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1986. 6. 24. 화새벽

 

본문: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요한1서 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고 똑똑하게 간추려 말해서 여러분들이 기억하기 쉽고 또 그대로 복종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항상 간단하게 가르치고 또 성경은 늘 보는 그 본문을 많이 봅니다. 왜? 성경에 여게저게 보면 여러분들은 또 그것도 복잡해져 가지고 안 되기 때문에 항상 복받는 데 대해서는 신명기 28장을 읽습니다. 그 간단하나 여게 다 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난 주일에도, 네 가지 구원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네 가지 구원, 하나는 창조 구원이요, 또 하나는 대속 구원이요, 또 하나는 중생 구원이요, 또 하나는 성화 구원인데 세 가지 구원은 우리가 이미 다 받았고 이것은 다 기본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또 성화 구원은 건설구원에 속한 것인데 이것은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천국 시민과 천국 시민의 가치 차이, 권위 차이, 실력 차이, 영광 차이, 존귀 차이, 부강 차이, 또 필요의 차이, 또 평강의 차이 그런 것은 전부 성화 구원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구원 세 가지를 확고히 믿는 그 믿음에서 성화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나옵니다. 기본구원을 믿지 안하면 능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성화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순전히 기본구원에서 나옵니다. 기본구원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소망하고 바로 힘입는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바로 힘입는 데에서. 이라니까 이것이 틀리면 안 됩니다.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소망하고 바로 힘입는 데, 저분이 누구지? 저 분이 누구요? 대티 교회 있는 분인가? 대티교회? 요새 뭣 해? 요새 좀 믿음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안 그래? 믿음 떨어지면 다시 병 도져요.

그게 좋아. 주님이 우리 고쳐 준 거는, 의사가 고친 거는 고쳐 가지고서 죄 암만 지어도 괜찮고, 주님이 고쳐 주신 것은 죄 지으면 당장, 조금 죄 지으면 조금 나빠지고 많이 죄 지으면 많이 나빠지고 아주 죄 지으면 아주 나빠지고 더 지으면 더 전보다 더 악한 증세가 발동하게 되고, 그러니까 좋지.

마귀는 말하기를 ‘봐라. 나았으면 또 나았는데 또 재발해?’ 죄 지으니까 재발하고 죄 회개하면 낫고 이렇지. 마귀 그놈은 어짜든지 꼬우는데 마귀 꾀움을 이겨야 되지 마귀 그 꾀움을 이기지 못하면 제가 뭐 예수 암만 믿어도 다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 그놈을 우리가 대항해서 이겨야 돼요. 우리 제일 큰 원수가 악령이요 그다음에는 악성이요 그다음에는 악습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간단하게 옛사람은 그렇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게 간추려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구원 세 가지를 믿는 연습을 많이 해서 확고히 믿어야 됩니다.

첫째는 창조 구원인데 이 창조 구원은 셋이 들어서 창조 구원이 됐습니다.예택 구원, 예정 구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습니다. 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또 우리 구원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걸 창조했습니다. 이것을 합해서 기억하기 좋도록 창조 구원이라 이랬는데 이 구원을 자기가 똑똑히 알고 확실히 믿어야 됩니다. 확신해야 됩니다.

모든 전개되는 순서는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다. 자기가 평생 못 봤던 뭐 하나 보여도, 이것도 내 구원 위해서 주님이 창조하셔서 존재한 것이다.

인제 믿음 이것을 견고히 가져야 됩니다.

내가 예택을 확고히 믿을 때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날 위하여 있는 것이 됩니다. 예정 구원을 믿을 때에 그 예정된 모든 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역사합니다. 창조 구원을 믿을 때에 모든 존재가 내 구원을 위해서 역사합니다.

믿는 대로 됩니다 내가 믿으면 효력이 되고 안 믿으면 내게는 역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또, 대속 구원은 무엇인가? 대속 구원은 또 세 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제맘대로 살고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합작된 그 죄를 예수님이 대형하셔 가지고서 그 죄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다 예수님이 대속하셨습니다.

대속으로 사죄받은 것, 대형해 가지고서 사죄 주신 요 사죄를 내가 확실히 알고 믿고, 예수님이 대형하신 것은 내 세 가지 종류의 죄의 형을 다 사해 주시기 위해서, 벗겨 주시기 위해서 당하신 고난이다. 또 예수님께서 내 대신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신 것은 나에게 칭의를 주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다. 내 대신 마귀와 합작된 나를 형벌로 대속하시고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어서 하나님 안에 우리가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도록,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 성령이 우리 안에 와 계시고 우리는 성령과 하나되어서, 성령은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요,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요, 성령이 성령이요,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세 가지, 대형 대화친으로 우리에게 대속을 주신 이것이 대속 구원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어겼을 때에 즉시 고해서 사유함 받을 수 있고, 또 우리가 어리석게 자기 주관대로 자율대로 실수한 것을 당장 고해서 사유함 받을 수 있고, 우리가 마귀 그놈에게 꼬임받아 가지고 마귀하고 합작됐던 것 깨닫고 당장 주님의 사죄에 고해서 해결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 나는 아무 행한 것 없지마는서도 예수님이 대행하신 이 의를 인해서 나는 하나님 앞에 의인입니다. 깨달으면 의인입니다. 우리가 중생된 것은 벌써 대속하신 하나님의 의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의인이 됐습니다.

