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1987. 5. 31. 주일새벽

 

본문:야고보서 1장 5절∼8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반사 선생님들은 오늘 이 공과에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가 다 필요하지마는 그 중에도 네 가지 지혜가 제일 필요하는 이 사실을 그들에게 인식을 시켜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지혜를 가지지 못하면 제가 뭐 아무리 모든 것이 구비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 자기가 나그네 세상에서 참사람 되는 이 지혜를 갖추지 못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 자기가 세상에서 옳은 그 생활을 해서 부끄럽지 않은 그런 일생의 이력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도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그 다음에 넷째 지혜가 모든 사람들이 구하고 있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지혜와 지식을 통달하는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 지식이 우리에게 순서적으로 제일이 제일 중요하고, 제이가 그 다음 중요하고, 제삼이 그 다음 중요하고, 제사가 그 다음 중요하고, 그만하면 거의 다 들어갔습니다.

이 지혜를 사람들이 필요한 줄 알지마는 구하기는 구하는데 왜 얻지 못하는가?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해야 되지 딴데 구해 가지고 됩니까? 하나님께 구하면 택자들은 다 얻습니다.

택자들은 다 얻는데 택자들이 하나님께 구해도 얻지 못하는 그 이유가 뭐인가? 자기는 구속받은 사람이라는 이것을 잊어버리고 하기 때문에 구속 안 받은 사람이라. 구속 안 받은 사람은 아무 권리가 없어.

주님께서 내 죄를 다 도말하셨지, 하나님의 심판에서 의롭다 인정받았지, 하나님의 자녀이지, 이렇게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있는 자이니까 그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주신다 하는 이것을 확실히 믿어야 돼.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지 안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주신다는 이 계약을 믿지 아니하든지, 또 하나 안 믿는 건 뭐이냐? 그라면 순종치 안하고 행동은 아무나따나 이래 하면서 하나님께 구하는 그거 소용이 없어.

믿음으로 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 가지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확실히 믿지 못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구하는 대로 얻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없으면 우리가 뭐이라고 구하는 대로 얻습니까? 천하 사람이 다 구해도 하나님이 안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받은 자기이기 때문에 얻습니다. 요게 제일 중요합니다. 요거 잊어버리지 말고, 그라고 난 다음에 둘째는 뭐이냐? 하나님이 내가 구하면 반드시 주신다 요걸 믿어야 되고, 셋째는 뭐이냐? 내가 그 행동을, 언행심사 행동을 ‘내가 이 언행심사 잘못하면 하나님이 내가 구하는 거 안 주실라?’ 그거야 돈 얻으러 가든지 삽짝 밖에 밥을 얻어먹으러 온 그런 거지라도 밥을 ‘밥 좀 주십시오.’ 요새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이라면은 그래도 줄 사람에게 비위를 서끌리지 안하도록 할라고 애를 쓰지 않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서 ‘하나님 섭섭한 말 하면 안 주신다.

섭섭한 마음 가지면 안 주신다. 섭섭한 행동 가지면 안 주신다. 섭섭한 사람이 되면 안 주신다.’ 말도 마음도 행동도 사람도 주님이 주시고자 할 수 있는 그런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지는 게 중요하다 그 말이오.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예수님의 피를 대속 받은 걸 믿지, 또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확실히 주신다는 걸 믿지, 또 자기라는 그 조심을 해서 이래 가지고 구하지, 그래도 구해도, 이래 구해도 주시지 안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그거 하나만. 너? 뭐라 하노? 뭐라 하노? 똑똑히 말 좀 해. 이 데모는 잘하는 것들이 그런 거는 못 해.

참 나는 요새 정치 하는 거 좀 애타. 그라면 아예 정권 내놔야 됩니다. 그뭐 죽으면 죽고 옳은 일 하고 죽을 요량하고 이래야 돼요. 박 대통령 그래 해야 돼.

죽어도 옳은 일 하다가 안 되면 생명 뺏기고 옳은 일 하도록 이래야 되지.

이렇게 모든 구하는 것이 다 구비하고 온전한 데도 주시지 않는 이유는 뭐이냐, 마지막으로? 자기 속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있어서, 주시면 그 주신 은혜 가지고 전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쓸 터이니까 몇십 배 악을 행할 자가 되기 때문에 안 준다 그 말이오.

하나님께 지식 구해 지식 주고 나니까 그 지식 가지고 사기, 협잡, 횡령, 교만, 쪼빼는 거, 이 새벽기도 나오면서 근근히 자꾸 달라고 쌓아서 돈 좀 줘서 사장 만들어 놓으니까 사장 만들고 난 다음에는 ‘내가 지금 일이 분주해서 오늘은 주일도 범해야 되겠고 오늘 새벽에, 내가 사장이 새벽마다 나가는가? 한 달에 한 번이나 나가면 되지.’ 그자가 됐기 때문에 안 준다 그 말이오. 안 주는 이유 이거 얼마나 보배인지 모릅니다.

