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큰 능력

 

1982. 5. 20. 목새벽

 

본문에베소서 119~22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선지자선교회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이 구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신 자존하신 분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사랑이, 자존하신 기쁨이, 자존하신 뜻이, 자존하신 지혜와 능력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졌는데 이 자존하신 이분의 온갖 속성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고 당신의 목적을 정했으니 곧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 목적 우리의 선택, 우리의 구원, 곧 하나님의 교회 이것을 일으키기 위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예정도 하시고, 창조도 하시고, 보존도 하시고, 섭리도 하시고, 또 십자가의 대속의 역사도 베푸셨습니다.

이 지극히 큰 능력이 구속 역사를 시발부터 하셨는데 이 능력이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입니다. 우리, 믿는 우리에게 이 능력이 대기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대기하고 계시는데,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라이 능력이 참 지극히 큰 능력인데 이 능력이 무슨 일을 했는가?20절에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큰 능력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절에 그 능력이우리 속에 와서 있는 지극히 큰 능력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것은,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의 이름입니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그러면 예수님의 이 신성은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뭐 죽는 일이야 인간들이 다 죽는데,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생각하기를 모두 예수님의 죽으신 것은,그것도 아직까지 똑똑한 교리가 나와 있지 않소.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 그렇게만 생각하지, 죄를 위해서만 죽은 것 아니오.

그러면 죄를 위해 죽었으면 또 죄가 무슨 죄인가 하면, 그것도 또 도덕의 죄이니 뭐 사회 죄이니 윤리 죄이니 이런 죄만 말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죄, 그 죄보다 더 큰 죄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속해 그로 피동되어 살 자가 자존자처럼 독립성을 가지고 제가 저를 주장하고 사는 그것이 더 큰 행위요. 또 하나님과 결합돼 가지고 살아야 될 자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떡 끊고 제가 독립자로 사는 이 세 가지 큰 형을 받을, 영원한 형을 받을 이 형을 대신해서 죽으신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의 반쪼가리, 반은 이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또 반은 뭐 위해서 죽으셨느냐? 이것은 이미 안된 것을 부담해서 우리에게 사망을 면키 위해서 하는 것이고, 한쪽은 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죽으신 것 있으니 우리 대신 하나님이 법을 내신 그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 그 율법을 완전히 지켜서 우리 위해서 그 율법의 완성을 이루시기를 죽기까지 해서 완성 이루는 요소로 끝나 버렸소.

또 하나님에게 털끝만한 것도 능동이 없고 독립이 없고 순전히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이 피동으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요소 하나도, 세포 하나도 하나님에게 피동되지 않는 것이 없고 하나님께 피동으로 끝을 마쳤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본체시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또 하나님과 화친하는, 하나님은 화친을 안 할려고 하시는데, 아버지는 화친 안 할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기어코라도 화친을 부르짖고 화친을 예수님은 계속 화친한 것으로 그만 세포 하나까지 남김없이 다 끝나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은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친을 위해서, 우리 대신 하나님에게 소속 피동을 위해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법칙을 다 지키기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양면을 위해서 죽으셨소. 이랬지마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시켰고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법적으로는 세워 놨지마는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살아나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또 사람 되어서 부활해 가지고 영원히 인성을 버리지 못하시고 인성을 입어 신인양성일위가 된 그 인성에게 우리가 매달립니다.

그 인성이 우리를 접선해 가지고 우리와 연결돼 가지고 인성과, 예수님의 인성과 접선된 우리가 예수님의 신성과 접선이 되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새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많으신 긍휼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우리를 그로 인해서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중생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법적으로는 있지마는 실질적으로는 우리는 생명에 속한 행위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이 대속이 우리에게 큰 공로되어 있습니다. 이 대속으로 인해서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는 지극히 큰 소망이 있습니다.

또 우리를 하나님처럼 깨끗한 자가 될 수 있는 소망이 있습니다. 또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들에게 대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들을 위해서 영원히, 천사에게도 우리 봉사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런 지극히 큰 거짓 없는 사랑 할 수 있는 이런 소망이 우리에게 생겨진 자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마는 이 능력의,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있어서, 예수님 안에 이 큰 역사를 이루신 이 능력이 일차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이루시고 이차적으로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믿음을 통해서 이 능력을 이루실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할려고? 일차에 와 가지고 무슨 일 했는가? 그 일을 이차에 와서도 이 일 하십니다.

일차에서 무슨 일 했소? 예수님을 잘 죽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그렇게 가치없는 죽으심이 아니고 이제 말한 대로 양면에 지극히 큰 역사를 일으킨 참 값있는 죽음을 했소. 죽음의 성공을 했습니다. 그 죽음이 무슨 죽음이냐? 모든 우리에게 있는 좋지 못한 것을 완전히 해결짓는 죽음, 우리에게 필요있고 요긴한 것을 완전히 구비하고 갖춘 완성을 한 죽음입니다. 이 성공한 죽음이십니다.

