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가 무엇인가 (죄론)

2023.10.19 21:18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선악과가 무엇인가 (죄론)

 

본문: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서론)

 

선악과는 무엇인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그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

 

그러면 선악과의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는 무엇인가?

 

그리고 선악과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선악과의 나무를 본즉

 

1. 먹음직도 하고

 

1) 육신의 정욕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육신의 정욕이 곧 먹음직도 한 선악과이다.

 

2) 무엇을 먹을까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하셨다. 그러므로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하는 것이 곧 먹음직도 한 선악과이다.

 

2. 보암직도 하고

 

1) 안목의 정욕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안목의 정욕이 곧 보암직도 한 선악과이다.

 

2) 무엇을 마실까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하셨다. 그러므로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염려하여 무엇을 마실까하는 것이 곧 보암직도 한 선악과이다.

 

3.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1)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이생의 자랑이 곧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이다.

 

2) 무엇을 입을까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하셨다. 그러므로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염려하여 무엇을 입을까하는 것이 곧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이다.

 

2장 선악과의 실과를 따먹고

 

1.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1)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육신의 연약한 자가 된 것이 곧 그들의 눈이 밝아진 것이다.

 

2) 안목의 정욕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안목의 정욕이 곧 선악과를 따먹은 그들의 눈이 밝아진 것이다.

 

2.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셨다. 그러므로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가 된 것이 곧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아는 것이다.

 

2) 육신의 정욕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육신의 정욕이 곧 선악과를 따먹은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안 것이다.

 

3.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함

 

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하셨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이 곧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2)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이생의 자랑이 곧 선악과를 따먹은 그들의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문답)

 

1: ‘선악과의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는 무엇인가?

 

: 육신의 정욕(요일2:15-16), 무엇을 먹을까(6:31-33)

 

2: ‘보암직도 하고는 무엇인가?

 

: 안목의 정욕(요일2:15-16), 무엇을 마실까(6:31-33)

 

3: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는 무엇인가?

 

: 이생의 자랑(요일2:15-16), 무엇을 입을까(6:31-33)

 

4: ‘선악과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는 무엇인가?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5:6), 안목의 정욕(요일2:15-16)

 

5: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는 무엇인가?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5:8), 육신의 정욕(요일2:15-16)

 

6: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은 무엇인가?

 

: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5:10), 이생의 자랑(요일2:15-16)

 

(결론)

 

(3:1-5)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하였다. 이것이 곧 거짓말쟁이 마귀(8:44)이며, 온 천하를 꾀는 사단(12:9)이다.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이것이 곧 죄의 삯은 사망(6:23)이다.

 

- 2023. 10. 19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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