 기도 암만 해야 소용 없습니다.

 

망하는 데 이르는 찌는 기도 암만 해야 소용없으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에는 그 사람에게 믿음을 달라고 그래 기도해야 되지 그 사람이 믿는 사람 되게 해 달라고, 믿는 사람 되게 해 달라 해서 먼저 믿는 사람이 돼야 그 다음에 하나님 앞 에 복을 받는 것이지 믿는 사람되는 그거는 내버려두고 그 사람에 암만 복을 달라고 뭐 금식해도 안 되고 죽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법을 어길 수가 없는 것이오.

 

하나님은 못 어겨요.

 

이러니까, 우리 사람이 할 일은 두 가지, 이 일에만 전심 전력 기울이면 일곱 가지 복은 하나님이 해 주실 터이니까 그거는 손 안 대도 되고 두 가지만 하면 자기는 일 곱 가지 복은 그걸 뭐 감사 안 새도 되고 거기 대해서 그렇게 귀중히 여기지 않아 도, 그러면 안 되겠지만. 안 해도 관계없다 그 말이오. 두 가지만 순종하면 복은 끼 역끼역 옵니다. ? 하나님의 법이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법도가 봄 지나면 여름 오고 여름 지나면 가을 오는 하나님 법도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하나님 법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전능의 역사기 때문에 막을 도리가 없어. 두 가지 순종하면 일곱 가지 복 준다 하는 거, 두 가지 순종만 하면 일곱 가지 복 주는 것은 전능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하 사람이 그 사람 복 못 받도록 막 우겨싸고 방해해도 소용이 없어. 그 전능자의 힘을 어떤 피조물이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요 공과가 얼마나 중 요한지 모릅니다.

 

우리 할 일은 두 가지만 하면 된다. 두 가지만 하면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곱 가 지, 이제 여게 보니까 큰 민족을 이루고, 복 주시고, 이름을 창대케 하고, 복의 근원 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죽 복받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하고, 땅에 있 는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면 이 자손 복받게 하는 이것도 우리 사람으로는 안 됩니다. 또 자기로 인해서 복받는 사람이 많이 생기게 하는 그것도 우리 사람은 안 표니다. 자기가 자기 이름 이 창대케 되는 것도 우리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거 점점 큰 민족을 이루는 것, 아레 내가 어떤 집에 초대해서 갔는데 가니까 한 분의, 삼 대인데, 한 분의 삼 대에 서 사람 난 사람이 뭐 구십몇 명이라든가 이렇게 됐다고. 백 명이든가 뭐 구십아홉 명이든가 이래 됐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그래 내가 그랬어. 하나님이 참 축복을 많이 해 주셨다. 그게 축복입니다.

 

요새는 뭐 산아제한해 가지고 아이 적게 낳는 것이 정상이라고 이래 가지고 아이를 서이만 데리고 다녀도 무슨 괴물같이 이렇게 생각하는 그놈들이 전부 환장을 해 그 렇습니다. 늙고 젊고 위에 있고 아래 있고 그놈들이 다 환장을 한 놈들입니다. 환장 한 놈들이오. ? 성경에는 지금 축복이 큰 민족 이루는 게 축복인데 저희 임의로 가지고 '사람이 모든 그 자원이 모자라니까 아이 적게 낳아야 된다.' 그러면 식구 적 다고 다 부자로 사는 줄 압니다. 아니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마구 썩어 나가고 하나님이 축복 안 하시면 외톨이로 저 혼자 독진 생활하는 놈도 굶어 뒈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아야 될 터인데 이 큰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산아제한 말한 이것이 하나님의 큰 법을 어겼는데 이 법을 지금 천주교에서는 이 말을 믿지 않습니다. 천주교에서는 그렇게 순종하지 않고 이랬는데 이제 옆에서 자 꾸 막 기합을 넣어 줘 놓으니까 이러니까 이 천주교에도 산아제한을 은연중 슬그머 니 따라가는 정도에 있고, 여호와의 증인은 산아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그거는 뭐 암 만 해 봤자 그거 소용 없다고 안 하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다른 교리적으로는 이 단이지마는 소련이 제일 겁을 내고 있는 것은 누구를 겁을 내고 있느냐? 그 여호와 의 중인들이 소련에 들어가 가지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뭐 죽인다 해도 상관없고 꼭 거게 가 가지고 주일 지키고 이와같이 지금 전도를 하고 이래 다니니까 그래 지금 소련도 차차 차차 이래 뭘 복음이 퍼지는데 물론 기도하는 것도 있고 우 리 역사도 있기는 있지마는 떠들어 쌓는 뭐 장로교니 뭐이니 개혁교니 이 떠들어 쌓 아도 지키지 않는다 말이오.

