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1985. 1. 4. 밤

 

본문 : 신명기 28장 14절∼19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사이비하다는 말은 같은 거 같으면서 아니라는 말을 사이비하다 그렇게  말합니다. 같을 사(似)자 같은 거 같은데 실은 보니까 같지 아니하더라 그런  말을 가르쳐서 사이비하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우리가 아주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알기 쉽고, 또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알기 쉽지마는 옳은 것 같은데 옳지  아니한 것. 틀린 것 같은데 틀리지 않는 것 그것이 사이비한 것인데 아주 그런  거는 우리가 구별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혹 처음으로 들으시는 분들은 어떤 말인가 할지 모르겠으나 요사이, 늘 신명기  28장에 있는 말씀을 계속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게 보면 초두에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겠다 그렇게 말씀을 해  놓으셨고. 그 다음에는 하나씩 실례를 들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읍에서도 모든 성민들 위에 뛰어나게 되고, 또 들에서도 모든 농부들 위에  뛰어나게 되고, 또 몸의 자손도 모든 자손 위에 뛰어나게 되고, 또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나게 된다 네가  나갈 때도 뛰어나고 들어을 때도 뛰어나고 네 모든 식품이 다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게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쭉 내리보면 뭐 여러 가지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쟁이 나도 그 전쟁에도 모든 전쟁의 그 힘. 전쟁의 전투의 힘 보다 너거가  뛰어나도록 해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했고, 또 손으로 하는 모든 일도 전부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또 머리만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꾸어주고 구제만 해 줬지 구제  받을 것이나 꾸일 것이나 그런 것은 없게 해 준다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많이  들어서 말씀을 해 놨고, 그 다음에 거기 15절 이하에는 보면은 또 모든 저주를  가르쳐서 말해 놨습니다. 너희가 저주를 받아서 성읍에서도 제일 천한 자가  되고, 들에서도 제일 천한 자가 되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도 제일 실패자가  되고. 만고에 모든 것이 다 실패 된다 그렇게 그것을 아주 성공되는 것을 낱낱이  예를 들어서 기록해 놨고 실패되는 것도 낱낱이 들어서 기록했습니다.

 그러면, 흥하는 거 망하는 것을 다 전부는 기록한 것이 아니지마는서도  대표적으로 몇 가지씩을 들어서 기록했습니다. 성공하는 것도 기록했고 실패하는  것도 기록했고. 또 사는 것도 기록했고 죽는 것도 기록했고, 흥하는 것도  기록했고 망하는 것도 기록했고, 또 승리하는 것도 기록했고 패전하는 것도  기록했고 기록했는데, 그러면 승리와 패전, 성공과 실패 이것이 어떤 힘으로  성공되고 실패됐느냐 하는 고것을 여게 말해 놓은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오늘  저녁에 간단하게 내려 줄라고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들에 농사짓는 것도 농사를 지으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해야 되고.

또 기술 있게 일을 해야 되고. 또 시기를 맞춰서 과학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것을 우리가 이제까지 배우고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인류 시조 타락 이후부터  모든 사람이 사는 법칙은 다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힘으로 해서  열심히 하면 되고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이래서 '대부는 하나님께 달려  있지마는서도 조그만한 부자는 부지런함에 있다' 이렇게 말을 해서 사람들은  사람의 힘을 가지고서 어짜든지 그것을 열심히 하고 조심 있게 하고 또 지혜  있게 하고 그것을 잘해야 잘되는 것으로 우리가 늘 그래 알아 나왔습니다.