이 두 가지 성공해 놓으니까 이분을 죽음 속에 던져 놓을 수가 없어. 못 던져 놔. 이러니까 사망을 깨트리고 이기고 솟아났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도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살아났고 죽으신 것도 지극히 크신 능력으로 죽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성공이 우리 성공이냐? 우리 성공은 잘 죽는 것이 우리 성공입니다. 죽음의 성공, 삶의 성공 이 두 가지 성공이 우리 성공입니다.

예수님이 멸하신 그 세 가지를 우리에게서 완전히 멸하는 죽음, 예수님이 성공하신 세 가지 성공을 완전히 성공하는 죽음 이 죽음을 하는 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그러면 그것 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뭐하는가?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히사이제 그다음에는 그래 하면 하나님 오른편에 앉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앉소.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같이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약속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합니까? 이제는 모든 정사를 잡습니다. 우리가 모든 정사 잡소.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모든 정사 잡게 하신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그 능력을 힘입어서 우리가 모든 정사를 잡습니다. 영계의 천사도 다 우리가 정사 잡아 우리에게 수종들고 우리가 판단하고 우리가 다스리고 우리가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천사는 다 우리의 심부름꾼 됩니다. 성경에 그래 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에 보면 천사를 우리가 다 판단하고 세상도 다 우리가 전부 다스리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정사, 또 모든 권세를 우리가 잡습니다. 그 능력이 들어서. 또 능력, 우리 능력이 됩니다. 그 능력이 우리 능력이 돼요. 또 그 능력이 모든 만물을 주관하는 주관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은 무궁세계 영계 아닙니까? 영계도 우리가 점령을 하고 그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게, 피조물 위의 위치, 피조물의 중보, 이거 뭐가 하는가? 그 능력이 합니다.

만물을 발 아래 복종케 하셨다.’ 예수님이 만물을 영계와 물질계의 피조물을 복종케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 능력을 힘입어 가지고 그 능력이 우리 안에서 모든 피조물을 복종하게 합니다. 강제 복종이 아니고 감사로 복종해서 주라 시인합니다. 이런 복종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이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지마는 믿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믿을 때에 이 능력이 와서 역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말하려 하는 것 이것 때문에 지금 다른 말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믿는 거는 뭐이요? 인정하는 것과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이 대속에 대한 도리를 인정하는 것. 인정할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이 내 안에 와서 역사합니다. 인정할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이 내게 와 가지고 내적으로 역사를 해 가지고 이 능력이 내가 행할려고 하면 행함 속에서 역사해서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38년된 병신이 제가 일어나고 싶다고 일어납니까? 주님이 낫기를 원하느냐?’ ‘, 낫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네가 다른 소리 하지 말고 낫기를 원하면 네가 믿어라. 너를 낫게 해 주실 걸 인정해라.’ ‘예 인정합니다. 낫게 해 주실 것 믿습니다.’ ‘그러면 내가 낫아 줄 터이니까 네가 일어서라.” 일어설려고 애를 쓰니까 벌떡 일어섰더라 말이오. 그게 뭐이냐? 그 속에 인정과 행함으로 된 것입니다. 인정과 행함이 없으면 능력 안 옵니다.

그런데 요새 지금 저녁으로도 말씀 새김질하는데, 또 중간반 반사들은 점심 먹고 또 새김질하는데, 그런 행복이 없는데 그 시간이 모두 지루하고 듣기 싫다 말이오. 그건 뭐이냐? 죽었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가 인정할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 갖다 놨으니까 마귀라는 놈이 지금 제일 싫을 거라. 그 시간이 제일 싫을 거라. ○○○, 그 시간이 제일 싫어. 왜 제일 싫으냐? 왜 제일 싫겠소? 짜증나고 재미없고 제일 피곤하고 제일 싫소. 왜 그렇지? 그 사람을 붙들고 세상살이로 망할 일만 총총 하고, 재미는 망할 재미만 재미있고, 취미는 망할 취미, 소원은 망할 소원, 지능은 망할 지능 그것만 가지고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순전히 마귀의 것인데 그 시간 들음으로써 절단나는 것은 마귀 절단나고, 절단나는 것은 옛사람 절단나고, 절단나는 것은 멸망의 요소만 절단나니까 마귀라는 놈이 사생 결단 하고 날뛸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듣기 싫다 그말이오. 지루하다 그거요.

들을 때 뭐할려고 듣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법칙이, 하나님의 이치가 우리가 멸망을 피하고 구원을 얻는 그 이치가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고 하는 그 이치를 자기가 배울려고 듣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 이치를 인정할려고, 자기가 인정이 되어질려고, 그 이치가 인정이 되어지면, 다 듣기 싫은 그런 인물들을 보면 그거 뭐 일생을 살아서 한 몇억 되는 빌딩 하나 있으면 막 뒤로 자빠지고 그만하면 제일이라 하는 그런 조브라운 그 인간이 1억 빌딩 그런 것 억억억억억만 개도 더 되는 것이 거기 있는데, 이걸 제가 인정하면 막 생명을 내 놓고 달려들 건데, 왜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듣기가 싫으냐? 이 지식만이 자기를 살리고, 자기의 멸망을 벗겨주는 것은 이 지식 외에는 없다는 이 사실을 제가 인정치 않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자기 지식을 삼기를 싫은 것입니다.