 

개혁교보다, 그 이단은 분명이 이단이라. 이단이라 다른 뭐 이단, 이단은 그들은 부 활이나 구원 얻는 것을 영생을 생각하지 않고 천 년 부활합니다. 천 년 부활. 땅에서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은 인제 구원 얻으면 육신이 안 죽고 천 년 동안 산다 하는 그 구원 소망이오. 그러면 사두개교인 같아, 그거 틀렸지요. 그 이단이라 틀렸지마는 다른 면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엄격하게 순종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 한국에서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쟁에 안 갑니다. 전쟁에 안 가요, . 죽었으면 죽었지 전쟁에 안 간다 그거야. 안 가고 또 살인 안 해. 그러니까 소련 에 가 가지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렇게 하니까 거게서 소련에서도 차차 차차 그 전하는 그게 그거 물이 들어서 이쪽에 뭐 개혁교 뭐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침례 교 여게서 지금 하는 운동으로 그 기도로 그게 되어지는 것인지 그들이 생명 걸고 들어가서 복음을 전해서 그래 되어지는지 나중에 가 보면 그들로 어찌 됐다면 이쪽 에 개혁교 우리가 하는 것은 다 통통 헛일했기 때문에 이제 부끄러울 것이라 그 말 이오.

 

그래서, 우리가 이 두 가지 우리 할 일만 하면 다른 것은 하나님이 다 해 주셔요.

 

이러니까 요걸 학생들에게 똑똑히 가르쳐 줘. 두 가지만 우리가 하면 된다. 그러면 일곱 가지 축복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요것을 구별해 가지고 똑똑히 해서 요것만 작 정되면 뭐 두 가지만 전심 전력 기울이면 그 사람은 모든 일곱 가지 축복은 하나님 이 약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 어기지 않아요. 하나님이 계약을 어기면 어찌 돼? 계약 어길 이유 있습니까? 엿새 동안에 우주를 전부 만드신 하나님 이신데 하나 님의 계약을 어기면 당신이 뭐 그까짓 거 한 시간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그 일을 뭣 때문에 어겨 가지고 하나님이 죄 짓는, '하나님도 계약 어겼지 않습니까? 당신이 선 포해 놓은 게약을 당신이 스스로 지키지 않고 어겼지 않습니까?' 이런 정죄를 받아 서 피조물들에게 호소받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그거요.

 

이러니까 요것을 꼭 생각해서 두 가지 지키면 일곱 가지 복받는다. 두 가지 지키는 이 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우리 총공회서 갈라지는 그것이 이래 갈라지나 저래 갈라 지나 그게 뿌럭지를 말하면 꼭 같은 것입니다. ', 교훈이야 좋지.' 나간 사람들 다 '교훈이야 천하에 제일 이지. 교훈은 좋지마는 행정이 틀렸다.' 이래. 행정이 틀렸다.

 

행정이 뭐이 행정이 틀렸느냐? 그들 말하는 것은 이쪽에서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러고 지시한 땅으로 가라.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는 그거는 반대를 안 해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는 이것은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부정이오.

 

본토를 떠나라 그말은 땅에 속한 자가 이제 땅에 속한 자가 땅에서 떨어져야 하늘 에 속하게 되지? 인간에게 속한 자가 인간에게서 떨어져야 하나님에게 속하게 됩니 다. 그것은 소속한, 거게 속한 자가 속함을 바꿔라. 네가 커게 볼끈 붙들려 매였는데 붙들려 매인 그 결박을 네가 바꿔라. 또 네가 소망하는 소망을 또 바꿔라. 네가 피동 되는 고 피동을 바꿔라. 요 네 가지 하라 하는 거라. 요 네 가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말은 요 네 가지를 바꾸라 말이오. 소속을 바꾸고. ? 거게 볼끈 매이는 결 박을 바꾸고, ? 소망, 소망, 바라보는 것 말이오. 소망을 바꾸고. 마지막은 뭐이요? 피동을 바꿔. 피동을 바꿔 이것만 힘을 쓰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만 하나님에게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순종만 하면 돼, 순종만.

