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하나님의 명령

 

1985. 1. 6. 주일오전

 

본문 : 신명기 28장 1절∼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이 말씀을 우리가 연일 계속해서 읽고 듣고 또 생각하고 깨닫고 또 각오도 하고  그렇게 지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85년 첫째 주일날 오전 예배입니다. 제가 오늘 첫주일 오전 예배에  믿음에 대해서 증거를 할려고 계속 생각을 며칠 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다시 증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내게 감동이  와서 이 말씀을 다시 봉독하고 증거하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1절에는 보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그 다음에 2절로부터 서는 죽 내려  14절까지는 여러 종별로 들어서 이런 면을 잘되게 복 주시겠다 저런 면을 잘되게  복 주시겠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그 모든 면이 다 복을 받는다고 하면 필연적으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 모든 실력과 구비를 갖출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되는 것을 다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고 또 15절 이하에는 그  반대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제 생각 제 마음대로 제 힘대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려서 모든 것이 다 패망하게 하시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자기의 힘대로는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과 또 자기에게  속한 모든 일이나 물건이나 그런 것을 힘대로 지혜대로 잘해서 그것이 잘되도록  할려고 하는 그것은 우리 산 사람들의 다 본능입니다. 안 그런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그렇게 힘을 쓰기는 다 쓰는데 힘쓰는 것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그 명령하신 명령과 그  규례를 따라서 힘쓰는 사람들이 있고. 또 인간의 명령과 인간의 규례 지혜대로  힘쓰는 사람이 있고 두 가지 종류로 나 눌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영이나 육이나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세상이나 천국이나 그 모든 것이 잘 되고  행복되게 하려는 것은 사람마다 다 꼭 같이 그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방편은  각각 다릅니다. 방편은 크게 나누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방편대로 하는 사람  있고, 또 자기나 인간의 방편. 인간의 욕심대로 그렇게 하는 사람 있고 그렇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각도로 분석을 한다고 하면 자기의 모든 행복과 성공과  모든 생명과 평강을 자기 지혜로 자기 힘으로 그렇게 해서 이루어 볼려고 하는  그 종류가 하나 있고. 하나는 그런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바라서 하나님이 계약 선포해 놓으시대로 하나님에게 해  달라고 하나님에게 맡기면서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지혜대로 다만  그분이 하라 하는 대로 시키는 것만 하고 그분이 또 이렇게 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해 주시겠다고 약속했으니까 그 약속을 믿고 그분 시키시는 대로만 하는 그  일에 힘쓰는 사람들이 있고 이 두 가지로 또 나눌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어떤 그 좋은 일을 자기가 마련하는 데에도 그것을 자기 지혜로 자기  힘으로 마련할려고 하는 사람은 전부 다 그것은 조만간에 결과적으로 다 망하고  만다. 그것은 다만 하나님만이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영원하시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온전한 것은 하나님만이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그 실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해 주시기를 바라서 그 분이 조건부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은 내가 해 주시겠다고 조건을 걸어 놓은 그 조건을 지키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하는 사람은 그 모든 좋은 것을 자기 힘으로나 자기 지혜로 할려고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할려고도 하지 안하고 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이요 하나님이 잘해 주시는 데에는 그 계약의 조건이  있으니까 계약 조건을 지켜서 계약 조건을 지키면 당신이 잘해 주실 것을 믿고  잘해 주시기로 조건적인 계약을 해 놓은 그 계약 지키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은 금생과 내세에 천하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85년 첫주일에 우리가 첫째로 구별할 것은 이것을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영이나 육이나 금생이나 내세에 모든 좋은 것을  자기 지혜로 자기 힘으로 할려고 하는 이런 것을 완전히 포기해야 되겠습니다.

