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ː 악인 (죄론)

2024.02.22 22:11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죄인 ː 악인 (죄론)

 

(서론)

 

죄인은 무엇인가?

악인은 무엇인가?

 

죄지은 사람이 죄인인가?

악한 사람이 악인인가?

 

성경에서 죄인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성경에서 악인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본론)

 

1장 죄인

 

1.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곧 죄인이다.

 

2.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를 따먹은 것으로써 죄인이다.

 

3.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를 따먹은 죄인에게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이 육체 곧 악인이 되었으니 곧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곧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으로써 육체 곧 악인이다. 그러니까 범죄한 죄인에게는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는 악인이 된다는 것이다.

 

2장 악인

 

1. 육체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영육 곧 영과 혼과 몸)이 범죄 함으로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는 육체(육 곧 혼과 몸)의 사람이 된 것이 곧 악인이다.

 

2. 육신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곧 중생의 씻음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영(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는 육신(육 곧 혼과 몸)에 있을 때로써 곧 악인이다.

 

3.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악인이다. 즉 하나님의 영(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는 육체 곧 육신의 사람이다.

 

(문답)

 

1: ‘죄인은 무엇인가?

 

: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것이 곧 죄인이다. 즉 이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죄인이다.

 

2: ‘악인은 무엇인가?

 

: 사람이 범죄 함으로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가 된 것이 악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기 전에 육신에 있을 때가 곧 악인이다.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악인이다.

 

(결론)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위의 창3:6-7 말씀은 죄인과 악인을 말씀한 성구이다.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는 죄인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고 3: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는 악인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 것은 범죄한 죄인에게는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시는 육체 곧 악인이 되기 때문이다.

 

(첨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다.

 

1. 율법으로는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셨다. 이것이 율법의 계명이다.

 

2. 죄를 깨달음이다.

 

죄인과 악인이 된 것을 깨닫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의 계명을 주신 것은, 율법의 계명을 범하면 죄인과 악인이 된 것을 깨닫도록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오직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곧 복음으로써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 2024. 02. 22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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