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 (교회론)

 

(서문)

 

정상적(正常的)’은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것을 말한다.

 

목회자는 정상적 신앙이어야 한다.

목회자는 신앙이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그러면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은 무엇인가?

 

(본문)

 

1. 하나님의 종 모세의 신앙

 

(11:24-27)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위는 하나님의 종 모세의 신앙에 대한 말씀이다.

 

2. 주의 종 루리의 신앙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정상적 신앙이었다.

주의 종 우리도 모세와 같이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이라야 한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 믿음으로 우리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 세상의 영광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도리어 주의 교회와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증거 하기 위하여 받는 능욕을 세상의 모든 부귀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 믿음으로 주의 종으로 나서서 세상 권세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 곧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결문)

 

우리는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인지를 성경을 근거해서 대조해야 된다.

 

우리 목회자가 교인수가 이 정도이고, 예배당이 이 정도이니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이라고 오산할 수 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온유와 같이 온유한 자가 되어야 목회자의 정상적 신앙이다.

 

- 2023. 10. 25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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