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17:41
■ 내 본향 가는 길
산보(散步)를 하는 중에 생각지 않은 찬송이 입에서 나올 때가 있다.
길을 가는 중에 어느 순간 입에서 찬송이 나올 때가 있다.
어제는 길 가다가 문득 부른 찬송 부분은 다음과 같다.
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부끄럼뿐이라 황송하나/
아버지 사랑이 나를 용납하시니/
생명의 면류관 내 것일세
이 찬송가의 제목은 「내 본향 가는 길」이다.
- 2025. 02. 1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