성경을 알기 전에는 그렇게 알아나왔고 안 믿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성경에는 잘되는 것이 그 사람이 잘 되도록 실력 있게 노력을  해서 잘된다 하는 그런 것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또 잘못돼 가지고 모두 다  실패되고 망하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이 잘못되도록 무엇을 잘못해서 실력이  없어서 그렇게 됐다 하는 그런 말은 한 마디도 여게 없습니다. 요것을 첫째로  우리가 주의를 해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망하고 잘못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 망하고 잘못되며, 또 흥하고 잘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 잘되는가 하는 그것을 요 신명기 28장에 말씀하기를 복을  받으면 잘되고 저주 받으면 안 된다 고렇게만 딱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전쟁에도 복 받으면 뭐 전쟁 준비나 실력이나 아무것도 없어도 다 승리를 하고  아무리 갖춰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그 전쟁에 패전하고 망하게  된다 요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요걸 우리가 굳게 잡읍시다.

 요것은 참 이제까지 타락한 후 인간 역사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맞지 않는  말이요.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요. 또 우리 선조들과 우리들이 사용하지 아니한  별스러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아무래도 무엇이든지 성공할라면  자손으로도 모든 자손보다 뛰어나게 할라면 첫째로 선천적으로 좀 잘 타고 나야  되고 또 후천적으로 잘 수양을 해서 양육을 해야 되니까 학비도 많이 들여서  공부도 해야 되고, 누구보다도 일류 학교에 또 좋은 곳에 가서 외국에 유학을  가서 높은 그 학문을 배워야 되고 이렇게 사람이 힘을 쓰고 애를 써서 그걸 해  가지고서 그렇게 잘되고 또 그게 모자라서 못하면 천해지고 이렇게 되는 줄로만  알고있는 게 우리인데 요 성경에 그렇지 않다고 딱 말해 놨습니다.

 성경에 뭐라고 말하느냐? 네가, 예를 들면 자손이 누구보다도 잘되는 것은 네가  물질이나 성심성의나 그런 것을 많이 들여 가지고서 자녀를 잘 양육함으로  잘된다 그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없고,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시면 네  자손이 모든 자손보다 뛰어나게 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저주도 그  저주해서 망하는 것이 사람이 무슨 실력이 모자라서 힘을 덜 써서 지혜가  모자라서 그렇게 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아 망한다. 그러면  사람이 모든 잘되는 것 그것은 다 하나님의 축복에 달렸다 요래 놨고, 모든  사람이 망하고 절단나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에 달렸다 요렇게 딱 구별을 딱 지워  놨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확실히 믿고 학정을 지워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지' 요렇게 생각을 가지고서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 볼라고 애를 써서 하면 뒬 줄로 알지마는 자녀가 뛰어나게 하기 위해서 돈  들인 사람 중에 망한 사람 많고, 성심성의 들인 중에 망한 사람 많고, 또 공부를  해서 일류 과학자가 되면 성공인가? 과학자가 됐는데 그 사람이 비참하게도  가련하게도 그 성공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그런 일도 많고, 그 사람이 안 죽어도  그 과학의 첫째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포로가 돼 가지고서 하루 밤도  안심하고 잘 수도 없게 편히 쉬지 뭇하고 그 감옥같은 그런 고통 가운데 빠져서  일생을 저주로 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는 모든 면이 잘되고 행복되고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 요걸 딱 말해 놨고, 모든  사람이 망하고 절단나는 것은 제가 못나고 잘나고 거기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  앞에 저주 받으면 다 망하고 절단난다. 그러기 때문에 생사화복, 흥망성쇠,  성패는 축복과 저주에 달렸다 요것을 성경에 딱 결론 지워서 말합니다. 요것을  우리가 확고하게 요동치 않는 지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축복과 저주에 우리의 전부가 다 망하고 흥하는 것이 달려 있으니  우리는 과거에는 무슨 일이든지 농사짓는 것이면 농사짓는 데에 전력을  기울일라고 했고, 또 장사하는 사람이면 장사하는 그 장사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일라고 했고, 공부하는 사람이면 공부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일라고 이렇게  했었는데 이제는 이 성경을 깨달은 사람들은 전력을 기울이는 그 방편이  다릅니다. 전력을 기울이는 방편이 다릅니다. 뭐 농사를 잘되게 하는 그것도  심으고 가꾸고 이렇게 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이 들에서도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나게 되고. 성읍에서도 모든 자손에게도  또 모든 소산도 뛰어나게 되니까 어짜든지 복을 받아야 된다. 어짜든지 멸망이  싫거든 저주를 피해야 된다. 저주는 피하고 복을 받아야 된다.

