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와 하나님의 선물

2008.07.10 08:3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음녀와 하나님의 선물
선지자선교회 본문: 계17:1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1. '물위에 앉은'  

'물 위에 앉은' 하는 말씀에 대해서 계17:15절에 말씀하시기를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해석의 말씀을 해 놨습니다.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으니, 세계의 모든 나라들. 백성들, 민족들, 방언들 그런 것을 타고 앉았다. 그것을 이용해서 음녀의 뜻을 이룬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을 다 합하면 뭐라고 하는가? 세상이라고 할 수 있고 세상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문화와 세상을 걸쳐 타고 앉았다. 사람이 말 타듯이 그것을 타고 앉았습니다.

2. 세상문화는 음녀

세상문화라 하는 것이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들과 전 인류와 문화들을 타고 앉았는데 그게 뭐이냐? 음녀라. 아주 그것이 어떻게 매력이 있는지, 아주 창기들에게 미혹 받는 부자의 아들이 창기의 미혹하는 그 매력이 어떻게 있는지, 그만 부모의 말을 듣지 안하고 그 매력 있는 창기의 미혹에 빠져서 모든 것 다 절단 나는 것처럼. 이 세상을 타고 앉은 그 문화라는 그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하나님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고 탕자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하고 창기와 같은 세상에게 미혹 받아서 거기 끌려가지 아니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매력 있는 세상 문화가 있습니다.

3. 세상문화는 창기와 같은 유혹물

그런데 그 문화는 뭐 때문에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 기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미혹시킵니다. 창기가 부자의 아들을 미혹시키는 것은 부자의 아들을 욕심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부자의 아들의 모든 재산을 다 제가 홀리기 위해서 하는 것과 같이, 세상 문화 이것이 어찌 됐든지 사람에게 매력으로 보이도록 해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참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모든 것을 자기의 유업으로 상속받아 가지고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이 지극히 큰 상속권과 유업이 있는데 이것을 다 음녀가 다 빼앗을려고 그렇게 음녀는 일편 단심 하나님의 아들들의 마음을 뺏들라고 그렇게만 단장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만 그 아름다움을 보고 거기 끌려 가지고 일생 동안을 그것한테 끌려가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버지에게 받을 바의 영원한 유업은 다 받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다 빼앗기게 된다 그 말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 문화의 아름다움, 편리함, 그 모든 편리하고 아름다운 그것을 우리가 볼 때에 조심 있게 봐서 '이것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받지 못하도록, 이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다 절단 내는 창기와 같은 유혹물이라' 하는 그것을 우리가 늘 알고 그렇게 접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새 문화가 하나 발명되면 그만 거기 정신을 못 차려서 거기 경쟁을 합니다. 이 음녀, 이 창기를 네가 차지하나 내가 차지하나 그렇게 서로 차지할라고 시비하는 것처럼 세상에는 그렇습니다.

4. 세상문화는

이 세상에 문화에 옛날 없던 것, 새로 편리한 것, 좋은 것, 그런 것을 다 합해서, 이 물질이나, 이 기묘한 말이나, 또 우리가 모르던 모든 소식이나, 지식이나, 기계나 그런 것이 다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능란한 말. 또 능란한 예술들, 예술들은 말을 꾸며 가지고 말이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이 돼 가지고 하는 이들도 있고. 또 물건을, 또 음악을, 기악을, 그런 것이 다 문화입니다.

5. 세상문화 차지

그런데 그것만 나왔다 하면 그만 서로 어찌 됐는가 '제일 일호를 걸어야 되겠다.' 해서 돈 있는 인간들은, 인간들이라 하니까 욕하는 것 같은데, 좀 욕을 하면 싶으다 그 말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그것만 노리고 있습니다. '보자! 내가 부산에서는 무엇이든지 신발명으로 나온 모든 문화는 내가 일호를 차지해야지' 그래 가지고 자기네 집에 다른 집에 없는 것 하나 비싼 것 하나 갖다 갖추어 놓으면 슬그머니 사람들을 청해 가지고, 사람들이 와서 아, 이게 뭐야?' 그 뭐 그래 이런 거라고 떡 말하면 모두 그것보고 부러워서 죽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 짓 하다가 말고 있어요. 그저 평생 그 짓 하다가,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도 그 짓하고 있습니다.

6. 세상문화가 음녀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선물이 될 수 있고

그게 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음녀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유업을 받는 데에는 유업 받는 그 수속이 필요하고 순서가 필요하고 그런 자격이 필요한데, 아무리 부모라도 다 같은 자식이지만 믿을 수 없는 자식에게는 어쩔 수 없어, 그놈이 부랑을 지기고 이러면 어쩔 수 없어 뭘 주지 그렇지 안 하면 주지를 안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 주면 잘 간수하겠다 싶은 그런 아들에게야 자꾸 부모가 주고 싶어서 유산을 주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그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실력만 갖추면 하나님이 자꾸 주시는데 실력을 안 갖추면, 이 세상 부모네 들은 부랑을 지기니까, 그 자녀들이 막 부랑을 지기요. 어떤 사람 내가 말 들으니까 벌써 저녁으로 한 열시 지나면 잠 못 잔답니다. 그만 발발 떨고 있어. 아버지 어머니가.

