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사모님 문안 인사

2007.05.14 14:35

반석 조회 수: 추천:

백목사님 사모님 문안 인사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37
게시일 : 2005/07/30 (토) AM 00:39:23     조회 : 45  

■ 백목사님 사모님 문안 인사


이번 한국 귀국시에 백목사님 사모님께 문안 인사를 올렸습니다. 연세가 94세 되시는데도 그 얼굴은 무척 맑고 밝았습니다.

현재 거동을 못하시고 계시는 것은 속병이 들어서가 아니고 몇 년 전에 계단을 내리 가시다가 미끄러져서 뼈가 부러졌는데 연세가 많으시다보니 뼈가 붙지 않아서 일어나 다니시지를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지금도 전도하고 심방하시는 일에 남은 정력을 다 쏟았을 분이라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뜻과 달리 주님의 뜻은 이제 육체의 땀흘리는 수고는 합격했으니 그만하고 마지막 남은 시간은 주님과 밀접한 인격 교제를 원하셔서 주신 현실로 보았습니다.

백목사님 사모님께서는 사모로서와 또 교회 권사님으로서와 또 구역식구의 구역장으로서 일인 삼역을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본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분입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일인데 선교사가 이복순집사님 구역이 된 유래를 들어보니 저의 어머님을 백목사님 사모님께서 전도를 하셔서 이복순집사님께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께 대한 면이 백목사님 사모님으로서의 감사에 더하여 선교사의 어머님을 전도한 그 면에 또한 감사하여 감사! 감사!가 두 번 연달아 새롭게 우러나왔고 그 감사를 사모님께 진심으로 표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선교사가 있게 되기까지의 은혜의 기관을 따져보니까 믿는 자 되게 하신 시발은 백목사님 사모님이시고, 그 다음에 품으로 기르신 분이 이복순집사님이시며, 유년기 교훈으로 기르신 시발은 추순덕 전도사님이시고, 청년기 교훈으로 장성케 하신 분은 백목사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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