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목회자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위의 성구에서 똑똑한 목회자의 기준이 있다.

기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는 것이 똑똑한 목회자이다.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는 것이 똑똑한 목회자이다.

기도하는 것을 전무가 아니면 똑똑한 목회자가 아니다.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가 아니면 똑똑한 목회자가 아니다.

기도하는 것을 전무하지 않고 활동을 많이 하면 똑똑한 줄 알아도 미련한 것이다.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지 않고 신학을 많이 하면 똑똑한 줄 알아도 미련한 것이다.

목사가 활동을 많이 하면 똑똑한 줄 아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인간적이다.

목사가 신학을 많이 하면 똑똑한 줄 아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인간적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도 있다.

활동을 많이 하는 목사가 신학을 많이 하는 목사를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신학을 많이 하는 목사가 활동을 많이 하는 목사를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성경은 말씀한다.

- 기도를 전무하라

-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라

똑똑한 것같이 보이는 것은 똑똑한 것이 아니다.

똑똑한 것이 똑똑한 것이다.

- 2025. 01. 2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