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세요!

2017.06.17 02:03

김반석 조회 수:

또 오세요!

  선지자선교회

오늘 어느 치과에 갔다.

예전에 어느 교회 선교관에 머물 때 소개받은 곳이다.

 

처음이시냐고 물었다.

예전에 한 번 왔었다고 했더니 이름과 생년을 확인하고서 2009년도라고 확인해준다.

 

잇몸 한 군데 느낌이 안 좋아서 진료를 받았는데 상처가 났단다.

의사 선생님은 진단하기를 치료할 것은 없고 한 보름 지나면 나을 것이란다.

 

진료실을 나와 접수처에 가니 정숙하고도 친절하게 말한다.

계산은 안하셔도 됩니다!”

안 좋으시면 또 오세요!”

 

선교사에게 감사한 일이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 것은 이 말이 귓가에 계속 맴돌기 때문이다.

 

또 오세요!”

이 말 어디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 말이다.

 

 

- 2017. 6. 16 김반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6.01.29-4510 김반석 2026.01.13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2026년도) 김반석 2026.01.13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1930 성경 깨달음의 준비과정 김반석 2017.07.18
1929 어린아이 같아야 김반석 2017.07.17
1928 백영희의 신앙과 총공회의 신앙노선 선지자 2017.07.15
1927 신학과 성경 선지자 2017.07.14
1926 교회의 일과 신학적 독립 김반석 2017.07.12
1925 고치자! 또 고치자! 김반석 2017.07.11
1924 소 10마리 시멘트 10포 김반석 2017.07.09
1923 창조과학은 믿음이 아니다! 김반석 2017.07.07
1922 어느 죄가 더 큰 죄일까? 김반석 2017.07.05
1921 아파트 분양방식 김반석 2017.07.04
1920 인권 변호사 김반석 2017.07.04
1919 잠깐 받는 고난 김반석 2017.07.04
1918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김반석 2017.06.30
1917 목사 같은 장로, 집사 같은 장로 [1] 김반석 2017.06.25
1916 목회자의 역할을 오늘 생각해본다! 김반석 2017.06.18
» 또 오세요! 김반석 2017.06.17
1914 성경을 향하자! 김반석 2017.06.11
1913 수치스러움이 수치가 아니다 김반석 2017.06.06
1912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김반석 2017.06.05
1911 자신과 남 김반석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