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십일조

2009.03.02 15:2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온전한 십일조
선지자선교회 본문: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서론>

1. 양식을 주시는 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하셨으니 양식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심는다는 것은 자기에게 가진 것을 버리는 것같이 자기 손에 있는 것을 내어 뿌리는 것입니다. 뿌리되 불에 뿌리면 타 버릴 것이고, 또 헛된 데 뿌리면 썩을 것이고, 옥토에 뿌리면 그 하나가 나서 한 줄기에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맺습니다.

2. 심는 것

이것은 비유입니다. ‘심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에 투자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계약에다가 심는 것, 하나님의 계약하신 그 계약을 믿는 고로 그 계약대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가진 씨를 옥토에다가 뿌리면 자기 손에는 없어졌지마는 옥토에 뿌렸으니까 그것이 싹이 나서 자라면 몇 백 배 몇 십 배가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계약하신 그 계약을 믿고 계약하신 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여기에 투자하는 것을 가리켜서 심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3. 씨와 양식

‘심는 자에게 씨를 준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실 때에 그 주신 것에는 다 자기가 사용할 것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시는 소유든지 심신이든지 시간이든지 그 모든 것에는 전부 저만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것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믿는 사람에게도 그 주실 때는 얼마는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용을  하고 얼마는 너를 위해서 사용하라 이것이 말 없는 가운데에 똑똑히 계산이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자기 쓸 것을 가리켜서 먹을 양식이라, 너 먹을 양식이라 하는 것은 자기 쓸 것을 말하고, 씨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인간 도움을, 인간 구원을, 다른 이를 위해서 쓰는 그 종류를 가리켜서 씨라 말했습니다.

4. 심는 자

그러므로 자기가 받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실 때에 구별해서 주신 그것을 깨닫고 ‘나만 먹을 게 아니라 배고픈 사람이 있는데 되겠느냐? 나만 위할 것이 아니라 이것 내 옆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니까 도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것이 다 자기 양심으로 심을 분량을 자기가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목숨이 있고 내가 예수를 믿고 지내니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먹고 쓸 것을 아껴서 좀 덜 먹고 덜 쓰고 해서 이것을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를 한다, 전도사를 파송한다, 교회를 세운다, 이러면 그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서 멸망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나 넉넉히 쓸 것 모자란다고, 쓰고 먹고 남는 것 없다고 하면 되겠느냐! 해서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심는 자라 하셨습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시는 이가’ 하셨으니, 그런고로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재물이든지, 가지고 있는 내 몸에 건강이든지, 가지고 있는 내 지혜 총명이든지, 가지고 있는 내 생명이든지 심어야 합니다.

5. 심는 것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나만 위해 살아야 되겠느냐? 내가 이렇게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살면서 내가 며칠이라도 봉사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이렇게 건강하니 건강 가지고 나만 다 쓸 것이 아니라 돕는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인간 구원을 내가 알았으니 내가 이 건강 가지고 얼마라도 복음에 바쳐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사족이 성하지 못해서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마는 누워서 기도라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이 심는 것입니다.

6. 심는 것과 양식

심는 것과 양식, 자기가 쓸 것과 심 는 것, 이 두 가지를 많든지 적든지 반드시 한 가지만 주시는 일이 없고 두 가지를 겸해서 주시는데 주시는 그것을 구별해서 ‘이것은 나 혼자 쓰기도 적지마는 그래도 심을 분량 이것은 심어야지’ 이렇게 해서 심을 것은 심고 자기 먹을 양식은 자기가 먹는 이런 자에게 ‘너희 심을 것을 주사’ 너희에게 투자할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네 먹고 사는 것도 풍성하고 남을 돕는 일도 풍성하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옳은 인생의 결실을 더하게 하시리니, 옳은 일을 더하게 하시리니, ‘의의 열매’  좋은 결과, 의의 결과, 좋은 성과 그것을 더하게 하시리니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을 구원하는 것보다도 영을 구원하는 것이 더 크고, 세상만을 구원하는 것보다 무궁을 구원하는 것이 더 크고, 일시 구원하는 것보다 영원 구원이 크고, 물질의 구원보다도 그 사람의 행위와 사람을 고치는 이 일에 돕는 일이 크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우리 힘 있는 것을 복음에 기울여 바칩니다.

