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세상의 정치 사회’에 참여할 수 없는 성경적 근거

 

교회는 세상 정치와 세상 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 그 근거 성구는 다음과 같다.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22: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 하셨다.

세상 것은 세상에게

세상 사회 것은 세상 사회에게

● 임금 삼으려는 줄 아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다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임금 삼으려는 아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가셨다.

세상 것은 세상에게

세상 정치는 세상 정치에게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마10:34-38)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주께서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어 왔노라 하셨다.

자기 집안 식구에게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하셨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않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지 않는 자도 합당치 않다.

●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