또 이 말씀을 제가 인정하지 아니하니 행할 능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 인정을 한다 할지라도 행하지 않으니까 그 능력이 만들어 놓은 조성품이 안 나와. 만들어 놓은 조성품이 안 나오니까 아무 재미가 없다 그말이오.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을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인정하고 행할 때에 되지! 인정하고 행할 때. 이 말씀을 자꾸 하는 데에도 여기 대해서 이 말씀의 필요성, 가치성, 참 능력성을 자기가 인정하지 않으니까 이 말씀은 들어도 테레비 보는 것만침 취미없고 가치없고 세상 대대학을 공부하는 그것만도 못 가져. 그런 것 억억억억억만 배보다 더 됩니다. 그까짓 거 안 해도 돼요. 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그것도 자연의 선물인 줄 알고 하지마는 하나님을 거슬려서 그까짓 것을 가질 것은 없습니다. 이것만 가지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그것도 가지라고 할 때에 가지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이 되지. 또 순종을 해야지.

여기 대해 가치를 모르고 들으니까 모두 얼굴이 좁작하니 꿀밤 딱정이만 합니다. 쫍작하이 꿀밤 딱정이하고 모두 얼굴도 모두 다 흉하고 더러워. 문둥병원에 가 가지고 집회를 해서 이 말씀이 그들에게 가치를 알고 깨달아서 인정하고 믿을 때에는 문둥이 얼굴이 아주 미남 미인의 얼굴로 당장 화해집니다. 이 말씀 듣지 않고 제 속에 흉측한 더러운 것이 들어 가지고, 여기 반사들 정신 차려요. 그까짓 걸로 할려면 반사 하지 말고. 저 없으면 집어던져 버리고 하나님이 또 좋은 것 얼마든지 있어.

못되게 주일학교 학생들 심방한다 해 가지고 학생 오빠가 있으면 여반사라 하는 것은 믿지 않는 그 사람에게 오만 기생 노릇 다 하고 아부해서 잘 보일려고 그 취미로 가, 심방을 그 취미로. 주일학생 집에 그 호랑이같이 절 삼킬려고 하는 것이 있는데 그 남형제 오빠 얼굴이 매꼼하니까 그게 좋아서 그것 보고 가. 눈연애라도 할려고. 가서 만나 보면 좋고 못 만나면 섭섭하고. 남반사는 학생한테 가 가지고 그 학생 집에 누나나 뭐 있으면 가 가지고 거게 오만 친절 다 베풀고 이래 가지고 행여나 결혼이나 될런가? ? 결혼은 당당히 결혼으로 말하지. 이래 가지고 그 취미로 가고, 마귀라는 놈은 이렇게 저렇게 해 가지고, 말세에 이렇게 저렇게 해서 어쩌든지 음행으로 멸망을 시킬려고 하는 것이 마귀 장난이라. 제 신세 망치고 있다 그말이오! 말 해도 안 들어. 안 들으면 망해. 그까짓 정신 가지고 할려면 주일학교 학생들 죽이지 아무 소용없어.

이래 놓으니까 새벽기도 나와 앉아 가지고도 저거끼리 눈 맞추고 슬쩍 나가는 것을 그걸 내가 한 삼사건 봤다 그거요. 못된 것들.

또 나이 좀 많은 것도 그래. 음심이 들어 놓으면 독사의 독과 같은 것입니다. 독사의 독을 그걸 빼내 가지고 기생들이, 아주 값이 비싼데 그 독을 조금 먹어. 조금만 먹으면 얼굴이 뭐 빨가이 분홍같이 이래 가지고 그 독 있는 동안 그래 가지고 일시 일시 예쁘게 해 가지고 사람들 매력하고, 자꾸 그렇게 파 먹으면 제 몸뚱이는 자꾸 절단나고 절단나지. 독사의 뭐 이빨에서 낸답니다, 어떤 과학자에게 내가 자세히 물어 보니까. 이빨에서 그거 빼내는데 그걸 조그매만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이 빨개진대요. 그 말을 들으니까 그럴 것 같애. 독사한테 내가 물려 봤어. 딱 물리니까 온 전신이 발가이 이렁 저렁하이 이래 붓는데, 너무 부으니까 병신이지. 뭐 처음에 부을 때는 그만 얼굴이 벌거이 화색이 나며 그래.

그것 모양으로 음신의 독은 독사의 독과 같다 했소. 그놈이 음신이, 음신 그놈이 딱 접하면 발가이 막 꽃봉오리같이 그래 보여서, 저 보기에 꽃 봉오리같이 이래 보여 가지고 환장을 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멸망을 시킨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것이 뭐, 이것이 하나님 말씀 인정하는 것입니까? 이게 믿음있는 것이오? 순종하는 것이오? 인정하고 행하는 데에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하고 이 능력이라야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인정하지 않고 행하지 않고 순전히 음욕이나 품고 야욕이나 품고, 심방 돌아다니면 여기 가서 누굴 만날 거다. 저기 가서 누굴 만날 거다.’ 그따위 음욕이나 품고 그래 가지고 무슨 능력이 역사하겠소? 생명 역사는 안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뭘로 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도리를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인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행하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는 거라.