의인. 우리는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하나님의 의를 입어서 우리는 의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여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하는 그 말을 주님이 아주 듣기를 싫어하십니다. ‘주님이여 주님의 대속의 의로써 의인된 의인이 왔습니다. 주님이여 나는 의인입니다. 나는 다시 죄인될 수 없습니다.’ 요걸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뭐 찔찔 암만 울고 해 봤자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그따위 소리는 주님이 아주 듣기 싫어하십니다. 대행의 의인.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돼서 하나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여자도 아들이요 남자도 아들이오, 왜? 지금은 뭐 남녀가 이래 있지마는서도 실은 다 구원 이루기 위해서 남자 여자를 이래 갈라 놨지 하늘나라 가면 전부 남자입니다. 전부 남자.

하나님의 모두 장자에 들어갑니다. 이 세 가지 대속 입은 것을 깨닫고 자꾸 믿어요. 또 입으로 또 믿고 또 믿고 또 믿고 자꾸 믿으면 믿음이 생겨집니다.

또, 우리가 세째로는 중생됐습니다. 중생 구원까지는 우리는 모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줬지 우리는 뭐 알고 중생 구원을 얻을라고 노력해 된 게 아니고 이는 순전히 은혜로 된 것입니다. 중생은 또 몇 가지로 됐는가? 중생도 세 가지로 됐습니다. 피, 성령, 진리 이 세 가지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이것도 자꾸 알고, 또 믿고, 자기는 이 세 가지의 능력을 입을라고, 힘입을라고, 자꾸 세 가지 능력을 입을라고 말이지, 덧입을라고 자꾸 애를 씁니다. 예수님의 피는 사죄, 칭의, 화친의 이 완전한 공로를 베풀었기 때문에 나는 사죄, 칭의, 화친이 있는 내지, 그 공로로 내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신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났습니다. 또 우주 만물을 실지로 시공한 창조의 능력인 진리의 능력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나는 진리의 능력으로 살아났는데 진리는 영생이요 진리는 죽지 않습니다.

진리는 전능이오. 나는 진리의 전능, 성령의 전능, 피의 완성 이것으로써 나는 살아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나입니다. 이걸 자꾸 새겨야 돼요. 또 새기고 또 새기고 ‘믿습니다’ 또 새기고 `믿습니다' 또 소망하고 자꾸 이래 하니까 자꾸 생겨집니다. 믿음이 생겨지고 소망이 자꾸 견고해지고 또 그 능력을 힘입어 사니까 자꾸 내게 그 능력이 옵니다. 이래 가지고 뭐 이루는고 하니 우리가 성화 구원을 이룹니다.

성화 구원 이루는 것은 세 가지인데 무슨 성화 구원 이루는가? 우리 중생된 영이 그리스도에게 이르기까지 장성한 영, 그리스도와 같은 장성한 영, 그러면 그리스도의 영은 어쨌던가? 그리스도의 영은 그 심신을 통치할 때에 그 심신을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택한 죄인들 대신해서 형벌 받자 할 때에 그 심신이 하나도 반대 안 했습니다. 예 하고서. 또 그렇게 고문과 고형을 당해도 세포 하나도 아야 하지 안했습니다. 다 모두 원하고 원함으로 했지 아야 하는 불평이 없었어. 그렇게 예수님의 영은 심신을 통치했습니다. 그와같은 그 통치권 통솔력이 있는 그 장성한 영이 되는 것이 성화 구원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의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중생된 영에게 예예로 복종하고 하나도 어기지 않는 그것이 이제 우리 마음이 성화된 마음입니다. 성화된 마음. 이것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한 마음입니다.

피의 것이 됐고 성령의 것이 됐고 진리의 것이 된 마음이 그것이 이제 성화된 마음이라 말이오.

그러면, 우리 또 하나 몸은 어떻게 되는 게 성화되는가? 몸은, 그 중생된 영에게 복종하는 그 마음에게 복종하는 몸이 됩니다. 우리 몸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나 세포나 모든 것이, 그 성화된 마음이 우리 몸을 예수님의 피에 합당하게, 영감에 합당하게, 진리에 합당하게 피의 것이 되고 영감의 것이 되고 진리의 것이 되어 가지고서 움직이도록 하는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몸이 성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성화 구원이오. 이러면 이 일을 우리가 평생 하게 됩니다.

