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언제나 연약하다

우리는 언제나 연약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전능하시다.

연약한 사람은 피조물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우리는 연약한데 하나님과 동행하면 권능의 역사가 있다.

우리가 권능이 있는 것 같으나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연약뿐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면 권능의 역사가 있지만 자기 자체를 볼 때는 언제나 연약하다.

이것은 겸손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면 권능의 역사가 있기에 자기 자체를 볼 때에 권능 있게 여길 수 있다.

이것은 교만이다.

부족한 종이 이 글을 쓰는 중심은 다음과 같다.

자기 자체를 볼 때에 언제나 연약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예수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면 그만큼 권능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 2024. 11. 30∥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