 

한번 이래라 했으면 뒤에 다른 명령 나오기 전에는 장 그러면 돼. 이제 가거라 할 때 어데로든지 어데로 가랍니까? 그만 가라니까 지금 가거라 그만. 그래 그만 가라 하는데 그때 그만 자꾸 걸어가. 자꾸 걸어가.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으며 이래 놨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 그러면 가라 했으니까, 가라 하니까 가기는 가야 되는데 이리 가나 저리 가나 그거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고 가거라 하니까 갔다 말이오. 자꾸 가, 그저. 하나님이 나타날 때까지 갔어.

 

간다고 간 게 벧엘까지 가니까 하나님이 그때 나타나셔 가지고 이제 내가 이곳을 네개 주겠다. 그 나타나시니까 그때 나타난 그후로부터는 이곳을 네게 주겠다 하니 까 여게서 살라 하는 것이다 하고 그 가나안을 떠나지 않았다 말이오. 떠나지 않아 가지고 그것이 오늘까지 신비한 그런 계약과 이치가 있어 가지고 가나안을 하늘나라 의 한 모형으로 예표로 우리에게 해서 주셔서 그렇게 교훈하고 계십니다.

 

이러니까, 네 가지를 바꿔라는 것이라.네 가지를 바꿔라는 것. 그러고 난 다음에 한 가지 명령은 뭐이냐? 하나님이 어데든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지시한 땅 으로 가라. 그러면 하나님 지시한 땅으로 가라 이랬으니까 가나안 갔는데 우리는 지 시 땅이 어데로 갔습니까? 자꾸 이사를 가야, 돌아다녀야 되겠습니까 어째야 되겠습 니까? 우리에게는 지금 더 신비하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에 살아라 그 말이오. 현실에 살아라. 현실에 살아라 이러니까 현실에서 어째 살아야? 하나님의 지시대로 따라요. 현실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명령대로 현실 생활 해. 현실 생활하면 이러면 막 복은 막 끼역끼역 옵니다.

 

이런데 구원이라 하는 건 개인 구원 있고 그 가정 구원 있고 사회 구원이 있는데 그 가정에 한 사람이 잘 믿어도 남은 가족이 믿지 않으면 그것이 일이 안 돼요, 남 은 가족이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남은 가족이 다 믿도록 이게 되어져야 가정 구원은 또 이루어져, 가정 축복은. 개인 축복은 개인만 잘하면 개인 축복이 오기 때문에 그 사람은 뭐 대가락같이 참, 레바논의 백향목과같이 막 쪽 곧게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지마는 남은 가족들은 이거 듣지를 않는다 그 말이오.

 

안 들어도 이제 그래 나가면 시일이 걸리지 언젠간가 들을 때가 옵니다. 언젠간가 절대 복종하고 들을 때가 온다 말이오. 들을 때 오면 그때 또 다 돼. 이러니까, 제일 쉬운 것이 개인 구원이요 그 다음으로 쉬운 것이 가정 구원이요 그 다음으로 쉬운 것이 사회 구원이라 그거요. 이 지시할 땅으로, 지시할 땅이 어덴가? 하나님이 지시 할 땅은, 지시할 땅은 어데가 지시할 땅인가? 그것은 그 현실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면 그것이 다 하나님이 지시한 땅이 돼. 하나님의 지시를 순종하는, 하나님의 명령 을 순종하는 땅이라.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 말은 하나님 명령 순종한 땅으로 가 살 아라. 하나님의 명령 순종하는 땅으로 가라. 순종하는 땅이 어데 있는데? 순종하는 땅이 어데 있습니까? 순종하는 땅이 현실이라 그 말이오. 현실에 순종하면 순종하는 땅이 되고 거역하면 거역하는 땅이 돼요.

 

요러니까 요 둘만 행하면, 처음에 거는 몇 가지를 바꾸라 말이오? 이 기본 회개인 데, 회개라 하는 것은 동으로 가던 자가 서로 돌아서는 것, 180도 회개했다 그말은 요래 동그라미가 전부 360이 한 바퀴인데 그 반을 딱 쪼개서 180이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으로 가던 자가 서로 가면 정반대의 180도 전환이라, 회개라 하는 것은 전 환이라. 이게 바꾼다 하는 것이라.