평생 합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어데서 이룹니까? 이 구원을 이루는 것은 시간으로 말하면 현재에서 이루고 또 모든 그 형편 사정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현실에서 이룹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과 일과 물건 이 세 가지에서 우리 이 성화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이 성화구원 이루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화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네 가지 치료와 네 가지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네 가지 치료와 네 가지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네 가지 치료 받는데 어떤 치료 받습니까? 뭐 치료 받습니까? 첫째는 뭐 치료요? 우리 영 치료입니다. 영 치료는 영이 무슨 병 들었는가? 병들지 안하고 깨끗하지마는서도 영이 어리고 약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을 장성한 영으로 기르는 것이 그것이 영의 유약성을 그것을 치료받는 것입니다. 영 치료.

어떤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심신을 꼼짝 못 하게 통치하는데 어떤 사람의 영은 중생했지마는서도 마음과 몸은 제맘대로 돌아다닙니다. 제맘대로 돌아다녀 하나 간섭도 못 하요. 그거는 중생된 영이지마는서도 한없이 어리고 약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까지 이제 우리가 피공로로 충만하고 진리로 충만하고 영감으로 충만하도록 우리의 이 마음과 몸을 이걸 자꾸, 영도 기르고 마음도 기르고 몸도 길러야 되겠다 말이오.

그러면, 이래서 우리 네 가지 축복인데, 네 가지 치료인데 하나는 영 치료고, 또 하나는 그다음에는 마음 치료고, 마음 치료는 내나 한가지라. 마음 치료도 달리 치료하지 안해. 마음 치료도 예수님의 피로 치료받아야 돼. 치료받아야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피로 치료받는 것은 우리 마음이 사죄로 치료받고 칭의로 치료받고 화친으로 치료를 받아야 돼.

우리 마음이 다시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않는 마음이 돼야 되고, 또 마음 제 맘대로 사는 요 행실을 고쳐서 제맘대로 살지 않는 마음 돼야 되고, 또 마귀하고 합작하지 않는 마음돼야 되고, 또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로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마음이 돼. 그것의 것이 돼. 것이 돼야 되고, 또 우리 마음이 성령의 감화 감동의 마음이 돼야 돼. 또 진리의 마음이 돼야 돼. 신구약 성경 육십 육권이 말씀하는 고대로의 지금 움직이는 마음이 돼야 되겠다 말이오.

그러면 이것이 마음 치료요 마음 축복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몸 치료, 몸 치료가 무슨 치료인고 하니 이 몸이 악령, 죄, 또 못된 버릇 악습 이것으로 인해 가지고서 우리 몸이 뭐 받아 있습니까? 우리 몸이 악령, 죄, 이 악습 이것으로 인해 가지고서 우리 몸뚱이가 하나님 앞에 징계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징계와 저주를 받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신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치료를 받아야 돼. 치료 받으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에 복종하는 몸이 되어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축복을 받으면 이 몸이 평강을 받아요.

이 몸이 평강 받는 것은 이 몸이 뭐 치료돼서 평안한 것도 있고, 병든 것이 병이 고쳐져서 치료되는 것도 있고 이 몸이 병은 그대로 있지마는서도 한없는 그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한 또 몸이 될 수 있다 말이오, 병이 안 나아도.

나사로는 그것은 병이 외형이 낫는 게 아니고 나사로는 그런 가운데서 왜 그리 상을 많이 받고 칭찬받았는가 하면은 그는 병이 들어 있어도 한없는 평강, 예수님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충만한 평강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의롭게 거룩하게 필요 있게 계시용으로서 썼다 그거요.

그러면, 우리가 영은 장성해지는 것이 그렇게 장성해지는 것이고, 이 마음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 마음이 충만해져서 우리 마음이 권위 있는 마음이 돼져 가지고 자기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그런 평강 있는 마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그러니까 대속으로 우리 마음이 충만해지고 영감으로 충만해지고 진리로 충만해지니까 우리 마음에 이 악령 악성 악습 이 죄악이 용납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완전히 죽어집니다. 그게 살 수가 없습니다. 거게 거처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제 돼지고, 우리 몸도 그렇게 되어집니다.

우리 몸도 그렇게 되어지니까, 우리 마음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해서 아주 평안하고 기쁘고 참 강한 믿음의 마음, 아주 소망의 마음, 또 이 모든 역사의 능력의 마음 이래 가지고 그 마음이 자기 몸을 마음대로 통치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이 되어지는 것이 그 마음이 이제 병 고쳐 가지고 축복받는 것이고, 우리 몸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 몸은 껍데기 내나 외형인데 이것은 이 몸이 하나님의 징계로 악령과 이 죄와 이 모든 악습으로 인해 가지고서 우리 몸이 하나님 앞에 징계받은 그 징계받아 가지고 있는 몸은 다 고침을 받아야 돼, 징계받아 가지고 있는 몸은. 징계받아 가지고 있는 몸은 어떤 몸인고 하니 징계받아 가지고 있는 몸은 건강한 몸도 있고 병든 몸도 있습니다, 징계받은 몸은.

징계받은 몸은, 그놈이 죄를 지으니까 그만 하나님이 집어 던져서 어짜든지 건강을 줘 가지고 죄를 많이 짓게 합니다. 그것도 이제 징계받은 몸입니다.

