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黙三想

2011.06.12 19:5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三黙三想
선지자선교회
● 합동

합동은 나눠진 것이 한가지로 합친 것이다.
장로회는 다른 교파보다 분파가 많다.

총회에서 고려파로 나뉘고
총회에서 통합으로 나뉘었다.

고신에서 백파 곧 총공회로 나뉘고
총공회에서 각 공회로 나뉘었다.

피라미드식으로 분파되었다.
역으로 분파가 합동이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
아니 될 수 없다 하겠다.

애초 총회가 있은 그 시점의 신앙으로 돌아가면 된다.
애초 총공회가 있은 시점으로 돌아서면 된다.

어떻게 돌아가나
애초와 같은 신앙으로 고치면 된다.

고치지 않고 이대로는 합동이 안 된다.
고치지 않고 합동이 되면 더욱 감염될 뿐이다.

그러면 합동을 포기해야 하나
포기하는 것은 죄악이다.

합동을 소원하는 자가 먼저 고치자.
애초의 신앙으로 먼저 솔선하자.


● 개혁과 보수

개혁과 보수는 반대되는 이념이다.
개혁과 보수는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다.

그렇지만 같이 갈 수 있다.
아니 같이 가야만 한다.

예수교는 개혁과 보수다.
기독교는 개혁과 보수다.

성경대로 개혁하면 보수가 된다.
성경대로 보수하면 개혁이 된다.


● 썩는다

쌀농사는 양식하려고 짓는다.
쌀농사를 지어서 곡간에 쌓아만 놓으면 쌓여만 있을 뿐이다.
곡간에 쌓아만 놓고 부자라고 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쌀은 양식되어야 한다.
세월이 가면 썩는다.

자동차를 넓은 운동장에 가득 세워놓았다.
자동차는 사람도 싣고 짐도 싣는 것이 자동차다.
운동장에 세워만 놓으면 바보 같은 사람이다.
자동차는 굴려야 한다.
세월이 가면 썩는다.  

돈을 금고에 쌓아만 놓았다.
돈으로 이 일도 할 수 있고 저 사역도 할 수 있다.
돈을 금고에 묵히기만 하고 부자라 하면 복이 없는 사람이다.
돈은 쓰라고 주신 것이다.
세월이가면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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