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만들자

 

1984. 7. 20. 밤

 

본문 : 요한계시록 17장 12절∼16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선지자선교회  여기에 음녀로 상징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시켜서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게 하는 세상 아름다운 모든 문화의 것들입니다.

20세기의 문화를 사람들은 자랑하고 더 만족히 취하지 못해서 불만 하나  사람들이 이로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 문화의 그 모든 아름답고 편리한  그것을 가지기 위해서 신앙을 팔고 다 시간과 정력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이 음녀를 불로 사르고 살을 아주 먹는다 이랬습니다.

벌거벗기고 살을 아주 먹는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 때가 가까우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시킨 찬란하고 아름다운 모든 세상 문화를 저거가 다 불로 태워  버립니다. 저거가 완전히 잿덩이를 만들 것입니다. 음녀를 미워해서 아주 사른다  이랬습니다. 과거 6.25 때도 아름답게 꾸며 놓은 남한도 많이 살랐고 또 이북도  많이 살랐습니다. 월남이나 캄보디아 그런데는 다 잿덩어리가 되다시피 그렇게  아름다운 찬란한 문화들을 다 살라 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는, 세상에 아름다운 모두 인간들이 자기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사회로 가정으로 개인으로 이렇게 꾸며 놓은 그 굉장한 것들이 다시는 땅 위에  나타나지를 못하도록 돌을 들고 바다에 던지면서 이 돌이 다시 떠오르지 못하는  거와같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 좋다고 만들은 화려한 모든 세상이 다시는  나타나지 못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근시자. 멀리 보지 못하고 바로 눈앞에만 보는 사람을 가리켜서  근시자라 이랍니다. 가까울 근(近)자, 볼 시(視)자 가까이만 보지 멀리는 못  본다. 근시자와 같이 이 세상에 현재 화려한 것만 보고 이것이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살아 있는 것만 보고 자기가 죽을 것인 것을 못 보면 안  됩니다. 또 죽는 것만 보고 죽음 너머 부활이 있는 것을 못 보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 저런 행동하면서 부활 후에 자기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했든지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심사해서 판단해 가지고 영원히 보응시키는 하나님의  심판을 볼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는데 사람의 지식은 요 세상이라는 요 한 토막  요것만 보고 말한 지식이 사람의 지식입니다. 요 세상 토막 밖에 사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나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에는 어디로 가며 어떻게 되느냐 그런  것은 하나도 모르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요것만 보고 여기에서 맞추어  사람들을 살도록 하니까 사람들은 전부가 다 이 세상에서 사는 요게 맞추어  가지고 요것만 위주로 해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다 모두 소경이요  근시자들입니다.

 왜? 세상살이는 세상을 위해서 살게 하는 게 아니고 세상은 영원무궁을  준비하도록 하는 세상입니다. 세상에는 준비의 기간이요, 또 세상은 영원무궁한  것을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또 영원무궁에 상벌을 두고 시험을 치르는 시험  장소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세상을 떠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못 살아도  세상에 살던 그 생활 벗어 버리고 영원한 음부로 가기 위해서 세상을 뜨는  것이고. 택한 사람들은 세상을 뜨는 것이 죽는 것이 제한되어 있는 이 혈육의 몸  이거 벗고 신령한 몸으로 바꾸어 입기 위해서 세상을 뜨는 것입니다.

 우리는 근시자가 되면 안 됩니다. 살 것만 생각하는 자는 소경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죽을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또 죽을 때는 죽음 너머 부활 이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기를 두려워하므로 모든 일을 실패당합니다. 죽기를  두려워하므로 일생을 종노릇 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누구에게 종노릇 합니까?  마귀 죄, 사망에게 종노릇 합니다. 죽인다 하니까 안 죽으려고 죄 짓고 안  죽으려고 마귀 인도를 따르고, 안 죽기 위해서 영영히 죽는 이런 일들을 다  저지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주님이 맡아 주관하고 계시니까 병이 우리의  생명을 일각도 일찍 죽게 못 합니다. 또 천하에 악독한 인간들이 다 달려들어도  일각도 일찍 죽게 못 합니다. 늦게 죽게도 못 합니다. 하나님이 딱 작정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리 고리 해 가지고 고 사람은 고게 죽도록 만들고 정한  시간에 딱 죽는 것이지 일 분 일 초도 순교자라고 주님을 위해서 일찍 죽느냐  하면 그런 거 아닙니다. 이미 죽기는 죽는 시간에 죽기를 두려워하지 안하고  죽음이 와도 주님을 배반치 안하고 믿음지키는 그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순생  순교를 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암만 두려워해도 일 분도 더 못 삽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진리대로 마음대로 살아도 일각도 누가 일찍  죽일 사람 없습니다. 공연히 떨면서 그렇게 어리석지를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밤 이 설교는 내일 하기 아동 성경 학교 학생들의 공과입니다.

