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옳은 계속은 영원히


선지자선교회 1984년 8월 3일 지권찰회 

 

본문 :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따라 합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는 말은 계속을 온전히 이루라 그 말입니다. 계속을  온전히 이루라. 무엇을 무슨 계속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그  일을 한 번만 순종하고 말 것이 아니라 계속 순종해야 됩니다. 세상 것은 또  하면 끝나는 거 있고, 또 뒤에는 해서 안되는 거 있고 이러나 하나님의 도는  모든 면이 다 그러합니다. 시작하지 안한 것은 빨리 시작해야 되고 시작한 것은  뭐 백 년이고 천 년이고 계속하고, 또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도 계속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하고 끝나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계속돼야 됩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 사랑도 계속해야 됩니다. 뭐 부활하고 난 다음에도  무궁세계도 진실도 계속해야 됩니다. 정직도 계속해야 됩니다. 또 깨끗도  계속해야 됩니다. 바르고 곧은 것도 계속해야 됩니다. 주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것도 계속해야 됩니다. 충성도 계속해야 되고 바로 아는 것도 계속해야  됩니다. 오늘은 바로 알았다가 내일은 삐뚤어지면 헛일이오. 주님의 도는 전부가  다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면도 계속하고 저런 면도 계속하고 모두 다 계속을 해야  거기에서 성공이 나는 것이지 계속하지 안하면 성공이 없습니다. 추워도  계속하고 더워도 계속하고 아파도 계속하고 또 건강해도 계속하고 평안해도  계속하고 복잡해도 계속하고 모든 일이 형통해도 계속하고 모든 일이 전부 낭파  실패가 돼도 신앙생활은 그대로 계속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속하려고 할 때에 여러 가지 순조롭지 못한 그런 현실을 자꾸  바꾸어 주시는 것은 한 현실에서 겨우 터를 닦아 가지고 계속만 하니까 또 딴  터를 닦아 가지고서 딴 현실을 또 주고 이러니까 사람이 참 골탕 먹는 거  같습니다. 네, 골탕 먹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이 원대한 계획을  가지시고 모든 면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사람 만들기 위해서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섞어 가지고서 우리를 연단시키시는 것입니다.

 ○○○ 목사님이 조사로 나갈 때에 나가기 전에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시키면  시킨 대로 하다가 나중에는 제 마음대로 합니다. 이래 하면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래 하지 말라 해도 꼭 그래 합니다. 그래 하면 우선은 효력이 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뒤에 쿵 쳐박혀서 낭파를 당합니다. '인제, 그라면 어찌 됐노? 너  하는 대로 하니 어찌 됐노?' '아이, 틀렸습니다.' 웃으며 틀렸습니다. 이랍니다.

 이래 몇 번하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뭐이든지 시키는 대로합니다. 시키는  대로하는데 시키는 대로 하다가 밥 먹을 상 싶으면 또 딴거 하라합니다.

이러니까 한번은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이, 목사님, 뭣이든지 해 가지고  밥먹고 지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아십니까?' 이래요. '왜?' '얼마나 어려운  줄 아십니까? 밥먹도록 할라 하면 참 힘이 드는데 겨우 밥먹을 만치 터 닦아  놓으면 또 딴거 하라 하시고' 내가 사정을 몰라서 하는 것같이 밥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데 겨우 밥먹을 만하니 또 딴 거 하라 하니 또 이거 할라 하면  또 힘이 들고, 그렇게 말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 내가 있다가서 네 속에 그런게  들어 있기 때문에 그래 시킨다.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 봐라. 나중에는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는 것과 이리 저리 하는 가운데서 연단을 받는다 하는 그것을 좀  알고 갔습니다.

 알고 갔지마는 '네가 목회하면은 네가 목회하고 부인은 너 목회하는 걸 돕고  이래야 되지 둘이 목회해야 된다고 여자 내세우면 안 된다.' 내가 이러니까 그때  그거는 회개를 안 해요. 척 웃으면서 '목사님, 우리 동양 사람은 그라기 때문에  성공이 없고 서양 사람은 남녀동등으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성공이 있습니다.