완전히 포기해야 되겠습니다. 포기하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당신이 잘해  주실 터이니까 네가 이렇게 이렇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하는 계약 조건과 그  규례가 있으니까 그 계약을 내가. 그 규례가 계약이요 계약이 규례인데. 그  규례대로 하면 당신이 잘해 주시겠다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분에게 잘해  주시겠다는 그 계약대로 그분이 잘해 주시기를 바라므로 그분이 조건부로 내세워  놓은 그 계약 지키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 되면 우리는 좋은  일, 내게 행복된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암만 잘해 봤자 인간은 다  썩은 인간이요 썩은 인간이요 무능한 인간이요 다 유한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모두가 다 불완전한 것이니 그거는 안 되는 것이고 당신이 해 주시면  완전한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전하신 당신이 완전한 영원한 행복을 나에게  해 주시 기로 약속하신 조건이 있으니까 약속한 그 조건을 내가 지키므로 당신이  그 모든 것을 잘해 주시도록 약속 지키는 데에 그 조건을 지키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을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과거 우리가 안 믿을 때에, 지금도 믿음 없는 때에 하는 그 방편은  완전히 포기를 하고, 자기의 지능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그 모는 것은 완전히  포기를 하고. 또 자기의 지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약과 규례를 지키므로 그  지키는 그것 가지고서 무엇을 잘하겠다는 그런 모든 생각도 다 포기를 하고  그거는 우리 사람이 암만 그 규례대로 해 봤자 법칙을 좋은 법칙으로 해 봤자 그  유한한 자라면 유한한 것 하지 무한한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지능으로 우리가 그좋은 것을 한다는 그것도 포기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무슨 법칙 그 규례를 주셨는데 그 규례 그 법칙을 지킴으로서 그 좋은 것을  만들겠다는 그런 것도 포기 하고, 다만 우리는 당신 이 우리에게 은혜로 해  주시는 온전한 것을 받기 위해서 당신이 온전한 것을 주시기로 조건을 걸어 놓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과 그 조건에 맞으면 당신이 좋은 것을 전지전능의  그 완전으로 해 주시는 고것을 바라는 고 방편을 우리가 잡고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은 당신이 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바랄 것. 당신이 해 주시는 것을 내가 바라는 데에는 그분이 조건을  걸어 놨기 때문에 조건적인 그 계약을 내가 이행하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 그러면 조건을 이행한다고 해서 이행하는 그것이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행하는 그것은 당신이 다만 계약하신 대로 궁으로 은혜로 해 주시는 것을 받는  그 방편이요 당신은 계약한 대로 주실 수 있고 우리는 그 계약을 하신 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격을 자기가 마련하는 것이지 그것이 행복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  하는 것으로 요렇게 세밀히 구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그 밑에 죽 설명 한 것을  보면은 뭐 모든 소생도 다른 사람 소생보다 뛰어나고 자기가 성읍에서도  뛰어나고 모든 직장에서도 뛰어나고 하는 그 뛰어나는 것을 자기가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는 행위 그것을 인해서 뛰어나는 것이 아니고 지킬 때에 하나님이  뛰어날 수 있는 복을 주셔서 그 복으로 말미암아 뛰어 난다 그렇게 모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해석한 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면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서 객관 역사가 와 가지고서 해 주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그  하나님의 법칙을 지킨다 할지라도 그거는 주관 행위이다 주관 행위 가지고 그거  만드는 그런 못쓸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 주관 가지고서 당신의 계약대로 지켜서  이행을 하면 온전한 것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 그 객관의 능력,  객관 역사가 와 가지고서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선물로 은혜로 주신다.

그러면 선물로 은혜로 주시는 것을 우리는 그 조건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네가 이  계약을 지켰으니까 내가 주겠다 이것이고, 계약을 지키지 안하면 안 주겠다 하는  것이지 계약을 지킨 그것이 그 온전한 것을 만들어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뛰어나게 영과 육, 금생과 내세에 뛰어나게 해  주시는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조건은 뭐인가?  여기 복이라고 기록한 것은 무엇을 가르쳐 말했느냐 하면 얼마 전에 형체가  있고 자연의 힘이 있고 지극히 큰 능력이 있다 그렇게 삼중적인 것이라는 것을  설교로서 여러 주간 가르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이라는  그것이 곧 여게는 또 복이라고 이렇게 그 표현이 됐습니다.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을 복이라. 여기 복이라는 것은 지극히 큰 능력이라는 말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 무한하신 능력이 와 가지고 무한한 것을 만들어 주시고 완전한 능력이 와  가지고 완전한 것을 만들어 주시고, 영원 불변의 능력이 와 가지고 영원 불변의  것을 만들어 주는 그것이 금생과 내세의 영과 육의 뛰어나게 해 주시는 그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약을 지킨다고 해 가지고서 우리의  힘이 그런 힘 되는 거 아니고 그와 같이 지킬 때에 우리에게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서 우리를 도와서 우리 대신 그 모든 것을 해 주셔 가지고 은혜로  지극히 큰 그 지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는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준비는 뭐인가? 준비는 둘입니다.

둘인데. 하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말씀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들으라. 삼가 들으라 하는 요것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삼가듣는  것, 삼가 듣는다 말은 그저 조심해서 들으라 그말입니다.

 조심해서 들으라 말은 누가 그런 비유를 쓰던데, 학생들이 지금 일류 대학에  모두 갈려고 시험을 치는데 그 대학의 입시고사를 할때에 그때에 그 시험 문제가  나올 때에 만일 자기가 잘못 써 넣으면 낙제가 되고 바로 써 넣어야 합격이 될  터이니까 만일 시험 칠 그 문제를 시험 칠 그 문제를 지금은 일년 내내, 그라면  아주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공부를 가르쳐 가지고 그것을 시험을 치지마는서도  만일 간추려서 네가 이렇고 이렇고 요런 문제가 나올 터인데 요 문제는 요렇게  답을 써야 되고, 조 문제는 조렇게 답을 써야 되고 요렇게 네가 해야 합격이  된다 하는 그 지식을 만일 시험치기전에 미리 예고해 준다고 하면 그 문제를  들을 때에 그 사람이 얼마나 조심 해 들을 것이며 얼마나 떨면서 삼가  듣겠습니까? 채? 그거 잘못 듣고 잘 못 답안 써 넣으면 헛일이기 때문에 그게 또  그런 것이 잘 써서 입학이 되면은 일류 대학에 입학이 되고 일류 대학에 입학이  된다고 하면 그가 그거 얼마나 써 먹느냐? 대학에 들어갈라고 하면은 그래도  적어도 한 열 칠팔 살 먹을 터이니까 열 칠팔 살 먹으면은 한 육십 년만 산다면  한 칠십 칠팔 년 아닙니까? 효력 있게 써 봤자 졸업 해 가지고 써 먹어 봤자 한  육칠십 년 써먹는데 육칠십 년 써먹는 그것도 그렇게 또 뭐 그대로 다 형통이 다  됩니까? 이런 것도 거게 될까 안 뇔까 하면은 그 예고해 주는 그 지식을 들을  때에 얼마나 조심 있게 듣고 잘못 들으면 어짤까, 떨면서 들을 터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성질은 그와 같다 말이오.