여게 지혜가 필요한 거, 지혜는 하나님께 구하면 준다. 지혜에 필요한 게 뭐이냐? 네 가지 순서로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데 모든 사람들이 지혜를 필요한 줄 알아도 얻지 못한다. 왜 얻지 못하느냐? 얻지 못하는 건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한다.

왜 하나님께 구하는데 또 얻지 못하느냐? 그거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기라는 것을 모르고 구하기 때문에 헛일이다.

그러면 또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인 줄 알고 구해도 왜 못 얻느냐? 하나님이 꼭 주신다는 것을 믿지 안하고 ‘주실라나 안 주실라나, 되나 안 되나, 받나 못 받나?’ 이렇게 의심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안 돼요.

의심 안 하고 그렇게 모든 것이 구비해서 자, 하나님께 구하지,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으니까 틀림없다, 또 구하면 확실히 주신다, 또 하나님께 순종 행위 하면서 구한다. 이래도 안 주시면 뭐 어째? 안 주시면 그 은혜 받아 가지고서 잘못 쓸 그런 악이 속에 들었기 때문에 안 주시는 거라.

이 학생들이 이게 뭐 생명인데. 이 공과는 언제든지 매공과마다 생명이요, 이거.

생명인데 반사 자체가 이걸 모르고 이랬기 때문에, 이거만 하면 자기 오만 성공 다 하는데. 여기 오만 성공 다 하는 거 그 길이 다 있지 않습니까? 내가 오늘 이 주일날 이 학생들 데려다 놓고 이걸 가르쳐야 이 세상을 이기겠고, 이 세상에 행복을 가지겠고, 위가 되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안하겠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안하겠고, 민족 위에 뛰어나겠고, 이게 내게 책임이 있는데 내게 속한 학생을 요걸 꼭 가르쳐야 된다는 요게 속에 불이 붙어야 됩니다.

요게 불이 붙으면 기도하고 가 가지고서, 가니까 학생이 테레비 봅니다. 테레비 보면, 좋은 말이 안 나와. ‘야, 너 오늘 주일날 지금 하나님 앞에 큰 축복 받을 터인데 축복은 안 받고 테레비 이게 너를 살리고 너를 성공하게 하나?’ 속에 준비한 것만치 강하게 나옵니다.

요새 모든 사람들은 그거 가지고 또 한수 봐요. 어떤 목사들은 만나면 뭐 그 사람 만나면 하 은혜가 된다고, 중 모양으로 은혜가 된다고. 이라면 ‘예ㅡ, 예, 그렇습니다아ㅡ.’ 이래 점잔해. 나는 그게 아니라. 나는 돌초랑이같이 내가 팩팩거리고 나는 똑 찌르는 칼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싫어해. 왜? 내 속에는 그게 채여 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이 ○기사 오지 안했으니까 내가 막 나쁘다고 내가 야단쳤어. 이거 뭐이냐? 이렇게 중요한 이 지금 시간인데 자기는 잠자고 늦게 와 가지고서 여기 우리가 시간 그때 지체한 게 얼마나 지체했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기가 뭐인데? 뭐이 그래 귀한데? 저기 와 앉았을 거라. 그 교환실에, 새벽에 몇 번이든지 전화해 가지고 새벽마다 깨워.

어짜든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 인간들이 은혜받아 가지고서 구원 이루고 복받아서 이 예수 믿는 사람이 천인이 되지 안하도록 이렇게 하려는 그 중심만 있으면 되는데 그 중심이 없기 때문에 다 그래. 그게 다 저 중심이라.

부드러운 말도 좋지마는 부드러운 말보다 옳은 말이 더 가치 있습니다. 또 옳은 말을 부드럽게 하면 좋지마는 옳은 말이 속에 채인 것만치 부드럽지 않습니다.

좋은 말은 부드럽게 하지마는 그래 돼져.

이러니까 여러분들 반사들이 이걸 느껴야 돼. ‘이거 오늘 공과 이거 참 학생들에게 내가 지금 파수꾼인데, 반사가 파수꾼인데 학생에게 이 사실을 똑똑히 가르쳐서 이 학생들이 알고도 제가 행하지 안해서 멸망받으면 그건 어짤 수 없지마는 내가 이거 가르치지 안해서 몰라 가지고 멸망받으면 이게 내게 책임이 있으니 중대하다.’ 이걸 느껴서 자기가, 이 지혜 지능은 하나님의 지능의 전부인데, 이 지혜 중에는 중요한 것이 순서대로 보면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는 이거는 다른 데 구해 가지고 제가 제힘으로 할라 해도 안 되지만 하나님께 구하면 다 받는다 말이오.

택자들은 하나님께 구하면 다 받는데 왜 받지 못하느냐?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 하나는 뭐이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나는 입은 자다 하는 그걸 제가 잊어버리고 하는 거라.

