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29일 수야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다음 주일 유치반 중간반 일 이부 공과입니다. 공과를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18절  제목은 십자가의 도  요절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 18절)  서론.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받은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칙을  십자가의 도라고 하신 것이다. 영원 전 선택함을 입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원죄와 본죄의 값으로 영원한 멸망을 받아 지옥 가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저주의 사망을 받아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 없이 하심을 받아 사죄의 공로를  입었고 사람된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을 지켜야만 의인으로 천국과  세상과 영과 육이 하나님과 만물 앞에서 피조물로서 완전한 영광과 권위와  존대를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지성과 지공법을 지키지 못한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우리 대신 지성과 지공법을 지키시느라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우리 대신 완전 실행하사 대심판을 담대히 통과할 수 있는 칭의를  입혀 주셨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화친케 하여 이 신인 화친.

인인 화친. 또 만물 화친도 되기 때문에 우리 불목을 대신하사 죽기까지 힘써  완전 신인 화친을 성공하셨다. 예수님은 나의 죄형, 대행. 대화친을 위해 십자가  죽으심으로 사죄, 칭의, 화친을 주셨다. 또 아무리 사죄. 칭의, 화친을 우리에게  주신다 할지라도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면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은 또  이 생명을 위하사 하나님이 다시 피조물 형상을 영원히 내 대신 이 천함을  받으심으로 중생과 심신이 기능 성화를 받아 영육이 영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므로 대속 입은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달리 십자가 도인으로 살아 영원을  준비하여야 한다,

 본론.

 첫째. 십자가 도인은, 주 하나님만 믿고. 둘째 주 하나님만 위하고, 셋째 주  하나님 뜻만 따라 살아가는 길이다. 이 길을 걷는 데는 큰 애로와 큰 싸움이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이 저를 안 믿는다고 저를 안  따른다고. 저를 안 따른다고 하여 온갖 방해와 박해를 하는 길이다. 십자가  도인은 세상 전인류와 (친척, 국가, 사회) 만물을 다 배반하고 사는 길인가?  아니다. 세상과 전인류와 만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위하고 의사 화합하는 참  길을 걷는 것이다 사람이 마귀의 유혹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살아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되는 길을 걷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그러므로, 하나님 믿음이 되는 법칙대로 전인류와 원수까지 믿고, 하나님 위함이  되는 법칙대로 인류와 만물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인간 뜻을 맞추어  사는 것이다. 이것이 자타와 만물을 살리고 복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나 이 생활이 참사람이요 효성이요 충신이요 박애의 길이다. (박애 박애라  말은 모든 것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박애의 길이다. 어려워도 곤욕스러워도  죽어도 후퇴말고 가야 십자가 도인이다.

 둘째. 이 길은 불택자 곧 중생 안 된 자는 이해 못 할 길이요 또 무익한 길이요  자멸되는 길이다. 옛사람은 다 이 길은 죽이는 길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택자는 옛사람으로 살기 때문에 이 법을 지키면 자신이 죽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는 맞지 앉습니다. 이 길을 걸으면 악령, 악성, 악습은  절단나고 멸하여지고 참사람과 영생과 천국 시민 권능만 자라 가는 길이다.

그러기에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구원을 얻는 택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셨다.

 셋째.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신 것은 십자가 길을 걸으면 내가 하나님에게  속함되고 (하나님에게 속해서 합하여 하나 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은 축복과  은혜로 받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지성의 보배는 지극히 거룩한 보배는 내 것이 되고 내 모든 추한 것은  하나님이 다 담당하시게 된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영원히 내것 되는  길이요 또 누리는 길이다.

 문답에.

 첫째.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느뇨? 내 죄의 형벌 위해, 내  대신 실행하시기 위해, 내 대신 신인 화친, 만물 화친을 위해서 죽으셨다.

 둘째. 십자가 도는 누가 걷는 길이뇨? 십자가 구속받은 성도들만 가는 길이다.

 셋째. 불택자는 왜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것이 되느뇨? 답에, 악령, 악성,  악습을 멸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공과를 보면 대략 알겠습니다.

