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구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선지자선교회 1983년 7월 7일 목새

 

본문 : 약1: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이 지혜가 곧 성령의 지혜요 성령이 자기에게 나타내신 자기 진리입니다. 모든  성경 말씀이 다 진리이지마는 자기가 지켜야 할 진리는 자기 현실에 영감이  인도하시는 그 진리가 자기가 지킬 진리입니다. 그 진리가 지혜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자기 진리를 찾기 위한  준비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신구약 성경 도리를 다 통달할 수는 없지마는 거게  대해서 아주 유력하다 할지라도 자기 진리를 모르면 그 사람은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지혜라고 하면 지혜의 종류가 그뭐 세지 못할 만치 많지 마는  자기에게는 하나뿐입니다. 자기에게는 하나뿐입니다. 그 지혜를 가리켜서 여게  지혜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에게 가장 권위 있는 지식이나 지혜도 자기 현실에 영감이 자기를  인도하시는 그 진리를 깨닫는 것이 그것이 제일 큰 지식이겠 지혜요 산 지식이요  산 지혜입니다. 또 그대로 한 것이 제일 큰 일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인간 자기 주관대로 생각해 가지고 '아무것이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을 했고, 유명한 일을 했고, 하기 힘든 일을 랬고 또 그 공로를  모든 사람들이 다 찬양하고 이러니까 매우 큰 일 했다' 이렇게 사람들은  평가합니다. 그것이 전부 다 인본주의의 평가입니다.

 제일 큰 일은 어떤 일이 큰 일인고 하니 누구든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인 자기 진리,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그 이치,  그 이치를 자기가 깨달아 가진 것이 제일 권위 있는 능력 있는 큰 지혜입니다.

또 그대로 행한 것이 제일 큰 일입니다.

 사람들이 보고 크다 작다 평가하는 것은 인간들 그 지식 범위에서 크다 작다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지마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것들에게 대해서 환하게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거게  대해서 나와의 그 관계를 현재나 미래나 영원에 그 관계가 바로 되도록 그  이상이 없는 완전의 그 관계가 맺어지도록 그렇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은  하나님이 '네게는 이 일이 제일 크다. 네게는 이 일이 제일 귀하다. 네게는 이  일이 제일 복되다.' 이렇게 하시고 정하신 그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영감의 인도인 그 진리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그 움직임의 넓이가  얼마나 넓은지 우리는 모릅니다. 깊이도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높이나 그  권위와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영계의 것과 이 물질계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됩니다. 통일돼 가지고서 그때는 하나님을 반박하는 것은 다 소멸돼 버리고  하나님으로만 움직여서 사는 영원한 그 생명 세계 인데, 생명 세계라 말은  자존자 조물주로만 인해 움직여 그와 배치됨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런 세계인데 그 세계의 전부와, 존재 전부와 그 영원에까지 흠이 없는 그  행사를 자기 현실에서 한 것이니까 그 넓이도 측량 못 하고 길이도 측량 못  합니다. 분명히 그분의 지혜로 만족하고 권능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에게 인도하셨고 그 인도하실 때에 당신이 옳다 인정하시면 우리가 그 일을  다 맡아 하지 못한 것을 당신이 다 인계 맡아 가지고 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데까지 된지 모릅니다.

 아벨이 사람이 단지 아담 하와 그다음에 뭐 몇 사람 없는, 아담의 자손 몇 사람  없는 그런 때인데 아벨이 그 빈들판에서 죽었으니까 가인에게 맞아 죽었으니까  그 누가 알 턱이 뭐입니까? 그저 뭐 하나님의 도리를 충성되게 하고 진실되게  지켰지마는 그가 그 형에게 아무도 모르는 데서 맞아 죽었으니까 그게 무슨  가치나 무슨 크게 여겨질 게 뭐 있으며 광고될 게 뭐 있겠습니까마는,  하나님께서는 그 뒤를 그 일을 인계해 가지고 아벨이 자기가 하나님의 인도를  지키는 것으로서 끝낸 그 일을 하나님이 맡으셔 가지고서 일하시기 때문에 그  일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으며 효력 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히브리서에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공로를 '아벨의 피 보다 낫다'  이랬습니다. 아벨의 피가 예수님의 대속의 피에 이렇게 어깨겨룸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아벨의 피보다 주님의 피의 역사가 더 크다' 이러는 것을  보면 아벨위 피의 역사가 피조물들의 그 역사 가운데는 제일 큽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 일도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다 했습니까?  조그만한 유대 지방에서 그뭐 얼마 되지 안한 그 일이지 마는 그 일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인계했습니다. 성령이 인계했으니까 성령이라면 삼위 중에  일위가 인계했다 말 아니오. 그 역사를 성령이 하시기 때문에 그 역사할 때는  성령이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지 성령님이 내나 성부요 성자요 성령님이요  자존자 하나님이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인계를 맡았지 또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그 진리, 우주를 지을  때도 그 시공자는 진리가 시공자요 또 그것을 계획하고 명령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의 영감이 나와 가지고서 만물울 그 진리가 지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가 십자가의 보배피 이 공로의 역사를 인계해 가지고서  충만케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기 만난 그 현실에서 영감이 인도하시는 것이 뭣이냐?  진리입니다. 진리라 말은 자기 현실에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하는 그  올바른 이치, 그대로 하는 그것은 내가 그대로 했으면 그 뒤에 있는 모든 일은  주님이 다 맡으십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해 놓은 그 일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주님의 피공로가  인계를 맡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지마는 그때  구속의 도리를 편 것이 얼마나 폈으며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났습니까? 그  제자들도 다 부인했고 다 도망쳐서 다 없어지고 이랬는데 그뭐 다 이뤘다  했지마는 얼마나 확대됐습니까?  그렇지마는 다 이루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신성은 하나님이시지 마는 인성은  피조물인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죄만 없는 것뿐이지 자연인은 아니지마는  사람은 사람입니다. 부정모혈로 된 자연인은 아니지마는 사람은 사람인데,  피조물입니다.