징계받은 몸은 그게 회개를 하면은 제가 몸이 약해집니다. 몸이 약해지고 도리어 하나님이 너는 이놈아 다리가 성해 가지고 항상 죄를 지으니까 다리가 병신이 되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다리를 하나 뿔라서 항상 절뚝거리도록 그만 그래 냅둔다 말이오, 징계받은 몸. 그게 축복받은 몸이라, 축복받은 몸.

또, 어떤 몸은 그 징계 받아 가지고서 병이 들었다 말이오 . 앉은뱅이, 문둥이, 무슨 온갖 병이 들었는데 그거는 인제 회개해서 축복을 받으니까 그 몸뚱이가 또 건강해져.

이래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가지고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이렇게 그 고침을 받게 되면은 하나님의 징계가 없어지고 축복이 와요. 징계 없어지고 축복이 오면은 그 징계는 어떤 그 징계인고 하니 죄 짓는 놈은 죄 더 짓도록 이래 건강 주는 거 그 건강이 없어지는 것이 축복이고, 또 의롭게 살라 해도 병이 들어서 의롭게 못 사는 그거는 의롭게 살 수 있도록 건강 주는 것이 그것이 이제 축복의 몸입니다.

제가 합천 ○○에 가니까, 그 사람이 내가 오래 돼서. ○○○인가? ○○○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교회 참 지킴으로 아주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가니까 증거를 그래 해. 다리가 이래 가지고 쩔룩쩔룩 이래 돌아다녀요. 돌아다니는데, 자기가 간증을 해.

뭐 어떻게 건강한지 이래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줄 알면서 가 가지고서 죄를 지어 가지고 한 번 다리를 뿔랐대요. 또 그 뒤에 또 하나님이 낫아 주시더래요. 회개하고 낫아 주시는 것을 또 죄를 지어 가지고서 또 두번째 뿔라 가지고는 다 낫아 주시지 안 하고 낫기는 나았는데 조금 쩔룩쩔룩 하도록 또 그래 했어. 그라고 난 다음에 또 하나님 말씀을 어긴 줄 알면서도 또 제 욕심에 못 견뎌서 또 이제 죄를 지었어. 그라고 난 다음에는 다시 그 다리가 또 뿔라졌어. 뿔라져 가지고 이제는 꼬불딱꼬불딱 그렇게 하나님이 낫아 버렸어.

이러니까 다리가 꼬불라요. 요래 꼬불라 요래 꼬불라 요래 꼬불아져 가지고 있어요. 이래 놓으니까 걸으면 이 이래 가지고 걷고 이 이래 가지고 걷고 그래 걷습니다.

여기 저 합천 ○○교회에 그 ○○○인가 ○○○인가 그 절름발이 아는 사람 있습니까? 그 ○○○씨 알 것 같애. ○○○ 그 어데 가고 없나, 기도실에 갔어.

○○○씨 알아요? 합천 ○○에 내나 절름발이 ○○○알아요? 그 참 모르는구나.

그 사람 그래요. 그래 가지고서 나는 하나님 앞에 징계받아 이렇는데 나 하나님께서 요렇게 안 되고 건강 줬더라면 내가 그뒤에 또 죄를 지었을 터인데 이것 때문에, 다리 때문에 그만 죄 짓는 게 중단되고서 내가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그라면서 항상 감사하는 그 소리를 들었어. 아마 뭐 그 나이 좀 많은 사람은, 그이가 살림도 부요하고 아주 유명합니다.

이래서, 우리의 몸이 치료 받아 또 우리의 사물은 악령ㅡ병은 다 이놈 때문에ㅡ악령 악성 악습 그 죄 이것 때문에 우리 일이 모두 다 멸망을 받습니다.

우리 일도 멸망받고 우리 물질도 멸망받고 전부 멸망을 받습니다.

보면 어떤 사람 어제도 어떤 사람 누구한테 말하는데 그 일을 해결이 뭐 될 수 없어. 어떻게 요리 꼬이고 조리 꼬이고 요래조래 그래 꼬여 가지고서 층층이 얽혀 가지고 있는데 그걸 풀자면 뭐 굉장히 힘이 들겠어. 사람으로 풀지 못해.

이러니까 그만 푸는 일은 완전히 자기만 부인하고 피의 것과 성령의 것과 진리의 것만 되면 당장 그 모든 거 하나님의 능력을 확 풀리지마는서도 그걸 뭐 요리조리 어떻게 노력을 해 가지고는 풀라 해도 풀 수가 도무지 없어. 어떻게 얽혀 놨는지.

그래 가지고 일이 자꾸 형통치를 못하고 자꾸 일이 자꾸 악화돼 나갑니다. 그저 이래도 악화되고 저래도 악화되고 자꾸 일이 나빠져 가고 자꾸 악화돼 나갑니다.