 그런 것도 그런데 하물며 우리의 영원한 생사와 승패,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모든 것의 참 성공과 실패가 요 말씀에 달려 있다는 요 사실을 확실히 안다면 그  사람의 그 마음 자세라든지 정신이라든지 또 그의 그 담력이라든지 그런 것이  어떻겠습니까? 다 자연히 떨리게 될 것이고 자연히 거게는 정신 집중이 될  것이고 삼가 조심되게 되지 않겠습니까? 요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모든 것의 망하는 것의 전부요 흥하는 것의 일부이기  때문에 삐뚤어지면 망하고 어기면 망하고 거기에 딱 들어 맞으면 다 흥하는 것이  되어지는 요 사실을 믿으므로 인해서 그 마음이 떨려지고 그 마음이 두려워지고  그 마음이 삼가되어지고 조심되어지는 요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이 이러하다는 이  말씀의 신실하심 이 이러하다는 이 말씀에게 생사, 승패. 축복과 저주가 요  말씀에 매여 있다는 요 말씀에 근거되어 있다는 요 사실을 믿는 고 믿음이  진실한 것을 말합니다. 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서 믿는 고것을 하나 가리켜서  말씀하셨고.

 그라고 난 다음에 두번째 말하는 것은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는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명령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러면 오늘날 네게 명령하는 명령이라. 오늘날 명하는 명령이라는 그 명령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현실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고 요런 현실을 주신 것은 요  명령 지키라고 요 현실 주시고 조 현실 주시는 것은 조런 명령 지키라고 현실을  주시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천태 만상으로 바꾸어 주는 그 현실은  현실마다 고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니까 고 명령을 찾아서 바로  지키면 하나님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그 축복을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고 명령을 지켜 행하는데 있어서 그 명령을 삼가 듣지 안했으면  그 사람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거기에서 바로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잘못 들었으면 잘못 찾을 것이고 잘못 알았으면 잘못 행하게 될  터이니까 잘 못 행했으면 저주라 그 말이오. 잘못 행 했으면 저주요, 바로 듣고  바로 알아서 그분의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 바로 행하면 축복이요. 잘못 알고  잘못 행하면 저주이니까 이 말씀을 삼가 듣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가 들은 사람은 성공할 준비가 된 사람이고, 삼가 듣지 안한  사람은 벌써 모르는 사람은 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유한한 인간이 하나님의 전지한 뜻을 알 수는 도무지 없는 것입니다. 제  생각대로 내 마음에 요게 옳겠다 싶어서 이래 하지마는 그거는 만물보다 거짓된  부패한 인간이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는 그것들에게 지배를  받는 마음이니까 그 마음이 아무리 옳고 바른 것을 자가가 연구해서 고대로  성각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바를리는 없습니다. 그것이 옳을 리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들어서 이 말씀을 잘 알고 현실 만났을 때에  요 현실에는 요 말씀이 요게 해당되나 조 말씀이 해당되나. 삼가 듣고 고 말씀을  떠내려 보내지 안하고 기억하고 고 말씀대로 지켜 행할라고 하는 고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을 당할 때에 아, 요거다 조거다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느 명령인가 요 현실 당한 데에는 요  명령인가 저 명령인가 현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명령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성구를 이 시간 한군데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성구를 하나 지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힘을 써서, '너희 믿음'  믿음을 가지라! 너희 믿음을 가지라 이랬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되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고 합니다. 또 옳은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라는 것을 자기가 지식하는 것이 고것이 믿음이요.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네가 믿어라 하는 대로 믿는 것이 고것이 믿음이요. 또  하나님이 너에게 어떻게 명령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시는 대로 그렇게 순종해라  하는 그 순종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아는 것과 인정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이  합해서 믿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을 힘써 믿음을 가지라.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한 믿음이 되어지는 이 세 가지를 네가 힘써  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내게 명하는 명령이  뭐인가 하는 그 명령을 바로 찾는 데에 참고가 되는 것을 지금 말하는데. 참고가  되는 것 첫째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네가 한 번 생각해 봐라. 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보자 하나님 생각해 보자. 이 현실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게 맞는 일이  되겠느냐 고것을 생각해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내가 바로 아는 그 믿음이  되겠느냐, 바로 믿는 믿음이 되겠느냐, 바로 복종하는 믿음이 되겠느냐 고것을  네가 주의하고,  둘째로는 믿음에 덕을 더해라, 믿음에 덕을 더해라. 덕이라는 것은 고 사람에게  대한 것을 가리켜서 덕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 요 현실을 만났을 때에  요렇게 하면은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해결이 됐는데 요렇게 하면 사람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되겠느냐, 요렇게 하면 내 가족들에게 대해서는 요렇게 하는  것이 어떠며 원수에게 대해서는 어떠며 모든 전체 인류에게 대해서는 어떤지  네가 사람에게 대해서 네가 한번 생각을 해 봐라.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찾을 때에 첫째 하나님 생각하고, 둘째로는 사람에 대해서 네가 생각해 봐라.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려고 하면 사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우리가 고 현실에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고거는 고 다음에 해석하겠습니다.