 그라니까, 우리가 이제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면이 달라졌습니다. 전싱 전력을  기울이기를 복 받을 수 있는 거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일 면은 저주 받을  그런 저주를 받지 안하도록 전심전력 기울이고. 그러면 복 받도록 전심전력  기울이고 저주 받지 않도록 전심전력 기울이는 것 그러면 우리의 전심전력은  복에다가 전심전력 기울이고 저주 받지 않기 위해서 거게다가 전심전력 기울이고  우리의 전심전력은 저주와 복에 기울인다.' 요것이 성경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요게서 벌써 에누리가 되면은 그 사람  망합니다. 암만 제가 해 봤자 죽으면 끝으로 망해 버리고 맙니다. 요 복 받아서  성공한 것은 죽음으로 끝나지 안하고 영원한 성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첫째 하나 알거 한 마디로 말하면 망하고 흥하는 것이  그 사람이 망할 일을 하고 흥할 일을 해서 그 사람이 자기가 그 흥할 일은 흥할  일을 그일을 잘해서, 망할 일은 망할 일을 그일을 잘못해서 거기에 흥하고  망하는 것이, 흥한 일과, 흥한 일과 망한 일 거게다가 잘하고 잘못해 그런 거  아니다. 흥하고 망한 거게다가 힘을 써서 잘한 사람은 흥해졌고 잘못한 사람은  망해졌다, 그런 것이 아니다. 흥하고 망하는 것은 흥하고 망하는 그 일을 잘하고  잘못해서 흥하고 망하는 것이 아니다. 홍하고 망하는 것은 고 일을 잘하고 못  하는 거게 매이지 안했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첫째 알아야 됩니다.

 알고, 둘째로는 그러면 흥하고 망하는 것은 어데 매였느냐? 하나님의 축복이냐  저주냐 거기에 있다. 거기에 달렸다. 둘째로 하나님의 축복이냐 저주냐 하는  거기에 흥망 성쇠, 생사 화복은 달렸다 요렇게 두번째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요걸 알고, 그러면 세번째로 우리가 알 거는 뭐이냐? 그러면 우리가  전력을, 전심전력을 기울이기는 어디다 대고 전심전력을 기울일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거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라. 또 하나는 저주를 피하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라. 그러면 저주를 피하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과 요 전심전력은 축복이냐  저주냐 하는 거게다가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된다.

 그러면. 몇 가지 배웠습니까? 손가랖으로 한번 가르쳐 보이소. 버뜩 들고, 몇  가지 배웠어요? 자, 이겁니까? 녜, 그라면 세가지 배웠습니다. 셋 배웠어.

이거는 천하보다 귀합니다. 천하 차지해도 소용 없어. 이것만 가지면 천하도  차지하고 모든 것 다 차지할 수 있습니다.

