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가 되는 과정에서

목회자가 되는 과정에서 어느 것이 좋을는지 잠깐 생각해본다.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사안이다.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목회자 되는 것이 좋은가?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목회자가 되는 것이 좋은가?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목회자 되신 분들은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목회자가 되었으면 목회에 더 유익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분이 계실 것 같다.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목회자가 되신 분들은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목회자 되었으면 목회에 더 유익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분이 계실 것 같다.

부족한 종이 목회자이다.

가족 중에 목회자들도 있다.

우리 진영에 목회자분들도 계시다.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목회자 되는 것이 더 좋을까?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목회자가 되는 것이 더 좋을까?

성경에는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하나님의 종이 된 경우가 있는 것을 본다.

성경에는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주의 종이 된 경우가 있는 것을 본다.

그렇기에 세상 직업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바로 목회자 된 그 자체가 좋은 것이다.

그렇기에 세상 직업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주의 종이 된 그 자체가 좋은 것이다.

- 2022. 02. 26∥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