 또, 셋째로는 지식을 더하라. 지식, 지식을 더하라.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네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을라고  이렇게 애를 쓰면서 하나님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께 비추어 보고 사람에게  비추어 보고 하나님에게 사람에게 비추어 보다 보니까 잘못하면 하나님 사정  사람 사정만 생각하고 하나님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지식이 있는데  하나님의 신구약이 진리 지식에 고만 지식을 자기가 상고하지 안하고 진리  지식은 거기다가 생각지 안하고 하나님과 인간만 생각해 가지고서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이 진리 지식에 이탈되기 쉽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도 삐뚤어져도  안 되고 사람에게도 삐뚤어져서는 안 되고 진리 지식에서도 삐뚤어져서는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지식에 힘을 써라.

 고라고 난 다음에는 지식에 절제를 더하라 이랬습니다. 지식에 절제를 더하라.

절제를, 더하라 이랬는데, 절제라 말은 조절이라 말입니다. 조절, 조절이라는  말도 있고 조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조정, 비행기 운전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조정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너무 올라가도 안 되고 내려가도 안되고  급하게 가도 안 되고 또 느리게 가도 안 되고 오른 날개를 너무 들어도 안 되고  왼날개를 너무 들어도 안 되고, 또 꼭 그게 모두가 다 그 조정을 바로 해야 되는  것처럼 그걸 조정사라 말하는데 절제라 말은 조정이라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하나님과 사람과 성경 지식에 대해서 생각해도 이리 저리 치우치면  안된다 그 모든 것이 다 고것이 서로 서로 양도 같아야 되겠고, 질도 같아야  되겠고. 고것이 다 같아야 되지 고게 잘못하면 한 쪽은 많고 한 쪽은 적으면  치우쳐서 안 된다. 그때 비행기 하다 떨어졌는데 비행기가 떨어진 걸 내가 한번  봤는데 보니까 그거는 그만 날개, 하나가 떨어져 버렸어. 날개 하나가 그만  고장이 나 가지고서 그만 돌돌돌 해 가지고서 그만 땅에 떨어겼는데 어째 그  사람이 그래도 기술이 있어서 사람은 죽지 안하고 살기는 살아도 날개 하나가  고게 그만 병신 되어도 안 되는 것 같습디다.

 이러니까, 모든 것을 다 조절을 잘 해라. 사람만 많이 생각해도 안 된다,  하나님만 많이 생각해도 안 된다. 진리만 많이 생각해도 안 된다, 하나님 생각한  것이 사람 생각한 것이 되고 사람 생각한 것이 진리 생각한 것이 되고 요렇게  그렇게 되어져야 되지 이리저리 치우치면 안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절제 하라. 절제이면 다 되느냐? 거게다가 인내를 더하라. 인 내를  더하라. 인내라 말은 계속이라 말인데, 네가 아무리 고런 것을 조절해서 잘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뭐 좀 계속이 되어야 무슨 성공이 있지 대번에 빠떡 그렇게  했다가 말면 안 된다. 계속해라. 인내를 더하라. 그것이 그것이 끝날 때까지  계속을 해야 되지 시작만 하고 말면 되느냐, 계속이 되어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인내를 더하라.

 또, 인내에 경건을 더하라. 이렇게 또 양사방 복잡한 일을 하다 보니까 복잡한  일을 하다가 보니까 잘못하면 그것이 자기 위해서 한 일되기 쉽다 말이오. 내가  이래야 하나님한테 북을 받지, 내가 이래야 좋은 구원을 이루지 내가 이래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지, 잘못하면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만 자기 위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말이오. 그러기 쉽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경건을 더하라. 그리 하다가는 또 이거 누구 때문에 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기 위해서 하는 그 일이 되도록 네가 또 거게서  조심을 해라.

 경건에 형제 우애를 더하라. 형제 우애라 말은 이렇게 하다 보니까 너만  좋아지고 너만 좋아지고 너만 모든 면이 구비해지고서 너만 좋으면 된다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같이 이와 같이 되어져야, 될 터인데, 너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지 아니 하는 자 되기 쉬울 것이다. 그러면 너뿐 아니라 위에 모든  그 이웃을 사랑해서 이웃도 나와 같이 되기를 그렇게 원하는 고것을 생각지  안하면 네가 또 실패 된다.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또 그렇게 하면서 죄냐 의냐 하나님과 화친이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었나 안 입었나, 또 이게 진리 대로냐 영감 대로냐  그렇게 사랑은, 사랑은 죄, 의, 하나님과 화친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인데  이제까지 네가 하는 것이 네가 이래야 복되다, 이래야 모든 으뜸이 된다,  뛰어나게 된다 이러니까 그라다 보니까 잘못하면 그만 자기만 생각해 버리고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살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 희생하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셨는데 독생자 보낸 그것이 사랑의 성품의 첫 발동인데 이것을  네가 무시하기도 쉽다. 이러니까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시 촙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으면 너는  근시자가 되고 만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오늘날 네게 명하는 현실을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면서 바꾸어  주시는 그 현실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그 명령이 바꾸어 오는데 요 현실  주시고는 또 명령이 요 명령 지키라 바꾸어 오시고, 또 조 현실 줄 때는 저 명령  지키라 바꾸어 오시고 현실이 바끝 때에는 반드시 한나님이 명령하신 명령도  바꾸어지는 것인데 고 바꾸어지는 것을 자기가 바로 알아서 바로 잡아야 되지  바로 잡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이니까 바로 잡는 데에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는  데에 참고되는 것은 뭐이냐? 그 베드로 후서 1장 5절 이하에 그여덟 가지로 힘을  써라 하는 그여덟 가지 면을 참고를 삼으면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고 면을 찾으면은 아, 요 면으로 요 면으로 치우치면 안  되겠다 요 면을 또 무시하면 안 되겠다 그 여러 여덟 각도로 심사를 하면은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고 명령을 바로 찾기 쉽다 하는 것으로 참고로서 그  절수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고 현실에서는 하나님에게 대한 현실이 올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현실은 반드시 어떨 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보다 제일 크시다, 제일 크시다, 하나님이 위대하심을 우리에게 위대하심을  내가 믿는 것이 고 명령을 지키는 것이요 믿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고것이 고 명령을 지키는 것이니까 어떨 때에는 하나님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우리에게 그 위대하심에 대한 명령을 순종해라 하는 고럴 때가  옵니다. 그럴 때는 대개 어떨 때 그런 게 오는고 하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모두  큰 것들을 많이 모아 들이고 어떨 때에는 큰 걸 모아 들여서 그만 자기 마음에  아, 이보다 더 큰 게 없다, 이보다 더 위대한 게 없다, 이게 크다. 모든 큰 것을  자기에게 자기 지식에 따라서 인기에 따라서 아주 큰 것을 자기 앞에 확  부딫히게 합니다.

