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교들아!

오늘 오후에 길을 걸어가는데 40대 여자 네 명이 저만치 앞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나가니 유인물을 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유인물을 받지 아니하고 옆으로 피해서 간다.

부족한 종이 예상컨대 네 명의 여자들은 사이비교 신천지(교주 이만희)이거나 하나님의교회(교주 안상홍)가 분명하였다.

그래서 십여 미터 앞에 가고 있는 네 명의 여자들에게 1차로 다음과 같이 소리쳤다.

- 사이비교들아!

- 사이비교들아!

- 사이비교들아!

2차로 다음과 같이 소리쳤다.

- 신천지 이만희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네 명의 사이비교 여자들은 유인물 주는 것을 중단하고 저쪽으로 가버렸다.

부족한 종은 사이비교나 이단들이 길거리에서 활동하면 반드시 배격활동을 한다.

사이비교와 이단은 사람의 몸보다 훨씬 귀중한 영혼을 손상시키고 있다.

사이비교나 이단을 반증하고 배격하는 것은 목회자의 직책 중에 하나이다.

- 2025. 05. 2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