내일 첫 시간에 통반 공부는 제가 인도할 것입니다. 지하 층, 일층, 이층 다  마이크로 연락돼 가지고 같이 할 것입니다. 또 찬송도 마이크를 연락해 가지고  한 사람이 인도해서 다 같이 찬송할 것입니다. 내일 찬송 인도는 ○선생님이  일찍 준비해 가지고 나와서 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기도하고 저녁에 뭐 잘 못  먹었거든 좀 잘 먹고 기운을 탄탄 올려 가지고 그래 내일 좀 있는 힘을 하나님께  다 바치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보니 열 뿔 가진 짐승, 일곱 머리 가진 짐승이 있습니다. 이 짐승은  일곱 머리를 가졌고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라 말은 모든 굵닥굵닥한  사상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일곱 사상, 불교 사상도 여기에 하나로 들어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물주의 공산 사상도 여기에 하나로 들어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든지 땅 위에 이런 저런 굵닥굵닥한 모든 사상들을 가리켜서 일곱 머리로  상징했습니다. 또 열 뿔은 땅 위에 이런 힘 저런 힘 모든 힘을 총칭해서 열  뿔이라 이렇게 상징했습니다. 그러면 일곱 머리를 가지고 열 뿔을 가진 모든  사상을 가지고 모든 힘을 가진 것을 가리켜서 짐승이라 했는데 이 짐승은 세상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세상은 여러 사상들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지 힘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런데, 여기에 보니 일곱 머리 열 뿔 이 짐승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됩니다.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가르치는 고 하니 사람을  중심한 단합을 말합니다. 인본주의, 따라합시다. 인본주의! 신본주의! 인본주의!  신본주의! 인본주의! 신본주의!  요새는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안 찾습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찾으면 총을  놓습니다. 여기에 저기서 총을 쏘기 때문에 뭐 좋은 게 좋지, 만일 인본주의라고  말하면 모든 사람이 지금 이 입에서 나오는 따발총을 가지고 씁니다. 이라기  때문에 아무도 그 총을 맞기가 싫어 인본주의를 말하지 않습니다. 또 신본주의를  말하면 저거 안하무인이고 유아독존이고 독선주의로서 저거만 옳다고 한다고  이래 가지고 또 총 씁니다. 이러니까 요새는 한국 강단에 인본주의 신본주의란  말이 거의 사라져 가고 없습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란 말이 왜정 때도 별로 없었는데,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로써  인본주의가 다 넘어지고 신본주의만 남아 있다가 해방이 됐는데. 그때 한참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많이 썼습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란 말을 들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여기 서부교회서 들은 것 말고 다른 데서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들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뭐 별로 없을 거라. 별로 없어. 해방 직후에  고신에서 개혁 깃발을 들고 나섰을 때에 그때에 고신에서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많이 말했습니다. 그때 ○○교파니 ○측이니 하는 그런 데서는 인본주의  신본주의는 그저 원수같이 듣기 싫어합니다.

 이랬는데, 요새는 어디서라도 인본주의니 신본주의 하는 그런 말을 별로가 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인본주의 신본 주의는 둘로 딱  갈라집니다. 온 세계는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둘로서 딱 갈라집니다.