 이 십자가의 도라고 하는 이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형, 대행,  대화친의 이 공로로 죄에서 해방 받고, 의로운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고, 또  하나님과 화친한 자가 되어서 부자의 관계로 하나님의 양아들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양부가 되는 이런 밀접한 친교를 가지도록 해 주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를 왜 양자라고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그  본체에서 난 우리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우리가 된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에서 난 것이 아니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말로 표현해서 양자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거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보다 좀 높은 그 사회의 유력한 그런 인물과도 교제할라 하면 힘이  들고 또 더군다나 더 그 나라의 정권자를 한번 만나 가지고 대화할라고 하면  대단히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만유의 대주재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와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급한 때고 수월한 때고 언제든지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많이 바쁜 사람은 만나기가 힘들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교제할라고 해도  개별적 교제가 얼마든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 은혜가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은혜를 참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에 통과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런 무슨 아주 현철한 인간 판사와 달리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의 심판에 가서 심판받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는 하나님이  내어 놓으신 그 하나님의 입법, 하나님이 세우신 그 법을 어기면 다 심판받아서  죄값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하나님의 그 전지자가 제정해 놓은 그 입법을 완전히 이 행한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법에 이행의 만분의 일도 이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들은 정죄받아 멸망받기 마련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은 인성 혼자만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이 하나 되어서  신인 양성 일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을  완전히 이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가 행하지 못한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을 완전히 대신 이행 해 주셨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 또 우리 주장대로 우리 주관대로 우리 욕심대로 우리 소원대로  우리 성질대로 이것을 통털어서 우리 주관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욕심,  우리 뜻, 우리 소원, 우리 생각, 우리 성품, 우리 감정이 자기대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인간 주관이라고도 하고 인간 자율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에게 따라서 움직이는 성령에 따라 움직여서 살아야 할 사람이 성령의  인도대로 따르면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을 완전히 다 이행하는 자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완전 이행을 해야 될 우리가 하나도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행 못한 그것이 죄입니다.