또 물질은 자꾸 거지가 돼 갑니다. 이것이 이제 병든 거라. 이러니까, 이것을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이 믿음을 가지고서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줘요. 그 얽힌 걸 해결을 해 주고 일이 차차 차차 형통하게 돼지고, 또 물질이 부요하게 돼져요.

부요하게 돼지는데, 가다가는 혹 하나님의 계시용으로 하나님의 이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 증인 생활하기 위해 가지고 일이 막히고 또 물질이 가난해지는 그런 것 있습니다. 그것은 뭣 때문에? 하나 예를 든다고 하면은 욥과 같이, 나사로와 같이 이 사람은 평생에 일이 불통되어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산다. 이 사람은 온 몸이 만신창이 돼도 항상 기뻐하고 그저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산다.

그래도 감사하고 만족하고 기쁨으로 산다는 그런 하나의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그 증인노릇 하도록, 예수님은 그래도 기뻐하고 즐거워했거든. 예수님은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이와같이 증인 노릇하기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 되는 사람 있는데 그것은 천에 하나나 만에 하나나 가끔 있습니다. 가끔 있어. 그거 뭐 그거는 가끔 있어 보면 되는 것이지 알면 되는 것이지 욥 하나만 해도 다 되었어요. 욥과 같은 일도 있다 이래 하면 되는데 대개 천에 구백 구십 구는 징계받아 가지고 일이 불통되고 또 물질이 거지됩니다. 다 거지돼요.

이래 가지고 이제 치료받고 난 다음에는 베드로가 고기 잡아 가지고 나중에 더 좋은 것 발견하니까 고기 집어 던지고 주님 **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제는 이 축복 위에 탁월한 축복, 이것이 뭐이냐? 이것이 이제는 십자가 지는 것입니다. 이게 십자가의 축복입니다.

십자가의 축복은 뭣이 십자가의 축복인고 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타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타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의 있는 것을 다 투자해서 없이 하는 것이 그것이 십자가의 축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없는 것은 십자가의 축복 못 받아요. 사람이 죽으면 못 받아요, 죽으면. 못 받는데 살아 있어야 받지. 예수님은 하늘의 부요를 가져서 그 부요를 아버지와 인간 구원을 위해서 내놨기 때문에 가치가 되지 근본부터 아무것도 없는 거지 같으면 뭐 거지가 뭐 소용이 없어. 근본 부요하신 분이 그 부요를 내놨기 때문에 그 십자가의 고난이라. 지극히 높으신 분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낮아지셨기 때문에 그것이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또 예수님은 그렇게 모두 다 지능이 충만한데 충만한 지능을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무지 무능자가 됐기 때문에 그게 십자가의 고난이라. 예수님은 그 삼십 세 청년의 건강한 몸을 이제 아버지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 때문에 된다 그말이오.

이런데, 우리는 저주받아 가지고서 아무것도 없어 거지가 돼 가지고 있어.

저주받아 가지고 거지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이것부터 먼저 부강해져야 돼. 범죄함을 인해서 악령 악성 악습 죄 이것 때문에 징계로 우리에게 없어진 것은, 병든 것은 다 복구해야 됩니다. 이거 전부 복구 다 해야 돼요. 복구 다 해 가지고서 우리 병신된 자가 다 건강해져야 되겠습니다. 병신된 자들이 전부 건강해져야 돼. 그래 된다 그거요. 병신된 자들은 다 건강해져요.

○○○ 집사가 병신으로 곧 죽을 줄 알았는데 그때는 이 쪽의 머리가 폭 꼬꾸라져서, 폭 꺼져 가지고서 아주 병신이라. 밤으로는 잠 하나도 못 잡니다. 잠 한내끼도 못 자요. 뭐 한 뭐 곤하면 그래도 한 십분이나 오분이나 잤지 하나도 못 잡니다, 막 온 몸이 쑤셔서. 이랬는데 지금은 뭐 잠 얼마든지 자지, 밥은 또 뭐 얼마든지 먹자주의라. 얼마나 잘 먹는지. 뭐 암만 많이 줘도 다 먹어요. 옆에 뭐이든지 있으면 그만 자기가 밥해 가지고 거석하면 그만, 나는 보지는 안 했는데 들었어요. 그저 뭐 아무것도 없이 물까지 훅 다 둘러마시고 하나도 없이 보야이 해 놓는대요.

이래 놓으니까 기도도 할 수 있고 뭐 심방도 할 수 있고 인제 이래 가지고서 징계로 병든 거 치료하고, 징계로 거지된 것 부자되고, 징계로 버림 받아서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악한 인간이 의인되고, 의인돼 가지고 주를 위해서, 인간 구원을 위해서 제물로 바쳐야 그게 십자가의 고난이지 죄인의 것은 안 받아요.

