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단11:44에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하셨으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나가서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계12:11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하셨으니,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용을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하는 그 여자의 남은 자손과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 말씀입니다.(계12:11, 계14:12 주석 참조)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20:8에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하셨으니,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은 그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는 말씀입니다.(계20:8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