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黙想

2011.07.20 02:05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深夜黙想
선지자선교회
어디까지 낮아져도 괜찮습니다.
본래 연약했습니다.
본래 부족했습니다.
본래 볼 것이 없었습니다.

어디까지 낮아져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주의 종으로 써주신 것만으로도 만만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주의 사역을 하게 하신 것만으로도 감사 찬송입니다.
지금까지 주신 것은 거저 받은 은혜입니다.

어디까지 낮아져도 괜찮습니다.
본래 연약했었으니까요.
본래 부족했었으니까요..
본래 볼 것이 없었으니까요.

어디까지 낮아져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누린 것만으로도 황송입니다.
그동안 쓰임 받은 것만으로도 찬송입니다.
그동안 힘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