 그럴 때에 그 때는 우리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 명령은 무슨 명령이냐? 우리가  요번에 베드로 후서 1 장 5 절 이하를 참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첫째는 하나님께  대해서 생각해라 이랬으니까. 그럴 때에 생각할 때에는 아, 그 위대하다. 크다  그 참 크다. 그만 그 큰 데에 마음이 쏙 끌려 가지고서 그만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지고 꼼짝 못하게 된다 말이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명령은 그 모든 것보다  네 하나님이 크시다. 네 하나님이 크시다. 주여 이것도 참 큰데 이 큰 것 보니까  이 큰 것을 지으셨으니 지으신 당신은 더 큽니다. 하면 그만 백 점으로 그만  합격이라 그말이오. 인제 또 자기 생각으로 그렇게 인정할 뿐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사람이 그 큰 것에게 다 끌려서 천하 사람이 이제 크다 하고서  그리 쭉 끌려 가는데 이 사람은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 크시다, 하나님은  이보다 크시다 하는 그 크시다는 것을 자기 행동으로 나타냅니다. 모든 사람은  그리 떡 끌려 가는데 이 사람은 그리 끌려 가지 않습니다. '와 너는 끌려오지  않느냐?' '그것도 크기는 크지마는 그것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이 더 크시기  때문에 그것을 제일 크다고 인정하는 거게는 나는 찬성을 하지 못한다' 이러니까  고게 나타난다. 고만 계명을 지킨 것이라 말이오.

 이래서, 시간 없으니까, 하나님의 크심을 당신이 크심에 대한 명령을 지키라고  명령할 때도 있고, 또 하나님의 그 전지를 또 지키라고 명령할 때도 있습니다.

모든 천하 사람들이 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모든 것이 옳다고 다 전부 통계가  다 그게 옳다 하는데 하나님 말씀은 틀렸다 틀렸다, 이래서 얼마 전에는 그  진화론이 세계에 제일 아주 첨단을 제일 앞장 서서 발단의 발단의 길을 걸은  것이 진화론이었습니다.

 나는 어제 아래 들었는데, 우리 그 ○○선생이 가서 공부를 하니까 진 화론을  주장하면서 그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진화론을 그걸 다 모두 믿고  인정하고 았더라고서. 그 창조론을 믿지 안하고 진화론을 인정 하기 때문에 아,  그놈의 것 배워 봤자 다 병신되고 등신되겠다고서 그만 치워 버리고 그만 저  카브난트 신학으로 가 버렸다는 걸 어제 말들었어.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세상에는 이게 옳다 하고서 지혜가 다 세상 지혜가 이리  통계가 되어서 모든 사람이 이 지식이 옳다 하는데 고 지식은 하나님 말씀과  대립이 될 때 말이오. 대립이 될 때에 그때에 그런 현실이 올 때에는 하나님이  무슨 명령 하시는 것이냐? 네가 하나님의 지혜를 네가 믿느냐 인간들의 다수의  지혜를 믿느냐, 천하 사람들이 다 성경 말씀을 부인하고 고걸 인정할 때에 저는  고걸 부인하고 하나님은 전지자라. 이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전지자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이 마치 아무리 그들이 뭐 과학으로 증거하고  지질학으로 증거하고 뭐 뭘로 증거한다 할지 라도 하나님 말씀은 힉 하나로  틀림이 없다. 요래서 하나님이 지혜를 믿는 것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지식에 참된  것도 나타내고 요래서 그만 고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전지를 네가  믿나 안 믿나, 고대로 네가 전지의 하나님으로 알고 행동을 하나 안 하나,  전능의 하나님으로 알고 행동하나 안 하나, 하나님은 창조주로 네가 정말로 네가  믿고 있나, 창조주로 그분을 상대하나 안 하나. 또 그분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을 네가 믿나 안 믿나,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해 가지고서 크고 작은 것을  개별적으로 섭리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나 안 믿나, 독침을 가지고 그라니까 이럴  때에 이제 허허 웃습니다. 웃기를, '아, 하나님께서 나를 지금 시험하실라고 이  주님이 지금은 독침 가지고서 날 지금 연애하시는구나. 독침 가지고 나를  시험하시는구나. 독침이 하나님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니까 이를 찌를 때에 이거는 주님이 내게 그리 하시는 것인데 네 자 찌르고  싶다고 찌르고 네가 독침을 가지고 오고 싶다고 가져 오는 게 아니라, 주님이  가져 오게 했기 때문에 주님이 가져 오게만 했지 찌르지 못 하게 하면 너는 못  찔러.' 이러니까 '못 찔러.' 못 찔러.' '못 찔러' 못 찔러 하면서 말만 할뿐만  아니라 그 안면이나 모든 정신이나 속 마음이나 모든 것이 다 고렇게 행동으로  나타나는 고것이 행함이니까 고게 행함이니까 고렇게 행하는 것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다 그런 사람들이고 다니엘이 다 그런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참으로 주재로 믿는가? 이제 모든 걸 이게 볼 때에 아주  자기에게 제일 미운 것, 제일 싫은 것 그런 것을 봅니다. 원수의 가진 것을  봅니다. 그런 것이 턱 닥쳐오면 '네가 보자. 내가 모든 것의 주재라. 이것도  내것이요 내가 만들어 놓은 내것이다. 내가 만주의 주라는 주재성을 믿나 안  믿나?' 할 때에 그런 것이 아주 싫고 미운 것이 와도 '아 이것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작지로구나. 이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수건이로구나. 이것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안경이로구나. 이것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채찍이로구나.' 이제 그것을  주님의 것으로 네가 믿나 안 믿나. 행동하나 안 하나 하는 그것을 시험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 대해서는 당신의 크심, 당신의 그 전지.

