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 21:56
■ 눈 역할 팔다리 역할
각 사람에는 여러 몸이 있지 아니하고 한 몸이 있다. 그러나 한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다.
우리 각 사람의 한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는데 머리가 있고 머리에는 보는 눈, 냄새 맡는 코, 소리 듣는 귀, 말하고 음식을 먹는 입이 있다. 그리고 팔과 손이 있고 또 다리와 발이 있다. 그리고 몸통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다.
한 사람에도 한 몸에 많은 지체에 대한 도리가 있다.
한 부부에도 한 몸에 많은 지체에 대한 도리가 있다.
한 가정에도 한 몸에 많은 지체에 대한 도리가 있다.
한 교회에도 한 몸에 많은 지체에 대한 도리가 있다.
한 교단에도 한 몸에 많은 지체에 대한 도리가 있다.
각각 지체의 역할이 있다. 어떤 사람은 보는 눈의 역할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활동하는 팔다리 역할을 한다.
눈과 팔다리 역할을 말하고 보니 중국 선교지 목회자 부부가 떠오른다. 남편 목회자는 누가 보아도 눈 역할을 충실히 한다. 아내 사모는 누가 보아도 팔다리 역할을 충실히 한다. 그런데 남편 목회자는 사람이 본래 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 도리에 대한 진리를 밝히 알아서 그런지 아내 사모에 대하여 일절 군소리가 없다. 그런데 아내 사모는 간간히 남편 목회자에게 한 마디씩 한다. 즉 팔다리 역할을 시원스럽게 하지 못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아내 사모는 그냥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언제나 팔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을 본다.
어느 사모는 이런 면을 보고 하는 말이 있다. 유명하고 잘 났다는 사람들도 만나서 보면 완벽한 사람이 없고 하나씩 흠이 다 있다고 말이다.
교회에는 여러 지체의 직분이 각각 있다.
(롬12:4-8)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2017. 5. 27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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