 이랬는데 다 이루셨다고 한 것은 그 해 놓은 일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인계해서 맡으시기 때문에 그 일은 완성입니다. 다 이루었다 말은 예수님 당신이  할 일 해서 믿음 지켰기 때문에 그 일은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인계맡아 가지고  하시기 때문에 영영이 조금도 흠없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영감이 나타낸 진리-하나님이 영감으로 나타 낸  진리-영감이 나타낸 진리, 이 진리대로 하는 것은 그것이 그 지혜도 범위가  무한합니다. 그 무한한 범위 전지하신 그 지혜로 그것을 우리에게 옳고 참되게  인도하셨고 전능하신 능력이 책임맡아 가지고서 후계자가 돼 가지고서 우리를  후계합니다.

 예수님의 그 후계를 우리가 하고 우리의 후계를 삼위일체 하나님이 또  후계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우리는 자기가 하는 그 일을 자기  눈으로 볼 수 있는 자기 평생에 그 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또  이루어지지 안했다고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시작을 바로 해서, 시작을 바로 해서 바로 했으면 그것은 종자입니다.

그 일은 하나님이 맡으셔 가지고서 그 모든 것을, 성도의 옳은 행실은 그 행실에  후계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그거 후계해 가지고서 영영히 흠없이  이루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벨의 그 태초 시대에 그때에 해 놓은 그 역사를 오늘도 그  역사가 예수님의 피의 역사보다는 못하지마는, 땅위에 모든 피보다 귀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한 일을 현재에 주님이 같이 동행해 주실 수 있는 그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자기 한 일을 자기가 눈 앞에서 한 그것만으로써 끝이  아니고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시작만 하는 것이오.

 자기 하는 일이 주님이 옳다 인정하시고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또 주님이 그  일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시간으로 유한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끝날 시간이  있지마는 하나님이 그 일을 영원히 맡아서 이루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영감의 그 진리대로 하는 것은 무한한 지혜라, 전부를  만드신 분이 전부를 다 아시는 분이 전부에게 대해서 가장 올바른 관계를 맺는  그 일로 설계하고 선택했기 때문에 그 지혜가 무한하고, 또 그 일을 같이  동행해서 인계받아 가지고서 착수하신 아가 전능자요 완전자가 착수했기 때문에  우리가 영감 도리대로 현실에 딱 해 놓은 그 일은 권위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지혜가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그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가  어느 정도 크게 맺혀지련지 그것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제가 며칠 전에 말씀할 때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서 비유컨대 억만  년이 지났는데 억만 년 지난 뒤에, 억만 년 지난 뒤에 만날 것도 있다 말이오.

억만년 지난 뒤에 그것을 만났는데 상상도 못할 만치 억만 년 지난 뒤에  만났으니 억만 년 지난 뒤에 만날 것을 우리가 어떻게 상상합니까, 내일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 시간 다음의 일도 모르는데. 이렇게 어려운 일을 제가  주관해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그것이 어리석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억만 년 후에 만났는데 만나니까 내가 가니까 환영식을 합니다. 우리가 다  말이요, 나뿐 아니라 여러분들 다 우리가 다 말이오. 가니까 환영식을 합니다.

'아! 이 참 은총의 우리의 주가 오는데' 주님이 주지마는 우리는 주님의 밑에서  주님을 대리하는, 창조주와 피조물 사 이에 중보자가 우리가 중보자라고  말했습니다. 중보자라는 그것도 그 진리를 깨달으려면 참 심히 어렵습니다.

 이랬는데 환영식을 해. 환영식 나는 그를 알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하고,  기억지도 못하고 그런데 언제 봤다고 환영식을 하느냐? 언제 봤다고 환영식을  하느냐? 그게 의인들입니다. 언제 내가 그런 일을 했기에 이렇게 하느냐?  그러니까 언제 언제 한다는 그게 뭣이냐? 이 세상에 짧은 토막에 자기가 믿음  지킨 그 일이 다 그것들을 다 구속한 일이더라 그거요.

 이러니까 만물이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뭇아들들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고대하고 있는 요 말씀을 우리가 헛되이 받으면 안 됩니다.

 왜? 내가 이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는, 영감의 인도인 그 진리대로 그 현실을  행한 그것이 나와의 관련된 것이 천인지 만인지 억억만인지 어데까지인지 모르나  관련된 그 모든 그것들을 다 구속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뭇아들들이 현실에서 영감 진리 대로, 영감과 진리로 우리가 난 자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가 우리 본능이요 그것이 우리 소원입니다. 자유한다 말은  영감과 진리대로 행 하는 것을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영감과 진리대로 행한 그것이 어떤 것을 구원하는 것이고, 어떤 것을  해방한 것이 되고, 어떤 것에게 하나님과 연결을 시켜 주고, 어떤 것을 지금  영원히 새롭게 영생을 시킨 일이 됐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측량 못 할 이 큰 중대한 것이 관련돼 있는 이 현실인데  이 현실을 자기 조부라운 생각대로 요렇다 조렇다 해 가지고서 그렇게 자기가  판정해 가지고 자기 주관대로 한다는 건 이 거는 참 공중에 총을 놓으면서  거게서 잉어가 잡히리라 하는 것보다도 더하요. 거게도 혹 잉어가 올 수  있지마는 공중에 뭐 쏴 가지고 무슨 물 속에 있는 잉어가 공중에서 그 탄환에  맞아서 잡히겠습니까? 그것보다도 말도 안 된 소리라 말이오. 말도 안 된 소리.

이런데 마귀란 놈이 이렇게 꼬웁니다.

