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

 

1984. 10. 27. 새벽

 

본문 : 마태복음 13장 3절-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뭐 귀 없는 사람이 누가 하나나 있겠습니까?  다 있지마는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사람이 창조되는 것은 스스로 된  것도 아니고 부모가 창조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창조했는데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귀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으니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귀 있게도 창조하시고 귀 없게도 창조하셨다  하는 뜻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이 생명의 도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 사람도 있고 들을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든 사람도 있어서  벌써 나기 전부터 이 일이 시작되어서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창조함을 받은 자도  있고 목적 하에서 창조함을 받은 자도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목적 안에서 예택을 입고.

또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입고, 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자는 누구든지 다  들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들을 수 있는 사람이나 이 세상에는 방해하는 자가 가득 차 있고 또 자기  안에도 방해하는 자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안팎에 방해하는 자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 방해하는 자에게 피해를 입어서 한자리에 서도 말씀을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 있고 듣는 자 있고. 또 깨닫지 못하는 자 있고 깨닫는 자  있는 것은 자기 안팎에 이 방해물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그러면, 방해물은 어떤 것이 방해물인가? 첫째로 방해물은, 그 순서적으로  말하면 첫째로 방해물은 어떤게 방해물인가? 방해물은 사천 년 동안 이 역사  세계에서 자라 나오는 마귀들이 주 모아 놓은 실속 없는 지식들입니다. 사천 년  동안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그 모든 지식, 사람들이, 노아가 홍수 심판에서  승리하고 난 다음에 노아가 포도주 먹고 취하고 그래 가지고서 함에게 저주하고  그때부터 차차 차차 마귀의 역사가 역사하기를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바벨탑  쌓는 모든 이런 죄악이 그때부터 자꾸 이렇게 새로 사람들이 만들어서 종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으로 말하면 근 사천 년이 되는 동안에 사람들이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가고, 가고 오고, 하고 안 하고, 또 취하고 버리고, 또 좋아하고  싫어하고 모든 인간들의 사천 년 동안 생활하는 그 생활, 또 행동하는 행동, 또  생각하는 생각, 또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한 모든 경험 체험. 어쨌든지 하나님  없이 하나님 없이 악령과 사람들만 이래 합해 가지고서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  그것이 첫째로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원수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돈을 들여서 이놈을 마련하고 또 자기의  정력을 기울여서 이놈을 마련합니다. 마련하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선물로  줘서 마련하는 사람은 그것이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지  안하는데 제가 마련한 것은 다 마귀가 줘서 마련하는 것으로서 자기가 큰 피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은 어떤 사천 년 동안의 것이며. 또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는, 자기 이 구원을 이룰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라고 할  때에 듣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런 방해물을 마련하는 것은 어떻게 마련하는  것인가? 다 방해물을 마련하는 것은 싫어하고, 택한 사람이라면 싫어하고, 또  방해물 아닌 것을 마련하는 것은 다 마련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방해물인 줄 알고도 방해물이라 하는 그런 소리를 아주 비웃고  아주 업신여겨서 '방해는 그까짓 무슨 방해?' 또 '방해 아닌 거는 뭐 방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 몇이 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거, 책이 이 세상에  이렇츰 많은데 뭐 신구약 성경책 몇 페이지 되도 안하는 그 조그만한 책 그  책에서 하거나 말거나' 이렇게 멸시를 하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 말씀을 또  두려워 떨면서 그렇게 이 말씀에 준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도 이 말씀을 업신여겨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이  말씀을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는 변하지 안한다. 이는 참 전능자의 말씀이며  전지자의 말씀이요, 창조주의 말씀이며 대주재의 말씀이요 영원 전 자존자의  말씀이라. 모든 것의 근본이 되시는 이분이 말씀하신 이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획 하나도 에누리나 가감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자기 안팎에  방해하는 이것을 처음부터 용납지 않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또 서서히 용납하는  사람도 있고, 차차 나중에는 많이 용납해서 이것에게 붙들리는 사람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방해물로 마련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사천 년 동안 마귀와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하는 인간들,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이  동하라면 동하고 정하라면 정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움직이지 안하고 저 혼자  움직이는 사람. 저 혼자 움직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사람은 독립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움직인다고 생각할 때에는 그때는 그 속에  공중에 권세 잡은 악령이 그 사람을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내가 원치 안하는 일을 한다. 원하는 일을  한다. 어쩌든지 하나님에게 붙들렸으면은 그때는, 그때는 이 사천년 동안 악령이  만들어 놓은 악령의 것과 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람의 것 이것에게 미혹을 당하지  안하지마는 그렇지 안하면 다 미혹당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대속을 하셨기  때문에 마귀가 우리에게 왕 노릇을 하지 못하고, 죄가 왕 노릇을 하지 못하고,  사망과 저주가 우리에게 왕 노릇을 하지 못 하고, 마귀가 왕 노릇 못 하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도 우리에게 사상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왕 노릇을 하지 못합니다. 옆에서 그저 침노는 하기는 하지마는 왕  노릇은 못 하는데, 우리만 힘을 쓰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방해물을 마련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금으로 말하면 한 사천  년 동안 사람들이 오고 가고, 이렇게 저렇게 모든 사람들의 궁상, 또 사람들  저거끼리의 경험 체험, 또 사람들 저거끼리의 모든 소원 계획 경영, 그저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이 무책임하게 자부 생각나는 대로 지절 거렸다 말이오.

