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식구 심방방식

2013.12.11 22:0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 구역식구 심방방식
선지자선교회
본문: (행3:1-13)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 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온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라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 가정심방에서 여러 형편

우리는 크고 작은 일, 또 복잡하고 성근 일, 참 사정이 딱하고 어려운 일, 또 기쁘고 좋은 일, 뭐 그런 형형색색의 형편들을 우리가 만나면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각 가정을 심방할 때는 반드시 가정마다 다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가정마다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또 어려움만 아니라 어떤 가정은 좋아서 아주 기뻐 못 견뎌 하는 그런 가정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어려움 있는 그것은 그 가정에 고통스러운 문제가 되겠고, 또 기뻐 좋아하는 그것은 행복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그것도 행복이라고 그렇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마치 아편 주사를 맞은 사람이 그 기뻐 못 견뎌 하지마는 그것이 아편 기운으로 그와 같이 기뻐하는 것인데 그 기쁨은 자기를 망치고 맙니다. 사람들이 기쁨 그것은 좋은 줄 알지마는서도 기쁨 그것이 결과적으로 사람을 망치는 그런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식구들이 기뻐 즐거워한다고 여러분들이 따라서 ‘아, 참 행복스러운 일이다, 은혜다’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2. 하늘에 속한 기쁨과 땅에 속한 기쁨

기뻐 즐거워하는 일도 하늘에 속한 기쁨이 있고 땅에 속한 기쁨이 있으니 땅에 속한 기쁨은 반드시 그것이 들어서 그 사람을 화근을 일으키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땅의 기쁨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렇게 기쁘게 해서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든지 하는 그런 것은 다 사람을 꾀우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그 사람을 망치게  됩니다.

이러니까 기쁨도 망하는 원인이 되는 것도 있고 또 그 기쁨이 행복 된 기쁨도 있고, 고난도 그 고난이 망하는 고난도 있고, 그 고난이 오히려 행복의 원인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뭐 기쁘다고 행복 되다 슬프다고 불행이다 그렇게 속단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바로 알고, 기쁜 것도 화근인 줄 알면 그 기쁨은 물리쳐야 되겠고. 아무리 고난스러운 것이라도 행복의 근원이 된다면 그 고난을 우리가 취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사 그 영광의 우편에 앉는 그런 영광스러운 일 했습니다.

1) 바로 보는 것

이러기 때문에 고생이라고 불행 되는 것 아니요, 고생도 행복의 원인되는 것도 있고 행복같이 보이는 것이 고생의 원인되는 것이 있으니 제일 요는 뭐이냐 하면 우리의 그 심령이 밝아서 참 옳고 그른 것, 복이 되고 화가 되는 것을 그것을 똑 바로 보는 것이 첫째는 제일 중요하겠습니다. 복이 되는 것과 화가 되는 것을 바로 알아서 복되는 것은 취하고 화되는 것은 물리치도록 그렇게 그 복이 되나 화가 되나 하는 그것을 바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습니다.

2) 인내하는 것

둘째로 중요한 것은 그러면 바로 알고 난 다음에는 아무리 사람들이 복이라 해도 ‘이거 복은 화근이니까 이 복을 물리쳐야 된다’ 할 때 그때 물리칠 수 있는 실행 또 자기에게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이 고난은 이 고난으로 인해서 큰 행복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니까 이 고난을 참고 견뎌서 취하자 하는 그 고난이 행복의 원인이 될 때에는 그 고난을 달게 받아야 되는 것이니까 달게 받고 찾는 그것이 인내입니다. 인내인데 그것도 또 우리가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그러면 사람이 복이 되는 것인지 화가 되는 것인지 바로 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이 바로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사람 병 낫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 병이 나으면 모든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또 바로 행할 수 있는 것도 그것도 사람 병이 나으면 그만 바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화를 물리치는 것은 사람 병 고치면 화가 물러가고, 모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은 사람 병 고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3.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의 병 나음

여기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사람도 그 병이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이 날마다 구제를 해 줘서 날마다 남의 덕만 보고 살고 남에게 구걸만 하고 살았지마는 이 병 고치기 전에는 평생 병신으로 구걸하다가 불쌍하게 가련하게 그게 죽고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병이 낫고 보니까 그만 그 날부터 성전에 뛰어 들어 가고 모든 사람에게 대우를 받고, 그 사람이 그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을 구제했으면 구제했지 그렇게 천하게 살지를 안 할 것입니다.