 이렇게 큰 일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자랑하지 말아라'  고린도전서 3장에 '사람으로서는 자랑하지 말아라' 왜 사람으로 자랑하지 마? 이  사람은 이렇게 위인이고 이렇게 유식하고 이렇게 그 시야가 넓고 이렇게 시야가  넓고 이렇게 위인인데 왜 이런 사람은 위대한 사람인데 왜 자랑하지 마라?  자랑하지 말아라.

 자랑하지 말 것은 '이제 것과 장래 것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생명과 사망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될 수 있는 이 일이 있는데 이 일을 제외한 데에 이거를  하지 못한 인간에게 큰 일이 어데 있느냐? 어데 큰 일이 있느냐?  인간으로서 승리한 사람은 현실에서 믿음 지린 그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을 다 올바른 관계를 가져서 그들에게  환영받고 그들에게 공로가 있고 찬양받고 이렇게 올바로 할 수 있는 이것이  인생의 위치다. 자존자 그다음의 위치는 인간이다.

 인간인데 인간이 멸망받았는데 신인양성일위인 그 사람, 신인양성일위인 그  인성, 그 예수님, 그분으로 인해서 인간이 본지위를 차지하게 됐다. 천군 천사와  비교할 수 없이, 천군 천사는 다 옹위하는 수종드는 자가 되어지고 자존자  하나님 그다음의 위치를 가지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로 더불어  함께 통치하고 함께 왕노릇하는 이것이 인간의 위치인데 이 위치를 차지하기  전에 귀한 인간이 어데 있나? 이 위치를 차지 못한 그 인간으로서는 다 그것은  동물 중에는 조금 낫지마는 본지위에 을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큰 자도 없고 높은  자도 없고, 큰 일 한 자도 없고 좋은 일 한 자도 없고 선한 일 한 자도 없다.

지능 있는 역사도 없다.

 다만 현실에서 영감 도리, 영감 도리 그대로 움직이는 그것만이 큰 것을  점령했다. 큰 것을 유업으로 받았다 그말이오. 이래서 그다음에 말하기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바울이나  게바나' -교회를 말합니다.-이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너희 것이 된 이  위치를 잡고 난 다음이라야 사람이 크다. 이 위치를 점령한 자가 승리한 자요  위대한 자다.

 그게 뭣인데? 이 위치를 점령하는 것은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이 모든 것은 너희 것이 된다.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모든 건 네것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영감 도리대로 지키는 이것이 뭣이냐 하면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 그거요, 그리 스도의 것이 되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한 분으로 동하고 정하는 자는 모든 피조물을 다 영원히  동하고 정하게 할 수 있는 그 권위를 가진 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한 분에게 동하고 정해서 피동되는 그자는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능동이 된다 그말이오. 하나님 한 분에게 있는 그 은혜를 받은 자는 그  은혜를 모든 피조물에게 충만케 할 수 있는 그 은혜를 받아 가진 자가 된다  그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일 해야 큰 일을 할까? 가치 있는 일을 할까? 또  영광 있는 일을 할까? 찬양하는 일을 할까? 뭐 해 가지고서 한 정권을 잡으면  어떤 자기보다 큰 나라에 가면 별게 없지마는 동등 나라에나 그리 안 하면 몇  나라가 찬양을 하고 환영을 하면 영광스럽다 크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그것은 뒤에 가서 어떤 수치가 되련지 모릅니다.

 왜? 그 일이 자기 현실에 대해서 영감의 진리대로 움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와 하나님이 아신 대로의 모든 것과 그  전부와는 그 관계에 상관도 없는 다 배치되는 다만 자기 사욕이 주장했고,  악령이 주장을 했고, 인간의 지능이 주장을 했고, 했기 때문에 그 모든 실존과,  모든 존재의 실존과 창조주와 그와의 관계가 이렇게 모순돼 가지고 있고,  있으니까 그것은 얼마 안 가서 부끄러움으로 돼지지 그게 환영될 게 없다  그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현실에 우리가 영감의 도리를 찾아 그대로 행 하는 그것은  참 환영이 얼마나 큰지? 환영도 무한이라 할 수 있고 칭찬도 무한이라 할 수  있고, 감사도 무한이라 할 수 있고, 은총을 베푼 것도 무한이라 할 수 있고,  이렇게 무한한 큰 광대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육십육 권 도리에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으로 자랑하지 마라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바울이나 게바나 아볼로나 세계나 이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너희 것이 될 수 있는 이 지극히 영광스러운 소망을 가졌는데, 그거  뭐이냐?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것으로서 그것이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진리를 깨달아 가진 자가 이 세상에 뭐 본다 해도 하나님과  관련되면 크지마는 거게 관련 없는 큰 게 어데 있습니까? 이 지구는 물질계만  해도 물질계가 만일 태산 무더기 같다고 하면 이 지구라는 것은 불과 먼지만밖에  못합니다. 거게 비교할 때에 먼지만 밖에 안 됩니다. 자기가. 먼지만한 거게  우리 한국이나 어떤 나라라고 하면 그까짓 거 아무리 현미경으로 볼라 해도 볼  수 없는 그런 존재라 그거요.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면 하나님 다음으로  될 수 있는 큰 자도 되고, 또 광대한 일을 하고, 모든 그 전체에 대해서 후회  없는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요 현실에서 믿음  지킨다는 것이 영감 도리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 지키는 것인데 이 일이 크다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욕망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 그전에 번역한 데는 '반드시 주시리라'  했는데 그 반드시라 말은 뭐 좀 강조하는 것이지마는 '주시리라' 했으니까 그  거짓말이 없는 데니까 준다는 것이나, '반드시 준다'는 말을 안 넣어도 됩니다.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하는 것이 뭣이냐? '구하는 데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아라' 믿음으로 구해야 된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다의 미친 물결의  광풍에 밀려서 정함이 없이 이리 저리 가는 것과 같은 그렇게 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한갖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얻기를 바라지 말아라'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감 도리대로 행하면 그 일이 아주 그 영광스럽게  잘됐습니다. 잘됐으면 그 뒤에 심판 후에 넘어가면 마귀가 못 따라오고 하지마는  그 안에서는 영감과 진리대로 해서 뭐 큰 일을 해 놓고 나면 거게 옆에서  달라드는,  그것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행하지 못하도록, 영감과 진리대로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영감과 진리는 하나님하고 이렇게 하나되는 것인데 영감과 진리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옆에 수없이 있는데 그거 뭐라고 했습니까? 그걸 뭐라고  했지요? 간부. 간부. 그 간부입니다.