 

이러니까, 네 가지를 바꾸는 것이라, 네 가지 바꾸는 것. 본토에 속한 것, 친척 아비 집에 속한 것, 이러면 땅에 속한 것이 하늘에 속한 것으로서 네 가지 바꾸고 또 인 간에게 속한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네 가지 바꿔.

 

예수를 믿는다고 수십 년 예수 믿었다 하는 게 그런 거는 가 봐야 건설구원은 한 내끼도 없어. 그렇게 믿었다 하는 것이 말 한 마디에 완전히 그거 변해 가지고, 완전 히 변해서 이거는 마귀 사람이 돼가지고 사람들이 마귀란 놈이 말 한 마디만 줘도 그것 때문에 구원이고 뭐이고 인격이고 다 팔아 버리고 신앙이고 다 파는 그까짓 게 뭐할 거라? 그러기에 사람에게 피동되지 않는 이 사람이 안 되면 구원 안 되는 것이라. 사람에 게 피동되지 않고 하나님께 피동돼야지 사람에게 피동 되는 그자는 아무리 결심해봤 자 사람 와 가지고 말 한 마디 쏙쏙쏙 하면 다 구원이고 다 팽개쳐 버리고 귀신 놀 음해. 귀신 놀음하고 있다 말이오. 그런데 또 하나되면 옆에 사람 다 되는에 암만 그 까짓 거 하거나 말거나 요동치 않고 고대로 하나님께만 피동돼야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에게 피동되던 게 하나님께 피동되고 땅에 피동되는 것이 하늘나라, 땅에, 땅의 형편 이런 것 저런 것 그거 좋은 것 땅에 형편 그것 맞춰 가지고 그것 좋게 할려고 피동되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은 그게 아니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구원 거게 좋도록만 하기 위해서 피동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이 피동되는 것, 또 소망하는 것도 땅의 걸 소망했지만 이제 하늘을 소망하고 인간에게 대해서 아이 구 지금 우리 아버지가 부자니까 뭐, 또 내가 아는 어떤 장관이나 그런 부자 사장이 나 그런 것 소망하는 그게 다 땅의 소망인데 이제 하나님이 주면 되고 안 주면 안 된다 하나님만 소망하는 것, 하나님만 소망하는 것으로 바꿔지지, 또 사람에게, 이 땅에 매이고 인간에게 붙들려 매인 이게 땅에 매이지 않고 이제 하늘의 소망에 매이고 또 하나님께 붙들려 매이고 이 소속이 땅의 인간에게 속한 것 이 하나님에게 속해 가지고 살고, 이 네 가지만 바꾸면 첫째 명령 순종하는 것, 둘째 명령은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가기만 하면 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예 예 하면 돼. 그 예예 지시한 땅으로 가는데 지시하는 그 지시하는, 하나님이 지시하 는 그 지시를 이행할 수 있는 곳이, 어데입니까? 현실이야. 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암 만 말해야 뭐인지 모르지 몰라.

 

이러니까,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하니까 그만 '이거 동양으로 가 서양으로 가, 만날 그래 이사가는데 나는 한번도 이사 가지 않고 이거 항상 집 지은 그 집에 지금 몇십 년 살고 있으니까 이런 계명은 아예 지킬 수 없다.' 이래 가지고 마귀란 놈이 '여기 못 지킨 거 뭐 다 못 지키니 그거 이것도 못 지키고 저것도 못 지키는데 하필 이것 만 뭐 지키려고 애쓸 게 뭐 있느냐? 다 못 지키기는 한가지인데. 이러니까 천한 냥 빚지나 천두 냥 빚지나 이미 천 냥이 빚져 가지고 있으니까' 그만 이래 가지고 죄짓 는 걸 예사로 한다 말이오.

 