4. 가정심방에서 지도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각 가정을 심방하면 딱한 사정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딱한 사정이 많을 터인데, 그 사정을 여러분들이 조그만한 좁은 지식을 가지고서 이것을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지도한다고 하다가서 도리어 나중에 가서 권위가 떨어집니다. '아, 권찰님은 그리하면 되겠습니까?' '예. 그래 보십시오. 그라면 됩니다.' 했는데 그 일이 막상 되면 권위가 올라가지마는 안 되면 큰 낭파 됩니다. '권찰님 시키는 대로 해서 이 꼴이 됐다' 이러면 뒤에 어떻게 할 것입니까?

1) 하나님 앞에 기도 하라

이러니까 그저 그런 딱한 사정 있는 그것을 우리가 할 일은 그 본인들에게 어쩌든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 그런 말을 권하겠고, '기도하라' 그러면 기도하라 하는 것은 기도를 하면 사람이 심령이 밝아집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욕심나던 것이 기도하면 욕심 안 날 수도 있고, 기도하기 전에는 사람에게 분해서 원수를 갚아야 되겠다고 하다가 모두 기도해 보면 그 원수가 없어지는 것도 있고, 우리가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뒤에 우리 사람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회개 하라

그러니까 듣기 좋은 말로 '어쩌든지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 말 첫 마디 하고 난 다음에는 둘째로는 혹 사람이 천층만층이기 때문에 이 일학년은 요만치 회개해도 하나님이 좋아하시지마는 이학년은 좀 더 알아야 안 되겠습니까? 이학년은 더 회개해야 좋아하시고, 삼학년은 더 회개해야 좋아하십니다.

이러니까 과거에는 죄로 생각지 안하던 것도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그런 것이 있으면 그것 회개만 하면 즉시 됩니다. 회개는 사람 병 낫는 것이니까. 둘째로 말하는 것은 어쩌든지 우리 보기에 형제가 거리낌이 뭐 있습니까? 우리 보기야 괜찮지마는 혹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이 있는가? 설교를 들을 때에, 성경 볼 때에 잘못 된 것이 있는가? 혹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욕하는 그런 것이 있는가? 혹 그런 것을 살펴봐서 있으면 그것을 즉시 고칩시다.

이래서 회개로 사람의 그 병만 고치면 그만 심령이 밝으니까 화될 것 복될 것 환하게 다 압니다. 사람이 사욕이 들어서 어두워집니다. 다른 사람의 일을 볼 때에는 아, 그 일은 그것이 틀렸다, 옳다 하는데 자기에 딱 당면해 놓으면 옳고 그른 것을 모릅니다. 왜? 사욕 그놈이 들어서 자기에게 당한 데에는 가루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쩌든지 첫째는 기도합시다. 어쩌든지 기도를 하십시오. 둘째로는 회개를 합시다. 무엇이 있는지 혹 살펴서 기도하고 회개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만 고치면 복은 제대로 복에 치어서 못 견딜 만큼 복은 들어옵니다.

이러니까 복을 생각지 말고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라 말은 회개하란 말 한 가지입니다. 듣기 좋게 기도하라는 것이지. 그 사람이 기도를 하는데 회개할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가짜 기도입니다. 그 기도를 하면 진짜 기도는 차차차차 나쁜 것을 발견해서 회개하게 됩니다.

5. 기도하고 회개하면 바로 알게 된다

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사람 병 고치니까 이 앉은뱅이와 마찬가지로 사람 병 고치면 그만 그 사람 병 고쳐졌으니까, 지혜가 있어서 옳고 그른 것도 알지,  화도 알지 복도 알지, 이 사람 친해야 될 것도 알지 안 친해야 될 것도 알지, 말을 해야 될 말도 알지 안해야 될 말두 알지, 이 일은 이 유익은 취하면 안 되는 것도 알지 이 유익은 취해야 된다는 것도 알지, 참고 견딜 것도 알지,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지, 이러니까 사람 병만 고쳐지면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이 복 받을 행동만 하기 때문에, 복은 저절로 들어오고 화는 저절로 녹아져 버리고 맙니다.

6. 딱한 사정을 해결해 주실 이는 오직 주님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서 가정을 심방할 때에 딱한 사정이 있는 그것을 보면 마음에 딱하지요. 암만 딱해 봤자 우리는 해결해 줄 권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암만 딱해 봤자 해결해 줄 권리가 없습니다. 해결해 주실 이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해결해 주시는 것은 주님밖에 없는데 주님께 해결해 주심을 받는 데에는, 가난을 면해서 풍부하게 해결 받는 데에는, 어려운 난제가 해결돼서 평안함으로 해결 받는 일이라든지, 또 자기에게 고통스러운 사람이나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는데 그 고통스러운 일들이 다 잘 해결해서 평강과 기쁨이 되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안 하시면 되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해 주심을 받는 데에는 그저 하나님께 거리끼는 것 회개하는 것뿐입니다. 거리끼는 것을 자꾸 회개해야 합니다. 이러니까 혹 더듬어 봅시다. 혹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것이 있는가 더듬어 봅시다.

