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 12:00
■ 헌신하겠습니다
왕은 군주(君主)이다.
군주(君主)는 세습(世襲)에 의해서 나라를 다스리는 국가의 최고 통치자를 말한다.
왕위는 왕실의 계보에 의해 자손들이 대대로 이어 받는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22년 9월 8일에 별세하고, 2022년 9월 19일에 장례식을 하였다. 여러 방송국에서는 연일 뉴스와 특집을 방영하였다.
한번은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식 장면이 나왔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식 연설에서 마지막 말이 아주 귀에 쏙 들어왔다.
“우리 조상의 좌우명은 ‘헌신하겠습니다’ 입니다.”
우리가 왕이라 하면 백성을 통치하는 것으로 여긴다. 아니 왕이라 하면 백성을 통치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왕은 통치를 하되 그 근본은 헌신이라는 것이다.
예수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은 곧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말한다.
기름 부음 받은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선지자),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분) 하시는(눅4:18)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기독자의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은 예수 믿는 우리의 영원한 기업(엡1:14, 히9:15)이다.
우리 기독자 즉 그리스도인의 왕 직분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다스리는 직분이다. 그러면 다스리기만 할 것인가? 그 근본은 헌신이다. 그보다는 하나님께 충성이다. 즉 기독자의 왕 직분은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이 맡기신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 2022. 09. 21∥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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