 고러면, 복 받고 저주 받는 거게다가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되면 그러면 복 받는  데다가 전심전력을 기울일라면 어떻게 하면 복을 받습니까? 저주를 피할라면  어떻게 하면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까? 고걸 이제 알아야 돼요. 네째로 알 것은  축복을 받고 저주를 피하는 축복을 자기가 받는 그 모든 준비와 저주를 피하는  준비는 어데 있느냐?  요게 있습니다. 축복을 받는 준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 것 하나, 고  다음에는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을 지켜 행하는 것 고거 요 두가지 하면 축복  받습니다. 요 두 가지만 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요 두 가지 하면은 축복을  받는데, 저주는 어떻게 하면 피할 수가 있느냐? 저주는 삼가 듣지 아니하면 저주  받고 오늘날 명하는 고것을 지키지 안하면 저주 받습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삼가 듣지 안하던 고것을 회개해서 삼가 들으면 저주는 달아나 버리고 이제까지  하나님이 오늘날 명하는 그것을 안 했었는데 이제부텀은 요 현실에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는 것 딱 안 해 버리면 저주가 도망쳐 버립니다. 녜? 이 저주를  피하는 방편과 축복을 받는 방편은 요 두 가지입니다. 그러면, 축복 받는 방편만  허하면 저주는 도망쳐 버립니다. 저주 받는 방편만 자기가 취하면 축복은 도망쳐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전심전력은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고  명령을 지켜 행하는 데에서 축복을 받게 된다 고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전심전력은 삼가 듣는 데에서와 오늘날 명하는 그대로 지켜 행하는 요기에  전심전력 기울이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이 뭐입니까? 오늘날 네게 명한다 말은  하필 많은 세욀을 두고서 지난 달이라고 하지 안하고 다음 달이라고도 하지  안하고 오늘날이라고 말했으니까 오늘날이라고 한 그것은 많은 자기 일생 동안  세월 가운데에 오늘날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현재 아니겠습니까? 자기 현재 자기  현재 중에는 자기 요 시간 당면한 요 현실, 당 면한 현실 자기에게 당면한 고  현실 고 현실에 하나님이 하라는 것 있고 하지 말라는 섯 있고 두 가지 있으니까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거는 안 하면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라, 이러니까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견하신 명령은 66권  성경에 가득 찼는데. 어느 성구를 지켜야 될란지 우리가 모르겠습니다. 어느  성구를 지켜야 될란지 모르는데 하나님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이라 하니까  모든 성구를 다 지킬 것이 이니라 주님께서 오늘날 명령하는 그 성구를 지켜야  되지 그 성구 안 지키고 딴거 지키는 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말이오. 그러면  주님이 명령하는 고 성구가 어떤 것인가 어느 성구인가 고것을 우리가 바로  찾아야 되겠는데, 하나님께서 그라며 요 성구 지키라, 요 성구 지키라 요렇게  가르쳐 주실 때에 종이를 써 가지고 우리에게는 눈에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  귀에다가 소리로 들려 주는 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에게 요 성구 지키라, 저 성구  지키라 요렇게 하나님이 요 성구 지키라고도 말하시고 저 성구 지키라고  말씀하시는데, 요 성구 저 성구를 지키라고 그렇게 인도하시는 인도는 무엇을  가지고 요 성구 지키라 저 성구 지키라 우리를 인도하십니까? 뭘로 가지고  인도하십니까? 인도하시는 것은 오늘날 했기 때문에 오늘날 했기 때문에 그  현실로 인도한다 하는 것을 거게 표시해 놨습니다. 현실로.

