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6:24의 ‘그 손가락 끝에 물’ 硏究
2010.09.23 12:12
■ 눅16:24의 ‘그 손가락 끝에 물’ 硏究
선지자선교회
눅16:23-24에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하는 말씀에서 ‘그 손가락 끝의 물’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레4:34에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에 쏟고’ 하셨으므로, 속죄제 희생의 피 곧 주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말씀합니다.
눅16:23-24에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하는 말씀에서 ‘그 손가락 끝의 물’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레4:34에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에 쏟고’ 하셨으므로, 속죄제 희생의 피 곧 주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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