정신 잃은 미치괭이가 하루 종일 아무 이것은 뭐 결과가 어찌 되느냐, 또 이와  같다, 무슨 모순되느냐 그런 것도 생각지 안하고 모순이 되든지 말든지 자꾸  생각나는 대로 주 지절거리는 이 미치괭이 발과 같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그것이  뭐이냐 하면 비유에 길가라는, 오고 가는 사람, 우리의 심령을 견고케, 우리  심령을 완패케, 우리 심령을 강퍅케 만든 그런 것이라 그거요. 이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맏지도 못하게 하고 또 그 가치로  여기지도 않게 하고 또 믿지도 못하게 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하는 그 원수가  있다 말이오.

 그러면, 그것을 마련할 때에 내게 해독의 것으로 마련하고 유익된 것으로  마련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것인데, 자기에게 있는 것이나 실은 하나님의  영원전 예정에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되게 하는 사람은 은혜로운 걸  마련하고, 화가 될 사람은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마련하지 안합니다. 마련할  때에 자기에게 원수를 마련해서 해독을 마련하는 사람 있고 유익을 마련하는  사람 있으니 그것은 뭣으로써 그렇게 구별을 지을 수가 있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육십 육 권 도리의 성경 말씀을 주셨고, 또 영감을  주셨고, 또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주셨기 때문에, 이 세 가지로 우리가  살아났는고로 이 세 가지로 살면 방해물은 하나도 오지를 못합니다. 자기가  세상에 있는 이 우리의 인격과 심령과 정신과 모든 것을 밟아 눌르고 꼼짝 못  하게 이렇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마련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살아났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살면  그런 것이 해 되는 거는 마련되지를 안합니다. 말씀으로 살면.

 말씀으로 자기가 살라고 이렇게 애를 쓰게 되면 이놈이 들어오다가 들어오지  못하고 들어왔으면 이놈이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살려고 하는데.

말씀에게 복종할려고 하는데, 말씀으로 인해서, 말씀이 나를 주관하시고 나는  말씀에게 주관을 당해 가지고 이렇게 살라고 할 때에 이런 것이 조절이 됩니다.

나를 해칠 사천 년 동안 악령이 건설해 놓은 우리의 심령을 길바닥으로 만든 이  세력, 이 세상 모든 문화, 지식, 온 세상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마련되지를 못하고  또, 더우기 우리가 내 양심에게 울려오는 영감. 우리 신앙 양심이라고 하면은  신구약 성경의 말씀의 이 지식에 따라서 움직이는 양심이 신앙 양심이요. 불교인  양심은 불경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 양심이 불교적 양심입니다. 그러면, 신앙  양심은 산 것이요 다른 양심은 다 죽은 양심인 것입니다. 그러면, 영감대로  살라고 이렇게, 신앙 양심대로 살라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신앙 양심대로 사는 요  일에 나아갈라고 애를 쓰게 되면 영감을 자기가 듣게 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서 이렇게 자기가 살면 이런 것들이 침노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또 이렇게 하다가 자기가 또 살필 것은 '주님의 대속의 이 사죄가  어떠하며 칭의가 어떠하며 화친이 어떠하냐' 또 이대로 살라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라고, 영감대로 살라고, 또 주님의 대속의 공로대로  살라고. 이 세 가지로 우리가 살아났는데 이 세 가지 힘으로 살라고 이 세  가지로 살라고, 이 세 가지가 내 안에 와서 나를 주관하고 나는 이 세 가지의  것이 됐으니까. 이 세 가지의 것이 됐으니까 이 세 가지로 인하여 살라고, 이 세  가지에게 피동되어 살려고 하면 사천 년 동안 악령과 제 마음대로 한 인류들이  모아 가지고서 만들어 놓은 이, 기묘합니다. 기기 묘묘한 이런 모든 것이  자기에게 유익되게만 마련이 되지 해되게 마련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라도 자기는 기술을 배우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라도 돈을 마련하겠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라도 지식을  가지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예수님의 피공로와 영감이 없어도, 영감이 다  깜깜해져도 세상에 있는 이런 것들 마련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마련한 것이 그것이 다 자기 마음을 강퍅케 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원수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또 믿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예사롭고 그렇게, 이 전능하신 말씀이요 전지한 말씀이요  창조주의 말씀이라 내가 이 말씀과 동행해서 이 말씀에게 따라 움직이면 비록  내가 피조물이지마는 내 행위가 전능한 행위가 되고, 전지의 행위가 되고,  창조주의 행위가 되고, 주권자의 행위가 되고, 이 뭐 참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이 말씀인데, 영원히 모든 인류 대, 악령 대, 하나님  대 여기에 대해서 이 상대가, 관계가 하나도 흠이 없이 완전한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이거 뭐 측량 못 할 참 무한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영광스러운 그  완성을, 승리를 이루는 말씀인데 이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그 원수, 믿지  못하게 하는 원수, 깨닫지 못하게 하는 원수 이 말씀에 소욕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원수 이 원수가 다 사천 년 동안 자기 안에도 와서 있고 자기 밖에도 와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대적해서 이놈을 없애야 되지 이놈을 두고, 이놈에게 이겨야  되지 이놈에게 지는 자는 그것에게 종이 되어서 그거 일만 하지. 그것의 일만  하지 주님의 일을 못 하고 우리 구원인 우리 일은 하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처음부터 그런 것이 내게 와서 침노하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단속하는 것은 뭐이냐? 단속하는 것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을,  어떤 것이든지,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권세나 지위나 출세나 물질이나 사업이나  명예나 영광이나 뭐 기술이나 능력이나 어떤 것이든지,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이든지 그런 것을 내가 마련할 때에 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으로  가지고 마련을 하면은 해로운 것은 마련되지를 안하고 꼭 자기에게 유익된 것만  마련하게 됩니다.