지시할 땅으로 가라. 지시할 땅은 어데가 지시할 땅입니까? 명령 순종하는 땅이 지 시할 땅이라. 명령 순종하는 땅이 어데인가? 명령 순종하는 땅이 어데입니까? 동양 이요 서양이오? 자기 살고 있는 현실에 거기서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는 그게 지시 할 땅으로 가 가지고 사는 거라. 지시할 땅에서 사는 거라. 이러니까 이 두 가지만 힘쓰면, 첫째 거는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전환. 네 가지 전환. 아이들에게 그거는 그만 가르쳐요. 뭐 이치를 말하지 마. 전환을, 네 가지 전환. 자꾸 전환이라 말 자꾸 속에, 학생들은 한번 거석하면 그만 그대로 기억돼요. 그러니까 학생들은 뭐 어른들 한 시간 외울 것 그들은 그만 한 두번 읽으면 외워 버려. 그런 것은 단어로 해 가지 고 전환이라, 전환이라 하는 건 한번 동쪽으로 가던 게 서쪽 가는 것 잠깐 해석을 해 주고 전환은 빽 돌아서 빽 돌아서 전환, 네 가지만 빽 돌아섭니다. 땅에서 하늘나 라로 인간에게서 하나님에게로 빽 돌아서 버려. 썩 돌아서 버리는 그게 첫째 명령 순종하는 것이라. 둘째로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것이 둘째 명령 순종이 니까 이 순종만 하면 막 하나님의 축복이 마구, 이렇게 복받는 일이 쉬운데 단순하 게 이러는 사람들은 성공하는데 고게 들어서 '암만 그렇지마는' 해 가지고서 네 가지 전환도 안 하고 또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는 그것도 현실에서 순종하는 그 일 안 하 고, 안 하는 것은 옆에 사람이 못 하게 해서 안 합니까 누가 못 하게 해서 안 합니 까? 누가 못 하게 해서 안 합니까? O, 누가 못 하게 해서 안 합니까? 엣사 람, 자기,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놈이 들어서 지금 못 하게 합니다. 옛사람이 그래.

 

그러니 그놈을 죽여야 돠지. 그것 죽이기 전에, 그런데 앉아서 옛사람 그놈을 설설 치켜 올리면서 좋도록 요래 말 하면 말 한 마디에 그만 빽 돌아가 가지고, 가 가지 고 그만 뭐 그뭐 목사고 뭐이고 다 부인하고 고 귀신 말 한 마디에 빽 돌아서니까 그까짓 게 무슨 구원을 얻어? 회개를 해야 되지. 안 돼.

 

이러니까, 요 두 가지를 할려고 힘을 쓰는 사람이면 그만 하나님의 복 받소. 그러고 제가 암만 돈을 벌어서 자손에게 줘 봤자 소용없어. 꼭 자기가 요 두 가지 지키면 그것으로 자손에게 복 주지 그거 외에 딴거는 복 주는 길이 없어요. 돈이나 많이 뭐 착취나 하고 주 끌어모아 가지고 공부나 시켜 주면 복이 될까? 아니야. 공부 시켜고 안 되고 재산 넘겨줘도 안 돼요. 요래 하지 아니한 것은 뒤에 가 꼭 화가 됩니다. 화 가 돼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 화되는 것 보라 말이오. 돈이 정말로 인간에게 축복 인가? 지식이 인간에게 축복인가? 지식 때문에 그 사람 망했고 돈 때문에 망했고 권 세 때문에 망한 사람 꽉 찼어. 우리나라는 기이한 나라라 예수 믿기는 참 좋아. 세상 에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거석이지 마는 요새 뭐 보니까 아레는 보니까 막, 나는 보 지는 안했어. 말만 들었어. 데모해 가지고 대통령 집에 가 가지고 데모를 해 가지 고 야단을 지겨 거석하니까 O대통령이 어데로 피해서 딴 데로 피해서 이래 도망 가 고 이랬다고 이래 말이 들리는데 그뭐 도망 가 가지고 지금 어데로 피해서 없어졌다 이러는데 내가 그말 내 참말인지 몰라도 말이지. 그게 뭐이냐 하면 권세가 낳은 소 생인데, 그거 안 하고 말이지 했으면 얼마나 좋겠소? 이제 그걸 바라보고 여게서 내 가 거머넣을 대로 거머넣으면 되겠다 해 놓으니까 그 꼬라지 된다 말이오. 그러고, 그까짓 거는 큰 죄 아니요, 지금 그거는 다 해 봤자 이 김해, 한 김해 고을, 김해군, 김해군을 판 돈에 그까짓 거 백분지 일도 안 돼요. 그러나 우리 나라를 지금 통채로 팔아먹을 그건 자들이 있는데 그거는 모른다 그 말이오. 이 큰 데 비해 그까짓 거 그게 사소한 거라 말이오. 그 큰 데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그거야. 그런데 큰 거는 말이지, 갈따귀는 걸러 먹고 약대는 삼킨다. 자잔한 그런 거는 이거는 아니다 이러면 서도 큰 뭉텅이는 덜컹 삼키니까 막 죽는다 그 말이오. 우리나라, 우리 한국을 일본 나라에게 판 사람이 누구요? 팔아먹은 사람이? OOO장로님. 누구요? 이완용이 팔아먹었어, 이완용이. 이 나라도 공산주의에 지금 공산주의에 팔겠다 싶으니까 지금 된다 싶으니까 막 이래, 쌓으니까 이제 이 미국놈들은 우리에게 막 손해 보였다 자 꾸 배척하고 지금 이래 붙으니까 좋은 줄 알아도 이게 공산화되면 이 모든 구원이라 하는 것은 절단납니다. 세상에는 거석해도.