 그러면 우리의 그 현실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알기 전에는 현실을  만든 것이 누구 누구 누구, 뭐 사건, 뭐 이 자연, 천연 이런 것들이 주 합해  가지고서 현실을 만드는 줄 알아서 그 현실이 제 마음에 비위에 맞지 안하면  누구를 욕도 하고 원망도 하고 시비도 불평도 하고 이래 하지 마는 우리의  현실은 전부 창조주, 주권 섭리자 하나님 곧 우리 주님 혼자 그 모든 것을  섭리하십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그분이 만드셨다, 주님이 만드셨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인간의 많은 현실이 뭉쳐 가지고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십 년이고 칠십 년이고 그 모두 현실 산. 현실 현실을 살아 모은 살아  모운, 모아 놓은 현실이 모아져 가지고 그것이 일생이 된 것이고 그것이 모든  사회가 된 것이고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께서 이제까지도 인간의 모든 현실은 주님이 다 만들어  놓으셨고, 만물의 현실도 주님이 만들어 놓으셨고, 오늘이라는 하루가 새로  닥치는 것도 주님이 만드셨고, 또 열 두시로부터 열 두 시 십분, 열 두 시 십분  고것이 십분에 있는 것도 주님이 다 만드셨지 주님이 딱 중단해 버리면 열  두시에 중단하면 열 두시 일분부터는 아무것노 없습니다. 다 없애 버리고  맙니다. 그분이 운행하시고 그분이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은 당신이 만드시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요 현실을  주시는 것은 고 현실에 해당된 그 성구를 지키라고 그 현실을 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만들어 주신 고 현실에 따라서 그 현실에 해 당된 성구를 내가 지키는  것이 주님이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삼가 듣는 것과 현실에 하나님께서 요 현실을 주시면서 요  현실에 네가 해당된 성구를 지키라, 또 저런 현실을 주시면서 저런 현실에  해당된 성구를 지켜 행해라 그렇게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이니까 그 현실에서  자기에게 자기에게 닥친 그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고 고 말씀 가지고  요 현실을 닥쳤으니까 요런 현실을 닥쳤을 때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고것을 깊이 생각해 가지고서 그때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지켜  행하면 고것이 하나님의 명령 순종이 되고 또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그 복을 받는 모든  수속이 다 됐습니다. 고게 복되는 거는 아닙니다. 고게 복되는 거는 아니고 복은  공으로 주시는 것이니까 공으로 주시는 복을 받 을수 있는 모든 수속 절차가 다  끝났다 그 말이오. 끝났으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제, 인제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몇 가지 됩니까? 네가 지.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을 가르쳐 지키라 하는 고 둘이 하나니까 둘이  하나니까 이제 네 가지가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은 뭐이지요? 녜? 흥하고 망하는 것이 자기가 일을 잘하고 못 하는 그  흥하는 거 망하는 일 고 일에다가 주력하고 주력 안 하는데 고게 있 는거  아니다. 고게 있는 거 아니다. 하는 고거 하나 배웠고,  그러면, 흥하고 망하는 것이 어데 있느냐? 또 뭐입니까?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있다.

 또, 뭐입니까? 뭘? 세째는 그라면 우리가 전심전력을 어데다가 기울일 것이냐  요게 세째입니다. 잘못하면 전심전력을 망하는 일을 안 망하도록 할라고 하는  거게 전심전력을 기울이기 쉽고, 흥하는 일을 제가 전심전력 기울여 가지고 그  흥하도록 할라고 힘을 기울여서 힘을 거게다가 기울이기 쉬운데 힘을 거게다가  기울이지 말아라. 요거 세째, 요거 중요합니다. 요게 중요해요. 잘못하면  사람들이 가르치기를 흥하는 것은 흥하는 그 일에다가 전력 기울여서 해야  흥해진다. 또 패해지는 거는 패해지는 그것을 패해지지 안하도록 전력을  기울여서 힘을 쓰면 패해지지 안한다 요렇게 가르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신 방법입니까 세상이 가르치신 방편입니까? 녜? 세상이 가르치신  방편이라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확실히 믿어집니까? 확실히 믿어집니까?  교회에서도 이걸 가르칩니다. 교회에서도 이걸 가르쳐요. 이걸 가르치고  목사들도 예를 들면 이거합니다. 목사들도 여기에 주력합니다. 장로들도  사업하면서 여게 주력합니다. 하나님께서 거게는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말라고  했는데 그 일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거게 힘을 기울입니다. 기울이니까 되면은  제가 잘해 된 줄로 이렇게 알고 이래 가지고서 자꾸 망하는 사람은 망하도록  자꾸 나갑니다. 셋째, 요 세째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네째는 뭐입니까? 흥하고 망하는 것은 저주와 축복에 달렸다. 저주와  축복에 달렸다. 저주와 축복에 흥하고 망하는 것이 달렸다. 그러니까 우리의  주력은 어데다가 해야 됩니까? 축복 받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야 되겠고 저주를  피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러면 축복 받는 데에 전력 기울이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데에 전력 기울이는 것이 축복 받는 일에 전력 기울이는 것이요, 저주를  피하는 데에 전력 기울이는 것은 삼가 듣지 안하는 그런 방탕을 우리가 벗을라고  삼가 듣지 않는 그런 강팍 한 자가 안 될라고 애를 쓰는 것이 망하지 안할라고  애쓰는 것이라 그거요. 또 현실에서 주님이 요렇게 하라 하는 고 현실을  주셨는데 고 현실을 그만 고것을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할라고 애를  쓰지 안하고 닥치니까 현실을 닥치니까 뭐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닥치는  일이니까 되는 대로 해 나가지 하는 고게 자기를 망하는 자멸하는 자망하는 고  행위라 그거야.