 그거 마련할 때 그것에 욕심이 나서 그만 피를 배반하고. 성령을 배반하고  진리를 배반하고 마련해 놓으면 그놈이 들어서 제 마음을 강퍅케 만들고 완패케  만들고 또 어리석게 만들고 어둡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이 말씀 이렇게 참  우리에게는, 말하자면 우리에게 이 천하를 준다고 해도, 온 우주를 준다고 해도  이 말씀의 가치만 못한데, 이렇게 보배로운 말씀 이 우리에게 은혜로 왔는데  그만 그렇게 쉽게 저버려 버려서 들어도 버리지 안합니다.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또 알아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또 이 말씀에 대해서 아무런 소망이나 소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조그만치도 뭐 자기가 힘쓸 아무  이유가 생겨지지를 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안팎에 있는 이것이 들어서. 이 말씀이 이렇게 참 우리에게  보배로운 말씀인데 이 말씀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팎에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이 이렇게 보배인 줄 알고도, 이 보배인 줄 알고도 받을려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이 보배로운 말씀을 알고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있고. 또 이 보배로운 말씀을 몰라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이런데,  어깼든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불행스러운 사람입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안팎에 원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참 복된 사람이 될라면, 이 다음에 만물 앞에 설 때에 그  만물에게 하나도 미안한 일이 없고, 미안한 것이 없고, 그들에게 송사당할 일이  없고, '호리라도 네가 갚기 전에는 결단코 그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잘못함이 하나도 없고 그것들에게 전부 환영을 받고, 또  악령들에게도 조롱을 받지 안하고, 악령이 성령에 보면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성도를 붙들고 직고합니다. 직고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설  때에 그때 이 악령들이 거기에서 직고를 합니다. '이 사람은 이렇고 이렇고  이렇지 않습니까?' 송사를 그때 하고 우리를 고발을 합니다. 고발하는데,  악령들이 직접 고발하는 것도 있고 악령들이 사람을 통해서 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참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보배롭고 우리의 전부인데,  전부인데, 전부인 이 말쯤을, 전부인 이 말씀을 내가 마련하고 하나님이 주실  때에 내가 받아서 마련하고, 이 말씀을 배척하지 안하면 그만 전능이라. 전지라.

완전이라. 영원 승리라, 전부 영생이라. 이런데 이 보배로운 말씀을 왜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안하는가 하면은 자기 안팎에 사천 년 동안 악령과 무책임한  거짓부리,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들의 마음이 합작을 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니 이것이 뭐이냐? 세상 문화라.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그것들이 다  간부라. 또 그것들이 음녀라. 음녀인데. 이런 것이 안팎에 있기 때문에 그러니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 원수를 어쩌든지 내가 벗어나야 되겠고 이 원수를  대적해서 이겨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원수를 대적해서 이겨 나가는 것이 어떤 것이 이겨 나가는 것인가?  그것은 뭐이냐? 이것을 부인하면 됩니다. 부인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  하는 이놈을 부인하면 그놈이 죽어 버립니다. 그놈을 죽이는 방법이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라고. 읽을라고 애를 쓸 때에 그놈은 제가 죽을 판이고 제  원수가 지금 저를 죽일라고 하는데 제가 힘이 있으면 죽일라고 해 봤자 그까짓  거 달라들어 대적해서 죽여 버리면 되겠는데 원수는 저보다 강한 줄 안다  말이오. 우리가 벌써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왕  노릇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 왕이시기 때문에 그 능력을 힘입어서  쫓아내면 당장 그게 뭐 혼이 나고 쫓겨 달아날 수 있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이놈이 참 겁을 냅니다.

 겁을 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라고 할 때에 듣지 못하게 하고. 읽을라고 할  때에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것은 악령에게 속한 사람은 다 그 편이 돼  가지고서 듣지 못하게 읽지 못하게 합니다.

 또 악령과 그것들이 만들어 놓은 이 온 세상 지식, 온 세상 지식, 나 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요 강도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이 모든 인간들의 사천 년 동안 쌓아  놓은 이 문화, 이 사천 년 동안 쌓아 놓은 모든 세상 이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지도 못하게 하고 듣지도 못 하게 하는 것은 왜 못 하게 하느냐?  우리는 성경 읽을라 하니까 뭐이 방해하고 또 성경 말씀을 들을라 하니까  방해하고, 잠이 방해하고 또 앉았기는 앉았어. 오늘 아침에 여기도 앉았기는  앉았지마는 뭐 자기 사업이, 또 누구, 엉뚱한 생각해서 고기덩어리만 여기 와  앉았지 마음은 지금 딴 데로 벌써 데리고 가 가지고 고놈이 살살살살 꼬와  가지고 데리고 갔다 말이오. 데리고 가 버렸으니까 고기덩어리만 여기 앉았지  하나님 말씀을 듣지는 못합니다. 듣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서 방해를 하고 읽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서 방해를 합니다.

 방해하는 것은. 자꾸 읽으면 들으면 누가 절단이 나느냐? 내 마음을 밟아서  길바닥이 되게 하는 그놈들이 다 절단나 버리고 말아요. 오고 가는 행인, 이  모두 다 이 세상에서 왔다 갔다가 시작했다 말았다가 이 온 세상이 이것으로  가지고 마귀들이 연극 노릇을 해서 이와 같이 만든, 악령하고 하나님 관계 없는  사람들 하고 해 가지고서 만들어 놓은 이것이 이십 세기의 문화라 그 말이오.

