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02:21
■ 신앙의 전우들을 40년 만에 만나다
2019. 11. 11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김반석 e0691@hanmail.net】
다음의 □ 안에 글은 40년 전(1975년∼1980년), 육군본부교회 주일학교 교사였던 우리들이 40년 만에(2019. 1. 15) 만나서, 그 소감을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 노트에 메모한 것입니다.
10년 전에 만났다, 신앙의 이산가족 3사람 30년만의 해후이다. 그러고 또 10년 후에 만났다. 이 때는 신앙의 이산가족이 늘어서 7사람, 40년 숙제의 해결. 천국에서나 만나겠다고 여겼는데 실제로 만나니, 육신은 분명 가졌으니 천국은 아니고, 천국은 아닌데 천국에서 만난 것 같은 느낌. 지난날에 신앙을 회고하는 기회, 전장의 전우이면 목숨을 함께 한 것, 신앙의 전우와 같은 것. 가족 형제가 헤어졌으면 어찌 지내나 그립고 보고 싶었을 터, 이 같은 심정으로 40년을 지내다가 이산 신앙가족 상봉. 지난 신앙을 회고하며 자신의 신앙의 정체성을 찾는 시간. 주님의 인도하심에 육군중앙교회 주일학교 교사, 그리고 전역, 그 인도하심으로 목사, 선교사, 사모, 장로, 집사. 군인이면서 주일학교 교사였던 지난 직분을 회고하면서 그 시절의 순수신앙 그립고 대견하여 속으로 눈물이 고이고,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갓 20세였던 우리들이 이제 60중반, 그때는 애리했으나 지금은 신앙적 중후함이. 신앙의 간증 사역의 간증 몇 시간이 후다닥 다음 만날 시간을 캄보디아 선교사님 귀국 시에. |
주:
육군중앙교회= 육군본부 교회
주일학교 교사= 육군본부 남녀군인 다수 및 민간인 소수
주일학생= 육군본부 장교들의 자녀
장교사택= 동빙고 아파트, 서빙고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