 그러면, 다 됐는데 네 가지 다 됐는데 하나만 더 말합니다. 하나는 뭐이냐?  주님께서 오늘날 명령하는 그 명령,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했는데 그 말씀  가운데는 몇 가지가 들어 있느냐? 종류를 나누면 두 가지가 들어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삼가 들어야 할 말씀 안에는 종류를 나누면 두 종류가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두 종류, 또 오늘날 네게 명하는 바를 지켜 행하라 하는 지켜 행하라  하는 데에도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

 그러면, 명령에도 두 종류. 또 현실에서 오늘날 가르쳐 주시는 데도 두 종류,  두 종류인데 한 종류는 뭐이냐? 한 종류는 행해라. 한 종류는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요거는 하지 마라, 요거는 해라. 고 두 가지 종류가 말씀 안에는 고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거 해라 하는 고것은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요거는 네가 요 범하면 안 된다, 요거는 범하지  말아라, 요거는 범하지 말아라. 네가 수십 년 동안 요 일을 했지마는서도  지금부터는 하지 말아라. 네가 요것 먹고 살았지마는 요것 가지고서 밥벌이 해  먹고 살았지마는 지금은 네가 요거 하지 말아라. 아무리 이제까지 했던 거라도  하지 말아라.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하지 말아라. 아무리 마구 못 견딜 만침  아편 맞는 자가 아편을 맞다가 아편 독이 끊어지면 죽을라고 발동하는 것처럼  네가 이제까지 하던 그 일을 끊을라고 하니까 안 할라고 하니까 아무리 못 견뎌  병이 나도 하면 너는 망한다. 하면 망하니까 하지 말아라 요것을 행하는 것이  하나고 하나는 네가 요 하나님 말씀대로 요거는 네가 행해라, 요걸 행해라 할  때에 그거 행할라 하니까 가족이 달라 들어서 행하지 못하게 하고 사회가 들어서  행하지 못하게 하고 국가에서 행하지 못하게 하고 죽인다고 행하지 못하게 하고  감옥에 가둔다고 행하지 못하게 하고 직장에서 대번에 쫓아낸다고 행하지 못하게  하고 감옥에 가둔다고 행하지 못하게 하고 뭐 죽인 다고 두드러 패고 가두고  이랬으니까 하지 못하게 하고 해도 네가 요거 하지 안하면 너는 죽는다 하면  네가 하나님의 축복이 당장 오니까 그까짓 거 다 문제 없이 해결이 된다.