전능. 창조주, 당신의 주재, 당신의 주권 개별 섭리 당신의 사랑, 그러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라 하는 것을 우리가 고 현실에서 믿는 자,  현실에서 고렇게 인정하는 자. 고 대로 사는 자 요것이 그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명령을 지키는 것이고. 또 사람에게 대해서 그 다음에는  사람에게 대해서입니다. 사람에게 대해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고 현실에 나타날  때에 우리는 사람이 내게 접촉한 고것이 현실 일 때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하나님께서는 '요 사람은 네가 암만 미워도 사랑해라 미워도  사랑해라' 하는 고 명령이 있고, '요 사람은 네가 아무리 사랑해도 요 거는 멀리  해라' 고 명령도 있고, '요 사람은 네가 줘라 구하는 것을 줘라, 이 사람에게는  네가 구하는 것을 주면 안 된다. 이 사람은 이거 네가 용서 해라, 이거는  용서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도와라, 도와 주지 말고 냉정해라. 이 사람은  화목을 해라, 이 사람과는 네가 냉정스럽게 불목을 해라, 이 사람에게는 네가  어짜든지 친절히 웃으면서 대하라 네가 이사람에게는, 평생 성내지 안하는  사람이라도 요 사람 대해서는 네가 성을 내라.' 하나님께서 고 현실 사람을  접촉할, 때에는 당신이 요래라 조래라 하는 게 성경에 보면은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행동이 뭐 열 가지 스물 가지가 아니고 백 가지도 넘은 것이니까 사람을  대할 때 요 사람에게 대해서는 요래야 되나 조래야 되나, 이것을 바로 알라고  성경 말씀을 자기가 삼가 듣는 것이고, 삼가 들어도 세밀히는 모르니까 그럴  때에 항상 양심을 써 가지고서 하나님의 성신이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고 기름 부음이 가르쳐야 되지, 요 사람에게는 이 어떻게 해야 될런지도  무지 사이비하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이 성경 말씀 가지고  똑똑히 명문되어 있기는 있지마는서도 이 성구를 들어 붙여야 될런지 저 성구를  이용해야 될런지 어느 성구대로 순종해야 뒬런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성신의  가르쳐 주심을 받아야 되니까 또 양심을 길러야 되겠고 영감을 우리가 받아야  되겠고, 이래서 영감 받아서 사람에게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네가 이때는  여기서는 네가 말을 안 하면 죽을 지경이라도 죽었으면 죽었지 말을 하지  말아라. 여기에는 네가 또 말을 해라 하는 현실이 있다 말이오. 말하라 할  때에는 이 말 하면 내가 당장 감옥에 가고 당장 죽는다. 죽어도 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해라 말을 해라 할 때도 있고 하지 말라 할 때도 있고, 또 뭐  사람에게 대해서도 사랑하라 할 때도 미워하라 할 때도 있고, 서로 용서하라 할  때도 있고 또 용서하지 말라 할 때도 있고, 또 친절할 때도 있고 불친절할 때도  있고, 또 서로 그 손을 잡으라 할 때도 있고 손을 또 끊어라 할 때도 있고, 뭐  사람에게 대해서도 여러 가지 있다 그말이오. 있으니까, 고 사람에게 대해서  생각을 하면은 하나님께 대해서 생각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생각을 하면은 뭐  거의가 다 나옵니다.

 다 나오고. 그 다음에는 이제 사건에 대해서, 일에 대해서. 그러면 일은 내가  수십 년 동안 일을 할라고 애를 써서 나왔는데, 요 일이 하나님 말씀에 딱 걸려  버렸으니까 요 시간 지금 요거 안 하면 십 년 공들인 것이 헛일히 되는데 이  시간에 이 일을 할라고 하는 날이면 내가 거짓말을 한 마디 해야 되겠고, 일을  할라고 하면은 내가 하나 주일을 범해야 되겠고 하겠는데 자, 이거 참 문제다.

