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07 애양원 사람들

2016.01.10 14:30

선지자 조회 수:

07 애양원 사람들

생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5 19 거지 취급받고 설교하던 아버지 선지자 2016.01.10
284 18 일본이 손을 들었다 선지자 2016.01.10
283 17 엄마! 고아원에 안 갈래요 선지자 2016.01.10
282 16 산산조각난 가족 선지자 2016.01.10
281 15 종신형을 선고받은 아버지 선지자 2016.01.10
280 14 신사참배하면 내 남편이 아닙니다 선지자 2016.01.10
279 13 애양원에서 나온 7명의 천사 선지자 2016.01.10
278 12 목자 잃은 양 떼 선지자 2016.01.10
277 11 청주구금소 독방에서 쓴 시 선지자 2016.01.10
276 10 여보! 내 눈이 점점 멀어가오 선지자 2016.01.10
275 09 피의자 심문 조서 제 1 회 선지자 2016.01.10
274 08 고난이여 올테면 오너라 (안용준 목사님의 증언에 따름) 선지자 2016.01.10
» 07 애양원 사람들 선지자 2016.01.10
272 06 눈물로 밥을 말아먹던 나환자들 선지자 2016.01.10
271 05 한을 남기고 간 27회 총회 (손문준 목사의 증언에 따름) 선지자 2016.01.10
270 04 만두 장사하던 아버지(손문준 목사에 따름) 선지자 2016.01.10
269 03 불같은 할아버지의 신앙 (손문준 목사의 증언에 따름) 선지자 2016.01.10
268 02 애양원의 세 무덤 선지자 2016.01.10
267 01 눈물에 젖은 낡은 노트 선지자 2016.01.10
266 동방요배(궁성요배 file 선지자선교회 선지자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