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21:56
■ 군 복무 동안 신앙 팔아먹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군 복무하는 동안 신앙을 팔아먹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입대하기 전에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칠 즈음에는 자대 배치를 하나님의 전능의 인도하심에 맡겼습니다.
전적 하나님께 의뢰 의지하였습니다.
비록 미약할지라도 말입니다.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즉 군대에서 군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육군본부교회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은 입대하기 몇 년 전부터 부산서부교회에서 주일학교 반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어린 초5학년부터 주의 종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리한 것은 그 당시 집 근처 교회에 다녔는데 한 번은 주일 오후예배에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는데 자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주의 종이 되라고 강권하셨는데 순종하지 않았답니다. 그랬는데 6·25 전쟁이 나서 전투에서 총탄이 마구 빗발 칠 때에 한 번만 살려주시면 주의 종을 하겠습니다 라고 서원을 하셨고, 그리해서 주의 종 목사가 되었다면서 여러분들도 주의 종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도 감히 주의 종 목사가 될 수 있다니! 광명의 소망이 심령에 씨가 심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랬는데 육군중앙교회 주일학교 교사는 장차 주의 종이 되게 하시겠다는 증표가 분명히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형편에 있을 때라도 이 소망과 이 확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40년 전을 생각하면 이렇게 감사의 샘물이 솟습니다.
회개
감사
찬송
- 2019. 11. 22 부족한 종 김반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