 못 하게 간부가 들어서 저를 꼬우는데, 그 간부라는 그것은 어떤 데 지금  핵심을 두고서 하시는 말씀이냐 하면 하나님이 거게 대해서는 심히 시기하시고  분노해서 그럴 때에 하나님을 탁 배척하고 그 세상 자기 자율이나 주관이나  그것하고서 합작되는 그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그 미워하시고 분개하시느냐 하는  그걸 표시해서 '시기하기까지'라 하는 시기라고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 놓고 주님의 영감으로서 주님하고 하나되도록 하는 일을 못 하구로 방해를  그렇게 간부같이 방해를 하다가, 그 일을 딱 해 놨다 말이오. 해 놓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말하거를 '네가 했다' 이렇게 이제는,  했으니까, 그렇게 해 놨으니까 해 놓은 일을 그것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안하고 그것을 한 그 공로자가 그것을 한 자가 제라고 주장을 하다가서 안 들어  줄 만한 사람에게는 '네가 했다' 이렇게 해 가지고지 하나님께서 한 것을 제가,  마귀 제가 했다고 해서 불교니 이종교니 제가 저 아레도 말하기를 참 그 절에  보니까 많은 사람이 갔다 와서 하니까 이남의 죄악과 이북의 죄악을 제가 비교를  해 봤다 말이오.

 비교를 해 봤는데 다만 그들이 사람을 애끼지 안하고 살생하는 그것이 이남보다  좀 많고 하나님이 없다는 그 죄 때문에 그렇지 다른 면은 뭐 나쁠 게 없다  말이오. 또 사람 살생하는 것도, 살생하는 것도 세상에서 하는 것은 그렇게 큰  일이 아닙니다.

 '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하고' 큰 고기는 중간 고기 잡아 먹고, 중간  고기는 작은 고기 잡아먹고, 작은 고기는 버러지들 잡아먹고 이래 하는 것이  생존경쟁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생명 내신 것이 생명과 생명이 싸워서 약한 놈은  죽고 강한 놈은 잡아먹고 이러는 것이 이거 자연의 법칙이요 생리 법칙이기  때문에 생존 경쟁은 죄가 아니라 그거요.

 이러니까 그게 제가 뭐 정권 잡기 위해서 제게 배치되는 자 다 숙청하는 그걸  그렇게 그 세계서 본다면 그것이 죄라고 할 수가 없다 말이오. 그렇게 나쁘다 할  수 없어. 다 벌써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게 나빴지.

 다만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을 바라기 때문에 그런 수준에서 살지 안하고 그런  차원에 살지 안하기 때문에 고차원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게 다 죄가  되지마는 그들에게는 뭐 서로 생존 경쟁하는 것이나 또 물질 경쟁하는 것이나 다  경쟁인데 강자가 약자를 삼키고 약자가 강자에게 삼켜지는 것은 정한 이치라  그말이오.

 우리도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 했어, 또 잡아먹이고. 우리가 다만  가치를, 우리가 평가하는 가치 두기를 땅에 있는 썩은 데 가치 두지 안하고 이  생명에 속한 데 가치 두기 때문에 우리 평가가 달라지는 것뿐이지.

 그런데 못 하게 이래 하다가 하고 난 다음에는 와 가지고서 '내가 해 줬다.'  하기는 제가 안 해 놓고 제가 했다고 칭찬은 제가 받고 영광은 제가 받으려고  가로나선 그자의 이름을 뭐라고 했지요? 그자의 이름이 뭣입니까? 불한당. 땀 안  흘리고 제가 했다고 하는 불한당이라. 그 불한당이 어데 있지요?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사마리아인이 도운 어떤 사람이 불한당에 맞아서 곤란당했지요.

 이랬는데 그 불한당 그놈이 있다가서 제가 했다고 '부처가 했다 뭐이 했다'  외나 하나님이 베푸신 그 일을 좋은 것을 해서 그거 드러나면 그걸 하고 난  다음에는 이 어만 것 마귀 제가 이런 것 저런 것 나타나 가지고 제가 했다  이러니까 나한테 절해라, 뭐 삼신상에 물 떠놔라, 북두칠성에 물 떠놔라, 저  해에다 빌어라, 달에 빌어라. 이래 뭐 여러 가지를 해 가지고서 그것을 한  공로를 어만 데다가 기울이도록 이렇게 하고,  또 그것 안 된 자는 자기에게 기울이게 합니다. 자기에게 기울이게 해.그것을  하나님이 하신 게 아니고 제가 한 것으로서 이렇게 그 영광을 제가 취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모처럼 귀한 일 해 놓은 것을 그걸  삐뜰트려 가지고 영광을 딴데 돌리게 이래 하니까 그 사람이 그다음에는, 그것을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인 것을 깨달아야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았을 터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하지 안하고 제가 한 것으로 했으니까 그것이 범죄라 말이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안하고 자기에게 돌렸으니까 그게 범죄가 돼.