 인본주의는 뭐이 인본주의인고 하니 사람 좋도록, 사람 위주로 사람 중심으로,  하나님보다도 사람을 생각해서 사람을 좋게 사람을 생각해서 사람을 안  잊어버리려고 사람을 얻으려고 사람하고 친밀히 사귀려고 하나님하고 사귀는 것  하나님을 좋게 하는 것 하나님을 얻으려고 하는 그런 거는 적어지고 사람을  얻으려 하는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여러분들이 배웠으니까 핑계 못 합니다. 정말로 배우기는 꼭 바로 배우는데  요대로 신앙생활을 하나 안 하나 하는 잣이 문제입니다. 차차 차차 하나님  생각하는 것은 성글어지고 멀어지고, 하나님 뜻이 뭐이냐 찾는 것은 성글어지고  멀어지고, 그저 인간 중심, 인간 비위, 인간 좋게. 인간 얻고 인간 사귀는 거  이것만을 위주로 해서. 안 믿는 사람들은 의례히 그것이고 의례히 그런데 그건  데도 여러 개입니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대로 천하 사람들을 전부 공산주의를  다 만들어야 된다, 또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다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인본주의나 여러 수백 쪼가리도 넘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오면 온 세상은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둘로 똘똘 뭉쳐서 두  뭉텅이만 됩니다.

 신본주의는 뭐이 신본주의인고 하니, 사람은 어쨌든지 먼저 하나님 좋게 하나님  기쁘시게, 하나님 영화롭게, 하나님 존귀케, 사람 비유야 맞추든지 말든지  하나님 비위. (저 안경 쓴 저 오늘 된 가배. 잘나기는 잘 났는데 안경 쓰고 자꾸  졸면 되는가. 아주 야물게 생겼어. 나는 저 형제는 말이요 얼굴이 가짜지만  김정일이 얼굴 같아. 그래서 저게 김정일이 모양으로 우리 인제 교회서 인제 큰  일 할 건가 이래 나는 지금 희망을 바라고 있어요. 저기 아마 속에 뭐 깨갱이  있어 가지고 큰 거 좀 어찌 교회서 이제 큰 고기가 될란가 이래 생각하는데 졸면  안 돼. 나는 지금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참 김일성 그런 사람도 예수 믿었으면  아주 큰 물건 됩니다. 김정일이도 배짱 좋아요. 그런 사람 예수를 잘 믿었으면  참 큰 인물 돼요. 예수 믿는 데는 그만 도무지 배짱 있는 사람들이 없어.)  세상은 인본주의 신본주의 둘로서 갈라져서 나중에는 두 뭉텅이뿐입니다.

신본주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 좋게 하고 그 다음에 사람  좋게 하고, 하나님 좋게 하는 것이 사람 좋게 되도록까지 하고, 하나님 좋게  하려면 사람 좋게 못하고 사람 좋게 하려면 하나님 좋게 못하게 되니 부득이  사람 좋게 하는 거는 내비두고 하나님 좋게 하고. 그게 신본주의요. 하나님도  좋게 하고 사람도 좋게 하는 둘 다 좋게 하면 좋겠는데 사람 좋게 하려 하니  하나님 좋게 안 되겠고 하나님 좋게 하려니 사람 좋게 안 되겠고 그럴 때는  하나님이야 좋게 하든지 말든지 사람 좋게 하는 거부터 먼저 하자 하는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인본주의도 하나님 위하는 거 사람 위하는 거 둘이고, 신본주의도 하나님  위하는 거 사람 위하는 거 둘이고. 요 둘은 꼭 같습니다. 인본주의도 하나님  위하는 거 사람 위하는 거 요 둘이고, 신본주의도 하나님 위하는 거 사람 위하는  똑 요 둘이고 똑 다 같이 둘 있습니다. 이런데 인본주의는 사람 위하는 것을  앞에 두고 하나님 위하는 것은 뒤에 두고, 신본주의는 하나님 위하는 것을  앞세우고 사람 위하는 것을 뒤에 두고, 이러니까 앞에 하나님 위하고 뒤에 사람  위할 수 있으면 위하고 위할 수 없으면 할 수 없으면 말고 그것이  신본주의입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가 앞으로 이렇게 두 뭉텅이가 돼야 될 터인데 지금도  여러분들이 눈이 좁아서 시야가 좁아서 좁게 보는 사람은 뭐이 뭐인고 모르지만,  온 세계를 넓은 눈으로 탁 보면 저것은 인본주의 운동이다, 신본주의 운동이다  하는 것을 환하게 가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보기에 저거는 인본주의 운동이다, 신본주의 운동이다 그렇게 갈라 본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갈라 본 사람. 아이고 갈라 본 사람이 이렇게 없어  놨으니 여기서 죽고 사는 게 있는데, 갈라 보니까 환하게 좀 다는 모르지만  환하게 갈라 보니 보이졌던 사람, 저거는 인본주의다 저거는 신본이다 그렇게  구별되게 보이는 그런 것을 본 사람 손들어 봅시다. 이래 놓으니까 여러분들 다  도매금으로 다 그만 모조리 도매금으로 쏵 다 넘어갈 거요. 도매금으로 다 넘어  가. 암만 배워야 모른다 그거야. 그거 모르면 안 돼요.

