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2:24의 ‘까마귀 비유’ 硏究

눅12:24에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하셨습니다.

1. 그러면 ‘까마귀를 생각하라’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하는 말씀입니다.

2. 그러면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하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왕상17:2-6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하셨으므로, 까마귀가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엘리야에게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새 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