예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당신을 깨끗케 하신다, 거룩케 하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거룩하지마는서도 더 거룩케 하신다 이랬어. 그러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라야 제물 될 수 있고 대속의 십자가의 제물이 될 수 있지 깨끗지 안한 거는 십자가의 제물이 아니고 그거는 저주 받은 거라. 그러기 때문에 이 순교했다 하는데 순교가 참 십자가의 죽음의 순교도 있고 저주의 죽음의 그 멸망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는 데에는 먼저 있어야 됩니다. 없으면 안 돼요. 부자가 돼요. 부자가 돼. 건강 부자, 그 심지가 건강해서 심지가 견고하고 심지가 진리와 성령으로 충만하고 주님의 피공로로 충만한 그런 심지가 되고, 또 우리의 몸도 이제 피로 치료하고 영감으로 치료하고 진리로 치료해 가지고서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누운뱅이가 일어서고, 문둥이가 깨끗해지고, 또 귀머거리가 듣고, 소경이 보고, 벙어리가 말하고, 이렇게 반신 불수가 건강해지고 이래 건강해져야 된다 말이오.

전부 이 죄로 인한 모든 사망된 것은 전부 건강해지고, 먼저 치료받아 가지고 치료해지고 그다음에 건강해진 것을 주님과 자기 구원과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투자하는 이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의 순서인 것입니다.

이런데, 그만 초절이 돼 가지고 있어. 징계로 망한 것이 주를 위해서 고난당하는 것처럼, 지금 징계로 가지고서 지금 그렇게 병들어 있는 것이 오히려 위안을 받아서 욥이 병든 것 모양으로 자기는 병들어 가지고 참고 견디고 있는 게 좋은 줄 알고 그래 가지고서 만족하고 있다 말이오. 만족하고 있어.

내가 언제 마산에 폐 요양소에 갔어. 가니까 이거 뭐 병신들이 모두 그저, 뭐 하나님이 이래 병 주셨으니까 이 가운데서 만족하고 내가 이래 있다가서 죽지 전부 만족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어서 내가 막 야단을 쳤습니다. 야단을 쳤어.

‘너거가 지금 징계받고 저주받아 가지고서 병들었으니까 회개하고 어서 낫아 달라고 해 가지고서 나아야 되지 네가 병 들어 가지고 폐병 들어 가지고 죽는데 너거 집에 무슨 구원이 되며 뭐 될 거고?’ 이라면서 그래 내가 야단을 치고, 그래 소망을 주기 위해서 제일 진한 폐병 환자한테 가 가지고는 내가 전부이 입을 다 맞췄어요. 입을 다 맞췄어. 폐병 환자들 가운데 제일 진한 환자한테는 입을 다 맞추면서, 암만 입맞춰도 이 폐균이 나에게 못 온다. 왜 너거는 폐균을 가져 있노?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고 성령과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서 회개하면 낫는데 왜 그라느냐고서 그래 가지고 그때 ○○○ 목사님 사모님 ○○○라고 결혼하기 전입니다. 처녀로 있을 때요.

그분하고 몇이 여럿이 가 가지고서 내가 야단을 치고 그때 가서 그 환자들, 제일 중한 환자들은 돌아가며 내가 키스를 다 했어요. 그 다른 사람들 그 모두 뭐 먹으면 안 된다고 모두 다 가까이 안 가는데 말이지. 그 좀 소망을 줄까 싶어서.

어짜든지 네 가지 구원, 네 가지 치료, 네 가지 축복, 그다음에는 네 가지 증인, 증인할라면 이 네 가지가 다 건강해져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증인 못 해요, 증인.

그런데 자기가 병드는 게 증인이라면 병들어 있고 가난한 게 증인이면 가난해 있지마는서도 되나 안 되나 다 주님의 축복으로 거지돼 가지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는 목적이 무엇이냐? 예수님의 증인되기 위해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세례 받고, 또 성령의 권능, 이스라엘 회복이 이때니이까 하는 것 그것 다 하나님께 맡겨 버리고, 아버지의 권한에 맡겨 버리고 그거는 내게 대해서야 당신이 어떻게 하든지, 내게 대해서는 물질이나 육체나 뭐이든지 맡겨 놓고 이제 권능 받아 가지고서 증인될 것, 증인되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예수님의 대속을 보존하는 것이요, 대속을 전하는 것이니까 대속을 보존하는 데도 이제 이 축복 받아서 네 가지가 축복 받아 있어야 되고, 또 다른 사람 대속을 위해서 제물되는 것도 뭐 건강이 있어야 되지, 젊은 사람이 생명을 바쳐 일해야 되지 곧 다 죽어가는 송장 꼴막꼴막하는 그게 생명 바친다 해 봤자 아무 가치 없어.

이러니까, 어짜든지 요 네 가지를 기억합시다, 고 순서대로. 네 가지 구원, 또 네 가지 치료, 네 가지 치료는 악령 악성 악습의 죄로 병든 것,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징계와 저주로 병든 것 이것 치료는 다른 것 없어, 그만. 피, 성령, 진리 이 셋으로만 치료돼요. 피, 성령, 진리 이 셋으로만 치료돼 가지고서, 이제 치료돼 가지고서, 네 가지 축복, 영 a음꿔 사물 이거 축복은 뭐인가? 피의 것 되고 성령의 것 되고 진리의 것 되면 막 축복이라요. 이래 한번 해 보자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뭐 할라고? 그래 가지고 이제 네 가지로 증인노릇 하는 거라.