 또 하나님에게만 따라 살아야 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에게 속해 살아야 될 것이 하나님을 뱀에게 꼬여 가지고 배반했기 때문에  이 죄,  그러면, 하나님의 법도를 어긴 죄. 또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살지 못한 죄. 또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그 관계를 끊은 죄 이세 가지 죄의 형벌로  우리는 영원한 지옥을 가야 되는데 주님께서 이 형벌을 대신 받아서 지옥의 모든  형벌을 다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람 같으면 한 사람으로서 우리 한 사람  밖에는 담당을 못하는데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신인 양성. 사람이면서 무한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한 사람 밖에는 대신 할 수 없으나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 형벌에 동참하셨기 때문에 무한한 형벌이 되는고로 우리들의 모든  형벌을 다 대신하고도 남음이 있는 대형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신 형벌받으심으로 우리 죄값으로 영원한 사망받는 사망에서  구출해 주신 이 공로를 입은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이렇게 우리가 세 가지 죄,  성경 말씀을 어긴, 진리를 어긴 죄, 영감에 복종하지 아니한 죄, 하나님과  결합해 가지고 살지 안한 죄 요 세 가지 죄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  사망 아래에 있는 우리들을 여기에서 구출 하실라고 이 세 가지 범죄의 형을  예수님이 다 대신 받아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지옥의 형벌을 당신이  받으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를 사망에서 구출하시고 사죄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죄 받은 우리들은 우리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기로, 또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안하고 성신의 감화에 순종하는 자로, 하나님과 화친되어서 살려고 하는 이 일을  우리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힘을 쓰고 힘을 쓰다가 만일 잘못됐으면 후회하고  낙망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잘못 됐으면 즉시 주님의 피공로에 고해서 사죄함을  입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사죄를 입은 우리가 다시 이 세 가지 죄 중에 하나 어느 죄든지 죄를  범했을 때에는 사죄를 우리가 버린 것이 되니까 사죄를 우리가 벗은 것이 되니까  즉시 그럴 때에는 주님 내가 이런 이런 죄를 범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이렇게  어겼습니다. 영감을 소멸했습니다. 하나님과 이렇게 화친의 결합을 가지지  못하고 내대로 살았습니다. 이 죄를 사해 주옵소서 고하면 예수님의 대형의  공로가 우리를 대속해서 사죄를 입혀 주십니다. 그러니까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자기가 범죄한 것이 있으면 즉시 그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 사죄함  받고 죄 없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 짓는 그것도 문제이고, 또 죄를 짓고 주님 앞에  사죄를 고하고 예수님의 사죄를 입지 않는 것도 더 큰 문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힘쓸 것은 죄를 범하면 사죄를 벗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죄를 벗지 안하도록 노력하고, 둘째로는 만일 죄를 범해서 사죄를 벗었으면  즉시 회개하여 다시 사죄를 입고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를 범함으로 사죄를 벗어 놓고 난 다음에 내가 이런 죄를  지었다 끙끙 앓으면서 눈물 암만 흘려 봤자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멸시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란 놈은 자꾸 그랍니다. '네가 금방 또 죄 지어 놓고 주님  사죄에 사해 주옵소서 이렇게 고하느냐' 이래 가지고 우리가 범죄한 것을 십  분이고 이십 분이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 고 하루고 이틀이고 마귀에게 걸려  놓으면 그놈이. 어떤 사람은 일생을 그놈한테 걸려 가지고 꼼짝을 못하고 내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 주님 앞에 내가 다시 대면하겠느냐 이렇게 하는 것으로서  일생을 망치는 그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용호동, 저 오륙도 있는데 용호동 나환자 수용소가 있습니다. 그 나환자  수용소에 그 원장이 ○○○중고등 학교 교장 ○○○목사님의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가 저를 청해 가지고 하도 집회 해 달라 해서 거기서 집회를 가서  인도했습니다. 인도하는 가운데 그분이 '내가 주일학교 반사 때는 잘 믿다가  일본 가 가지고 신앙생활 하다가 내가 이런 죄를 범했는데 이 죄도 사유함  받겠습니까? 나는 이것 때문에 평상 지금 하나님 앞에 대면할 안면이 없고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는 그 말을 합디다. 그래서 제가 성구를 찾아  가지고 '네가 그 죄를 범한 것도 잘못이지만 범하고 난 다음에 예수님께서 그거  다 대신 담당하신 것인데 네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었으면 잘못된 줄 알고  즉시 고해서 대속의 공로를 입어야 되지 입지 안하고 그렇게 지내는 것은 더 큰  죄를 범한 것이다'하는 것을 그에게 말해 줬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때사 성경  가지고 가르치는 걸 깨닫고 그 집회에 믿었습니다. 회개하고 믿고 난 다음에  과거에 은혜 생활하던 것이 다시 회복이 되고 힘을 얻고 성신의 감화가 그에게  오고 이래서 그분이 늘 차를 따고 용호동 나환자 그 수용소에서 이 서부  교회까지 꼭 주일에 예배 보러 왔었습니다. 그때는 자가용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분 한 분이 자가용 타고 여기 왔었습니다 지금부터 한 약 삼십 년  전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치 여기 교회에서 늘 예배를 보고 이라다가 그만  연만해서. 그 다음에는 오지도 못하고 그라고 지금 그 뒤에는 연락 서로  끊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란 놈은 '그렇게 네가 범죄 해 놓고 또 뻔뻔스럽게 뭐 주님  앞에' '아, 주님 사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하면서 '아, 사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죄  없습니다.' 내가 죄가 없는 게 아니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가 없다 그이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죄가 대속의 공로를 입고 나는  죄가 없습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찬양하는 것이지 제가 죄  없는 의롭다 하는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란 놈은 '그렇게 네가  나는 죄 없습니다 하면 네가 교만한자가 아니냐?' 요래 가지고 우리를  미혹시킵니다. 내가 죄 없다고 인정하고 자랑하는 것은 내 공로로 그런 게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찬양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가 귀히 여겨서 그 공로를 내가 입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고하고 예수님의 공로로 '나는 죄가 없습니다.'  시편을 기록한 모든 성도들을 보면 '나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완전자입니다.

내게 살펴보십시오. 흠이나 점이 있는가 살펴보십시오, 한 것은 그 자신이  의롭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자기는 의롭게 됐다는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를 입으면 완전 무결한 자입니다. 대속의  공로를 벗으면 자기는 흉측한 죄인입니다.

 나는 늘 매일 그것도 언제든지 시간마다 계속돼 가지고 항상 그래 살지 만 제가  더군다나 더 설교하러 강단에 나올 때에는 나는 언제든지 다시 한번 따집니다.

'나는 이 많은 가운데 이 모는 사람보다 나는 제일 죄가 많은 사람입니다.

