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수난설

2018.10.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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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수난설(Patripassionanism)

 

양태론적 단일신론의 한 형태로 200-250년경에 노에투스, 푸락세아스 등에 의해서 주장되었다. 성부수난주의자들은 삼위일체의 삼위를 혼동했으며,그 리스도의 한 인격 안에 두 본성이 연합되어 있음을 부인했다. 노에투스는 그리스도는 성부였는데, 성부가 태어나시고,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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