이십 세기의 문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거 뿌리 근본적으로 이거 알아야 되지  이게 뭐 좋은 것인 줄 알고 전부, 사람들이 예수는 자랑하지 안하고 세상 지식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생각지 안하고 이 세상 유식 가지고 뭣을 하려고  한다 그거요. 사람도 보고 그사람이 벌써 재주가 있고 뭐 민첩하고 믿음이  좋아도 그것이 하나님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림줄로 준, 다림줄. 이 다림줄로  준, 저울추로 준 하나님 말씀이 있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겨 져도 이 사업은  해야 되겠고, 어겨 져도 이 돈은 벌어야 되겠고, 어겨 져도 이 출세는 해야  되겠고, 어겨 져도 또 지식은 가져야 되겠고, 공부는 시켜야 되겠고 하면 벌써  그것이 다 원수에게 삼키워져서 자기를 망케하는 그런 원수에게 삼켜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볼라고 할 때에 읽을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것은, 나에게 제일 좋은 이 참 능치 못하심이 없는, 속담에 부자 방망이라  하는게 있다 말하던데. 얘기입니다. 돈 나오라 뚜당땅 하면 돈 나오고, 밥  나오라 뚜당땅 하면 밥 나오고, 권세 나오라 뚜당땅 하면 권세 나오고 뭐이든지  그것 하나만 가지면 뭐든지 원하면 다 된다, 참 부자 방망이. 소원 성취의  방망이는 세상에 말하지만 전부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참 이  소원 성취의 부자 방망이라. 뭐이든지 이 말씀을 잡고 자기가 원하면 다 됩니다.

우리에게 뭐이든지 다 해 준다 말이오  그러기에, 이 원수가 말씀을 읽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니까 요것을 원수가  요렇게 하는 줄 알고 내가 들을라 할 때에 듣지 못하게 하면, 뭐 사장이 요번  대구 집회는 못 간다, 이번에 거창 집회는 못 간다. 또 오늘은 천상  주일이지마는 오늘은 회사가 이러니까 다른 때는 갔지만 오늘은 가지 말아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할 때에는 막바로 그것이 나에게 가장  요긴하고 참 소원 성취가 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대해서나 마귀에 대해서도 완전  승리, 또 인간에게 대해서도 완전 의무와 책임을 감당해서 다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수 있는 이 능력의 말씀을 내가 듣지 못하게 하려고 요렇게 하는  것이니까, 뭐 직장이 깨지든지. 자기가 장관 됐다가 장관이 그것 때문에 그만  떨어지든지, 회사가 깨지든지 자기에게 대해서 무슨 사형이 오든지, 사형이 와도  자기가 하나님이 이 말씀을 들으라 하면 그 말씀을 목숨보다 귀하기 때문에  들어야 되겠습니다. 목숨 보다 귀한 것은, 천하가 달라들어서 내 목숨을  끊을라고 해도 이 말씀이 끊지 말라 하면 못합니다. 왜? 이 말씀이 다 만들어  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어기지 못 합니다. 이 말씀은 차원이 높아서,  이 말씀은 창조자요 이 모든 것들은 다 지음을 받았고 이 모든 것은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지배를 받고 보존을 받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대항하지를  못합니다. 이런 능력을 내가 얻는 것인데, 다만 내가 들을라고 또 성경을  읽을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것이니까 요 사실을 알고 우리가 적인 줄 알고  고것을 대항해야 되지. 그것을 이렇게 고귀한 것을 내가 받을라고 할 때에 받지  못하게 하는 그 적인 줄 알아야 되지, 그 적되는 것이 말씀을 받는 것 보다  그것이 유익되다고 그렇게 평가가 잘못됐을 때는, 요 진리를 알고 요 지혜로  평가하지 못하고 평가를 잘못한 사람들은 전부 이 말씀을 받을라고 자기가  알라고 할 때에 방해 하는 방해물들에게 다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방해받을 때 그때도 꼭 말씀을 들을 기회를 놓지 안하고 듣고 또 이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기회에 읽고. 또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에  깨달을라고 애를 쓰고 요것만 놓지 안하면. 말씀을 내가 영접하는 데에  방해물에게 방해를 당하지 안하고 요걸 영접만 하면, 요것 하나만 하면은 어떤  걸 죽이느냐? 이거 재미있는 일입니다. 영접만 하면은 한 놈이 죽습니다. 뭐이  죽느냐? 길바닥이 확 변해서 옥토가 돼 버리고 맙니다. 고만 내 심령을 밟았던  그놈이 다 쫓겨나가 버립니다. 그놈이 다 절단나 버려요. 그러면 내 심령은 옥토  같은 심령이 돼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내 마음을 강퍅케 한고 원수를 토벌하는 데에는 원수를 전멸시키는  그방법은 이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들을라고 할 때에  방해에게 방해받지 안하고 듣는 거, 읽을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것들에게  방해받지 안하고 읽는 거, 또 이 말씀에 대해서 내가 묵상하고 명상하고 할 때에  묵상하고 명상해서 깨달을라고 여기에 대해서 소욕을 가질라고 할 때에 가지지  못하게 하는 그때에 내가 가지지 못하게 하는 그것에게 내가 피동되지 안하고  내가 고때에 내가 고런 것을 다 방해하든지 말든지 나는 기어코라도 명상하고 또  기도하고 연구하고 이래서 바로 깨닫고 소욕을 가질려고 애를 쓰면 그만 이  원수는 절단나 버리고 밥니다. 이 원수를, 내 마음을 길바닥으로 만든 그 모든  것이, 사천년 동안 뭉쳐 가지고서 이 내 마음을 강퍅케 하는 그것이 완전히  부숴져서 다 개간돼 가지고 옥토가 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의 원수가, 순서적으로 우리의 원수가 뭐인가? 사천 년 동안  이것이 장성해 가지고 내 마음을 강퍅하게 완패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믿지 못하게 알지 못하게 하는 그 원수가 우리  원수이니까 이 원수를 토벌해 버려야 되지 이 원수가 원수인 줄 모르고 그냥  예수 믿는 거는 암만 믿어 봤자 헛일입니다. 요거 원수인 줄 알고 요것을,  첫째는 요 원수에 대한 처리를 우리가 해야 됩니다.