집집마다 다 그렇습니다. 부랑을 지기고 막 이라니까 그 대항해 싸울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러니 죽이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으니까 양보하고 피할 수밖에 없다 이거요. 다 그래. 집집마다 다 그래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 그래 자세히 따져보면.

이렇지만 어쩔 수 없어 주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암만 부랑지기 봐야 그까짓 것 뭐 하나님이 비웃습니다. 암만 부랑 지기면 놔둡니까? 지금은 예수님의 피 공로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가 상속받을 수 있는 이 실력을 갖추는 오늘인데, 이 실력을 누구 때문에 갖추지 못하느냐 하면 이 음녀 때문에 갖추지 못합니다. 이 음녀 때문에.

7. 음녀는 무엇이 음녀냐?

음녀 때문에 갖추지 못하는데, 음녀는 무엇이 음녀냐? 세상 문화, 세상 매력, 육체의 매력, 모든 그런 것들이 다 세상적으로 명예, 지위, 영광. 물질, 또 예술, 또 취미, 재미. 또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뭐 과거보다도 이제 자꾸 그 욕심도 성장돼 나갑니다. 굉장히 성장돼 나가요. 이러니까 남녀 연애라 하는 것도 굉장히 도수가 높아져 가고 있다 그 말이오. 그런 것이 다 문화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데 그런 것들에게 미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실려고 하는 그 유업을 상속으로 받을 모든 준비를 하지 못하도록 해서 그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것을 해야 될 마음이나 성품이나 뜻이나 힘이나 시간이나 모든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그 일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지 안하고, 이 세상 것 차지하기 위해서 애쓰다가서 망하고 마는 것이 기독자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문화가 음녀인줄을 알고, 음녀의 유혹을 받지 안할라고 하고, 애를 써서 음녀의 유혹을 받지 안하면 세상은 뭐이 되느냐?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이에게 좋은 선물로. 이용 가치가 있는 선물로 주신 선물이 됩니다.

8. 이 세상 문화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서

그러니까 이 세상 문화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가지고 잘 이용해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도록. 유업을 차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세상 문화가 되기도 하고, 또 이 세상 문화로 인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방해해서 그것을 절단 내는 그런 세상 문화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9. 세상문화를 음녀로 받는 사람

그러면 이십 세기의 문화는 어떤 기독자에게는 음녀가 되어서 아버지를 배반하고 그 탕자가 아버지 떠나가는 것처럼, 아버지를 배반하고 세상에 미혹 받아 가지고 상속받을 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하는 그런 세상으로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10. 세상문화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는 사람

'이 세상은 음녀이나 이것이 음녀가 안 되면 아버지의 선물이 된다. 내가 이것에게 유혹은 절대 받지 안하고 이것을 이용을 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의 자격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다.' 그러니까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또 세상에게 이용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첨단을 걸어서 제일 신발명(新發明) 된 것이라 하면 일호로 제가 사다 놓고 이러면 그것을 이용하는 줄 알아도 제가 그것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잘 구별해서 신앙생활 해야 됩니다.

11. 세상이 음녀라 하는 설교

이 세상이 음녀라 하는 이런 설교는 요새 지금 차차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왜 없어지게 되느냐? 모든 교인이 그런 소리는 듣기는 싫어해서 그런 소리 뭐 백 마디 하는 것보다도 '세상에 이런 신발명의 어떤 것이 편리한 것이 있다.' 그거 하나 소개해 주면 '아따! 우리 목사님 아주 근대의 사람이고 아주 선진자다.' 이래 좋아하지 뭐 그런 걸 하지 못하게 하면 그만 싫어합니다.

지금 자랑이 뭐이냐 하면, 이 세상 것을 남보다도 좀 더 차지하고 많이 차지했다고 그것 가지고 우쭐거리고 다니는데 그것을 알아주지 안 하니까 그 교회 갈 필요가 없다 말이오. 알아주지 안 하니까. 우리 교회는 그것을 알아주지 않고 그것을 박멸하니까 재미가 없다 그것입니다.

그러면 알아주지 안 하면 우리 교회는 세상을 반대하는 염세주의인가? 염세주의 아니오. 그것 좋습니다.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시간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정력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마음을 거기 기울이고 또 소욕은 하늘에 있어야 될 터인데 거기다가 소욕을 다 기울이여 소욕 뺏기지, 마음 뺏기지, 정신 뺏기지, 시간 뺏기지, 자기의 취미 뺏기지, 전부 그만 하나님께 재미를 붙여야 될 때 취미도 그리 다 기울어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하나 말하자면 텔레비젼도 음녀 중의 하나입니다. 음녀의 한 장식이라. 음녀의 귀걸이가 될는지 무엇이 될런지 모르지만,

12. 세상문화가 음녀로 돼 있느냐? 선물로 돼 있느냐?

