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지금 감사한 마음으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 자리에서 세계 여러 나라 유학생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 유학생 예배를 마치고 물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습니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이 나라의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 남단에 나라로, 1865년 제정러시아의 침략을 받은 후 1884년 합병되었다. 1918년 4월 러시아군에 의해 투르크멘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이 선포되었고, 1924년 10월 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91년 10월 구소련의 해체와 함께 독립하였다. [네이버]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두산백과)

언어: 투르크멘어

면적: 488,100㎢ 세계53위 (CIA 기준)

GDP: 354억$ 세계90위 (2016 IMF 기준)

기후: 대륙성 건조기후가 뚜렷하며 기온의 연교차·일교차가 크다.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89%, 동방정교 9%, 기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