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5의 ‘죄에서 해방’ 연구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죄에서 해방’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것을 말한다.
‘죄에서 해방’은 육체의 사람에서 자유 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해방 받은 것을 말한다.

○ 육체의 사람

육체의 사람은 육백육십육의 인 맞는 자를 말한다.

‘육백’은 우상 섬기는 것과 우상 섬기는 것이 섞인 신앙을 말한다.(마귀에 미혹 받은 자)

‘육십’은 땅에 것을 소망하는 것과 땅에 것을 소망하는 것이 섞인 신앙을 말한다.(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자)

‘육’은 육체의 정욕으로 사는 것과 육체의 정욕으로 사는 것이 섞인 신앙을 말한다.(죄를 짓는 자)


○ 성령의 사람

성령의 사람은 피와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를 말한다.

주의 피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화목한 자이다.(마귀의 미혹을 이기는 자)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이다.(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자이다.(죄를 이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