 둘째로 원수는 내가 이 말씀을 이제는 듣고 깨닫고 소욕을 가지고 이 말씀대로  지금 인제 실행하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은 이 말씀이, 말씀을 처음에는  영접했고 영접한 말씀이 내게 와 가지고 일을 합니다. 영접하면 이 말씀이 내게  와 가지고서 지금 날 모든 면의 완전, 모든 면의 완전을 이루는 이 일을 하려고  착수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내가 들어 깨달아서 이 말씀을 고대로  실행하려고, 실행이, 실행 시작하는 것이, 실행 시작하는 것이 곧 이것이 이 큰  역사를 지금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 큰 성공이 지금 움이  나 가지고 자라가는 것이라 말이오.

 이 성공이 자라가는, 이 능력이 자라갈 때에 그때에 방해하는 자가 어떤 자냐?  방해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때에 방해하는 자가 누군가? 방해하는 자는  자기입니다. 자기 이 말씀을, 말씀대로 그대로 사니까 그만 큰 해가 갑니다.

욕이 옵니다. 핍박이 옵니다. 또 모든 손해가 옵니다. 또 감옥에 갇히는 감옥이  옵니다. 나중에 심지어 사형이 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이 말씀대로 지킬라고 하니까 자기가 절단나고 자기 지위 권세  명예가 절단나고 자기의 모든 것이 절단이 나니까, 절단이 나니까 요 말씀대로  살라고 이제는 듣고 깨닫고 소욕을 가지고, 고거는 씨 뿌린 씨를 받는 데, 씨가  심어지는데 속한 것인데 그라고 나서 요대로 행하려고 하니까 이제 싹이 나서  자란다 고렇게 비유했습니다.

 요렇게 행하려고 할 때에 누가 방해하는고? 돌짝, 돌이 방해한다 했는데 돌이  뭐이냐 하면은 자기를 말한 것입니다. 자기가 방해합니다. 이러다가는 내 가정이  망하겠다, 이러다가는 내가 절단나겠다. 이러다가는 내 사업이 절단나겠다,  이러다가는 내가 직장에서 쫓겨 나가겠다, 이라다가는 뭐이 안 되겠다 내가  절단나니까 그때에, 내게 낭파가 되어지니 암만 말씀도 좋지마는 나만이야  하겠나? 말씀도 좋기야 좋지마는 나 없으면 무슨 소용 있느냐? 내가 절단나는데.

이 말씀이 좋기야 좋지마는 나만 하겠느나? 이 말씀 지키면 내가 뭐 절단나  버리고 내게 속한 모든 내 것이 절단나고. 내가 죽고 내가 절단나 버리는데 내가  이 말씀을 지킬 수가 있겠느냐 그래 가지고 사람들은 다 고렇게 하는 것이니  고것이 착각입니다. 고것이 착각이오. 고것이 다 오해가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 말씀대로 지킬라고 할 때에, 이라면 나 절단난다, '네 눈이 빠져도 말씀대로  지킬래? 네가 감옥에 갇혀도 말씀대로 지킬래? 네 사업이 다 절단나도 말씀대로  지킬래? 말씀대로 행할래?' 이러니까, 내가 절단이 나니 참 난제는 난제인데,  고것을 몰라 그렇습니다. 내가 절단나는 고놈이 바로 바로 고놈이 내  원수입니다. 알겠습니까? 내가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고때에 절단나는 고놈이  나 아닌 내요, 나를 죽인 나요. 내 원수 인 내입니다. 고놈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놈을 평소에는 사이비해서 구별하기가 어려워요. 내가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그때에 내가 절단나니까, 자, 이 말씀대로 살면 내가  절단나는데 이 말씀으로 살아도 되겠느냐 할 고때에고 내가 아니오. 참 나는  이놈이 들어서 파묻었고. 이놈이 들어서 파묻었고, 그놈이 들어서 어떻게  파묻는가? 참 나보다 이 나 아닌 나 이놈이 힘이 센가? 힘이 안 세지마는 내  마음이 그놈을 좋아하고 내 몸이 그놈을 좋아하니까 내 마음과 몸이 그놈하고  합작이 돼 놓으니까 그만, 참 나는 중생된 영이 참 나인데 참 나는 파묻혀  버리고 이놈이 들어서 왕 노릇을 한다 그거요, 왕 노릇을 해.