증인노릇. 증인노릇 이라니? 예수님이 어떠하심과 같이 나도 어떻게 그렇게, 예수님이 아버지를 기쁘시게 영화롭게 한 것같이 나는 대속하신 주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요것이 증인노릇이라.

증인노릇 어떻게? 증인노릇하는 구체적인 방편은 어떠한가? 주님이 아버지 기쁘시게 한 고 방편과 꼭 같애. 나도 고 방편 쓰면 돼. 나도 낮아지고, 가난해지고, 또 권세가 있지마는서도 무지 무능해지고 천해지고, 마지막에 고문 고형당하고, 또 침뱉음 당하고, 또 몸과 생명 다 바쳐서 이제 주님을 기쁘시게, 또 다른 사람을 구원하게, 이래서 자기 구원 보수하기 위해서, 자기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하는 예수님 방편 그 방편 갖다 쓰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증인노릇이라. 증인노릇.

그런고로, 이 축복을 좀 받아야 되겠는데 우리 교인들이 정리를 안 해요. 이 보니까 엉망이라, 엉망. 그거 뭐 영은 골케골케 해 가지고서 그 영이 그 마음을 일 분도 지배를 못 해. 찬송할 때에도 그 영이 찬송 시작할 때 하고 끝에까지도 지배 못 해. 마음 제맘대로라. 마음 제맘대로, 몸뚱이 제맘대로, 영 이거는 중생했지만 등신이야, 이거. 등신, 병신, 병신 영이라 말이오. 사도 바울같은 그 영은 그 몸뚱이와 그 마음을 지배해서 꼼짝 못하게 만들었어.

이러니까, 하늘의 실력은 뭐인가 하니 그 영이 그 심신을 꼼짝 못 하게 통치해야 돼. 그래야 하나님은 영을 전적 통치해서 영을 완전 통치하고, 영은 마음을 완전 통치하고, 마음은 몸을 완전 통치하고, 그 몸은 자기에게 닥친 사물들을 완전 통치하면 이것이 실력이라. 이래 가지고 그 실력 가지고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전부 통치합니다.

이러니까, 이거 좀 고쳐 보자고요. 이래서 마음이 이거 고쳐지면 영이 장성해져요.

이런데, 마음에 더러운 그런 거 다 버려요. 아이고 그뭐 뭐 흉측한 악성 악령 그놈에게, 악령 악성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이라 하는 것은 제가 해석하기를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을 악이라 이랬는데 고 해석을 달리 하면 안 돼요. 그거는 영원히 가도 고거 맞아요. 바른 해석이오.

이러기 때문에, 죄가 어데서 나오는가 하면은 자기 중심인 영 고놈에게서 죄가 나왔어. 고놈이 에덴 동산에 들어와 가지고서 해와를 꼬와서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인간 만들었거든. 하나님의 계명 어겨 가지고 너 하나님 된다, 하나님같이 된다 하니까 그만 그렇게 버렸다 말이오.

이래서,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그 마음 그런 것 다 버리고 성질도 버리고, 뜻도 버리고, 정신도 버리고, 그 모든 욕심도 버리고, 취미도 버리고, 재미도 버리고, 그 모든 뭐 명예욕, 영광욕, 쾌락욕 그런 것 다 버리고 어짜든지 이걸 다 버려요.

버려서, 그 마음을 깨끗하게 치료하는데 그 치료하는 법은 다른 것 없어요. 내가 무슨 다른 욕심을 가졌는데 ‘욕심 안 가질란다’ 욕심을, 암만 그 욕심을 버릴라 해도 안 됩니다. 절대 못 버립니다. 그 욕심이 그 사람에게 와서 왕이 돼 가지고 있는데 버려집니까? 안 돼요.

그 욕심을 버리는 데는 주님이 날 대속하신 주님의 피를 생각합니다. 주님이 대형, 대행, 대화친 이래 주님의 피공로를 자꾸 생각하고 피공로를 생각하고, 또 성경을 자꾸 읽어요. 성경을 읽고 피공로를 생각하고, 자꾸 영감을 생각하고 이리만 하면 나중에 그라다 보면은 그만 그 욕심이 간 곳이 없어. 막 그 욕심 내 죽을라 하는 게 나중에 집회 한번 하고 나면 그 욕심이 하나도 없어져 버려. 싹 없어진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이 마음을 치료하고, 몸을 치료하고 이래 사물을 치료해 가지고서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악령 악성 악습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 징계로 우리가 이 마음이나 몸이나 일이나 물건이 병든 것은 전부 다 치료받아야 됩니다.

이거 다 치료받아야 돼.