그래 둘이 하면 성공이 있습니다.' '그러면 네 그래 봐라. 네가 고걸 회개 안  하니까 네 값을 꼭 받을 거다.' 내가 그라고 보내 놨다 말이오. 처음에 목회  가는데 마누라 때문에 쫓겨났지, 두 번째 가서 쫓겨났지, 세 번째 ○○교회  갔는데 세 번째 가 가지고 생그래이 다 죽어 갑니다. 다 죽어 가요. 왔는데  보니까 영 등신이 됐어. 뭘 계산 하는데 계산을 전혀 못 대. 내가 있다가 '너희  방에 가스 들어오나?' '가스 안 들어오는 것 같은 대요' '와 그라면 네가 그리  등신이 됐노? 나는 나이가 많아도 앉아서 지금 너 계산대는 거 다 보니까 계산  다 대 놓고 있는데 너는 필기를 해도 또 틀리고 또 틀리고 너 지금 머리가 뭐 좀  아마 상했든지 가스에 취했든지 무슨 이유가 있는 가보다. 너 그냥 정상의  사람은 아니다.' 얼마나 혼이 났든지 그때 혼이 나서 바짝 오그라져서 죽을  지경이라.

 그래서 '네가 이제는 알았으면 네가 저희 마누라를 안 내세운 터에' -여전도회  회장도 저거 마누라, 또 막 설치 쌓으니까 학교 가 가지고서 학부형 회장도, 뭐  자모회 회장입니까? 자모회 회장이야? 자모회 회장도 또 저거 마누라, 여전도회  회장도 저거 마누라, 또 뭐 이래 영어 가르친다고 거기에는 영어하는 사람이  귀한데 집에서 학생들 영어 가르친다고 하니까 어쩌든지 우쭐해 가지고 우리  마누라 이렇츰 높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온 교인들이 등신 같아도 속에 딱  돌아서서 '아, 조사님은 조사님은 사모님이 목회하지 뭐 어데 조사님이  목회한다고' 조사님, 뭐 사모님 전부 다 하는데, 뭐 말하면 '사모님이 하시지요,  여기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사모님이 하지, 이래 놓으니까 이게 등신같이  우쭐해서 저거 사모 올리니까 좋은 줄 알고 했지 나중에 보니까 딱 그래 가지고  얼마나 오그라 붙었든지 나중에 가서는 오그라 붙어서 그래 가지고 숨을 못  쉬어요. 내가 그래 또 죽겠어.

 내가 있다가서 너, 그때 인제 뭐 이거 교역자 못 쓰겠다고 이동하게 해 달라고  쌓아 마구 재직들이 오지 재직들이 그나마 중요한 주동 집사들이 둘씩 셋씩  닥쳐오지. 저 ○○○씨 여기 있소? 손들어 봐. 안 왔어? ○○○씨도 그때  왔어요. 이동해 달라고서. 내가 온 걸 이동 못 한다 너희 쓴 뿌리를 좁아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두는 것이니까 너희가 쓴 뿌리를 뽑아야 되는데 이동 못 한다.

너희 ○○교회는 순전히 인본주의 그거는 더러운 교회다. 이동 못 한다. 너희  나갈라면 나가라. 이래 놓고 보냈더니만 보내고 나서 네가 담대히 해라 이제  담대히 일을 좀 해라 너희 마누라는 좀 뒤로 내세워 놓고 이랬더니마는 용기는  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이 요래 가지고 있는데 내 펴야지오. ○○교회 집회 가  가지고서 재직들 다 모여라 다 모여 가지고서 사모님이 너희 교회는 고만 목회를  하고서 이렇게 장자(長者)가 됐든데 그거 지금 잘못된 걸 사과를 하니까 그런 줄  알아라. 옆에 가서 사과하라니까 사모님이 내가 뭐 나서 가지고 한 거 다 잘못  됐으니까 사과한다고서 사과했습니다. 삼봉산 집회 가 사과했습니다. 사과하고  나서 그라고 난 다음에 ○○○목사 그 교회서 아주 힘 있게 일하고 모든 걸  청산할 거 다 정리하고, 뭐 반사들 못 된 것들 전부이 다 정리 다 해 버리고  그래 가지고 한칸 올려 세우고 난 다음에 ○○○로 갔습니다.

