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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19 거지 취급받고 설교하던 아버지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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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18 일본이 손을 들었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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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17 엄마! 고아원에 안 갈래요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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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16 산산조각난 가족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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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15 종신형을 선고받은 아버지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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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14 신사참배하면 내 남편이 아닙니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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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13 애양원에서 나온 7명의 천사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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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12 목자 잃은 양 떼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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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11 청주구금소 독방에서 쓴 시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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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10 여보! 내 눈이 점점 멀어가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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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피의자 심문 조서 제 1 회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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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08 고난이여 올테면 오너라 (안용준 목사님의 증언에 따름)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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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07 애양원 사람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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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06 눈물로 밥을 말아먹던 나환자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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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05 한을 남기고 간 27회 총회 (손문준 목사의 증언에 따름)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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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04 만두 장사하던 아버지(손문준 목사에 따름)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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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03 불같은 할아버지의 신앙 (손문준 목사의 증언에 따름)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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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02 애양원의 세 무덤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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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01 눈물에 젖은 낡은 노트
| 선지자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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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요배(궁성요배
 | 선지자 | 2016.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