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이다

사랑이 있느냐

사랑이 없느냐

이것이 가장 큰 핵심의 문제이다.

그런데도 거짓말쟁이 마귀와 온 천하를 꾀는 사단은 ‘사랑이 있느냐’ ‘사랑이 없느냐’ 하는 가장 큰 핵심을 간과하게 하거나 알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사랑이 있는 것과 사랑이 없는 것이 무엇이 되기에 가장 큰 핵심이 되는가? 그것은 사랑이 있으면 영생과 생명이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영생과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가 다음과 같은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구원을 잘 이루었다고 안심한다.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였다.

-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그러면 ‘사랑’이 무엇이라서 그런가?

‘사랑’은 다음과 같다.

❶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이다. 즉 ❷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6-40)이다. 즉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요일5:1)이다. 즉 ❹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즉 ❺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음(갈2:16)이다.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으로서 교리용어로 ‘성화’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서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요일4:10-11)이다.

사랑이 있느냐

사랑이 없느냐

이것이 가장 큰 핵심의 문제이다.

그런 것은 사랑이 있으면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영생과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 2023. 01. 15∥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