 이러니까 그럴 때에 이제 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은 어쩌든지 이 씨가 잘  자라도록 하니까, 잘 자라도록 하니 돌이 방해합니다. 돌이 방해하면 그만  방해하니까 이 말씀을 포기할게 아니라. 돌이 이 씨가 자라는데 방해하면,  방해하면 돌을 잡아 빼 버립니다. 돌 이놈을 잡아 빼 버리고 말씀이 어쩌든지  방해를 받지 안하고, 말씀이 방해만 받지 안하고 이 말씀 대로 실행만 지금  하려고 하면은 자연히, 실행만 하려고 하고, 놓지 안하고 이 말씀대로 실행을  계속하기만 하면 이 바위, 집채 같은 바위라도 이 지구 덩어리 같은 덩이라도,  어떤 잘난 옛사람, 자기 아닌 자기, 악령과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 아닌 자기  고놈은 요 말씀대로 지키는 일을 계속할 때애 고놈은 박살이 나 버립니다. 고만  박살이 나 가지고서 박살이 나면은, 바위가 깨져서 돌이 되고 돌이 깨져서  모래가 되고 모래가 깨져서 흙이 되는 것입니다. 그만 말씀대로 지킬라 하면  그놈이 내 밥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밥으로 줬는데, 옛사람을 밥으로 줬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옛사람 이놈에게 종이 돼 가지고 일생을 삼켜지지마는 옛사람 요놈을 딱  옛사람인 줄 알고 내가 요놈을 잡아서 죽이면 아주 고등 요리가 됩니다. 아주  영양 많은 요리가 돼. 이놈만 잡아 먹으면은 아주 뚱뚱하게 크게 강성해지기  때문에 뭐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만 문제가 없어. 요놈을 잡아서. 잡아서  회를 해 먹든지 요놈을 잡아서 어떻게 요리를 해 먹든지 요놈을 잡아서 놓으면  참 맛있는 요리가 되는데 고것 잡는 방법은 말씀대로 실행하는 요것을 요동치  안하고 계속한다 말이오. 말씀대로 실행하는 거 계속하는 거, 그대로 자라도록  계속만 하면 요놈은 절단 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방해하는 자기, 이 말씀대로 행할라 할 때에 '나  낭패 당한다' 나 낭패 당한다 하면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 고놈은 나  아닌 나이기 때문에 고놈을 잡아야 참 거기에 고등 요리가 들었고 아주 고급  영양이 들었고 이제 이렇게 능력 있는 실력이고 속에 영양이 들어 있는데 고놈을  잡아서 먹는 데는 뭐이냐? 말씀대로 계속해. 뭐 내야 내 가정이 깨지든지  말든지. 내 사업이 절단이 나든지 말든지 내가 감옥에 가든지 말든지, 내가  똥칠을 하든지 내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말씀대로 하는 요것은 변동 없다.

말씀대로 하는 요것을 시행만 하면 고 나를 방해하는 나 아닌 나 고놈이  거기에서 뻐드러져 죽습니다. 뻐드러 죽으면 그놈을 잡아서 해부를 해 가지고서  먹으면 굉장한 요리로서 다시, 중생된 새사람은 옛사람을 잡아서 먹는 그  요리보다 더 살찌는 요리가 없고 장성한 요리가 없습니다. 이래서 ○○○  목사님이 말하기를 이걸 곰국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곰국이라. 이래서 환난이  오면 곰국이라 그렇게 말해고 연관되는 고것을 깨달아 가지고서 말씀하신 좀  깨달음이 그때에 비추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보배로운 이 참 부자 방망이라 할 수 있는 이 보배로운  뭐이든지 다 성공이라. 하나님께 대해서도 하나님이 '야 착하고 신실한 종아'  하나님께 대해서 얼마나 관계를 잘했던지 하나님이 칭찬하고 존대하고 이렇게  하시지. 마귀도 '아, 우리 주라' 이렇게 높이지. 모든 만 인간이 다 환영을  하지, 하는, 하게 하는 이 말씀인데, 이 말씀을 지금 내가 영접해 가지고 이.

말씀대로 계속 살라고 하면은 내라는 나 아닌 나 그놈이 죽어서 박살이 나  버립니다.

 또 이 말씀대로 살라고 하니까 또 결실할 때 와 가지고, 결실해서 성공이 될 상  하니까 마지막에 와 가지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이 방해물이 있습니다.

뭐입니까? 예수님이 해석하기를 세상 재리와 세상 염려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리와 염려  그러면 이 재리라 말은 물질을 말한 것인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로 되어  있는 모든 거. 그러면, 돈이나 뭐이나 그런 거라 말이오. 그런 거, 또 세상  염려라 말은 세상 내가 이리 얽히고 저리 얽히고 모두 다 내가 저질러 놓은  사건들, 모두 다 친분의 사건, 또 그래요. 자, 이거 요거 요 도장 하나는 찍어  달라고, 아주 친한 사람, 이제까지 친근한 사람인데 친근한 사람이 도장 하나  찍어 달라고 하는데 도장을 그거 찍어 주면 아무래도 좀 위험스러운데, 도장  하나 찍어 주면은 도장 하나 찍어 줘 가지고서 그만 내 살림살이가 다 연대  보증섰다가 다 절단 날 터이니까 그 도장을 찍어 줄 수가 없고 께끄름하지마는  인정에 못 견뎌서 이거 참 고민입니다. '이거 안 찍어 주자니, 나중에는  살림살이가 다 가도, 뭐 어짤 수 없다' 하면서 찍어 줄 만한 이런 어려운 일이  있다 말이오. 그런 것이 뭐이냐? 세상 염려라 그 말이오.

 세상 염려는 제가 건설할라 고만 염려하는게 아니고 모든 인정, 사정, 동정  모두 친척, 모든 혈통, 정리, 동류 정실 이 모든 걸 얽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난제라 말이오. 난제인데, 이게 딱 들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다니엘은 기도할라 하니까 기도 못 하게 방해하는 것이 마지막에는 대왕인  다리오 왕이 와 가지고서 참 사정을 합니다. '다니엘이여. 내가 모르고  이랬으니까 어쩌든지 네가 기도 한 달 동안만, 하나님께 기도해도 속으로 하든지  말든지 안 하는 표시만 있으면 되지 않느냐? 자꾸 이렇게 하는 그 사정이 참  어려웠을 것입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어렵지 안했겠습니까? 그런게 뭐이냐  하면은 세상 염려라 그 말이오  세상 염려는 모두 다 여러분들이 해석하면 얼마든지 자기의 닥친 일이, '아  말씀대로 지킬라 하니 지키지 못하게 하는 요 염려로구나, 요 염려. 또 요  물질이로구나' 할 때에 그때에 내가 말씀대로 행하는 그것을 양보하지 안하고  고대로 계속 쭉 밀고 나가면 어떤 놈이 죽느냐? 세상이 죽어 버립니다. 세상  염려가 다 죽어 버립니다. 재리가 죽어 버립니다. 재리가 나한테 정복을 당해  버리고 세상 사건들이 정복을 당하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 왕이 돼 버립니다.

