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놀이

2013.08.16 00:04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소꿉놀이
선지자선교회
집 입구에 동네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형태를 보니 아마도 밥도 짓고 반찬도 만들은 모양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맛있게 냠냠 먹는 흉내도 내었을 것입니다.

소꿉놀이를 하면서 실제로 밥이 되고 반찬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는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밥이 되고 실제로 반찬이 되려면 실제의 재료와 실제의 요리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소꿉놀이에서 실제의 밥과 반찬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아장아장 걷는 막 돌 지난 아이나 그러할 것입니다.

주일에 예배당에는 많은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합니다. 누구 못지않게 똑똑하다는 교인들입니다. 예배는 성경 진리로 영생구원을 얻는 도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장소와 시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영생구원을 얻는 진리를 가르쳐서 실제로 영생구원을 이루고 있는지? 아니면 아이들의 소꿉놀이처럼 실제는 없이 말과 흉내에만 그치는지?

유치원 아이들도 소꿉놀이는 실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교회는 똑똑한 교인들이 많이 모였는데도 실제 영생구원을 이루는 진리가 있는지 분별과 분석을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 믿고 영생구원에 대해서는 유치원 아이보다 판단력이 어린 유아 같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소꿉놀이 하는 것 같이 구원놀이를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영생구원을 실제로 이루는 진리를 전하는가? 실제로 영생구원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소꿉놀이 같이 흉내만 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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