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20251월에 사이비교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

 

어제(2025. 01. 25) 오후에 전철역 입구에서 사이비교 신천지 신도들의 활동이 있었다. 신천지 신도들은 남자들도 있고 여자들도 있었는데 모두가 나이가 60세 중반이 되는듯하였다.

 

그동안에 신천지가 길거리에서 활동은 남녀 청년들이었다.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는 사오십 대 여자들이 활동을 가세하였다. 그랬는데 2025년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60대가 길거리에 나와서 전단을 들고 활동을 하는 것이다.

 

부족한 종은 사이비교나 이단이 길거리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아니한다. 반드시 배격운동을 하기에 신천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사이비교 전도관 출신입니다.”

 

신천지에서 죽지 않고 육체가 그대로 영생한다는 주장은 궤변 된 거짓말입니다.”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만희 교주가 죽을 것을 대비하여 오래전부터 후계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주와 간부들은 이만희 교주가 죽을 것을 대비해서 후계자 준비를 하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안 죽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만희 교주는 종교 사기꾼입니다.”

 

부족한 종이 위와 같이 신천지 신도들에게 소리를 외쳤더니 신천지 신도는 말하기를 죄가 없어서 풀려났다고 하였다. 아마도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건을 말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마침 하루 전에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 대한 언론기사를 인터넷에서 캡처해둔 것이 휴대폰에 있어서 보여주었더니, 신천지 신도들은 하나같이 보지 않고 거짓이라면서 얼굴을 돌리고 피했다.

 

부족한 종이 신천지 신도들에게 보여준 언론기사의 캡처는 다음과 같다.


01.26--- (반석묵상) 2025년 1월에 사이비교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png


부족한 종이 사이비교나 이단이 길거리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배격운동을 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주의 종 목사는 감독 직분과 장로 직분이다. 그래서 교회를 양육하고 지키는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범죄 현장을 그냥 지나치면 직무유기의 죄이다.

 

둘째는, 사이비교나 이단의 신도들에게 성경적 교리로 배격운동을 강하게 하면 저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인정하든 안 하든 일단 귀로 듣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기가 꺾여서 다음에는 길거리에서 활동을 주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교회 목사는 사이비교와 이단의 길거리 활동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배격운동을 해야 마땅하다.

 

- 2025. 01. 26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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