요라니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네가 해라 요것이 우리가 말씀 가운데에 두 가지  종류 있는 것. 행할 것 가운데에 두 가지 종류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요거는 거게 관한 것이 아닌데 한 가지 참고로 증거합니다. 기독교의  생명적인 평강, 기독교의 생기, 경제적 생기나 사업적 생기나 활동적 생기나  어떤 것의 생기든지 기독교의 생기가 올 때에는 반드시 그 생기가 오기 전에  무엇이 있느냐?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있는 것이 있습니다. 생기 전에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하셨는데 삼 일만에 부활했는데 그 부활은  영원히 죽지 안할 것으로 살아난 부활인데, 삼 일만에. 부활했는데. 부활하기  전에 뭐 있었습니까?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이 복을 받는 일 좋은 무엇이든지  이런 것을 할라고 하면은 반드시 그 앞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니까 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어려움이 있으니까 성경에  말하기를, 베드로전서 1 장 5절 이하에 보면은 어려움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왜  어려움이 오느냐? 어려움이 오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할라고 하니까 마구  어려움이 옵니다. 그래 놓으니까 떨고, 하나님이 또 하지 말라 하는 거 안 할라  하니까 또 안할라 한다고 또 어려움이 옵니다. 이 어려움이 오니까 이 어려움  때문에 근심 걱정합니다. 요 근심 걱정 하는 요것이 십자가입니다. 근심  걱정합니다. 근심 걱정하면 근심 걱정이 돼도 근심 걱정 그것을 벗어 버릴라고  그만 하라는 것을 버려 버리고 하지 말라는 거 버려 버리고 이래 버리면 근심  걱정이 없는데, 그때에 하나님 명령대로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걸  안할라고 하면은 그때에 근심 걱정의 어려움이 옵니다. 어려움이 오면 그때는  우리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근심이 됩니다. 불안해집니다. 불안해지는 그때에  불안을 허하지 안하고 불안해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말라는 걸 안하고  하라는 걸 하고 요렇게 명령대로 순종 딱 해 버리면 고 뒤에 뭐 온다고  했습니까? 뭐이 온다 했습니까?' '잠시' '잠시 잠깐 후에는 한없이  기뻐하느니라' 기쁨이 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왜 기쁨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느냐? 왜 믿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기쁘고 즐겁고 용감스러운 용기 있는 생활 못 하느냐? 믿는  사람이 기쁨이 없는 것도, 기쁜 사람이 용기가 없는 것도, 기쁜 사람이 담력이  없는 것도, 믿는 사람이 그 욕망이 없는 것도 없는 것은 뭣 때문에 없습니까? 뭣  때문에 없습니까? 없는 것은 십자가를 벗어 버리는 데서 없습니다. 십자가를  벗어 버리는 데서 없습니다. 십자가를 벗어 버리는 데서 없습니다. 십자가 질라  하니까 고통이 있는데 고통이 싫어서 십자가 벗고 나니까 그 다음에 척 늘어져  가지고서 이제는 영원히 참 불안 한 고통으로서 지내게 됩니다. 고 십자가,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할라 하니까 어려움이 오는데 고 어려움이 올 때에  어려움을 아무래도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개의치 아니  하시니'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명령을 순종해야 성공이 되고 복을  받겠는데 요거 순종할라 하니까 어려움이 온다. 그래 어려움이 와도 고 어려움을  제가 어려움을 어려움을 피할라고 어려움을 피하는 사람들은 다 힘이 빠지고  늘어지고 기쁨도 평강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만 사망이요, 아직까지  사망에서 영생으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땅의 것을 하늘의 것으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러나 그럴 때에 고 어려움이 있어도 고 어려움을 자기가 아무리  어려움이 있지마는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라고 하니까 온 어려움을 어려움이  와도 명령을 지켜 버려! 어려운 명령을 지켜 버려 그만! 어려움이 와도 명령을  지켜 버렸어! 어려움이 와도 명령을 지켜 버렸어! 지켜 버리면 그 다음에는  새벽에 부활이 옵니다. 새벽에 부활이 옵니다. 거게는 한없는 기쁨과 평강과  담력과 용기와 모든 축복이 와서 성공이요 다 넘쳐서 흐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안일주의자는 성경에 말하기를 십자가의 원수라.

안일주의 자는 십자가의 원수라, 안일주의 자는 예수교 안에 받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과 주의 명령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자는 다 고난을 받는 줄  알았는데 평강을 얻었고, 손해 가는 줄 알았는데 다 유익을 봤고, 죽는 줄  알았는데 다 살아났고, 천한 줄 알았는데 존귀해지고, 근심이 되는 줄 알았는데  평강이 받는 것이 기독교라 그 말이오.