7. 구역식구에게 고칠 것을 발견

그리고 구역 지권찰이든지 권찰들이 그 교인을 볼 때에 이 사람에게는 이것을 고쳐야 되는데 하는 그런 것이 발견되어 있지 안하면 그 권찰이 껍데기 권찰이요 외식 권찰입니다. 자기에게는 몰라도 건너다보면 압니다. '이분들은 이것이 좀 아마 하나님이 노여워하는 것이다' 하고 보면 직접 말하면 그 사람이 달게 들으면 좋지마는 오히려 안 들으면 역 효과가 납니다.

이러니까 그런 일을 미리 떡 말하는 데는 사건 닥치기 전에 '이런 일 오면 대번 망한다. 이런 일이 혹 오더란대도 물리칩시다' 이러면 그 사람이 '아, 예.'  이랬는데 그 다음에 그런 일이 턱 올 때에 '혹 그런 것 없나' '내가 그런 일 있었습니다.' 그만 회개를 한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것 고칠 것을 본인이 모르면 슬그머니 그것을 깨달을 수 있을 만치 이렇게 둘러서 이렇고 이렇고, 혹 아무 것이 그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어서 그렇게 됐는데 혹 이런 것이 없는지, 어쩌든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를 회개만 하면 상급을 주시고, 죄를 회개하면 상급 주시고, 죄를 회개하면 상급 주시고, 자꾸 해서 우리 깨끗하게 만들기 위하는 목적이니까.

8. 깨끗해지면 상주시는 하나님

천하의 것이 당신의 것인데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깨끗해지면 '야, 잘했다.' 또 상주시고, 깨끗해지면. 또 상주시고 이러니까,  '그런 것은 문제가 없으니 어쩌든지 회개하고 기도합시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그 안타까운 것을 함부로 지도하려고 하지 말고 어쩌든지 만병통치, 만병통치 회개입니다. 만병통치 기도입니다. 기도가 만병통치입니다. 회개도 기도하면 회개가 나옵니다. 옳은 기도는 기도 하면 회개가 나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는 만병통치가 기도요, 둘째로 만병통치는 회개, 그러면 이 둘만 하면 우리는 행복 가운데에 빠져서 뭐 행복 지천을 못할 만침 그렇게 우리는 행복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음이 있었는데 '부스러기 주워라' 이래 말한 것은 우리가 마구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행복이 막 들어 쏟아서 우리에게 파묻혀지는데. 그럴 때라도 '지극히 적은 축복이라도 업신여기지 말고 소중이 취급을 해라'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9. 심방하는 방식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심방할 때에 그 식구의 난제를 여러분들이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지도하려고 하지 말고 어쩌든지 기도합시다. 그라고 하나님에게 뭐 거리낀 것이 있는가 그런 거 고쳐서 봅시다. 자꾸 이래 말해서 그 사람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된다 이 둘을 딱 착안하고 잡으면 그 식구는 살았습니다. 그만 그 식구는 살았습니다. 그 식구는 그만 행복스러워집니다. 살아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식으로 심방하도록 합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모든 병의 치료자시요 모든 행복의 근원이 되시고 생명의 원천이 되신 주님이 우리를 살게 하시기를 원하고 복되게 하시기를 원하고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은 이렇게 원하시고 이 두 은혜를 받는 데에는 이렇게 모든 행복과 평강의 이 은혜를 받는 데에는 그저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 두 가지로 된 믿음만 지키면 해결되도록 이렇게 해주신 이 사실을 굳게 잡고, 서부교회에 속한 크고 작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약속과 사랑을 의심 없이 믿고 주님의 계약에 잘못된 것을 회개하는 것과 또 하나님 앞에 회개의 권능을 달라고 기도하여, 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는 이 믿음 하나로 만사의 형통과 성공이요. 치료가 되는 이 축복을 굳게 잡고 사는 서부교회 교인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러면 주님에게는 영광이 될 것이요, 저들에게도 모든 사람 앞에서 존영하게 될 줄을 압니다. 주의 종들이 심방할 때에도 이 중심을 가지고 맡은 식구들은 심방하며 양육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설교: 백영희 목사(1984. 3. 30. 금 지권찰회)
-편집: 김반석 목사(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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