 

그래 제가 벌써 한 너덧 달, 대여섯 달 됐어. 대여섯 달 됐는데 '남북이 암만 지금 너희들이 하나될려고 해도 안 된다. 남북이 하나되는 거는 이게 남북이 갈라진 원인 이 소련하고 미국하고 그 원인이기 때문에 그 두 원인이 이렇게 합해지면 이거는 저 절로 합해진다. 원인이 없어져야 그 결과가 없어지지 원인은 두고 결과 없애려 해야 안 된다.' 이랬는데 그거 설설 되니까 좀 이래 되어지고, 이래 되어지는 이것도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하시는 내용의 역사가 있다 그거요.

 

이래 가지고 뭐이냐 하면 이것이 무슨 운동이라요? 이게 무슨 운동입니까? 하나되는 운동이라. 이 일학년들 다 알고 학생들은 다 아는데 학자들은 그거 몰라. '무슨 운동 인가?' 몰라. 그러기 때문에 지혜 있고 통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를 모른다 이랬 어. 어린 아이 들이 안다 이랬어.

 

이래서, 오늘 공과에서는 여러분들이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 도한 자는 속에서 성신의 감동을 주는 대로 그들에게 말해 주라 말이오. 말해 주는 데 그 말할 게 많으면 막, 그 아이들은 그래 잘 들어요. 청감이 빨라요. 그러니까 재 불재불 말해, . 빨리빨리 말해도 똑똑히만 말하면 알아 들어요.

 

이러니까 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지시할 곳으로 가라. 이 두 가지만 하면 된다는 걸 학생들에게 넣어 줘 가지고 요것만 꼭 잡아 버렸으면 얼마 안 가서 우리 교인들이 큰 축복받아 가지고 될 것인데 이거 아니고 주일을 범하더라도 돈을 벌어 야 자식들을 공부를 시키겠다, 또 거짓말해서라도 사업을 성공을 해야 뭘 되겠다, 주 일을 범하고도 시험을 쳐 가지고 그 한 자리씩 올라가야 되겠다, 그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인정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암만 그래 쌓아도 그거 안 된다. 이래야 된다.' 이러니까 그것이 하나님 멸 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할 재주가 있어요 없어요? 멸시 하는 자를 하나님이 몇이든지 징계해요, 택한 자는 징계해요. 불택자는 그거 그러기 때문에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기 때문에 불택자들은 그래 해도 내버려둬요. ? 그 유황불 구렁텅이 갈 터이니까 뭐 지옥 갈 자들이기 때문에 지옥 갈 일만 하는 것이 정한 이치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오.

 

그래서, 반사들이 자기네들이 이렇게 외우고 실행 실천을 하면 여게서 깨달음이 있 어 가지고 속에 불이 붙을 거라. 깨달음에서 '이거 학생들이 알아야 되지 이거 모르 면 안 되겠다. 이거 알아야 된다.' 이 속에, 그 불이 뭐이냐 하면 성신의 불이요 진리 의 불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불인데 그 불이라야 일을 하지 그 불 아닌 인간의 의지 나 각오나 결심이나 뭐뭐 깨달음이나, 인간 힘 그까짓 거는 아무 힘이 없어요. 그러 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깨달아 이 세 가지 능력이 와 가지고 해야 된다 그거요.

 

부장 선생님들과 반사 선생님들은 꼭 자기 위치를 지키도록 노력을 합시다. 그러면 뭐, 그러면 사업은 언제 하고? 사업은 언제 하고? 그게 사업하는 거라. 자손은 언제 그 양육하고? 그게 자손 양육하는 거라.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법도를 인정하면 되고 이 법도 인정하지 아니 한 자는 암만 된 것 같아도 다 실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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