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15:51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의 제목으로 글을 썼다. 요지는 ‘자기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곧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이다.
이 글을 쓰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가 또 하나 생각이 났으니 다음과 같다.
하나는, 목회자가 설교를 하거나 강의나 했을 때에 은혜를 끼쳤다고 자만하는 것이 곧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또 하나는, 설교를 듣거나 강의를 들은 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높일 때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곧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하나는, 자기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또 하나는, 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이 높이니 자기가 그 자리에 앉은 것이다.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은 사람 앞에서 살기 때문이다.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은 주님 앞에서 살기 때문이다.
- 2024. 02. 15∥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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