주님이 아시는데 제일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셨기 때문에 나는 흠이 없는 의인입니다. 흠과 점이 없는 의인입니다. 주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한 의인으로서 나는 주의 말씀을 나는  대언합니다. 대언 할 때에 내 힘으로 대언하지 안하고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나를 붙들고 친히 말씀해 주시고 또 듣는 저희들도  하나님 말씀을 들을만한 의인이 못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저희들이 다  전부 멸망을 받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모든 무리들도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서 하나님 말씀을 들어 깨닫게 하시고 능력 받아서 이대로 살아  주님의 형상이 점점 이루어지며 영광의 찬미가 되어져서 그만 주님에게 영광  돌려서 그 자체와 생활이 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미가 되어지도록 그리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나는 죄인 중의  죄인이요,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나는 의인 중의 의인이요,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주님과 나는 연결된 믿음 가지고 능치 못할 것이 없고 연결 끊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이 대형하셔서 우리에게 사죄를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는 이제는 예수님의 사죄를 벗지 안해야 되는 것.

벗지 안한다 그 말은 예수님의 사죄를 벗지 안한다 그 말은 이 제는 죄 없는  자를 벗지 안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되지 죄 있는 자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로 살라하면 죄를 안 범해야 되지요.

죄를 안 범하면 죄 없는 자이지 예수님의 사죄 받았는데 이제 죄 안 범하면 죄  없는 자이지요.

 이번에 대구에 가 가지고 육체로 표적이 나타나서 병 치료받은 사람이 오백여  명인데 이름을 기록했는데 오백 몇 명인가 오백 아마 몇 십 명일 것입니다.

요번에 교역자회 때에 아직 보고 못 한 사람이 뒤에 추가 보고를 했을 것입니다.

오백 몇 십 명인데 자기에게 육체의 병을 치료해 주셨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심령의 병을 치료해서 심령이 새로와지고 깨끗해지고 영감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영감으로 그 마음이 변화되어서 과거에는 죄를 짓고 싶었는데 이제는 죄를 짓기  싫고 과거에는 땅의 것만 탐했는데 이제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의인으로 거룩한 자로 살고 싶고 하는 이것이 마음 치료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 치료가 된 그것이 벌써 마음이 그리 되었으니까 그 마음이 영에게 벌써  많은 지배를 받았고 영은 그 마음을 많이 통치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죄  사함을 받았다는 증거요. 죄 사함을 받은 증거요. 그것의 또 의롭다 하신 그  의로움을 인정 받은 증거요. 그것이 하나님과 화친된 증거입니다.

 이러니까, 되었으니,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받은 내가 되었으니 다시 더럽히지  안하면 됩니다. 내가 되었으니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잡으십시오. 내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받아서 의인되고 죄 없는 자 되고 하나님과 친근 친밀한  자가 되었으니 다시 이 관계를 이 세 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 된 것, 사죄를  나는 입은 자, 죄 없는 자, 의인 하나님과 친근한 자가 되었으니, 되었으니  요것을 굳게 잡고 되었으니 다시는 하나님과 원수되지 말 것이며 다시는 성령을  거역하지 말 것이며 다시는 말씀 어기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말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요번 집회 때에 입은 사람들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를 확실히 나는 입었다, 입었다 하는 육체의 병으로나  심령의 변화로나 그런 것이 된 것은 벌써 입었다는 증거입니다. 자기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의 공로를 확실히 자기는 입은 것을 증거 받아서 착실히  입었다는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입은 증거를 자기가 받은 사람, 확실히 입은  증거를 받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확실히 입은 증거를 받은 사람 뻐뜩  한번 들어 보이소. 확실히 입은 증거를 받은 사람. 자기 몸에나 마음에 표적이  있으면 그것이 받은 것입니다. 네, 놓읍시다. 받았습니다. 받았습니다. 거기  참여한 사람은 택한 사람은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으면, 그러면 앞으로 무슨 일이 있는고? 받았는데 살아가다 보면 또  벗을 수 있고 또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입고 난 다음에 한 번도 더러워지지 안한 사람 손들어 봅시다. 그러면 그  후에 더러워졌던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더러워졌던 사람, 더러워졌던 사람  손놓읍시다,  그러면, 더러워졌는데 이 시간 지금 더러워진 것을 주님에게 고해서 사함 받고  이 시간 다시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완전히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받아서 깨끗한  사람 된 사람 손들어 봅시다. 깨끗하게 사람 된 사람. 안 됩니까? 왜 이 시간  고하면 되는데 왜 안 고합니까? 왜 안 고합니까, 안 고하기를? 그게 고집이라  말이오. 뭐 안 고하고 끙끙 앓아서 눈물 흘려 뒈져도 안 됩니다. 눈물 흘려서  뒈져도 안 돼요. 후회를 해서 배를 갈라 자살을 해도 안 됩니다. 가룟 유다가  너무 원통해서 후회가 돼서 배가 터져 죽기까지 했소. 소용없어. 믿어야 돼.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자기는 다시 범죄했으면 영감을 소멸했으면  하나님을 배반한 일이 있었으면 즉시 주님 앞에 고해서 배반한 것은 화친에 고해  가지고 사함 받고 다시 화친하고 또 영감에 거역한 것은 다시 칭의에 고해서  사함 받고 영감과 하나 되고, 또 말씀을 어긴 것은 대속의 고함 받아 가지고  사죄 의 공로로서 다시 무죄자가 되고 요렇게 즉시 돼야 됩니다. 한시라도  지체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다만 여기는 조건이 뭐 있느냐? 자기가 아, 뭐 죄 짓고도 고하면  사함 받으니까 사함 받으니까 이 죄는 죄 지으면 죄 짓고 나중에 고하면 사함  받지 않느냐? 고 죄는 연약해 짓는 죄입니까. 몰라 짓는 죄입니까, 제가 알고  고범적으르 범하는 죄입니까, 무슨 죄입니까? 자, 그것이 고범죄인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고범죄입니다. 고범죄는 말로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고범죄는 이째야 사함받는가? 고범죄는 이제는 그 마음으로 내가 그 죄는 다시  짓지 않겠다. 진정 속속들이 그 죄를 짓지 않기로 자기 마음에 작정하고  소원하고, 그러면 마음으로 작정하고 그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사함 받고,  행동을 했으면 범죄하지 않는 행동을 했으면 성화가 됐습니다. 고것은 멸망받을  기능이 영생하는 기능으로 성화되었습니다. 요것을 언제든지 계속하고 깨어  있어야 됩니다.