 인본주의하고 신본주의하고 둘이 있으니까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를 없앨라 하고,  신본주의는 인본주의를 다 신본주의 만들라 하고 서로 제편 만들라고, 하는 것이  세상 싸움입니다. 서로 제 편 만들라고 이렇게 싸우는 것이 말세가 되어 갈수록  이 싸움입니다. 이래서 처음에는, 달게고 꾀우고 오만 것 돈도 주고 권세도 주고  명예도 주고. 우리에게 붙으면 박사 명예 주마. 또 우리에게 붙으면 우리가  세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그렇게 세계 자유 순행하는 그런 권세를  주마. 뭐 별별기 많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달게다가 왈기다가 좋은 걸 주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를 인본주의로 끌라고 애를 씁니다. 또  신본주의는 인본주의를 신본주의로 끌라고 가서 달게고 타이르고 기도하고  심방하고 권면하고 또 설교하고, 또 그저 희생하고 봉사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모두 신본주의로 따라오도록 하려고 이렇게 애를 씁니다. 그러다가 안 들으면 몇  이든지 죽인다 했습니다.

 몇 이든지 죽인다는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13장 15절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 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하는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제 인본주의 신본주의로 둘로 갈라집니다. 그래 가지고 달게고 꾀우고 이렇게  애를 쓰다가 마지막에는 안 들으면 죽입니다. 죽이고 가두고 또 생활을 못하도록  하고 이렇게 하는데 왜 죽입니까? 신본주의는 인본주의를 신본주의로 안  따라온다고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를 저거한테로 안  따라오면 죽입니다. 죽이고 매매도 못하고 생활도 못하게 마구 조아댑니다. 자,  이렇게 인본주의가 신본주의의 사람들을 인본주의로 안 돌아온다고 이렇게  탄압하고 죽이고 이렇게 합니다. 왜 죽입니까? 왜 죽입니까? 돈 도둑질한다고  죽입니까, 무슨 살인했다고 죽입니까? 저거를 대적한다고 죽입니까, 뭐 때문에  죽입니까? 왜 죽이지요? 죽이는 것은 저거 편 안 된다고 죽입니다. 인본주의  저거 편 안 된다고. 인본주의 저거 편이 돼 주면 오만 것 다 줍니다.

 따라합시다. 인본주의가! 신본주의를 죽이는 것은! 신본주의가! 저거  인본주의에게! 안 따라온다고! 저희들 편이 안 된다고! 죽이는 것입니다! 요거  꼭 잡으십시오. 잡으십시오.

 이러니까. 자 인본주의가 이렇게 합해지면 그게 뭉쳐집니까, 인본주의끼리  성그리하게 인본주의끼리 같이 지금 성글성글하게 이렇게 되어서 말로만  인본주의로 이리 돼 가지고 있습니까? 인본주의가 똘똘 뭉쳐서 야물게 한  덩어리가 됩니까? 예? 인본주의가, 마치 말하면 모래 무더기 모양으로  서글서글하이 그렇습니까?, 찰밥 뭉텅이 모양으로 아주 딴딴하게 야물게 한  덩어리가 됩니까? 예? 어째요? 성글성글해요, 똘똘 뭉쳐서 야물게 하나가 돼요?  야물게 하나가 됩니다.

 여러분들, 요거도 깨달으십시오. 요새는 뭉치자고 모두가 말합니다. 어쩌든지  뭉치자, 합하면 강해진다, 뭉치자. 뭉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화합하고  단합하고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화합하고 단합하는 것이 하나님 없이  화합하고 진리 없이 단합되면 그 단합과 화합은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망합니다. 나쁜 것입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신본 주의의 사람들이 인본주의에  안 끌리 갈려 합니다.