<본론>

1. 십일조

말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쌓을 창고가 없을 만큼 부어 주나 안 주나 시험해 보라 하셨으니까 안 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호소를 하십시오.

마23:23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물질에 대해서 자기가 한 끼 채소 먹는 것도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다음에 ‘인과 의와 신’ 이것은 인격을 바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선 물질 십일조부터 바쳐서 하나님 한번 시험해 봅시다.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있는가? 없는가? 그렇게 해서 바치니까 또 하나님이 주시고 바치니까 또 하나님이 주십니다.  마5:18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말3:8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셨습니다.

‘도적질’이 무엇입니까? 도적질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도구로 쓰시는 것은 사람도 쓰시고, 물질도 쓰시고, 자연도 쓰시고, 나라도 쓰시고 오만 것 다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도구로, 주시는 기관으로 쓰시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쓰시지마는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경제 부흥을 준다고 해도 국가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요, 하나님이 쓰시는 기관이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요,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부모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해도 부모는 우리의 은혜의 기관이요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주었다, 주신 주인을 다른 것으로 인정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오는 이 모든 것을 어느 인간이, 어느 사회가, 어떤 방법이, 어떤 지식이, 어떤 과학이, 이렇게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줬다고 하는 그것이 도적질입니다. 우리가 이 죄를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3. 온전한 십일조

◎ 지성적 십일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온전한 십일조의 그 첫째는 지성적 십일조를 말합니다, 지성의 십일조. 아는 십일조라는 말입니다. 아는 십일조. 지성 십일조. 지성적인 십일조.

어느 사람을 통해서, 토지를 통해서, 시기를 통해서, 시대를 통해서, 국가를 통해서 줬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무엇을 통해서 나에게 주셨으니 첫째로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쓰셔서 주셨으니 거기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이래서 내가 가진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이것을 주실 때에 하나님께서 쓰시기는 이런 것 저런 것 여러 가지를 쓰셔서 주셨으니 그도 고맙고 그도 나에게는 참 보배고 귀중한 것이라.  

하나님이 주실 때에 주시기를 다른 사람과 나와 꼭 같은 동일의 것으로 알고 이것을 사용하라고 주셨습니다. 이래서 마22:39에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하셨습니다. 또 엡4:28에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하셨습니다. 너 먹을 것을 먼저 말씀하지 안했습니다. 저 먹을 줄밖에 모르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남에게 구제할 것이 있도록 네가 부지런히 일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어느 것을 통해서 나에게 주셨으니 그 받은 바의  책임이 있다. 그 누구에게는 주지 안하신 것은 그 사람에게는 주면 훅 둘러 마실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주셨으니 나도 나 혼자 이것을 쓰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니까 얼마는 이웃을 위해서 쓰고 얼마는 내가 쓰고 이래서 씨와 양식이 둘로 구별돼 있다! 이것은 절대 내 것이 아니다! 나 혼자만 위해서 준 것 아니다! 이것이 지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주신 것을 이웃을 위해 쓸 뿐만 아니라, 이렇게 주실 때에 주신 분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 표로 계약할 때에 그 계약의 그 표가 뭣이냐?  모든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이웃과 나를 위해서 주셨다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표로 십분지 일을 드릴 때에 과연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되어 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드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하는 것이 되는 것으로 법으로 정해 놨습니다.