 이래 가지고 그걸 삐뜰트려서, '이 사람이 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되는데,  하나님 당신이 하지 안했습니까? 영광을 주님에게 돌려야 될 터인데 이것 제가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그 심리를 보십시오. 그 마음을 분석해 본다면  제가 했다는 것이 십분지 몇이나 한 칠 팔이나 되고 하나님이 했다는 것은 한  가명으로 십분지 일이밖에 더 됩니까? 이러면 이거 죄입니까 뭣입니까?'  그렇게 하는 자가 누가 합니까? 하나님 앞에 그렇게 송사하는 자기 누구라  했지요? 하나님께 뭐 송사하는 자가 있다 했소 없다 했소? 뭐라고 했소, 성경에?  '밤낮 너희들을 참소하는 자가' 그 마귀가 밤낮 참소자 송사자라 그말이오.

 그렇게 삐뚤어지게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자, 이러니 어떻제 이걸 의롭다 할  수가 있습니까?' 이래 가지고서 그 정죄해서, '이러니까 여기는 공평된 정죄를  베풀어야 되니까 하나님으로서는 여게 은혜를 베풀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  공평되게 판단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끝까지 이래 나갑니다.' 이것을 이래 공평되게 하지 안한다고 하면 내게  대해서도 정죄를 벗겨야 될 것 아닙니까?' 이리 됩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예수님의 피공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가 들어서 이제, 대속했기 때문에 이 공평 되게,  삐뚤어진 것의 댓가를 주님이 다 담당했기 때문에 '이것에 삐뚤어진 것도 값을  내지 안했느냐? 그러니까 거기서 해방이 아니냐?'  이래서 그리스도인들의 먼지 같은 의도 그 공로가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안하고  먼지 같은 의라도 그것을 살리고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것이 예수님의  피공로 때문에 그렇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연구하는 것도 평생 연구해도 못  합니다.

 이러니까 '두 마음을 품어서 정함이 없는 자가 되지 마라' 그말은 자기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는데, 지혜를 구했는데 그 일이 뒤에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야, 아무리 눈을 감고 생각하고 뭐 아무리 무슨 누가 뭐라 한다 해도 이거는  하나님의 은혜로 됐지 이거 딴걸로 된것 아니다. 내 힘으로 된 것 아니다.'  아마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서 살아나온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나왔다  그것은 변동이 없을 거라. 변동이 없지마는 '하나님이 이래 하셨지마는 내가  들어서 그래도 믿음을 지켰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의 공로 반, 내 공로 반,  반반이 될 것이다.'  자꾸 일을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나타나 가지고서 자기 공로를 나타내 그  영광을 갈라먹으려고, 하나님께만 돌리지 안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그것이  마귀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입니다.

 제가 늘 식사 기도할 때 그래 합니다. 저는 그때 구미 없으니까, 지금은 인제  그 구미가 돌아와서 너무 구미가 돌아왔는데 밥을 지금 적게 먹으려고 애를  씁니다. 자꾸 이 체중이 올라가 쌓아서.

 '구미를 주시고, 또 소화도 잘되게 하시고, 영양도 잘되고 영양 섭취도 잘되고,  건강도 되고, 주께 바쳐 의의 병기로 살아, 그 결과가 주를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결과가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결론은 '이러나  주님의 은혜로 된 이 은혜를 깨달아, 은혜로 된 것이오니 사은의 마음과 무익한  종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잊지 않게 해 주옵소서, 무익한 종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하는 그것으로써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왜정 말년에 그때 신사참배 때에 신사참배를 안 하려고 참 뭐  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도 그것도 귀한 일이요, 또 거게서 안 하려고 감옥에  갇혀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그거 참 고마웁고 그 위대한 일이요, 더군다나  그때에 갇히지 안하고 자유하면서 신사참배 하지 안한 그런 사람들은 그거  하나님의 권능이요 이랬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신사참배 하고 나서 팔월  십오일날 해방돼서 출감됐습니다.

 출감되고, 또 어떤 사람은 산에서 다 내려왔습니다. 산에서, 자유하면서 산에  가서 기도하고 늘 이러다가 해방 소리를 산에서 듣고서 내려온 사람들도 있다  그말이오. 또 자유륨게 신사참배 반대하고 돌아다니면서도 매도 안 맞고  갇히지도 안하고 자기가 맡은 교인 하나도 그런 죄에 빠지지 안한 그런 데도  있더라 그거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이렇게 거게서 많이 넘어졌는데, 해방되고 난 다음에 감옥에서 나온 성도들  가운데에서 자기가 '하,- 모두 마귀들은 마귀떼는 그럽니다.-아이구 목사님  아이구 집사님 뭐' 집사님들도 있었고 목사님들도 있었는데 '하 집사님 이렇게  이 어려움에도 그 신앙을 지켜서 이래 했으니 참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천사같이 높이고 모신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설설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기 받아 가지고서  그만 하나님은 뒤로 물리쳐 버리고 그 영광을 자기기 받아 자기가 한 것으로  이래서, '으례히 가면 내가 출옥 성도니까 나를 대우해 주리' 하고 대우해 주지  않으면 섭섭하고 대우를 안 해 주면 호령도 칠 수 있고 대우를 받고, 이상하게  이래 가지고서 그만 영광을 자기가 가로맡았다 말이오.

 그러고 또 자기가 거게서 신앙을 지킨 그 일을 알면, 다른 자람이 알기를  원하는데 알기를 원하는데 알면 어찌 됩니까? 알면 마귀떼가 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면 마귀떼가 오요.

 알면 마귀몌가 와 가지고서 그만 자꾸 이렇게 높여댑니다. 높여대니까 그것을  출옥성도로는 '출옥성도 출옥성도' 알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하이구'  이렇게 사람을 자꾸 이래 높여 주니까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되겠는데,  그래서 제가 해방 후에 고신에 있을 때에 고신 전국 학생 신앙 운동을 할 때에  그때, 표어를 무엇을 쓸렵니까?' 이렇게 묻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말했어.