 자. 세계에, 여기 신본이라 말은 하나님 신(神)자 말이요, 하나님. 하나님  중심의 것이 세계에 뭐이 있습니까? 온 세상에 하나님 중심의 것은 뭐입니까?  예? 하나님의 중심의 것은 동양에 있습니까? 서양에 있습니까? 어떤 나라입니까  어떤 단체입니까? 뭐 하나님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것이 있는데 그것을  가리켜서 무엇이라 합니까? 뭐이라 합니까? 몰라? 예? 예수교. 따라하십시오.

예수교! 예수교! 예수교! 예수교는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의 단체입니다.

예수교는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의 단체입니다.

 세상에는 사람 위주, 사람 중심의 단체가 있습니다. 이래서 사람 중심의 단체  인본 단체. 인본 단체가 신본 단체를 자꾸 인본 단체로 넘어오라고 저거 편  삼으려고 애를 쓰는데 처음에는 안 넘어 갈라 하니까 꾀웁니다. 꾀우니까 뭐  거의 많이 넘어 갔습니다. 좋은 것을 주면서 꾀우니까 거의 넘어 갔습니다.

나중에는 죽인다고 협박하니까 거의 다 넘어가 버렸습니다. 남은 사람이 얼마 안  됩니다.

 그러면 인본주의의 그 단체는 뭐하고 대립이 돼 있습니까? 인본주의의 단체는  불교하고 대립이 돼 있습니까? 유교하고 대립이 돼 있습니까?, 공산주의하고  대립이 돼 있습니까? 인본주의 단체는 뭐 하고 대립이 돼 있습니까? 예수교와  대립 됩니다. 이래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그 말은 교회와 대립이 된다 그  말입니다. 교회와 대립이 된다. 교회와 대립이 된다. 대립이 되나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심으로서 저를 이기실 터이요.' 예수교는 자존자  창조주 하나님의 도이기 때문에 이 도는 멸해지지 않습니다. 이 도는 멸해지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그라고, 그 다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인본주의에게 안 끌리  갈라고 하면 뭣을 각오해야 됩니까?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자, 합시다.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죽음) 저 뒤에도,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죽음) 큰  소리로,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죽음)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죽음)  무엇을 각오해야 됩니까?!!! (죽음) 저 뒤에는 대 답도 못하니까 뒤에는 아마  도매금으로 쏵 다 무너지고 말건가? '있는 소유를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 자는 다 살리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에 거기서 다 판결이 나.

 이러니까. 교회가 많지만 인본주의 단체가 마구 후리치니까,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이게 대립이 되는데 후리치니까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거의 다  넘어가 버립니다. 다 넘어 가고 남은 사람들 얼마 있는 그 사람들 이 승리해서  하늘나라에 영광의 존귀를 다 차지하게 됩니다. 택한 자들은 천국 가기는 가지만  이 인본주의에 휩쓸려 들어 간 사람은 일생 동안 믿는 일 해 봤자 헛일 했소.

그래 가지고 죽기가 두려워서 인본주의한테 머리 숙이고 들어가고 나니까  들어가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전 인류를 싹 멸해 버리니까. 몇 시간 더 몇 시간  더 살라고 애쓰다가 구원 이룬 것 다 헛일한 사람, 또 생명 내놓고 죽어도 나는  신본주의를 내가 버리지 않는다, 인본주의로 안 돌아가겠다 이라는 사람은  죽지도 안하고 신본주의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세계를  판단할 큰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뭐 신사참배 안 한다. 뭐 공산주의 사상이라 이렇지만 앞으로는 큰  어려움 있으니까. 이 어려움이 무슨 어려움입니까? 교회에 적이 뭐입니까?  따라합시다. 교회의 적! 인본주의! 교회의 적은! 안본주의! 기독교는! 신본주의!  신본주의! 요걸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요 진리를 받아 가지고 얼마나 기도해야  될는지 오릅니다. 얼마나 기도해야 될는지.