이제 세상을 발등상으로 밟았습니다. 밟았습니다.

 이러니까, 세상과 재리에게도 내가 눌리지 아니하고, 또 나 아닌 나 그  놈에게도. 내가 그놈을 잡아서 회를 해 놨고, 또 사천 년 동안 쌓여 나온 이  모든 내 마음을 강퍅케 만든, 이 길바닥으로 만든 그놈을 다 절단내 버리고 이  세 놈만 절단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모시고 살 수 있으니, 이 말씀 모시고  살면 우리는 인간 대, 마귀 대, 하나님 대, 모든 만물 대 이 상대가 완전 관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요것을 깨닫고, 우리가 그놈이 내 마음을 강퍅케 해서 성경을 보지  못하게, 듣지 못하게, 믿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욕심을, 소욕을, 소망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이것은 우리 보기에는 '아, 이거 볼라 하니까 이거 좀  자유로 안 되고 좀 방해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그 속에 있는 놈은 지금  우리가 큰 성공이 있기 때문에 이 성공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인 줄 우리가  모른다 그 말이오. 우리가 몰라. 우리가 왜 모르느냐? 이 세상에게 벌써 미혹을  받아 가지고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길바닥으로 만든 그 원수를 정복하고. 나를 또 성공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 아닌 나 고놈을 절단을 내고, 또 나로 성공하지 못하게 하는  이 세상과 뭐 세상 이리 저리 얽혀 있는 사건들 이런 것을 다 박살을 내서 이거  세 가지 원수를 정복해야 내가 성공하겠는데, 이 세 가지 원수를 정복하는  데에는 다른 길이 없다 말이오.

 이 세 가지 원수를 정복하는 데에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놓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놓고 이제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계속하면 됩니다. 계속하면  이놈들이 성경을 못 보도록.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성경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또 생각하지 못하도록, 이 성경 말씀을 자꾸 새김질해서 묵상해야 되겠는데,  생각해 봐야 되겠는데 생각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놈들 방해하거나 말거나 성경  말씀을 그대로 꾸준히 계속만 하면 이놈들이 절단이 납니다. 절단나고, 또 나  아닌 나 그놈이 절단나고. 또 세상과 모든 물질이라 하는 이 세력이다. 지금  유물주의 세상인데 이런게 다 절단이 나 버립니다. 그러면 이것이 완전히 마귀를  이겼고,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을 이겼고. 세상을 이겼고 이래했기 때문에,  이것을 이겼으니까 이제 승리자입니다. 이겼으니까. 세상을 이겼으니 영원  무궁토록 이 셋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  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고것을 요래 보고서 '아, 요놈이 또 와서 방해한다.'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라 할 때에 방해를 한다, (저 조는 사람,) 내나 지금 말씀을  들으면, 꾸벅 꾸벅 조는 그놈이 방해한다 말이오. 듣지 못하게 방해 해. '잠  마귀 요놈이 방해한다.' 안 되면 바늘 가지고 와서 찔러요. 말씀을 들을 때 안  되면 바늘로 찔러라 말이오. 그래도 그놈을 죽여야지 쫓아내야지 말씀을 들을라  하니까 그놈이 와 가지고 잠을 줘 가지고 방해를 합니다. 또 '야, 집에다  불에다가 남비를 올려 놨는데 그게 지금 탄다.' 방해를 합니다. '오늘  아무것이를 만나 가지고 무슨 큰 중대한 이 사건 처리 할 터인데' 그게  들어옵니다.

 뭐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무슨 생각이든지, 마음이든지. 물질이든지, 사람이든지  뭐이든지 말씀을 들을 때에 방해하는 거, 말씀을 읽을라 할때에 방해하는 거,  말씀을 연구해서 깨달을려고 할 때에 방해하는 거, 말씀을 지금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하는 믿음을 만들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거, 말씀으로 인하여 내가  소욕을 가질라고 할 때에 방해하는 거 어쨌든지 이 말씀을 내가 받아 들여서 이  말씀으로 살라고 이제 받아 들일라 할 때에 방해하는 그거는 두 말 할 것 없이  우리를 멸망시킬 원수이기 때문에 사정 없이 그놈을 죽여야 됩니다. 절단내야  됩니다. 염려하지 말아요.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요. 맡겨 버리고,  이기면 그놈은 내것 됩니다. 이기면 내것 되니까 요것을 정복하고,  또 그 다음에는 자기 아닌 자기 고놈을 정복해. 그놈이 암만 방해해서 '이  말씀대로 살다가는 우리 가정 절단난다.' 공연히 하는 것이지 참말로 내 가정은  그리 됨으로써 잘됩니다. 나 아닌 나 그놈을 죽여 버리면 우리 모든 것은  잘됩니다. 가정에 되는 것도 가만히 눈을 뜨고 보면은 우리 가정의 방해, 우리  사업의 방해. 우리 모든 일의 방해 방해는 나 아닌 나 고놈이 들어서  방해합니다.