 오늘 기독자들이 왜 힘을 잃었느냐? 왜 기쁨을 가지지 못하느냐? 못한 것은  십자가의 원수라. 하나님의 명령 복종할라고 할 때에 어려움 닥치는 그 어려움을  피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왔다. 어려움을 피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왔다. 또  고통을 괴했기 때문에 고통이 왔다. 그 어려움과 고통을 쐬 하지 안하고 고 놈을  싸워서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것으로서 극복해서 역항, 거슬려서 역항, 역항해서  역경에 용감한 다니엘처럼 역항했으면 역항으로 거게만 넘으면 역항으로 넘으면  그 다음에 그만 시동이 걸려 가지고서 그만 뚜르르르르 그리고 뭐 달아납니다.

내.

 따라합시다. 역경에! 용감한 신앙! 역경에 용감한 신앙! 역경에서! 승리는  온다! 십자가 넘어 부활이 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새벽 기도에 좀 많이 나오십시오. 새벽 기도 나오면 이거 좀 배워야  되는데, 배우면 우리가 헛 힘쓰지 안하고 옳은 힘만 써 가지고서 영육이 다  영광되고 복되는데 뭐 누구를 부러워할 것 없어. 얼마든지 우리는 될 수 있는데,  요 석 달만 우리가 요거 지키면은 석 달만 우리 서부 교인 들이 지키면 석  달이면 뭐 다 봅니다. 다 영광과 존귀와 성공을 환하게 볼 것입니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거. 오늘날 네게 명하는 거 요 시간 딱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고것을 자기가 고거 해서 범죄했으면은 하나님께서,  '이제 안하겠습니다.' '오냐. 보자.' 고 현실을 당장 만들어 주십니다. 고 일을  딱 만들어 줘 가지고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짓을 딱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 줄 때 고때에 안하기 어렵습니다. 안할라 하면은 핍박도 오고  조롱도 오고 박해도 오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러나 고 하지 말라  하는 고걸 고때에 안하고 하지 말라는 걸 안하고 고 통과해 버리면 할렐루야  그만 승리입니다. 그때에 큰 능력을 볼 것이고 자기 속에 성령의 충만함과  평강이 승리가 오는 것을 자기가 체험할 것입니다. 주님이 자기 안에 와서  계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환하게 접촉을 할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56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 베드로후서 2장 12절-14절/ 1984. 7. 18.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55 하나님의 지식의 이치로 따지자/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1988. 5. 2. 월밤집회 김반석 2016.01.03
354 하나님의 진노를 풀자/ 신명기 6장 4절-15절/ 1981. 6. 13.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353 하나님의 진노를 풀자/ 신명기 6장 4절-15절/ 1981. 6. 12.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52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것/ 요한계시록 18장 1절-3절/ 1981. 1. 9. 금새벽 김반석 2016.01.03
351 하나님의 참사랑과 우리의 현실/ 마태복음 25장 46절/ 1982. 3. 20. 토새벽 김반석 2016.01.03
350 하나님의 총애받는 방편/ 요한복음 15장 1절-14절/ 1983. 5. 18.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49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14절/ 1985 1. 7. 교역자회 선지자 2016.01.05
348 신명기 28장 1절∼19절/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6. 3. 19. 수저녁 선지자 2016.01.05
347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 1985. 1. 6.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5
346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6절/ 1986. 4. 24. 목새벽 선지자 2016.01.05
»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4절-19절 / 1985. 1. 4. 금저녁 선지자 2016.01.05
344 하나님의 축복/ 사도행전 8장 6절-8절/ 1986. 3.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5
343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 1985. 1. 3. 목새벽 선지자 2016.01.05
342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2절/ 1984. 12. 31. 월새벽 선지자 2016.01.05
341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2절/ 1985. 1. 2. 수새벽 선지자 2016.01.05
340 하나님의 축복/ 로마서 8장 18절∼25절/ 1986. 5. 19. 월새벽 선지자 2016.01.05
339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14절/ 1984. 12,. 30.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05
338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4. 12. 30.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5
337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6. 6. 22.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