불교에 무슨 성령의 역사가 있어 가지고 불교가 그렇게 흥왕합니까? 회회교가 무슨 성령의 역사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 부흥됩니까? 순전히 마귀 힘 가지고도 전도해 가지고 교회도 숫자도 많이 모으고 주일학교 학생들도 많이 모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 성령이 역사해 가지고 된 것이라야 썩지 않고 죽지 않고 불타지 않고 금을 연단한 것같이 오만 시험 닥쳐도 남아 있을 그것들 만드는 것입니다.

선천 고을에 그때 말로 네 집 말고는 다 믿는 고을이라 하지마는 선천 군내에서는 신사참배 이긴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우리 교인 가운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대로 목사님이, 지금 목사님들이 신사참배 때문에 고난을 받고 그렇게 고생당한 일이 있는데, 목사님은 이거 잘 모르고 합니다.’ 왜 잘 몰라? 거기 있는 목사들이 다 말하는데. 매 안 맞았다 말 아니오. 매를 맞아도 끝까지 신사참배 안 해야 이긴 것이지 매만 맞고, 매 맞고 신사참배 하겠습니다하는 그게 이긴 건가? 그게 모두 가짜라 그거요. 능력으로 된 게 아니고 가짜로 된 거라. 그렇츰 부흥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믿었지마는 다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 기본구원만 있었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믿는 자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들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그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서 첫 열매의 성공을 했습니다. 첫 열매의 성공을 했어. 이러니까 그 능력이 와야 우리에게 둘째 열매의 성공을 한다 그말이오.

(너도 상이 죽었어. 너 남해에서 어머니가 죽자고 벌어 가지고 여기 와서 지금 뭐 구원 이룬다고 하면서 여기 왔지마는 구원 이루기는 뭘 구원 이루어, 지금? ○○○목사님 믿음 없다고 그랬는데 그 말은 맞았어. 그 말은 잘했소. 잘했는데 저는 순 똥덩어리야,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보니까. 믿음을 가지지 않고 뭐해? 믿음 안 가지면 헛일이야. 내 앞에서는 그따위 짓 못해.)“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으심에 성공하고 살으심에 성공했어. 믿는 우리에게, 믿을 때에, 믿는, 우리가 믿을 때에 그 능력이 와서 역사합니다. 믿는 게 뭐이요? ○○○선생, 속에 되나? 속에 안돼. ○○○선생도 인본이라. 알겠어? 멀었어. 신본 될려면 아직까지. 돌아서야 돼. 획 돌아서야 돼. 인본의 세상 지혜 가지고 지금 일하고 있다고. ○○○도 일하는 것과 달라. 지금 내가 가짜를 가짜로 말해줘서 고쳐져야 되지 안 고치고 그렇게 하면 무슨 소용 있는고? 획 바꾸어져야 돼. 기본회개가 있어야 돼.

인간 지혜 가지고 사람 얼마든지 모을 수 있습니다. 또 목회도 사람 많이 모아서 큰 교회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하지 아니한 것은 다 불타 버리고 말아요. 그걸 알아야 돼.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한 것 고것만 남아 있어! 반사가 되니까 그런 취급의 말도 하고, 중간반 반사가 행복이라. 중간반 반사가 되니까 간섭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 중간반 반사가 아니면 제가 아무리 탈선되어 나가도 그걸 말해 줄 여가가 없어. 대중 설교에 설교만 하지. 개적 간섭을 해 줄 수가 없다 그거요.

이런데 이 새김질하는 한 두 시간 녹음 듣는 그것이 지겹고 듣기 싫어서, 들을 수 있는데 듣기 싫어서 모두 여기 반사들 모두 전부 그 시간 원치 않는대요. 이제까지 원치 않는 마음 가졌던 사람 손 한번 들어봐. 하나님 앞에 손 한번 들어 봐. 들어 봐. 왜 안 들어? 하나뿐 아닐 건데? 다 그럴 건데? 남반은 좀 안 그래요. 여반은 거의 다 그래! 여반은 소망을 가지지 아니한 그것이 또 자기 큰 화덩어리입니다. 남반은 내가 이래 가지고 목사 될 사람이기 때문에하는 그 소망을 가지니까 용기가 생겨지고 좀 들을려고 하는데, 여반은 내가 목사될 사람이 아니고 돼 봤자 목사 부인 될 터이니까 내가 이 말씀 들어서 내게 능력 가지는 그것이 무슨 필요 있느냐?’ 그게 자기 죽입니다.