에덴동산에 모든 과실은 먹지마는 중앙의 선악과 한 나무는 먹지 못하도록 금한 것이 뭣이냐? 모든 과실은 하나님이 먹게 해서 먹지 먹어라 소리 안 하면 먹지 못한다. 모든 과실의 주인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인식을 버렸을 때에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식을 알고 십분지 일을 드리는 것이 지성입니다.

◎ 감사적 십일조

둘째는 감사의 십일조.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나보다 더 아시고 나에게 구비하게 적당하게,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하게 주십니다.

‘양이 적당하게, 시기를 따라서, 종류를 따라서 적당하게 이렇게 필요한 것을 알아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와 이웃에 꼭 같이 쓰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하나님이 십일조라는 제도를 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깜빡 잊어버리고 그만 하나님이주신 이것을 하나님의 것이라 이러다가도 바치는 십일조가 없으면 스스로 생긴 줄로, 어느 인간이 준 줄로, 내가 한 줄로 이럴 것인데 십일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이 사실을 경성시키고 경고시켜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십일조를 바치므로 다음에 다시 받을 연결을 짓게 하니 감사합니다.’  

이래서 진정 감사함으로 이 감사적 십일조가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 구비적 십일조

또 셋째 하나는 더 있는 것은 뭣이냐? 잘못하면 우리가 작은 것은 십일조를 드리고 큰 것은 아까워서 십일조 안 드리기 쉽고, 또 큰 것은 십일조로 드리고 작은 것은 이까짓 것이야 하고 십일조 안 드리기 쉬습니다. 작은 그것도 주님이 안 주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모든 자기가 인식하는 대로 자기 지식이 뻗치는 대로 모든 종류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머리를 떼어서 십일조를 드리는 이것이 모든 종류대로의 구비 십일조입니다. 구비적 십일조.

<결론>

1.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그러기에 지성적 십일조가 돼야 되겠고, 감사적 십일조가 돼야 되겠고, 구비적 십일조가 될 때에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네게 부담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부족함이 없도록 해 봐라! 시험해 봐라! 말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셨습니다. 하늘 문을 열고 너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나 안 부어 주나 네가 시험해 보라 하셨습니다.

2.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말3:8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도적질이라는 이것을 우리가 단단히 깨달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주의 것인데 자기 소유야 당연히 주의 것이지 자기 것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보관해 있는 것이라. 하나님의 것을 보관해 가지고 있으면서 ‘이래 쓰라 저래 쓰라’ 하시는 대로 내가 쓸 뿐입니다.

주인이 하나님 아니고 다른 것이라고 하는 그것이 도적질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닌 어떤 자의 것이라고 하는 그것이 도적질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시험에 우리가 들지 안해야 되겠습니다.

3. 하나님의 것을 보관

‘하나님의 것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쓰라 하는 데 나는 쓰겠다.’ 그러면 든든하고 좋지 않습니까? 우리가 몰라 가지고 이런 도적질하는 죄를 짓기 쉽다 말입니다.

4. 첫째는 지성적 십일조

이제는 알아서 도적질하는 죄를 짓지 말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립시다. 여기 대해서 온전한 지식, 지성적인 십일조, ○하나님의 것이요 주인이 다른 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것이라는 것, ○나에게 아버지가 유업으로 선물로 주신 것, ○이것은 나와 이웃을 위해서 둘이 쓰라고 주신 것, ○씨는 이웃 위해서 쓸 것이요 양식은 나 위해서 쓸 것, ○주실 때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제일 우두머리 머리를 떼서 십분지 일을 드리는 그것으로써, 내 것도 아니요 아무것의 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도적질이 면해집니다. 확정을 지웁시다. 지나치게도 하지 말고 꼭 정확한 십일조, 첫째는 지성적이어야 됩니다.

지성의 십일조, 감사의 십일조, 구비의 십일조,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이것을 실행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경제 부흥이 됩니다. 어려움 없이 뒷받침 될 것입니다. 이것 없이는 경제적 축복은 없습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1. 2. 1. 주일오후) 재정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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