'영광은 하나님께'라는 그 표어를 써서, 제가 그때 거기 있을 때에는 그 집회  인도를 하고서 거기서는 내가 끝났을 것입니다. 그전에는 언제든지 학생 신앙  운동 할 때에 새벽기도 인도는 저에게 맡겨서 제가 했었는데,  하도 영광을 사람들이 따먹어서, 이거 마귀떼가 온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하이고 이 출옥성도가 왔다.' 자꾸 이래 쌓아니까 그만 그래 돼지고 또 그걸  팔아먹고 그걸 자꾸 이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만 영광을 자기가 받는 게 되고  하나님과 멀어져 버리고 하나님은 섭섭 해서 그만 뒤로 돌아가 버리고 그 간사한  마귀들이 '네가 했지 네가 했지.' 자꾸 영광받으라고 이래 마귀떼들이 와  이러니까 그게 마귀떼인줄을 모른다 말이오.

 모르고 자기를 칭찬하니까 우쭐해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서 다 떨어져서  출옥성도들이 출옥하고 난 다음에 그 신앙을 그대로 지키다가 끝을 마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다 끝에는 노망을 했소.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 떠난 사람은 제가 아는 대로는 손양원 목사님 주남선  목사님 그 두 분이 끝까지 지켰고 그 나머지기 있는 사람들은 뭐 별별 일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현실에서 영감 진리대로 하지 못하게 그것을 방해하는 꾀우는  자를 말해서 뭐라고 했어요? 모두 한목 말해. 뭐라고 말했어요? 간부. 그렇게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는 그 일 귀한 일을 하고 난 다음에는 와 가지고서 그걸  삐뚤어지게 만드려고 하는 자의 이름을 뭐라고요? 불한당. 요거 알아요, 불한당.

 불한당이 '네가 했지. 네가 했지' 제가 하지 안한 자가 제가 했다고 그 공로를  가로맡고 영광을 가로취하는 그것이 불한당이라 말이오  제가 했다고, '부처가 해 줬지' 보니까 모두 자가용 차를 번들번들 타고 그  절에 갔다 오는데 참 그 불한당 그놈이 '저놈이 인제 유황불 구렁텅이에  들어가야 된다. 하나님이 지었고 모든 걸 그랬는데 저놈이 꾀워 가지고서-내가  했지 부처 내가 줬지 뭐 줬지-이래 가지고서 사람들이 영광을 그리 돌리고 전부  그리 다 가고 하니까 저게 벌을 얼마나 받으려고 저 짓을 하는고?' 하는 그것을  보고서 제가 탄식을 했고,  또 그래 하는 것, 그렇게 마귀 제가 무슨 종교나 이런 거나 해 가지고서  꼬우다가 안 되면 개인에게 '네가 했지?' 자꾸 그걸 제가 했다는 걸로 하기  때문에 제 자랑을 슬며시 하게 된다 그거요.

 제가 말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항상 자복을 하고 기도하는 것은 '내가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자긍하지 않게' 자긍죄를 제가 많이 짓습니다. 자긍죄라 말은 제  자랑하는 것이 자긍죄입니다. 제 자랑 하는 게 자긍죄, 이래 하다 보면,  교인들을 위해서 알리기 위해서 말하다 보면 나중에 결과적으로 그만 자긍죄가  돼 버려, 제 자랑 죄가 돼 버리고 만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그리 말했습니다. '내가 너거한테 말한 것이  미친 말을 한다. 내가 미쳤어도 미쳤어도 너거 위해서 미친다. 왜 미친 말 한다  했습니까? 무슨 말을 했는데 미친 말이요 저 ○장로님? 무슨 말을 해 놓고 미친  말을 했다고 하지요, 바울이 무슨 말을 해 놓고? 또 저 ○○씨? 뭐라 하노?  자긍하는 말. 자긍하는 말. 자기, '내가 이렇고 이렇고, 하도 너거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이렇고 이렇다. 하는 소개 말을 해 놓고서 '내가 미친 말을 했다  자기에게는 백해 무익이오.