여자는 능력 가지면, 여기 뭐고? 하종택 목사는 목사는 하종택이 하지마는 하종택 목사를 만드는 이는 그 사모님이라. 그이 아니면 그 하종택 목사 뭐이 돼 나갔을런지 몰라요. 내가 그걸 몰랐는데 여수교회 집회를 청해서 가니까 하종택 목사님 이거 만나 보니까 인본이라. 가짜라. 그런데 그 사모님을 만나 보니까 진짜라. 그래 내가 물어 봤어. ‘, 목사님과 그 사모님과 혹 서로 대립되는 일, 충돌되는 일 없습니까?’ ‘뭐 그런 일 없습니다. 그만 나 무조건 우리 아내한테 순종합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되어 나가지. 그게 진짜 교회인가? 되어 나가지마는 외나 진짜는 아니라. 외나 진짜는 이제 그러다가 어서 남편이 일어서 가지고 남편이 자기보다 앞선 아내보다 앞서 가지고 가서 이제 남편이 아내를 줄줄 끌고 나갈 수 있는 여기 도달해야 된다 그거요. 여반들도 그러면 실수없지.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인정하고 행해야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역사를 하지, 말씀도 듣기 싫어하는 자가 무슨 일 해? 인정하면 돈이 한 달에 월급 백만 원만, 백만 원씩 되는 직장이 생긴다 해도 눈이 호독해 가지고 그 직장을 구할려고 애를 쓸 터인데, 이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백만 원이 아니라 일억 일억 일억 억억억도 더 되는 이런 지극히 큰 수입이 자꾸 자꾸 되어지는, 한없이 되는 건데, 인정하면 세상을 똥과 같이 여깁니다. 알겠소? 바울이 인정할 때에 온 세상 것은 배설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평가적으로. 인정 안 하니까 능력이 안 나오지. 인정 안 하니까 기쁨의 능력이 안 나오지. 인정 안 하니까 능력의 욕심이 안 나오지. 인정하면 이 욕심에 능력있는 욕심이 나와 가지고 죽인다 해도 그 욕심이 꼼짝도 안 합니다. 이게 다 순교자들이오.

예수믿는 사람이 인정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데에 무슨 능력이 역사합니까? 능력이 역사 안 하면 인본주의라. 인간 힘으로 했기 때문에 조작배기라. 그것은, 금을 불로 연단하면 잡철은 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으로 만들어진 것은 다 타버리고 없어요.

지금이라도 공산주의 와 가지고 디리 누르면서 예수믿는 자들 예수 안 내놓으면 다 죽인다.’ 하면 아이구 내 이제까지 믿었지마는’ ‘믿을래 안 믿을래?’ ‘안 믿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사람이 여기 몇이나 되는지 몰라. ‘! 나는 죽어도 예수님은 배반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고 죽을래?’ ‘예수 믿는다고 죽이면 어쩔 수 없이 죽지요.” 이러는 사람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 병들어 죽는 것보다도 늙어 죽는 것보다도 예수님 때문에 진리 때문에 죽으면 영광입니다. 부디 부탁합니다.. 하는 사람도 여기 많이 있을 것이라 그말이오.

믿어야 능력 나옵니다. 믿을 때에 기쁨도 능력있는 기쁨! 담력도 능력있는 담력! 열심도 능력있는 열심! 능력있는 열심은 늙어진다고 그 열심이 줄어지지 않습니다. 육체의 힘은 쇠해져. 겉사람은 쇠해져. 쇠해지지마는 쇠해지는 그 힘대로는 열심은 점점 더해져. 속사람은 새로워져. 자 열심도 능력있는 열심 있고, 기쁨도 능력있는 기쁨 있고, 욕심도 능력있는 욕심 있고, 주장도 능력있는 주장이 있고, 계속도 능력있는 계속이 있어. 죽인다 하니까 그만 신앙생활 하던 것, 주일날 다 없어져 버려.

제가 농산교회 다닐 때인데 왜정 말년입니다. 그때 관솔가지 빼 오라고, 그때 마구 세력들을 가지고 면에서 직원들이 나와 가지고 이놈들 지금 전쟁으로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인데, 관솔가지 뽑아야 관솔가지 기름을 내 가지고 군함도 움직일 수 있고 뭣도 움직일 수 있고 지금 차도 움직일 수 있고 이 전쟁을 이길 터인데 관솔가지 안 딴다고 몽둥이를 가지고 디리 뚜드리고 막 한쪽에 이러니까 전부 주일날 예배보다가 도망 다 쳐 버리고 앉아 있는 사람 몇 사람 없어. 그때 앉아 있는 사람이 한 4, 5명 됐던가? 한 백여명 되는 데서.

이러니까 몽둥이로 뚜드리니까 그래도 안 나가고 있는 사람, 나는 와서 몽둥이를 때리지 않습니다. 나는 몽둥이를 때리지 않고 와서 말도 안 해, 나는 왜 말도 안 하는 줄 알았더니마는 그때 온 그 사람의 아버지가 내가 들에서 일하니까 오더니마는 이 사람아, 우리 자식 그놈들이 몰라서 그러니까 부디 복수하지 말고 후히 봐 주게. 일본 이거 암만 이래 쌓아도 지네. 미국이 이기네. 그러기에 그때 미국이 이겨서, 미국이 이기거들랑 복수하지 말고 부디 이 자식들을 관용하게 인정하고 좀 잘 봐 달라고와서 그래. 나는 그 생각도 안 하는데 날 친미파인줄 알고,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몽둥이를 가지고 다른 사람은 때려도 나는 때리지 않아. 그 이상하게 내가 안 맞을려고 한 것도 아닌데 저거끼리 겁이 나 가지고 그래. 하나님은 기이하게 역사합니다. 지금은 그거 만들어 가지고 있는지 안 있는지 내가 지금 의심나요. 이렇지마는 그때는 능력으로 만든 담대요 평강이라. 그러니까 그것들이 건드리지 못한다 말이오.