 마귀란 놈은 자꾸 그 범죄하면 사죄 못 받는다고, 네가 그래도 그라면  눈물이라도 흘려야 되고 며칠이라도 끙끙 앓아야 되지 대번에 되느냐? 마귀  고놈이 자꾸 일 분 일 초라도 제것으로 제것 노릇하라고, 일 분 일 초라도 제것  노릇 하라고, 일 분 일 초라도 제 종으로 살라고, 죄의 것이 마귀 것이 되어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만일 범죄하지 않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성신의 감화  소멸하지 않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하나님과 화친의 결합 가지고 사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사죄, 칭의, 화친을 벗지 아니하고 입고 있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기뻐하시고, 두번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뭐입니까? 두번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자, 손듭시다. 두번째로 기뻐하는 것은 내가 이런 죄를  지었다,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습니다. 일호. '아, 내가 이런 죄를 범했으니  내가 이거 참 기막히다. 원통하다.' 금식을 합니다. 또 이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원첨 기가 막히기 때문에 자기 이 범죄한 것을 괴롭히기 위해 가지고 밥을  굶든지 몸을 형을 줍니다. 자기 몸을 형을 쥐서 이런 몸뚱이는 죄를 좀 받아야  된다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를 나무에다 당글어 매 가지고 나무에다 당글어 매  가지고 고생을 시키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삼호. 사호는 '아, 내가  이래 범했으니까 내가 이 놈한테 이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에게 끌려서  범죄했습니다. 내가 범죄 했습니다. 주여 이 시간 사죄와 칭의로 나를 사해  주옵소서. 내가 범죄했습니다 범죄 했습니다 사해 주옵소서' 주님에게 고해서  '아, 나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해서 나는 죄 없는 자다. 의로운 자다.

하나님의 나는 친밀한 화친의 아들이다.' 하고 '아버지' 부르는 요게  사호입니다.

 그러면, 일호, 이호, 삼호, 눈물 흘리면서 통곡하는 것 일호, 밥을 굶고 이렇게  하는 금식기도 하고 하는 이호, 자기가 자기 몸을 좀 고문과 고행을 줄라고  괴롭힐라고 애를 쓰며 끙끙 앓으면서 이렇게 열흘이고 스물이고 한 달이고 눈물  흘리면서 끙끙 나가는 것, 삼호, 그래 놓고 난 다음에 자기 마음으로 후회를  하고 내가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 하는 고 마음을 고치는 결심을  가지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즉시 사유함 받고 나는 죄 없는 자이다.

