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19:44
■ 맨 땅에 헤딩
‘맨 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있다. 즉 무모(無謀)하게 달라 드는 것을 말한다. 즉 제대로 알지 못하고 덤비는 것을 말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덤비는 것 중에 하나는 목회자들의 성경해석이다. 마치 맨 땅에 헤딩이나 같은 것이다.
성경해석은 성경이 해석을 한다. 그런데 인간의 사고(思考)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것은 자의적 해석으로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덤비는 맨 땅에 헤딩이다.
성경해석을 할 때에 사람이 작성한 성경주석은 참고할 수 있다. 즉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 것이 있으면 참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주석의 내용에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인간의 사고(思考)로 작성한 부분이 많다.
우리가 처음에 성경을 잘 모를 때는 성경주석이 성경을 잘 해석한 것으로 보이나 점차 성경을 깊이 알게 되면 성경을 인간의 사고로 해석한 것임이 보인다.
우리 주변 목회자 중에도 자칭 성경을 잘 해석한다는 이가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성경주석을 인용하거나 자기 사고(思考)의 자의적 해석한 것이 많다. 이런 것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덤비는 맨 땅에 헤딩이다.
성경은 성경이 해석한다. 그러므로 성경이 해석한 것이 아닌 것은 전부가 자의적 해석으로서 맨 땅에 헤딩이나 같다.
우리가 이 말이 듣기 좋아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면 자기에게 유익이다.
우리가 이 말이 듣기 싫어도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면 자기에게 유익이다.
- 2023. 02. 21∥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