또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주신다는 거 확신이 없어. 주실라나 안 주실라나, 구한다고 되나 안 되나? 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의 피의 구속 받은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틀림없이 주신다는 확신한 이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안 되는 거는 뭐이냐? 이것은 자기 행동이나 그 사람을 고쳐야 될 터인데 그걸 고치지 안하고 행동도 고치지 안하고 모든 언행심사를 순종으로 사람도 순종으로 자꾸 이와같이 이렇게, 사람도, 사람도 하나님이 이 사람 돼라 하는 대로 되는 게 그 자체 순종이요, 말도 이렇게 해라 하는 대로 그대로 하면 말 순종이요, 행동도 이렇게 하라 하는 그대로 하는 그것이 또 순종이요, 오늘 아침에 나는 ○기사 야단 치는 그게 하나님께 순종이오! 내 혈기 아니라. 순종이라.

내가 어제도 내가 만나 가지고서 누누히 부탁했어. ‘이런 것도 그라고 저런 걸 조심해서 해야 되지 잘못하면 교만해지기 쉽다. 지금 그라고 또 그 밑에 후계자를 하나 길러라. 길러야 되지 ○기사 젊지마는서도 젊어도 오늘 저녁에 죽을지 아나? 그라면 내일 낭파되지 안하나? 안 하구로 후계자를 길러라.’ 내가 이말까지 내가 부탁을 다 했다 말이오.

이랬는데 오늘 아침에 떡 자빠져 자고 늦게 나와 가지고 여기서 안 나와서 전화를 하고 막 우리가 다 기다리고 있도록 이래, 이라면 양심이 있으면 ‘이거 열 명을 일 분 기다리게 하면 십 분이고, 백 명을 일 분 기다리게 했다면 백 분이고,’ 이러니까 여게 대해서 양심이 있어서 그 계산 댈 줄 알아야지.

그래도 뭐 ‘그럴 수도 있지.’ 좋기는 좋지마는, 그 사람은 좋지마는 하나님 앞에는 제로라. ‘너는 필요 없어!’ 하나님이 쓰지 안해. ‘이거 안 됐다. 나도 그래서는 안 되고 너도 그래서는 안 되고’ 나쁜 걸 자꾸 말해 가지고 고쳐 나가야지. ‘너 나쁜 거 내가 말하면 나 나쁜 거 말할 터이니까 내가 너 나쁜 거 말 안 할 터이니까 너는 내 나쁜 거 말하지 말아라.’ 자꾸 이래 되면 마귀 역사지 그게 성령의 역사겠소? 이래서, 이렇게 모두 다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 가지고서 양산동 산에도 가고 자꾸 이래 구하는 데도 안 주셔. 얻지 못해. 그 이유는 만일 네게 돈 줘 놓으면 네가 배나 죄 지을 것이고, 지혜 지식 줘 놓으면 배나 죄 지을 거고, 권세 줘 놓으면 배나 죄 지을 것이고, 또 건강 주면 건강 그놈 가지고 얼마든지 또 배나 죄 지을 거고, 자꾸 주면 그거 가지고서 죄에게 이용할 터이니까 줄 수가 없지 않아? 들으면 아는 말이지마는 이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알기가 어렵다 그거요.

그러니까 오늘 주일날 자기 학생을 데려다 놓고 이걸 가르쳐야 될 것 아니겠소? 이 속에 불이 붙어야 돼. 불이 붙는 사람은 그 학생에게 가 가지고 테레비 볼 때에는 ‘왜 네가 오늘 주일 지금 준비 안 하고 이래 있느냐?’ 이러고 또 보면 당장 야단을 칠 거고, 야단 안 치면 벌써 가면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아이구, 선생님 오신다. 예, 그만 일찍 나가겠습니다.’ 이라고 준비할 터인데, 테레비 보니까 ‘나는 안 가요. 안 가요.’ 그러게 멸시 천대 받는 것은, 반사가 멸시 천대 받는 것은 그 멸시 천대 받는 이유가 뭐이야? 멸시 천대 받는 이유가 뭐이지? 저 ○집사? 평소에 가 봤자 소용이 없거든. 평소에 오니까 진주의 말씀을 자꾸 가르치고 가르치고 이래 해 놨으니, 해 놓으니까 이거 그게 벌써 몇 달 가르쳤는데 권위가 없는 것은 반사 그게 썩어 그렇다 말이오. 알겠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예수님 바짝바짝 믿읍시다, 바짝바짝. 발벗고 말이요, 주님 곧 오실 날 가까웠어요. 뭐 어정어정 할 여가가 어디 있어? 헛된 거 생각지 말고 어짜든지 요런 거석대로 그만 “사나 죽으나, 살든지 죽든지,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래야 될 건데 어짜든지 슬슬 저거 고기덩어리에 좋게만 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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