 ○○○로 가는 것도 거기에 가서는 ○조사가 또 우쭐해 가지고서 우쭐해 가지고  간 경화병 경화증 그 병이 들어 가지고 그때 그래 한번 꺾어졌습니다. 그뭐 사람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드는 줄 알아요? 그렇게라도 만들어 가지고 이게 뭐  조금 할성 싶으면 제가 스스로 된 줄 알고 그만 배은망덕하고서 망령을 부린다  그 말이오. 망령 부려 봤자 어데 희특한 곳이 있고 뭐 성공하면 하지마는 가면  갈수록이 고통이오.

 무엇이든지 우리는 옳은 것이면 계속해야 돼요. 옳은 것이면 계속해야 되지  옳은 것을 선선할 때는 자다가 날 더우니까 안 하고. 또 더울 때는 자다가  추우니까 안 하고, 수월할 때는 자다가 바쁘니까 안 하고, 계속 안 하면  헛일입니다. 인내에 온전함을 이루라. 자, 한 번 더 합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첫해는 집회에 데리고 가는 걸 조금 힘을 쓰더니마는 그 다음에도 조금 인제  작년부터는 아이구야 그 집회 데리고 가는 거 골 빠지겠다. 어라 슬슬 좀 하자.

이래 가지고 지금부터는 집회 데리고 가는데 그렇츰 열심을 안 내요. 다른  교회는 열심을 안 낼 뿐 아니라 집회 가자고 데리고 가 가지고서 은혜를 받으면  본 교회 교역자한테는 은혜 못 받으니까 아야 집회 있는 데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데리고 갈라합니다. 안 데려 갈라고 슬슬 이래하고 저래하고 해 가지고서 안  데리고 갑니다. 그런 놈의 사욕을 가지고 그거는 제 인기 떨어질까 해 가지고서  안 데리고 가니까 그런 사욕장이에게 성령이 같이 합니까? 성령은 사욕의 성령이  아니라. 그래 놓으니까 교회가 자꾸 내려간다 말이오. 아이구 내가 양식을 잘 못  먹이니까 어데 데리고 다니며 얻어 먹여도 먹여야 되겠다. 얻어 먹여도 먹여서  은혜를 받아서 자꾸 길러야 되겠다. 이라는 사람은 목회 잘해요. 설교도 잘하고.

 자, 올해 이 거창 집회에 자기 식구 데리고 가는데 대해서 작년 만치 이때까지  힘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정직하게 손들어 봐. 힘쓰고 있으면서 안 들으면  거짓말쟁이지 뭐. 작년 만치 힘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와 안 들어? 중간반  또 장년반 거창 집회에 데리고 갈라고 힘쓰기를 작년 만치 힘쓰는지 작년보다 더  쓰는지, 작년보다 힘을 더 쓰는 사람, 작년 만치 힘쓰는 사람은 손들어요.

손들어 봐요. 이거 다 전부 노라리군이구나. 그라면 또 인제 작년 만치 지금까지  힘을 못 쓴 사람 손들어 봐. 작년 만치 힘 못 쓴 사람 손들어 봐. 버떡 들어.

정직하게 들어. 정직하게 들어, 거짓말쟁이 되지 말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이라 그라면, 여기에도 안 들고 저게도 안 드니까 그만 목사 소리는.

목사 소리 같으면 하지마는 만일 하나님이 음성 같으면 탈입니다. 목사 소리  시시하이 들리는 사람 손들어 봐. 시시하다 하는 사람. 시시하게 여기는 사람  손들어 봐. 그라면 시시하게도 안 여기고 들 쓰지도 안하고 더 쓰지도 안하고  그라면 뭐이요, 그래  새로 한번 들어 봐요. 작년 만치 힘 안 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힘 안 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놓고, 또 작년만치 힘쓰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놓고,  작년보다 힘 더 쓰는 사람 손들어 봐요. 힘 더 쓰는 사람. 작년보다 힘 더 쓰는  사람, 더 쓰는 사람, 더 쓰는 사람 별로이 없네. 저게 하나 있구만. 저 누고?  그라면 자. 아무 데도 손 안 든 사람손 한번 들어 봐. 아무 데도 손 안 든 사람,  버떡 들어 아무 데도 손 안 든 사람. 고집쟁이들 손들어, 저 교만쟁이들. 아무  데도 손 안 든 사람 손들어요 전부 손들어요. 아무 데도 손 안 든 사람. 자,  따라 해요. 교만쟁이! 교만쟁이! 교만쟁이! 목사를 업신여기는 교만쟁이들.