 '그말 함으로써 마귀의 그 공격이 얼마든지 많이 오는데 너거가 모르기 때문에  너거를 위해서 부득이 이걸 알리기 위해서 말을 했다. 그러니까 했으면 너거들이  나를 뭐 내가 뭐인 줄을 모르고 이와같이 하니 너거 마귀가 유혹 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이렇다고 가르쳐 주는 이거 나를 소개하니까 내게  대해서는 미친 말이요 너거에게 대해서는 유익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너거에게  유익한 말은 내가 하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한 것이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두 마음을 품지 말아라 그말은 아무리 그 일을 해서 신사참배를  이겼든지 6·25를 이겼든지 어떤 그 앞으로 닥친 뭐 산 벼락 같은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서 그 일을 믿음으로 이겨 가지고 승리를 했다 할지라도 승리하고 난  다음에, 승리하고 난 다음에 승리 그것은 다른 어떤 자가 와 가지고서 '내가  이렇게 하게 해 줬다. 내가' 하게 해 줬다 하는 그자가 백이고 열이고 스물이고  뭐 온다 할지라도 '네가 어떻게 해 주느냐, 주님이 해 줬지.' 그들이 했다고  하는 그런 유혹을 받지 안할 만치,  또 환경에 있는 것들이 '하, 위대합니다. 위대합니다.' 이래 가지고서 자기가  한 것으로서 그 영광을 자기가 따도록 이렇게 미혹을 주는 그런 미혹에도 '이는  자다가 깨도 아무리 뭐 내가 했다고 생각해 볼라 해도 생각할 수가 없다. 이거는  하나님이 하셨다. 이는 누구의 인간의 힘으로 뭐 그때 형편과 사정에서 그리  됐다. 그만 그런 주위 환경이 그리 돼서 됐다. 아무리 영광을 딴데 돌릴라 해도  돌릴 수가 없다. 이거는 주님이 하셨다.' 할 수 있도록,  네가 하기 전에도 하나님에게만 소망하고 간구하는 게 문제지마는 하고 난  다음에도 그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고 딴데 돌리지 안할 수 있는 그런 두  마음을 품지 안할 수 있는 그자가 돼야 그래야 주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일을 하고 난 다음에 자기가 생각해 때도 '이것은 내 힘이다, 내  의지다, 내 무엇이다, 또 누구 뭣이다.' 이렇게 할 수 없고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고 하나님만 그 일을 해 주신 이 사실을 요동치 아니하고 그분 한 분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하는 방편이 뭣입니까? 방편이 뭣이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거석이 홍안이라' 돌을 들어야 낮이 벌개진다. 힘을  줘야, 자기가 구할 때에 '하나님이여, 요 현실에 하나님이 영감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대로 하게 해 달라'는 그 간구하는 것이, 간구 하는 것이, 마음으로  간구했어, 또 자기가 말로 간구를 했어, 또 하나님이 그거 안 들어 줄까 싶어서  자기 행동으로 간구를 했어, '내가 이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삐꿔서 섭섭해서  안 들어 줄라?' 이래서,  자기가 그 현실을 하나님이 자기를 인도해 주시도록 하시기 위해서 자기 말도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그 욕망을 위해서 말을 했고, 행동도  그것 때문에 조심해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수 있도록 행동도 했고 또 자기  사람도 '내가 이 사람 됐다가는 하나님이 인도 안 해 주시겠다' 해서 자기 사람  노릇 하는 그것도 그 목적대로 했고, 자기가 해 놓은 일도 '이 일을 하면 당신이  현실에서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아니하실 것이다' 해서, 그분이 현실에서 나를  인도해 주시도록 하기 위한 그 한 욕망,  그 한 유일한 욕망에서 자기 말도 했고, 자기의 행동도 했고, 자기 자신의  사람이라는 그 사람의 질도 그렇게 했고, 일도 그래 했고, 이렇게 한 게 그래  놨으니까 자기가 그렇게 힘들여 한 그것이 들어서 뒤에 영광을 딴데 돌리지 안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신앙이라 하는 것은 물질 과학이 아니고 이건 하나님의 형상인  이것을 만드는 인간 과학이기 때문에 얼마나 철저하고 얼마나 정확한지? 이러기  때문에 그저 둘둘둘 믿으면 된다는 그런 것은 참 너무 허무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일은 전지한 성령이 와야 이 일을 하지 그리 안 하면 하지 못한다  말이오. 성령이 와서 해야 되는데 그 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뭐이냐?  영생은 자기 현실이 죽지 안하고 영원히 살아 있는 그런 현실 생애를 하려고  하면 뭐 해야 된다 했습니까? 뭐 해야 된다 했소? 마음을 다하고, 또? 목숨을  다하고, 또? 뜻을 다하고, 또? 힘을 다하고, 또? 다른 데는 성품을 다하고  했습니다. 성품을 다하고.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 영생이 된다고 말씀했는데 우리는 너무 헛되게 공짜로  멱고 있습니다. 여기 어떤 사람 와 가지고 저 딴 교회서 오래 다니다.가 '보니까  여기 제일 진리가 좋고 여게서 아무래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러면서 말해  쌓는데 아직까지 어리다 그말이오.

 이러더니마는 그 사람이 뭐 공장인가 하나 차려 가지고서 공장에 일이 바빠지고  되게 바빠지니까 그만 거게 마음 다 기울어지고, 뭐 진리 따라 왔다고 뭐 이러고  이래 쌓더니마는 그만 진리는 거석 안 하고 거기 거석해 놓으니까,  처음에 그렇게 할 때는 설교가 짧아서 들을수록 자꾸 좋았는데 그만 그 뒤에는  설교가 길어서 '하이구' 설교가 길으면 바쁜 일이 있으니까 설교가 길어집니다.

하루 종일 예배보는 날 아니요? 이런데 설교가 길어진 그게 마귀 역사라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그만 설교가 좀 거석하면 뭐 도근거려 쌓고 이래 쌓고 이러니까  설교하는 사람까지 밉다 그말이오, '에이고 잔소리 되게 하고 있다. 자꾸 그런  소리.' 자꾸 이리 돼져 놓으니까 그만 엉뚱한 게 됐어.

 저 먼저도 내가 한번 만났어요, 왔기 때문에. '네가 돈 보고 가 가지고서 돈이  들어서 너를 죽이는데 너는 주인을 바꾸지 안했다. 돈이 네 주인이냐 하나님이  네 주인이냐 주인을 바꾸지 안했기 때문에 너는 돈이 망할 때 같이 망할  터이니까 네가 살려면 거게서 일어서야 된다.'  그러면 돈을 하나, 돈 그것도 경제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내세를 바라보겠습니까? 그거 하나님께 맡겨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굶을  때는 굶게 하고 부자되게 할 때는 부자되게 하고 당신이 하실 것이니까 그걸  맡겨놔야 되는데 그걸 제가 하려고 하니까 '그것도 네가 하려고 하니 무슨 일  급한 일 있으면 전부 다 네가 다 하고 네 주장대로 다 하지 하나님이 맡기시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네 보기에는 죽는다 싶은 그 길을 뿍뿍 네가 걸어갈 리가  있느냐? 네 거리는 천리 만리 멀다.' 그래 내가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요 말씀에서, 내가 구할 때에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이게 하나님이 참 하셨다 하는 것이 내게 그 뒤에도 영광을 딴데 돌리지 안하고  믿어질 수 있도록 내게 힘들여서 구해야 된다 그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여, 내가 앞으로 내 현실에'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고 기다려서, 그분이 인도하지 안하는 그 길이라면, 그분이 인도하는 대로  걷지 안한 것이라면 그것은 다 영원한 멸망의 원인이 되고 모든 존재와 원수가  되어지는 것이고 그대로 인도대로 걸었으면 그것은 영생이 되어지고 모든  존재에게 환영받는 그 일이 되어지니까 이것 뭐 성패가 얼마나 큽니까?  대대학에 '공부해 가지고서 뭐 세상에 그 정권을 잡았다 어쨌다 하는 그거 그게  큽니까? 녜, 모든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 날뛰는 그것을 보고서 사람들이 좀  눈을 뜬 사람들은 그래 봅니다. '연극 잘 한다. 연극을 잘 한다. 배우노릇  잘한다.' 그러다가 '이용물 잘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걸 부러워하지 안해.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 오는 것은 다니엘 모양으로 뭐 정승 하라 하면 정승  하고, 대통령 하라면 대통령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하나님이 맡기는 건  하지마는 그 외에 딴것을 가지고서 그렇게 하지를 않는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보다 더 큰 일이 없기 때문에 우리 언제든지 전심 전력은 자,  우리가 말을 뭣을, 뭣을 소망해서 말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말을 할 때에  사람하고 말하고 뭐 하지마는 전부 그거는 사람하고 말해도 하나님 상대입니다.