우리가 인정하고 순종으로 만들어지는 인정과 순종할 때에 그때에 생겨지는 기쁨, 이 기쁨은 지극히 큰 능력의 기쁨입니다. 아무도 깨지 못해요.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생겨지는 그 담력은 지극히 큰 능력의 담력이오.

또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만들어진 그 주일학교, 만들어진 구원, 만들어 놓은 교인, 인정과 순종으로 하는 그것은 영원히 불타지 않소. 이러니까 앞으로 공산주의나 무엇이나 와 가지고 큰 시험이, 공산주의 아니라도 시험이 와. 좀 전에는, 얼마 전에는 단군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국민들이 다 거기 머리 숙여야 된다고 하는 그것이 큰 시험이 될 뻔 했는데 그거는 그만 날아가 버렸소.

이랬는데 또 앞으로 뭐이 될지 몰라요. 정권자들이 이렇게 되면 이리 되고, 저렇게 되면 저리 되고 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믿는 자를 시험할려고 하면 무슨 시험이 올지 몰라. 이래 가지고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주일을 못 지키게 하고 현저히 하나님 말씀 어기게 하고 신사라도 그들 앞에 절하게 하고 강제로 이렇게 할 때에 그때에 날아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알곡이 그것이 참 건설구원을 이룬 자이니까 목회한 가운데에 남아 있는 알곡이 몇이나 될런지? 몇이나 될런지? 지극히 큰 능력으로 기르지 아니한 교인이면 소용없어. 지극히 큰 능력으로길러 놓지 아니한 학생이면, 중간반 학생이라면, 주일학생이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날아간다 그말이오. 타작 마당에 타작을 해 놓고, , 키 압니까? 키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키 모르는 사람 이렇츰 많구만. 이 챙이라는 것, 까부는 것 이걸 가지고 까부는데 알곡은 남아 있고 쭉정이는 다 날아가. 타작 마당에 키를 들고 찰찰 까불러서 알곡은 천국으로 들이고 전부 쭉정이는 다 불에 태운다 하는 그거 비유 압니까? 사탄이 너를 밀 까부듯이 까분다. 사탄이 시험을 하면 날라갈 것 날아가 버리고 안 날아갈 것이 그 뭐이냐? 지극히 큰 능력으로 된 것만 안 날아간다 그말이오.

오늘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듣기 싫고 잠 오고 지루하고 피곤한 그것이 뭐이냐? 알곡을 만들지 못하면 이다음에 예수 잘 믿는다는 것이 나중에 가서 뭐이 될런지? 예수 믿는 것이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 사실을 인정하고 행함으로서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로 하지 아니하고.

나 꽃마을에 가니까 위에서는 주여! 주여! 주여!’ 이러니까 뭐 동네 사람들이 저기 무슨 일 났다 싶을 만침 그만침 방안에서 떠드는데, 우리 ○○○선생은 나와 가지고 밖에 와서 여기 떡 앉았어. ‘저게 왜 저기 앉았노?’ 지금같이 불을 받았으면 거기서 주여 주여야단을 지길 터인데, 그것도 실은 말씀을 들을 때에 인정이 받아지지 않아, 인정이 되어지지 아니하기 때문에, 인정이 약해 그래. 인정이 되어지면 불이 나와요. 인정이 되면 안 행할 수가 없어.

666이 인간힘입니다. 인간힘 가지고 하는 건 소용없어. 모두 껍데기만 주 맞춰 가지고, 우리 서부교회가 이제 껍데기 모이는 것은 했지마는 알맹이 참사람을 진리대로 만들어야 돼. 이런 말을 들을 때에는 아이구, 내가 지금 참말로 인정하지 아니한 걸 찾아서 인정을 하고 행하지 않은 걸 찾아서 행하고이 인정이 첫째 돼야 돼. 이래 가지고 능력이 와야 돼.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 있지 않고 어디 있다 했소? 능력에 있다 했소. 하는 말이 인간 말 아니오. 인간 말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 말씀만 가지고 안돼. 능력이 속에 역사해야 돼.

능력은 어쩌면 역사합니까? 능력은 어떻게 하면 역사합니까? 능력이 와서 역사하게 할려 하면, 설교하는 사람이 능력이 와서 역사하게 할려면 어떻게 가지고 설교를 하면 능력이 와 역사합니까? 뭐이지? 여기 선생? 재주는 있어. 알기는 잘 알아. 아직 뒤집어지지 않았어. 인본 버려. 한번 거듭나야 돼. 알기만 뭐, 재주있는 사람이야 안 믿는 무신론자로 들으면 확 다 아는데. 그거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능력이 와야 돼. 능력은, 아는 것 가지고는 하나님이 속지 않아. 알고 진정 자기 인격이 인정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머물고 행할 때에 나타나 역사해.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 아는 서기관 바리새교인들이 다 떨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 할머니, 시므온 안나는 무식한 할머니 아니오? 목자들은 무식한 일꾼들 아니오? 그 사람들에게 주님이 영접을 받았거든. ? 서기관, 서기관은 요새로 말하면 신학자들입니다. 서기관들은 왜 버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까?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이 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것이라 하지 않았소?그런고로 이걸 깨달아야 됩니다.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들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으심을 성공하고, 부활하심을 성공하고, 모든 정사 권세 다 잡으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자기의 발 아래 복종케 했다. 당신만 그럴 뿐만 아니라 이 온전한 교회까지 완성을 시키셨다.