 다 왜정 말년에도 신본주의가 다 신사참배 척척 이기고 나왔지 인본주의는 다  패전했습니다. 6.25에도 그랬고 삼팔선 이북에서도 신본주의는 다 이겼습니다.

산본주의는 죽었으면 죽었지 그들에게 가담하지 안했습니다. 인본주의는 다 넘어  갔어. 이남에도 6.25때에 저 호남 지역으로 저게 있는 데는 교회들이 전부  공산주워에게 다 넘어 가 버렸어. 거기에는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극히  귀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남 쪽으로는 공산주의에게 정복을 당하지 안하고  신앙을 지킨 교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인본주의가 뭐 때문에 신본주의를 죽입니까? 어짠다고? 요 말을 자꾸  내가 묻는 것이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라 말이오. 저거 편 안 된다고  죽입니다. 저거 편 안 된다고. 아무나따나 이 사람 편도 되고 저 사람 편도 되고  사람 편이 돼서 이 사람 편도 저 사람 편도 되고, 사람들 하고 이게 그저  팔방미인으로 이 사람하고도 떡 들어붙고 저 사람에게 떡 들어붙어서 그라면 저  사람은 둥글둥글 아주 의인으로 알지만 잘 못 들어붙다가 멸망 받습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압니까?

 그러기 때문에, 내일 공과에는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은 알고 있지만 여러 분들은  알고 있지만 이런 해석을 다 할 거는 없고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가르치요.

앞으로 모든 사람들은 인본주의로 한 뭉텅이, 신본주의로 한 뭉텅이 두 뭉텅이로  전 인류는 딱 갈라진다. 그라면 두 뭉텅이는 신본 주의는 인본주의를 저거 편  되게 하려고 전도하고.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를 저거 편 되도록 하려고 달게다가  꾀우다가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이기도 하고 가두기도 하고 별별 그런  무력을 쓰게 됩니다. 이러니까 나중에 신본주의가 커집니까, 인본주의가  커집니까? 인본주의가 점점 뚱뚱하게 커집니다. 신본주의는 차차 차차  적어집니다. 수가 얼마 안 돼요. 얼마 안 되는데 마지막 끝까지 인본주의에게  끌려가지 안하고 남아 있는 신본주의는 어떤 사람이 끝까지 신본주의에 붙어  가지고 있습니까? 진실한 자. 고 세 가지 알아야 돼요. 택함을 입고 중생함을  입은 사람 중에 진실한 자가 이깁니다. 진실한 자.

 지금은 뭐 네가 잘 믿느니 내가 잘 믿느니 서로 잘 믿는다고 야단입니다. 내가  정통이니 네가 정통이니 야단입니다. 그거는 이단이고 우리가 정통이라고  야단입니다. 상관없어. 앞으로 신본주의 인본주의가 딱 갈라져. 그럴 때에  신본주의는 승리자로 영원무궁토록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상속 받아 가지고  통치하게 됩니다. 만물의 중보자가 됩니다. 그때에 신본주의를 뺏기지 안하고  지키고 있는 것이 신앙 정조를 지킨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제자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신부로서 창기 모양으로 정조를 잃은 창녀와 같은 그런 성도가  아니고 깨끗한 정조를 지킨 하나님의 신부인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무서운 큰 일이 있는 것을 알고 주의할 것은 보자 자꾸만  나를 하나 되자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 되자, 하나 되자 자꾸 나를 저거하고  하나 되자 합니다. 하나 되자 하는데. 사람이 사람과 하나 되는 거 좋은데 만일  그것이 인본주의와 하나 되면 내가 멸망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단체를 볼  때는 '그것이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우리가 먼저 그것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기독교는, 참된 기독교는 신본주의입니다.

 그러면, 내가 인본주의에 안 따라가려고 하면 온갖 핍박을 각오해야 됩니다.