우리가 사람하고 말하든지 뭘 하든지 뮐 하고 하든지 그 상대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상대해서 우리가 말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 말해야 됩니까?  빨리 대답해요. 무엇을 얻기 위해서 말해야 됩니까? 현실, 하나님의 인도를 얻기  위해서 말해야 됩니다. '내가 요 말 하면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나를 버리지  안하시지. 내가 요 말 하면 하나님께저 섭섭해서 현실에서 나를 인도 안 해 주실  거다.' 그게 떨려서, 그게 두려워서 말도 그것을 목적하고 그 하나 유일한  욕망에서 욕심에서 그 하나 얻기 위해서 유일한 욕망에서 말해야 되고,  또 행동도, '내가 이 행동 이러면 이러다가는 당신이 섭섭해서 내 현실에서  나를 인도해 주지 안할 것이다.' 행동도,  자기가 사람됨도 말이요, '내가 요런 성질을 써서는, 내가 요런 사람이 돼서는  요런 생활 해서는,' 자기 사람된 것도 그 욕망에서 자기가 사람으로 하고,  어떤 사람이 참 (약혼할라고,) 결혼할라고 하면서 '내가 태도를 찔뚝찔뚝  이러면 그 신랑될 사람이 내게 탐할까? 내가 요래야 뒬까?' 그러기 위해서 요 뭐  몸도 치장도 걸음도 다 하는 것처럼 우리가 다 할 줄 안다 그말이오. 이 세상  욕망을 해 가지고 우리가 다 그리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러니까 이제 요 현실 인도를 위해서 말도 하고, 자기라는 자체도 그 소망으로  인해서 하고, 태도를 하고, 또 행동도 그리 하고, 자기가 하는 일도 '이 일을  하면 아마 주님이 섭섭해 하시고 이 일을 탁 안 하고 버리면 주님이  좋아하시겠다. 또 이 일은 죽음이 가루지만 이 일은 하면 좋아할 것이다.'  이러니까 말로 행동으로, 자체로, 모든 사건으로 이렇게 다 해서 현실을 당신이  인도하도록 해 주시는 요것을 지금 욕망해서 그걸 노리고 그것을 욕망해서 그분  안 해 줄까 그분 비위를 하나 틀릴까 싶어서 그거를 위해서 이렇게 했으면 그  일이 되고 난 다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가 '뭐 이래서 네가 이랬다. 뭣이 했다.'  불한당이 와 가지고 말하고 무엇이 와 말한다 해도 '네가 암만 해 봤자 나를  꾀우지 못한다. 내가 한 것 아니다. 주님과 나와,' 이 얻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제가 한 일 없이 떡 받아놨으니까 그 일은 '참 우연히 됐던가 저절로 됐던가?  어째 될 형편이라 됐던가? 환경과 시대에 따라 됐던가?' 주님이 해 줬다는 그  영광을 한 분에게 돌리는 일이 안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기름 준비를 하고 미련한 처녀는 안 하고  그때 임시 했다. 기름 준비를 미리 한 것이 뭐입니까? 요 현실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요 일을 하기 위해서 현실에 자꾸 연습한다 말이오.

 평소에 연습해 가지고 평소에 당신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에 걸어가도 별 이해도  없고 걸어가기 쉬운 일이 있는 거게서 자꾸 연습을 해 가지고서 마지막에 죽어도  하나님 인도하는 그 길을 안 걸을 수 없는 그 일이 밤중에 빛을 드는, 그 인도  그게, 인도를 따르는 게 빛이요 그게 빛의 생활이요 의로운 생활인데 그 인도를  따르는 그런 일을 그럴 때도 할 수 있는 것은 평소에 준비가 돼야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에 영감 진리 그보다 위대한 일도 없고, 지혜로운 일도  없고, 모든 존재에게 봉사하는 일도 없고, 사랑도 없고, 하나님 공경하는 것도  그 이상이 없고, 그 이상이 없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총력을 그 촛점에 기울이자 그말이오. 이걸 모 르면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십 분 기도 후에 권찰회 모입니다. 권찰들은 퍼뜩 왔다 가도 좋습니다. 왔다  가도 참석만 해도 자기라는 사람은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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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식진실 행위진실/ 요한계시록 17장 12절-18절/ 1988. 10. 26.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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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족하는 마음/ 디모데전서 6장 6절-10절/ 1985. 2. 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86 지켜야 할 믿음의 수준, 믿음의 단계/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3. 4. 8.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85 지키는 법/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2. 7. 9.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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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구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3. 7. 7.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78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0.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77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31.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76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30.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75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4.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74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4.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73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5. 22.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72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1987. 6. 7.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