(저분이 나한테 소개한 청년이 있었지? 있었지? 그 청년 지금 나하고 반대고, 저 아래 반발을 해 재끼는데 내가 좋게 말했지만 지금 나는 딴교회로 갑니다. 갔다 또 오겠습니다.’ 갔다 또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마음대로 하라 했는데, 내가 그 삼킬려 하는 걸 삼키지 못하게 하니까 그리 돼. 몰라? 알아? 삼킬려 하는 걸 내가 못 삼키게 하니까 그런 줄 알지? 눈이 안팎에 있어. ? 그놈이 사박사박하는데 내가 접촉도 안 해. 알고 내가 딱 잡아서 이러니까, 말을 내가, 말도 안 했어. 직접 말하지마는 아이구, 여기서는 헛일이다.’ 하니까 도망쳐. 여러분들 안팎에 눈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영감이 있기 때문에 알아요. 그러나 알아도 말 안 하지. 어쨌든 치료를 잘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고로 우리가 첫째로 말씀을 아는데, 들을 때 아는 말씀을 뭐할려고 듣소? 내가 설교하는데 설교한 그 테이프를 내가 뭐할려고 재독해 듣소? 말한 것을. 내가 설교했는데 뭐하러 듣소? 나를 통해서 했기 때문에 통해서 할 때 그때 나는 다 기억했어. 이렇지마는 듣는 것은 인정을 할려고 들어. 무릎 꿇고 들으면서 이래 가지고 있으면서 주여! 옳습니다. 믿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다음에는 또 이대로 이대로 내가 행하지 못했으니까 행할 기회가 오면 행해야지!’ 자꾸 이것을 다지고 다지고, 인정을 다지고, 행할 욕망을 다지고, 이러니까 자꾸 들을수록 좋지.

자꾸 거기다가 들으니까 귀가 아파서, 내가 이제 요새 하나 생각한 것은 조그만한 라디오를 여기다 딱 거처해 무슨 녹음기 조그만한 걸 그런 걸 하나 딱 감아 가지고 거기다가, 테이프 또 이만한 것 있어. 그런 걸 하나 해 가지고 포케트 넣어 가지고 녹음 틀어놓고, 뭐 레시바라든가 오시바라든가, 레시바인가 그걸 귀에 딱 끼워 가지고 일할 때도 항상 듣고 이제 그래야 되겠다.’ 의사한테 그러면 청감과 고막이 상한다 하면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할까? 듣고 여러분들이 인정할려고 애를 쓰고, 인정된 대로 행할려고 애를 쓰고 그러면 자꾸 능력이 오니까 기쁨도 능력있는 기쁨, 그까짓 놈의 기쁨 있어 봤자 뭐 무슨 소리만 하나 꽝 나도 팍 없어져 버리고, 기쁨이 있어 봤자 몸에 병만 나도 탁 없어져 버리고, 돈만 없어져도 없어져 버리고, 사람만 하나 배척만 당해도 없어져 버리고, 그까짓 이까짓 거 기쁨이나 사랑이나 뭐 썩어질 것 없어질 것, 육체의 영광 그것은 정반대로 변해지는데, 사랑하는 것만치 미움으로 화해집니다. 기쁜 것만치 근심으로 화해집니다. 아름다운 것만치 흉함으로 화해져요.

이러니까 암만 처녀가 좋아도 그 옆에 쭈굴쭈굴한 송장 할머니나 어머니가 있거든 내나 그게 그것 되는 거라. 아무리 총각이 보기 아름다워도 옆에 쪼그라진 냄새 나서 사람들이 피하는 영감탕구 앉았는데 내나 그게 그것 돼. 뭐 좋을 게 있어야지? 예수 안의 것이 있어야 영원하지.

따라해요.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 일 했어.