우리가 이 세상 20세기의 문화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음녀가 돼 있느냐?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로 내가 그것을 하나하나 구원 이루는 데에 이용이 돼 있느냐? 이것을 우리가 잘 살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어떻게 어렵고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저를 두고는 예수 믿는 일은 참 얼마나 어려운지 억만 명이라도 한 사람도 자기 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자기를 생각지 안하고, 그만 하나님만 위주로 하면 예수 믿기보다 쉬운 게 없어요. 저절로 그만 예수 믿는 일 다 돼 버려요.

그러므로 이 세상 문화를 내가 음녀로 지금 내게 상대하고 있느냐? 내가 지금 내게 대한 이 세상 문화는 내게 대해서 음녀가 되어 있느냐? 내게 대해서 선물이 되어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잘 따져서 밝혀 봅시다. 이래서 신앙생활은 아무나 따나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이 세상 문화는 나에게 음녀가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있느냐? 내가 그 하나 하나를 구원 이루는 데에 이용을 내가 하고 있느냐? 내가 그것에게 이용을 당해서 거기 매력에 끌려 가지고 그것 때문에 내가 구원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고 내 욕망이 전부 거기 있어 가지고 그것에게 신앙생활을 유혹 받아 손해보고 있느냐? 그것을 내가 구원에 이용을 하고 있느냐? 그걸 잘 구별을 해야 됩니다. 뭐 음녀이면 다 망하는 것 아닙니까? 선물이면 그만 그 사람은 성공입니다.

13. 세상문화는 중간에 가면 좋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잘 알아서 사람들 보면 자꾸 문화에서 이런 것 저런 것 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야 사람들이 거기 매력을 누리고 자꾸 돈을 줄 것이기 때문에 뺏들라고 그래 하는 것인데, 너무 그것도 그만 중간 따라가면 되지 너무 첨단 가면, 그 사람이 너무도 모든 것에 제 일호를 걷고 있으면 그 사람 못 쓸 사람입니다. 못 쓸 사람이오. 그 사람은 반드시 거기 종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 여기 대해서는 앞설라 하는 거기에 종 됩니다. 뒤서지도 말고 중간에 가면 좋습니다. 너무 앞서 가는 그 반대도 그렇지만, 앞서 가는 것 따라 가지 말고 또 뒤에 쳐지지도 말고 중간 가면 괴물이 안 되지만, 그만 너무 떨어져서 야만인이라고 합니다.

14. 문화는 이용을 해야

문화는 그걸 이용을 해야 되는데, 이용 안 하면 저만 손해라. 그러니까 전기 밥솥을 사요. 또 마호 밥통도 사고. 그래 가지고 '밥 때문에 뭐 못한다' 하지말고, 시간 되게 쌀을 안쳐 가지고 밥 딱 해 주고, 반찬도 딱 해 주고 이라는데 왜. 그게 얼마나 좋소? 종으로 잡아 부리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놈 사기 위해서 그만 거기 매력을 느껴 가지고, 그것 못 사니까 한탄이 돼서 그것 살려고 돈 욕심내서 계(契)도 모아 가지고 자살하는 일도 만들고, 이래 하는 그런 것은 다 계하는 사람은 음녀의 미혹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15. 의복

뭐 양복계를 하든지, 요새는 지금 없는데 언제는 양복계도 있었어요, 양복계. 자기가 그 옷을 못해 입으니까 그걸 하나 해 입을려고 계를 모아 가지고 하는 것은 자기 분수에 지나간 옷이기 때문에 그것은 음녀의 미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옷이라는 것은 자기가 날마다는 못해 입지만, 옷이라는 것은 한 달에 한 번쯤은 해 입으려면 해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이 자기 정도에, 분수에 맞은 것이지, '한달 가지고 안 된다. 일 년을 모아야 해 입을 수 있다.' 하는 그 옷은 자기 정도에, 분수에 넘은 옷입니다.

한 달에 한 벌씩을 해 입어도 자기 경제 생활에 그것은 별게 없는 그런 정도의 옷을 해 입어야 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경제에 대해서도 조절을 해서 자기 분수가 있고, 지위에도 분수가 있고, 자기 명예에도 분수가 있고, 자기 사업에도 분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옷 해 입는 그 옷은 자기 세상활동, 신앙활동에 가장 도움이 되도록 하는 그것이 자기의 적당한 옷입니다.

그래 어떤 사람은 옷이 여러 벌 있어서 이것은 출입복을 하고, 또 이것은 교회 가는 교회 옷을 하고.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그것을 잘 이용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 그 사람이지만, 또 거기에다 매력을 느껴서 그것에게 일단 소망과 정신을 기울이면 그것도 음녀의 유혹 받는 사람입니다.

16. 음행의 포도주

이 사람 만나니까 그 사상이 들어가고. 이 사람 만나니까 그 마음 들어가고 저 사람 말 들으니까 그 마음이 들어가면 그것은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그것은 음행의 포도주.

◎ 백영희목회설교록(1984, 7. 4 수 새벽)/ 김반석목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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