 그라면 우리가 인내를 해야 성과를 거둬요. 한 해만 아니라 꾸준히 계속해서 일  년이고 이태고 집회가 있으면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자기 있는 역량  이상일랑 하지말고, 자기 있는 힘있는 대로 이렇게 하면 돼요.

 이 권사님들은 쫓아다니다가 나중에 집회도 가지도 못하고 그래 하지말고  누워서 일해요. 누워서. 누워서 전화통 딱 들고 그러다가 힘없거들랑 옆에  아이들 있으면 전화 돌려 달라 해요 돌려 가 듣기만 듣고. 자꾸 전화로 해요.

전화로 해서 이라고 저라고 하면 전화로 해도 기도 많이 해 가지고서 요령만 딱  말하면 그만 속에 성신의 좌우의 날선 검이 가서 콱 찔러 버리니까 대번에  옛사람 그놈은 콱 죽어 버리고 새사람이 벌떡 일어납니다. ○○○권사님 다리  옳게 써요? 자꾸 그리 돌아다닌다고 되는 거 아니야, ○○○ 권사님도 힘 많애.

뭐 한다고 거창 저 천막 치는데 가고 있어. 시키기나 하면 되지. 공연히 기운 참  쌨어.

 그래 가지고 다 충성해서, 인제 한번 들어 봅시다. 이번에 작년보다 자기  식구가 숫자가 많이 간다고 똑똑히야 모르지만 지금 대개 작년 숫자보다 많이  간다고 생각되는 구역들 손들어 봐요. ○ 권사님, 분구 말고 분구 그거는 저거  떼내 버려요. 자꾸 떼내 버리요. 분구는 떼내 버리고 안 데리고 가거든 호랑이나  잡아. 호랑이. 너희 구역에는 몇 개 하노? 호랑이나 잡을 일이지, 뭐 그거 다  하려고. 자기 맡은 식구만 말이요. 자기 맡은 식구. 분구되는 거 다 놓고.

어때요, 그래? 적어? 작년보다 적어? 안 적으면 또 그래 많아? 뭐 많든지 적든지  아니면 그거 뭐 그렇지 않으면 꼭 같든지 무슨 수가 있겠지. 그라면 이제  작년보다 많다고 많겠다. 하는 분 저 내가 똑똑히 알지. 저 ○○○ 권사님이  많겠다. 이랬고, 많겠다.는 사람 더러 많았어. 작년보다 가는 사람 숫자가  많겠다. 생각되는 권찰님들 새로 한번 더 들어 보십시오, 새로 한번 더 들어 봐,  ○○○ 권찰 작년보다 적나? 많으면 손들어. 안 많아? 많아? 많은 사람 손들어  봐요. ○○○ 권찰님은, 안 많아? 용두사미로 뒤로 꺼꾸로 내려가는구나. 인제  자꾸. 내려가는 생각하면 자꾸 내려간다.

 또 따라 합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계속을 온전히 이루라! 계속을 온전히  이루라! 집회 데리고 가는 그것도 한 해 하고 말고 그러니까 안돼. 계속해야 돼.

계속을 온전히 이루어야 돼요.

 기도합시다.

 전지, 전능, 전재, 대주재, 창조주. 주권 섭리주, 자존주 주님이 우리를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기까지 사랑하셨사오니 이렇게 크신 주께서  우리를 사랑 하시오매 모든 면에 만족이요 염려할 것 하나도 없는 줄 압니다.

 이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만 하라고 하시니 시키시는 대로 강하고  담대히 용감스럽게 전심전력 다 기울여 충성할 수 있는 깨달음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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