모두 기독자의 핍박은 다 그 핍박입니다. 인본주의가 저거와 하나 안 된다고  그래 가정 싸움도 그 싸움, 이 교파와 저 교파 교파 싸움도 그것, 교계 싸움도  그것, 저거하고 한 편 안 된다고, 잘못 가는 것을 잘 한다 잘한다. 따라가지  않는다고, 이러니까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이것을 우리가 잘 살펴야 하겠고, 잘  살펴서 신본주의 같으면 내가 한 덩어리 되는 것이 혼자 있는 거보다는 좋지만  인본주의와 합하면 큰일 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본주의인가 인본주의인가 살펴  가지고 인본주의면 죽어도 안 따라가야 되겠고 신본주의면 죽어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두 큰 뭉텅이가 온 세계에 이 두 뭉텅이로 되어지는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점점 가까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어느 뭉텅이에  속했는가 그것을 살펴야 되고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끌려 안 갈라면 진실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진실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몇 가지 진실을 가져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 진실을 가져야 됩니까? 네, 이라니까 예, 이 세 가지 이 세  가지. 이래 놓으니까 나는 또 못 알아듣겠는데. 이래 좀 해 봐. 이래 좀, 이래.

이래 한 번 들어 봐 이래 한번. 예 세 가지. 세 가지 진실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는 성경 말씀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서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진 진실. 그러면  지식 진실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진 지식 진실. 또 둘째로는 성경대로의 행위를  하는 행위 진실 또 셋째로는 성경대로의 사람, 사람 진실. 성경 지식대로 자기  지식하면 자연히 성경 말씀대로 살게 되고, 성경 말씀대로 살게 되면 성경  말씀대로의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따라합시다.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 의 사람!  이 셋이 진실이니 이 셋을 가진 사람만이 승리합니다.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승리  못 합니다. 이렇게 세상이. 부글부글 끓어 가지고 인본주의 덩어리가 세계에  하는 것은 뭐이냐면 하나님께서 이 신본주의에 알맹이만 남도록 하기 위해서,  바람을 세게 부는 것은 쭉뎅이는 다 날아가 버리고 아주 충실한 알곡만 남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면, 인본주의는 누가 만듭니까?  인본주의는 누가 만듭니까? 자, 인본주의는 누가 만듭니까? 인본주의도 주님이  만들었습니다. 인본주의도 주님이 만듭니다. 뭐하려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려고. 그래서 인본주의를 만듭니다. 인본주의를 만들어야 알곡과 쭉정이가  나타나지요. 인본주의를 만들어 가지고 자꾸 까불러대는데 까불러대는데,  인본주의 그 바람에 날라 가지 안하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야 됩니까?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될라면 진실한 지식을 가져야 되고, 진실한 지식을  가지고는 진실한 행위를 해야 되고, 진실한 행위를 하면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자. 세상에 많은 지식들이 있는데 진실한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만이 진실한  지식이고 다른 지식은 다 반 거짓말이라. 진실한 지식을 가지고저 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진실한 지식을 가지고저 하는 사람, 네, 또 놓고 진실한  행위를 할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또 진실한 사람 되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 이것만 돼 놓으면 하늘과  땅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니 아버지 앞에 다 상속 받습니다.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그 요소를 타고 난 아는  예수님뿐이요 예수님은 적자요. 이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요소는 타지 못하고  인간 요소를 타고 났지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우리를 뭐라 했습니까? 양자. 자. 따라합시다. 양자! 양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 받을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우리를 양자.

 그러므로. 내일 공과에는 앞으로 온 세계는 인본주의 신본주의가 하나가 된다.

신본주의는 기독교에만이가 신본주의다. 그런데 아무리 예수 믿는 사람 나중에  인본주의에게 자꾸 끌려가게 되는데, 끝까지 인본주의에게 끌려가지 안하고  신본주의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다 승리하게 되는데 신본주의에 속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이 세 가지 준비를 해야 된다. 뭐?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것만 준비하면 돼요. 이것이 돈  벌이보다 권세보다 세상 부귀영화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잘 알았습니다. 낫습니다. 우리는 큰 포부가 있어. 이러니까, 이 큰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이 큰 희망을 가지고 큰 포부를 가지고 우리는 이  일을 이루어야 됩니다. 잘못하면 이것을 눈이 어두 워 가지고 세상에 그날  그날에 요것 저것, 요런 재미 조런 재미 요런 소망 조런 소망, 요런 욕심 조런  욕심, 요것 때문에 이 큰 성공을 다 실패하기 쉽습니다. 잘난 사람들이 다 땅에  것 보고 어정어정 거리다가 그만 이거 이루지 못하고 가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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