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인성구조

2011.01.29 01:25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존재와 인성구조
선지자선교회
오늘 학교법인 이사장님을 한분을 찾아뵈었습니다. 뵙지 못한지가 십여 년이 된 것 같습니다. 교직에 오랜 세월 몸담고 계시다가 학교법인을 설립하셨으니 평생 교육에 이바지 하신 분이십니다. 지금 연세가 팔순 되시는데 얼굴은 십여 년 전에 뵐 때보다 지성적이시고 교육철학이 높아 보이십니다.

지금 예수를 믿는 분인지 아직 믿지 않는 분인지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외국에 사는 따님 집에 한 달가량 있는 동안 딸이 다니는 한국인교회에 함께 다녔다는 것은 말씀해서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다음에 그 이사장님을 만나 뵈면 존재와 인성구조에 대한 이치를 간략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자는 존재에 대해서 사람과 만물만 상대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거기에 더해서 영원 자존하시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까지 상대합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자는 물리와 도덕을 기준해서 살게 되고, 믿는 자는 거기에 더해서 하나님의 말씀 진리까지 기준해서 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자는 마음과 몸으로만 삽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거기에 더해서 영으로까지 삽니다. 믿지 않는 자는 범죄 함으로 영이 죽었으나 믿는 자는 주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고 사람과 만물만 상대할 수 있습니다. 영만이 하나님을 상대해서 살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대속 공로를 힘입지 못하기 때문에 영이 거듭나는 중생을 하지 못하여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습니다. 믿는 자들도 범죄 하면 하나님이 떠나시므로 즉시 회개 하고 예수님의 대속공로를 힘입을 때에 하나님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예수를 믿어야 하나님까지의 모든 존재를 상대할 수 있고 또 예수를 믿어야 몸과 마음과 영의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존재 중에 하나님을 빼 놓고 상대해서 살게 되고, 사람의 인성 중에 영은 빼 놓고 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자는 존재관이 잘못되었고 또 인간관이 잘못되었습니다.

믿는 자는 존재 중에 사람과 만물과 그리고 하나님까지 더 상대해서 살고 또 몸과 마음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까지 삽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자는 정상의 세계를 사는 사람이며 또 정상의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자는 물리와 도덕과 진리에 맞추어 사는 사람입니다.

이 말 모두를 한 마디로 함축하면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읍시다!’ 입니다.
더 함축하면 ‘예수 구원!’입니다.

실존하는 존재를 다 상대해서 사느냐? 부분적으로만 상대해서 사느냐?
참 사람이 되는 영과 마음과 몸으로 사느냐? 부분적으로만 사느냐?
이것이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를 믿지 않는 자의 차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6.01.28-4508 김반석 2026.01.13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2026년도) 김반석 2026.01.13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548 모세를 보라 김반석 2011.02.17
547 雜事 目死 김반석 2011.02.17
546 총칙과 각칙 김반석 2011.02.17
545 하물며 김반석 2011.02.16
544 성경말씀과 백영희목회설교록의 관계성 김반석 2011.02.11
543 公會 그 이름에 대한 연구 김반석 2011.01.29
» 존재와 인성구조 김반석 2011.01.29
541 벌콥 구원론과 백영희 구원론 김반석 2011.01.25
540 전문인 선교사 소망 김반석 2011.01.25
539 감동백배 새중앙선교관 김반석 2011.01.25
538 1995. 6. 29 그 날 김반석 2011.01.23
537 예술성과 상업성 김반석 2011.01.14
536 우리의 교만과 우리의 권면 김반석 2011.01.13
535 들보를 빼어라 김반석 2011.01.11
534 안식년 - (1.11보완) 김반석 2011.01.09
533 율법천지 외식천지 김반석 2011.01.04
532 한국교회사를 통해서 보는 교회 재건 김반석 2010.12.27
531 민주주의와 독재주의 김반석 2010.12.15
530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약봉지 김반석 2010.12.10
529 肉眼 心眼 靈眼 김반석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