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2013.01.18 01:0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선지자선교회
부모님 추운 만주벌판에서 강건하십니까? 신병교육대 26사단 1중대 5소대 아들 00입니다. 편지를 쓸 시간도 없어서 짧게 줄입니다. 너무 잘 있고 건강하게 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 생활 생각보다 할 만합니다. 재밌고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갈수록 부모님 생각만 하면 나도 모르게 약해지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나네요, 여기 있으면서 제가 붙잡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매순간 열심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가족을 위해, 전우들을 위해, 하지만 역시 제 자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예배를 봤던 시편 23편을 보니 힘이 솟고, 디모데후서 1장 7절을 보며 사랑과 능력으로 힘써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걱정은 마십시오.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몸도 더 건강해지고 있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또 편지하겠습니다.

2013.1.8. 훈련병 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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