고럴 때는 뭐이냐? 일에 대해서 그 일에 대해서 네가 순종 하나 안 하나 보자  하는 것이니까 그때에 자기가 수십 년 동안 공들여 놓은 일이 허사가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에 딱 걸리면 고거는 주님이 하지 말아라 하는 말이라  그말이오. 하지 말아라. 거짓말 하지 말라 했으니까 고 거짓말 하나 함으로써  성공이 되고, 문서 하나 거짓말 안 함으로써 자기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다  낭패가 되니까 '이놈아 너 예수 믿어 가지고서 너만 살 것이냐? 너만 예수 믿어  가지고서 바로 한다 해 가지고 우리는 다 전부 다 매장 시켜 죽일라고 하느냐.?'  이러니까 '그러면 우리가 너거 죽이겠다' 고게서 거짓 문서 하나 안 꾸미고 거짓  도장 하나 안 찍고, 고게서 그 거짓 고 문서, 거짓말, 거짓 그 행동 고거 하나  안 하면 우리가 생명이 끊어질 때도 있습니다. 절단날 때도 있습니다. 대개  보면은 정권자들이 정권자들이 그 정권을 그만 잡고 난 다음에 싫어서 마다  합니다. 벌써 정권을 잡고 난 다음 마구 설칠 때가 있고 고만 뒤에 가서 좀  근신하고 자중하고 할 때에는 하이구 이거 어짜고, 이거 위험한 자리에 있는데  이거 어떻게 잘 기한을 채워야 뒬 건데 하고서 자기는 하기가 싫지마는. 우리 ○  대통령도 벌써 그 하기 싫은 하기 싫은 때가 두 번이나 지나갔습니다. 그 자녀들  말 들으면. 안 할라고 그렇게 하고 자너들도 그라고 이래도 옆에서 각하가 지금  요번에 이 출마 안 하시고 계속 안 하시면 우리는 전부 원수만 다 전부이 다  만들어 놓고 권세 없으면 우리 다 죽지 않습니까 우리가 죽지 않습니까? 죽으면  각하하고 같이 죽으면 같이 죽지 우리만 죽을라고 합니까? 이러니까 그것도  죽기를 두려워해서 어짤 수 없어 대통령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일이 있다 그  말이오. 우리 나라에서 여실히 그게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도 그때에 하나님께서 너에게 명하는 그  명령을 고대로 지켜서 행할라고 하면은 참 이제까지 수십 년 동안 친하 던  친구가 그만 딱 절단나는 수도 있고. 다리오 왕은 다니엘에게 그 다니엘을  사랑해서 총리까지 올려 세웠고, 얼마나 신임하고 사간하고 온 전국에  다니엘보다 더 사람하는 사람이 없고 다리오 왕이 이렇게 애호해 주고 이렇게  하는데 고날 따기도 하나 안 하나 고 문제에 딱,고 사건에 딱 걸렸을 때에  그때에 다니엘이 고것을 거절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다 말이오. 고때는 고 절하는  기도하지 말라는 고 일을 안 해야 될 그 일을 순종할 수가 없다 말이오. 고 일은  기도하지 않도록 해라 하는 고 일은 순종할 수 없으니까 고 일을 기도하지  말라는 고 명령을 고 일을 거절하는 데에는 그렇게 어려웠지마는서도 어려워서  사자 구덩이 들어가도 거절 안 했다 그거야. 고것이 그 사건에 대한 순종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크고 작은 종류가 다르지 사건적으로 우리에게 현실을 닥쳐서  이 사건을 어떻게 지금 내가 처리해야 되나 하는 고것이 우리에게 봉착될 때  있고, 어떨 때는 물질에 대해서 이 물질을 내가 취하나 버리나 그 물질을 취하고  버리는 그것은 욕심에 관한 문제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않지마는서도 요 물건을 버릴라고 하면 그 물건 버리면 물건만 버리는 거 아니라  물건을 버리면 자기 목숨이 끊어지는, 생명이 끊어지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  물건을 버리면 그 물건을 포기하면 생명이 끊어진다 그말이오. 생명이 끊어져.

어떤 큰 거석에서 고 합격이라고 고 물건을 물건을 요거 합격이라 인정하면 그만  몇 억 몇십 억을 돈을 집어 넣을 건데 고 인정 안 하면 그만 권총을 놔 죽이고  그거는 권총 딱 들고 자, 도장 찍어라. 여기 도장 안 쩍으면 요 물건은 전부 다  왜물이 돼 버리고 마는 것이요 요 도장만 꺽어라. 그라면 자기 평생 먹고 살 것  몇백 억을 줄 터이니까 찍어라. 고것이 그때 물건이 딱 부착이 된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명령은 '네가 권총에 맞아 죽어도 네가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뭐  굉장한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일어나는 이런 일이라도 아닌 것은 네가 아니라  해야 되지 아닌 데다 그걸 좋은 물건이라 쏠모 있는 물건이라고 도장을 찍어서는  안 된다.' 이러니까 이제 고것이 고때에 주님의 명령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에게 그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고 현실에 주님이 네게 명령 하신  고 명령이 있으니 고 명령을 하나님에게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또 일에  대해서, 물건에 대해서 고렇게 한 너덧 가지로 생각하면 거의 다 압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 남았으면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되느냐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여러 가지 부분으로 생각하면 고것을 알 수  있는데, 고 알고 고대로 행할라고 할 때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니 그 어려움을 가리켜서 십자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십자가. 고  어려움을 가리켜서 십자가라. 고때에 그 어려움이 있을 때에 고때에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자기 생각이 있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자기 생각과 사람들 생각,  인간 생각, 하나님의 명령과 자기 생각 인간 생각 말이오. 하나님의 명령과 자기  생각이 있으니까 요 둘이 있을 때에 어느 것이냐 할 고때에 자기를 부인해야  된다. 자기를 부인치 않으면 하나님을 따라갈 수가 없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가 없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그런 축복을 받을 수가 없다.