사탄아 이놈 너는 상관 없어. 나는 죄 없는 자이다. 나는 의로운 자이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즉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무죄자로  의인으로 하나님과 화친된자로 이렇게 자기를 인정하고 이 사람으로 사는 것이  사호인데 이중에 어느 것이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가? 첫째는 범죄하지  않는 것,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이등은 뭐인가?  자, 이등은 일호가 이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호가  이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삼호가 이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사호가 이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주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이 사는  것입니다. 일 분간이라도 죄 속에 있지 마십시오. 일 분간이라도 죄 가운데  머물지 마십시오. 마귀 밑에 있지 마십시오. 왜 그놈에게 꼬인 것도 원통한데 뭣  때문에 그놈에게 붙들려 가지고 응얼거리고 있어? 빨리 뛰어 나올 일이지 빨리  뛰어 나올 일이지 즉시 뛰어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이 대속의 공로를 입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입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들의 사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길이 따로 있으니  살아가는 그 길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길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이라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들이 살아가는 길이라 하는 그것이  첫째 뜻이고. 둘째로는 이 길은 걸어갈라면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가다가 이 길 갈 때에 온상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후퇴하지  안하고 중단하지 안하고 십자가에서 끝을 마쳤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십자가의 도로 걸어가는 것은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을 중단하지  안하고 양보하지 안하고 변동하지 안하고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넘어졌더란대도 진정으로 속으로 후회하고 안 하기로 작정하고 범죄하지  안하기로 작정하고 주님 앞에 고해서 즉시 사함 받고 사함 받으며 성령옵니다.

사함 받고 또 자기가 또 실수했습니다. 실수했으면 또 고해서 사함 받고 그러나  자기가 압니다. 자기 속에 고범죄가 되는 것 있어. 고범죄가 되면 사해 주지  않습니다. 고범죄가 될 때에는 고것을 고쳐야 됩니다. 고치는 것은 마음으로  고치는 것. 내가 이제는 다시는 요 죄 안 짓겠다. 마음으로 고치면 벌써 사함을  받았고. 진정 마음으로 고쳤으면 사함을 받았고, 행동으로 고치면 구원에  이릅니다 구원에,

 그러므로,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의 대속을 받았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인의 길을  걸어야 됩니다. 도인의 길을 걸어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도인의 길을 걸으면  어떻게 걷는 것인가? 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는 것이 십자가의  도인으로 사는 것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벗지 안할라면 어떻게 하면  벗지 안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안하고 다른 것을 믿은 고 죄값으로 우리가 망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만 믿어야 되는데 하나님 외에 뱀 고놈을 믿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참된 성도, 성신의 감화의 사람 아니고는 전부 이  뱀을 믿는 뱀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뱀에게 속해서 뱀을 믿는  사람들을 믿으면 뱀 믿는 사람들을 믿으면 그 사람이 뭣 믿는 것입니까? 인간  믿는 것입니까 뱀 믿는 것입니까? 예? 인간 믿는 것이오 뱀 믿는 것이오? 뱀에게  뱀의 지도와 뱀을 믿는 사람을 믿으면 뱀 믿는 것입니까 사람 믿는 것입니까?  사람 믿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뱀 믿는 것이라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네, 뱀 믿는 것이오, 뱀 믿는 것.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뱀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뱀은 믿을 수 없는데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은 뱀과 떨어졌을 때는  사람을 믿습니다. 뱀과 합치되지 안한 사람을 믿습니다. 뱀과 일치된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법칙에 맞게 그 법칙대로 사람을  믿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믿으면 하나 예를 들면-우리가 '부모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모가 나를 사랑하는 것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됩니다. 부모가 나를 진정코 나를 위할라고 애를 쓰는 것을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믿어야 되면' 그런데 부모가 나를 진정  사랑하고 위할라고 애를 쓰는데 부모가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전지 전능의  사랑이냐? 사랑은 사랑이지만 무지 무능의 사랑이기 때문에 나를 분명히  사랑하고 유익하게 해 줄라고 하기는 하지만 무지기 때문에 나를 유익되게 하는  것이 아닌 해되게 하는 것도 유익되게 되는 것으로 알고. 또 유익된 걸 알아도  무능해서 해 주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이나 인간의 사랑은 다  무지 무능의 사랑이다, 전지 전능의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믿으나 무지 무능의  사랑인 것을 인정하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아듣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 것. 하나님만 믿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위반되는 그 인간을 믿을 수가 있느냐? 하나님 법을 어겨 가면서 인간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법 순종하는 것이 될 때 인간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 인간을  위할 수 있습니다. 위하는 것도 하나님의 법에 위반이 안 된 위함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맞게 위함을 해야 됩니다. 또 인간의 의사를 따라서  인간의 의사와 화합하는 것도 하나님의 법칙에 맞은 화합을 해야 되지 하나님의  법칙에 안 맞는 화합하면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법을 맞춰서 거기에 맞게 인간을 믿고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위하고 인간으로 서로 화합하고 이래 돼야 되지  하나님을 하나님의 법에 어긴 화합을. 하나님의 법에 어기는 인간 위함을.

