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렇게 와! 참으로

와!
이렇게
감사할 수가...

어떤 교회는 선교관을 운영하면서 한 층을 더 늘려서 선교관을 운영합니다.
자신들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를 대접하듯 합니다.
귀한 손님 대접 하듯 배려를 합니다.
그런 교회 그런 진영이 있습니다.


와!
참으로
이럴 수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도
선교관 운영은 커녕
선교비 후원은 커녕
선교비를 좀 줄까 말까 이것 재고 있는지가 벌써 몇년째 입니다.
그런 교회 그런 진영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한 복음입니다.

주와 복음을 위한 그 동역을 구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구하지 않습니다.


2009. 4. 15. SJA선교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