치료 받아야 되는데, ‘이거 공연히 이라면은, 저 뭐 엉뚱 소리 자꾸 기적 기적 하다가 병신 오면?’ 병신 오면 좋지 뭐. 이제,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가 돼야 되겠어. 모두 다 막 일심 단결해 기도해 가지고서, 어떤 하나님이 계시에 써먹을라고서 뭐 나사로 같이 그렇게 병든 것이나 또 욥같이 그 욥이 하나님이 쓸모가 있어 가지고 하는 거는 그렇지마는서도 하나님의 저주와 징계로 그 모든 것은 다 고침을 받아야 되겠다 말이오.

우리가 회개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된다 했어. 야고보서 5장에 보면은 죄 지은 게 있으면 서로 고하면서 기도하면은 의인의 간구함은 운동하는 힘이 많다 이랬어. 의인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피공로 믿으면 다 의인이야. 피공로 안 믿으면 제까짓 게 암만 성자라 해도 소용이 없어. 다 죄인이지. 이래 가지고서 그저 서부교회 들어오면 모든 병신 다 낫고, 이제 병신 다 낫는데 그 병신 표준이, 지금 ○○○ 권찰이 지금 십 사년인가 십 오년인가 앉은뱅이가 돼 가지고 있는데 저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겠다 그말이요, 앉은뱅이가.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우리가 그래 정상 궤도에 지금 이렇게 축복을 받은 것으로 이래 알려질 것인데 아직까지 안 일어나요. 조금 낫대요. 이러니까 조금 우리가 지금 아마 시작하는 모양이라.

그러고, 또 귀신 들린 여자 둘 있어요. 그 ○○○, 또 저 뭐 대티에 뭐 귀신 들린 여자, 미친 여자 둘 있는데 그것도 뭐 그 사람들 그랄 게 아니고 하도 떠들어 쌓아서 좀 제재를 해서 오지 말라 했는데 오지 말라 한 그것도 그저 우리가 이기는 거 아니야. 그것도 어짜든지 기도를 해야 돼요. 앉은뱅이 그거 일어나도록, 또 귀신들린 두 여자 귀신 나가고 미치괭이 된 그 병이 고쳐지도록 위해서 기도해요. 그것도 모두 합동해 가지고 기도해요.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그저 서부교회는 그 저주로, 징계로 온 거지는 전부 부자가 다 돼야 돼. 전부 부자가 다 돼. 전부 거지가 부자 다 돼야 되고, 병신이 건강 다 돼야 되고, 그 모든 독사와 시랑이 같은 악인이 전부 의인 다 돼야 되고, 그래 가지고 뭐 할라고? 그래 가지고 저 잘 살라고? 그래 가지고 뭐 할라고요? 증인노릇 할라고.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우리를 대해서 어떻게 하심같이 우리도, 있어야 그렇게 하지 뭐, 있어야? 돈이 있어야 투자하는 것이지 거지가 뭐 투자해? 이러니까, 또 건강이 없으면 못 해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기억하십시오. 네 가지 구원, 네 가지 구원인데 세 가지는 이미 얻었는데 기본구원이고, 한 가지는 얻는 중에 있어. 한 가지는 얻는 중에, 성화 구원인데. 이 성화 구원을 얻기 위해서 네 가지 치료 받아야 되겠다 말이오.

네 가지 치료. 영, 마음, 몸, 사물 치료 받아야 되겠어. 이거 치료 받고, 또 이 네 가지 축복 받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영도 그리스도와 같은 장성한 영, 또 마음도 그리스도의 마음, 또 우리 몸뚱이도 의의 병기, 또 우리 사물은 모두 다 형통해서 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이런 축복.

이래 가지고 전부 이 복음을 위해서, 법대로, 일곱 가지 도적질하는 거 다 회개하고서 모든 거 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온전한 예물, 온전한 머리, 온전한 십일조, 씨는 심고 또 양식은 먹고 요래 착착하면 막 서부교회가 이제 부흥이 될 거라.

이래 가지고 오면은 전도할 것 없이 자꾸 이래 가지고 오는 사람이 효력이 있어야 될 터인데 와 봐야 뭐 빼빼 마르고 아무 효력이 없는데 자꾸 예수 믿는다고 축복 받는다 하니 ‘네나 축복 받아라. 축복 받는가 보자. 축복 받는 거 어디 있노? 내놔라, 보자.’ 축복 받은 거 내놔라 하는데 내놓을라 해 봤자 축복 받은 것 내놓을 게 없는데 뭐 어째요? 이러니까 아무 증인이 안 돼. 예수님의 증인이 안 된다 그거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저는 오늘 권찰회 마치고 양산동 가면 혹 모르겠습니다. 오늘 안 오고 내일도 안 오고 모레도 안 올란지,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나도 좀 저 산에 가 가지고 좀 기도하면서 은혜 좀 받아야 되지 이래 가지고 안 되겠어. 은혜를 좀 받아야 되겠어. 여러분들도 부지런히 일하고 또 은혜받아요. 그러면 그 동안은 여기 이 말씀을 자꾸 재독하는 게 좋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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