 그러면, 제일 원수는 어떤 것이 원수냐? 그거 뭐 사천 년 동안 쌓여 나온  세상도 내게 원수가 아니고 내게 대한 내 세상과 내 사건들도 원수가 아니고  제일 큰 원수는 한 가운데 들어 있는 나 아닌 나 그놈이 제일 큰 원수입니다. 나  아닌 나 그놈이 제일로 큰 원수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거 죽이는 방법은 말씀대로 고대로 계속 받아 들이고  계속하는 것이 이것을 다 이겨서 정리하고 정복하고 하는 방법인데. 말씀대로  행하려고 할 때에 손해가 된다. 손해가 된다. 말씀대로 행할 때에 손해가 옵니까  안 옵니까? ○○○목사, 한번 대답해 봐요. ○○○목사, 손해가 옵니까 안  옵니까? 예? 와 대답 안 해? ○ 조사. 손해가 옵니까? 또 O○O조사님 예? 뭐라  하노? 뭐라 해? 좀 똑똑히 말해 봐. 아멘!  실은 손해가 아닌데 손해 아닌 손해 같은게 오니까 고만 꼬여 가지고서 미혹을  받아 가지고 그렇다 말이오. 절대로 손해는 없습니다! 절대로 손해는 없습니다!  절대로 손해는 없소. 손해 아닌 그 손해를 보고 손해인줄 알지 실상의 손해는 안  온다 그거요. 안 와. 이러니까, 안심하고 말씀대로 나가요. 실상의 손해는 없고,  실상의 낭패도 없고, 실상의 실패도 없고 실상 아닌 것이 그런 듯이 가장을 해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그놈이 없어지면 참이 나온다 그거요.

 그런고로, 말씀대로 하는 데에 절단난다 싶은 그것은 다 그것이 우리를 망치는  원수이기 때문에 그놈은 절단나야 좋습니다. 절단나야.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이제 절단나는 것은. 절단나는 재물은 절단나야, 그 재물이 절단나야 내가 살고,  또 말씀대로 살 때에 절단나는 사업은 그 사업이 절단나야 내가 살고, 말씀대로  절단날 때에 '나는 죽는다' 그놈은 죽어야 내가 삽니다. 이렇기 때문에,  ○○○조사님이 대답을 잘했는데. '손해 아닌 것 같은 손해는 껍데기 손해 그  손해는 있고 참 손해는 없다'고 잘 했는데, 요렇게 했는데 지금 ○○○ 조사님은  교회가 부흥이 안 돼. 부흥이 안 되는 것이 왜 안 되느냐? 내나 말한 둘째 놈  고놈을 죽이지 안했어. 둘째놈 고 놈을 죽이지 안해. 나 아닌 나 고놈을 죽이지  안하고 나 아닌 나 고놈이 지혜롭게 합니다. ○○○ 조사 지혜 있오. 지혜 있게  민첩하게 하지마는 주인을 바꾸지 못했어 나 아닌 나 고놈을 죽이지 못했어. 나  아닌 나 고놈을 어떻게 죽여야 될지 고놈을 죽이는 방법을 말해 봐요. 자  ○○○조사님, 나 아닌 나 고놈을 죽이지 안한 통에 교회가 부흥이 안 됩니다.

그거 죽이지 안하면 교회가 부흥 안 돼요. 장 고대로 장 앉은뱅이 돼 가지고  있지. 나 아닌 나 고놈을 죽이는 방법이 뭐이라요? 제일 고거 지금 필요한데.

○○○조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나 아닌나 고놈 죽이는 방법이 뭐이지? 예?  그거 틀렸어. 그게 틀렸다고. 저러니까 죽이지 못하지.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내가 절단나는, 알겠어요?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내가 절단나는 그놈을. 내가  절단나 가지고, '내가 절단나니 요때에 좀 양보를 해야 되겠다' 하는, 말씀대로  살 때에 내가 절단 나는 고놈이 나 아닌 나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사는 일을  계속하면 나 아닌 나 그놈이 낭파 당해서 죽어 버렸으면 죽는다 했는데 살았다  말이오. 그러면 나 아닌 나 그놈은 죽고 참 내가 살아나게 된다 그말이오.

요것을 단단히 깨닫고 요렇게 나가야 됩니다.

 이 말씀대로 살면은 세 가지 낭파가 되는데. 세 가지 절단이 나는데. 절단나는  이놈은 다 뭐이냐? 이놈은 나 죽일라고 뚤뚤 뭉친 놈이기 때문에 내 원수가  절단나니까 나는 사요 안 사요? 나는 사요 안 사요? 내가 말씀대로 살라 할 때에  절단나는 이 세 가지 종류의 것은 그것은 나를 죽일라고 뭉쳐 가지고 있는 나를  멸망시킬 원수이기 때문에 원수를 정복하고 승리하는 것이니까 말씀대로 살 때에  이 세 가지 절단나는 것은 말씀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이 능력으로 인해서 원수가  절단나는 것이기 때문에 원수 절단나는 것을 겁을 내지 말라 말이오. 전쟁을  하면서 전쟁을 하면서 원수가 지금. 원수 비행기가 떨어지고 원수가 집이  부숴지고 원수가 뭐이 절단 나면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할렐루야고 개가를  불러야 되지 원수 절단나는데 걱정할게 뭐 있을 겁니까? 이런데 그 원수를  자기인 줄 아는 요 착각을 했다면 그거는 참 낭파라. 우리는 착각하고 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기 때문에, 뭐 목회도 옛사람이 하고. 모두 기뻐하는 것도 세상 거 말하면  기뻐합니다. 땅의 것 말하면 기뻐하고 하늘에 속한 말을 하면 알아듣지를 못해.

저거 취미, 하나님 취미보다도 저거 취미. 저거 취미 있는 말 하면은 좋아하고  기분이 번쩍번쩍하지만, 그러니까 텔레비전은 보니까 재미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은 재미없다 그거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거 아니고 저거 기뻐하는 거,  저거 좋은 대로, 전부 자기입니다. 고것을 구별해서 죽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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