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2 22:51
■ 성령이 친히 간구
초저녁에 대충 누워 자보기는 몇 년 만인 것 같다.
아마도 선교사역을 나와서는 처음인 것 같다.
두어 시간 자고 이제 잠이 깰 무렵인 모양이다.
사역의 향방에서 심령에 강력한 감동이 있었다.
“그러지 말거라!”
“이렇게 하거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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