이러니까 그때에 너를 부인하고 너를 부인하고 뭐 내야 죽든지 살든지 뭐  어짜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다 딱 요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네게 둘째로  봉착되어 오는 것이 뭐이냐? 십자가가 온다. 네게 여러 가지 뭐 매 맞는 것  감옥에 들어가는 것, 낭파되는 것, 네가 직장에서 쫓겨 나가는 것 또 네가  감옥에 갇히는 것, 네가 사형받는 것 별별 일이 있다. 그게 십자가다. 십자가다.

 그러니까, 십자가 지고 나를 따라라. 십자가 지면 끝이 아니다. 십자가로 죽고  사흘만에 부활한다. 네가 요렇게 하기 위해서 네가 어려움을 당해서 폭싹 망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네가 계약 지켰기 때문에 복 준다 해 가지고 올려  세우는 것이 기독교다. 이러니까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나는 것, 영 망했는데  흥해지는 것, 실패인데 성공되는 젓 모든 것 다 거지가 돼 버렸는데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와 같이 부요해지는 것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요 말씀을 85년 첫주일에 오전 말씀으로 단단히  받아 갑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삼가 듣고' 요거 하나, '내가  오늘날' '내가 오늘날' 오늘날이니까 바로 현재입니다. 현실입니다. 현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이니까 이거 안 지키면 안 지키면 형이 있습니다.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하나님이시며 계약 선포하신 여호와께서,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 아닙니다. 요거 첫주일 요것을 단단히 가지고 우리가 깊이  새김질 합시다.

 그러면 요 말씀을 삼가 듣고, 요 죽고 망하는 것이 요게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벌써 들을 때에 하나님 대접하고 무시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들을 때에 하나님을  대접하고 무시하는 것이 결정돼요. 들을 때에 내 생사 화복 금생과 내세가  여기에 달렸다. 시험칠 때도 누가 시험 문제를 그전에 좀 부정한 일 더러  있었는데 시험 문제를 비밀로 이래 가르쳐 줄 때에 가르쳐 줄 시간은 없었고  이것 쓸 여가 없으니까 퍼득 귀에 대고서 뭐뭐 뭐뭐 뭐뭐 뭐뭐 이래 말해 주니까  고 들을 때에 막 듣지 않았다 그말이오. 들으면 되는데 못 들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때 얼마나 조심해 듣고 얼마나 그 정신을 차려 듣겠습니까? 그  모양으로 그것도 그런데, 이와 마찬 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 여게서  하나님 멸시도 결정됐고. 하나님 대우도 결정됐고, 하나님 무시도 결정됐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라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걸 결정됐고, 하나님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도 결정됐습니다. 요것이 첫째 대우요,  고 다음에는 우리가 현실을 주어서 하나님이 그때 명하시는 그 명령을 그  명령을 지켜 행할라 하면은 하나님에게 대한 것도 있고 인간에게 대한 것도  자기에게 대하는 것도 있고 사건에 대한 것도 있고 물질에 대한 것이 있으니까  요것을 거침 없이 고 명령에 복종하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거는 틀림  없습니다. 뛰어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뛰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들고 써야 되지 그 사람 안 들고 다른 사람을 써 가지고서 무슨 고장  낼라고.

 이러니까, 요 말씀을 깊이 새겨서 85년 첫주일 요 말씀을 줬습니다. 이러니까  요 근년에 주신 말씀 가운데에 제일 큰 말씀이고 내가 여기 삼십 여 년 온 후에  제일 요긴한 말씀을 금년에 주셨습니다. 금년에 주셨고 이제는 저도 복의 기관이  한번 되도록 노력할 터이니까 여러분들이 힘만 쓰면 복의 기관이, 다 복을  받습니다. 복을 받아서 우리가 모든 데 뛰어나서 영과 육이 아울러 사람에게  밟힘이 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존대함을 받는 이런 자가 되어지고 모두 다  병이 들어서 쪼글쪼글 하지 말고 이제 건강해서 씩씩함이 되어지도록 이거 다  우리가 다 고칠 것 못 고칠 것 하나님이 고치도록 자꾸 하는 것이요. 고치도록.

고치면 되어져. 고치면 됩니다. 뭐 주흥, 같고 진홍 같아도 고치면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첫주일에 우리가 이 하나님의 복으로 되는 이 복받는 두 가지 비결을  받았으니까 잡고 놓지 맙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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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축복-하나님의 명령/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5. 1. 6.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6
285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디모데전서 6장 17절-19절/ 1983. 11. 23.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284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로마서 1장 17절/ 1984. 1. 1.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283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누가복음 18장 1절-8절/ 1983. 11. 23.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282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요한복음 1장 1절-15절/ 1984. 1. 1.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281 하나님의 특사/ 롬 10장 8절-15절/ 1984. 5. 27.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280 하나님의 평가기준은 충성/ 마태복음 23장 19절-24장 2절/ 1984. 1. 24.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279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278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5.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277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