이 예수님 안에서 이 능력이 이 일 했어! 이 능력이 지금 우리가 믿기만 하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이 일 할려고 왔는데, 이게 듣기 싫어? 이게 듣기 싫어? 여러분들 이거 듣기 싫으면 뭐이 듣고 싶어? 테레비가 듣고 싶어? 연속 방송이 듣고 싶어? 이 말씀이 듣기 싫고? 이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는 그 외에 더 큰 수입이 어디 있어? 이보다 더 큰 수입이 있어요? 이것 버리고 , 나는 지금 대대학 한다.’ 네까짓 게 대대학을 해도 이것 버렸으면 너는 망하고 불쌍하다. ‘! 나는 그것보다도 큰일, 정계에 지금 정치 운동 한다, 네딴에는 소경이 돼서 큰 줄 알아도 큰 건 여기 있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나는 이 큰 회사에다 직원이, 종업자가 수백명 되는 큰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 이거 무시하고 그것 경영하면 너는 멸망만 자꾸 지금 만들고 있다.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 판단이 틀렸습니까? 이거 하고 그다음에 이것 가지고 이것 저것 하는데, 그것은 이것을 하는 장소로 삼아야 됩니다, 장소로.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들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무슨 일 했는데? 잘 죽는 일 잘 사는 일, 또 모든 정사 권세,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모든 주관하는 것, 다 이렇게 큰 것 이런 것 다 점령했어. 모든 만물이 다 그 아래 복종하도록 이 능력을 일으켰어.

예배볼 때 졸면 말하기를 왕마귀라 이랬어! 망치는 걸 알아야지. 말씀을 안 들으면 능력이 안 가. 인정 안 가면, 인정하고 하는 것, 여러분들 사람이 수단 방법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주일학교 반사 쳐 놓고, 일등반사이고, 제일 일등 했고 잘하고 모두 인기 있고 설교도 하고 그런데 그게 인본이라. 그 인본이라는 걸 아무도 잡아내지 못해. 그놈을 내가 잡아냈어. 안 가고 잡아냈어. 그놈이 나중에 여기서 배기지 못하고 어만데로 딴데로 갔다 그말이오. 나쁜 소리 해서 그런가? 옳은 소리 하니까 듣기 싫지.

여기 어떤 사람 아주 똑똑한 사람이오. 지금 이 교계에서 막 이렇게 날뛰는 사람이오. 여기 와 가지고 할 때에 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저 아니면 그거는 아니다딱딱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조사님, 나는 아무래도 여기서는 내가 못 배기겠습니다.’ ‘?’ ‘내가 여기서는 나 하고 싶은 대로 못하겠고, 또 뭐 조사님 앞에는 내가 꼼짝을 못하겠고 이러니까 내 자유할 대로 좀 가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 가지고 이제 가 가지고 왕 노릇 합니다. 이 교계에 야단치고 야단입니다. 저 먼저에도 보니까 뭐 법원 뭣에 그 사람이 추천했다고 나한테 그걸 좀 하라고 왔어. 내가 통지도 안 하고 답도 안 하고 말았어.

여러분들 정신차려 살아야 됩니다. ○○○반사 순전히 인본으로 인간 힘으로 일했어.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인정이 되고 인정이 됨으로 행해지는 거기서만 능력 나옵니다. 그 외에는 능력이 안 나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시간 많이 갔는데, 한 그래도 아직 시간 많이 있어. 여섯시 15분 전이오. 이러니까 5분만 기도하고, 5분 기도해도 바짝 기도하면 많이 해, 5분 기도해도. 짜다라 줄줄줄 그래 기도하는 그 기도, 마음을 딱 챙겨서 구할 것만 구하면 5분만 해도 돼. 오늘 아침에 모두 회개를 해요.

반사들 모두 회개해. 녹음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는 그런 모두 귀신이 속에 들어 앉아 가지고 뭐 할 거라? 알아야 인정되지. 인정하면 행해야 되지.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이 와 역사해. 지극히 큰 능력이 점령해 놓으면 하늘의 것도 내것 땅의 것도 내것, 다 전부 내것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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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중생도리/ 벧드로전서 1장 21절-23절/ 1982. 5.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28 중생된 새사람 생활/ 로마서 8장 18절/ 1986. 5. 20.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27 중생된 영과 3가지 기능구원/ 로마서 11장 33절-12장 2절/ 1987. 5. 27.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26 중생된 영의 성장/ 에베소서 4장 17절-24절/ 1986. 3. 2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25 중생된 영의 성장/ 에베소서 4장 17절-24절/ 1986. 3. 2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24 중생된 자의 생활, 욕심의 3종류/ 야고보서 1장 14절-18절/ 1983. 11. 1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23 중심을 고치기 전에는 좋은 날이 없다/ 사무엘상 16장 6절-7절/ 1986. 4. 11.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22 중심준비/ 사무엘상 16장 6절-13절/ 1986. 4. 9.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121 중풍병자의 표적/ 마태복음 9장 1절-8절/ 1980. 12. 28.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120 증거를 마친 때에(순교)/ 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1982. 6. 30.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19 증거의 표적/ 마태복음 10장 5절-8절/ 1984. 2. 7. 오전 교역자회 선지자 2015.12.28
118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 누가복음 16장 13절/ 1982. 6. 1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 지극히 큰 능력/ 에베소서 1장 19절-22절/ 1982. 5. 2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16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 에베소서 1장 19절-23절/ 1982. 5. 28.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15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 에베소서 1장 18절-23절/ 1982. 7. 30.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14 지극히 큰 능력이 하시는 일/ 에베소서 1장 17절-23절/ 1982. 7. 30.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13 지극히 큰 능력있는 신앙생활/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1985. 2. 10.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112 지극히 큰 능력있는 신앙생활/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1985. 2. 3.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