하나님을 믿음에 위반되는 인간 믿음을 이래 하면 나 죽고 그 죽고 결국은 다  망하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따르는  이것은 뭐이냐? 당신이 완전자이기 때문에 완전자를 믿고 완전을 믿고 완전을  위하고 완전을 따르는 내가 이 행위라면 내가 살고 모든 사람을 완전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따라라 하는 것을 모든 사람을 살게  하는 이것이 생명의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렇게 살라 하면 여러 가지 마찰이 있는 것은 그들의 그  사망의 법과 다르기 때문에 마찰이 있습니다. 마찰 있을 그때에 내가 마찰의  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법도만  따르는 요 일을 버려서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인간 위하고,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인간하고 뜻을 맞추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떠나서 인간을 믿는 그  일을 자기가 너무 곤욕스러우니까 하도 어려우니까, 그렇게 하면 자기가 너무  하나님의 뜻대로 요렇게 십자가의 도인의 걸음을 걸어갈려고 하니까 세상에서  마찰이 많고 세상 사람들이 너무 자꾸 그래 쌓아니까 세상 사람을 동정하기  위해서 자기가 십자가의 도를 양보하는 수도 있고 너무 어려움이 있어서  십자가의 도를 양보하는 수도 있는데, 고 때에 십자가의 도를 양보하는 것이고  형제나 가족이나 모든 친구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죽이는 것입니까?  위하는 것입니까 해하는 것입니까?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네, 고것이 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그들의 비위를 맞추지 안하고 그들을 위하지 안하고 그들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십자가의 도인대로 살라고 하니까 그들이 나를 너는  가족도 부모도 아무것도 친구도 모르고 인류도 국가도 모른다고 해 가지고  십자가의 도인의 길을 걷는다고 해서 나를 매를 때리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감옥에 가두고 매를 때렸습니다. 마지막에 죽여서 죽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매를 맞은 것. 감옥에 갇힌 것, 죽은 것,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까 위하는 것 아닙니까 '자, 하나님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머뭇머뭇하는데. 또 사람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뭐 이거, 십자가의 도인으로 걷는다고 세상이 나를 싫어하고 온갖 곤욕을 주고  고독을 주고, 배척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때리고 죽여서 죽음 받았습니다.

죽어도 십자가의 도를 멸시 안했습니다. 벗지 안한 요것은 진정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요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둘째로 누구 위함입니까? 진정 나를  박해하는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이요. 나를 감옥에 가두고 나를 죽인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고 위한 것이요, 셋쌔로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

 이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인의 길을 돌아서지 안하고 탈선하지 안하고  십자가의 도인이 길을 뿍뿍 걸어가다가 죽는 것이 하나님을 제일 위하는 것이요,  인류를 제일 사랑하는 것이요, 자기를 제일 사랑한 것입니다. 이것이 만물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인의 길을 걷는 것 외에는 하나님  사랑하는 길도 없고 인류 사랑하는 길도 없고 가족 사랑하는 길도 없고 자기  사랑하는 길도 없고 만물 사랑하는 길도 없습니다. 요것만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그것이 죽이기까지 내가 그말 안들어  준다고 이라니까 우리가 인간에게 대해서 인정이 없는 몰인정한 사람입니까,  인간에게 대해서 자비성이 없는 사람이니까, 사랑이 없는 사람입니까, 동정이  없는 사람입니까, 자기 이기주의로 자기 욕심만 차리는 사람입니까, 가족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 세 가지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이 세 가지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분  손들어 봅시다. 네,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요 길 걸어 가지고  하나님 사랑했고 우리 사랑했고 만물을 사랑했습니다. 이것이 참 사랑의  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모든 원수를 구원하고  자기를 행복되게 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  외에는 우리에게 행복된 길이 없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고 놓지 안해야  됩니다.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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